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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들이 초등학교를 다닌다는 설정의 이야기입니다. 그리스신화를 어렵고 멀게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희 딸은 이 책을 읽고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줄줄 읊네요. 16권 『메두사의 황금』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외면 받아 온 메두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은 물론 문학적 눈높이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