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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ver You Are: My Love Will Find You 제목만으로도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라는 책을 읽고 남편과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정작 아이는 그닥 이야기가 남지도 않는듯 한데, 남편은 다시 읽을 자신이 없다고 했던 책이다. 이 책 역시 우리에게 그렇게 와닿을 것 같다. 조금 더 자란 아이도 우리와 같은 감정은 아니겠지만, 그것을 조금은 이해해주길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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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멀리 가도 널 찾아낼 거야! 하지만 엄마에게 단단히 화가 난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도 “엄마 미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