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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책을 구입한 이유는 지폐에 대한 역사를 알려고 한 목적이었읍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지폐에 대한 개별국가의 디자인에 대한 역사였읍니다 조금 독서의 의도에서 벗어났지만 중요한 줄거리만 발췌했읍니다
1.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폐에 대한 다양한 의미가 응축되어 있는 것이 지폐입니다. 소중한 내용만큼이나 소중하게 다루고 이용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겠읍니다 ![]()
2.지폐의 대표격으로 영국의 웰링턴 장군을 선정해서 이력을 조사했읍니다 유명한 장군의 노쇠한 이미지가 아닌 젊음 시절의 모습은 영국이 해상왕국으로 뻗어나갈 때의 젊음의 표상과 같읍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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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폐를 모으는게 취미인 사람으로서 이 도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도서였습니다. 모아온 지폐들을 보면서 그 유래를 찾는 것이 상당한 재미였거든요. 세계의 아름다운 지폐를 보면 그나라의 역사, 인물, 자연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책은 그러한 검색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책이랄까? 물론 설명도 더 디테일하고 재밌습니다. 내가 모아온 지폐와 이책속에 있는 지폐를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가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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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예술이고, 시대의 기억이라고 한다. 그렇다. 지폐에 인쇄되어 있는 인물이나, 사실, 도형 etc., 은 화폐개혁을 하지 않는 이상 거의 영원박제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내가 아주 아주 어렸을 때는 백원짜리 지폐도 보았다. 지금은 동전으로 남아 있지만... 그렇다 지폐엔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 책은 42개국의 지폐에 대한 재미난 인문학이 담겨 있다. 볼때 마다 재미난다. |
| 현대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탱하게 해주는 돈. 그 수단으로 쓰이는 지폐. 요새는 카드나 가상결제등을 이용하면서 실제 그 모습을 보는것도 줄어들고 있지만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도구이다. 그리고 각 나라는 자신들만의 지폐를 만들고 그곳에 자신들의 역사와 인물 환경등을 넣어 자랑과 자긍심을 지니게끔한다. 그만큼 지폐를 통해 그 나라의 특징과 발자취를 알수있다. 이 책은 그런 지폐를 우리에게 소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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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지폐를 본의아니게 모으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귀임 시 미처 쓰지못한 지폐들, 여행 갈 때 넉넉하게 환전하는 버릇때문에 남은 지폐들, 지인들이 선물로 준 지폐들... 각 나라만큼 크기도, 색상도, 재질도 다른 여러 지폐들을 딱히 관심있게 관찰한 적은 없었기에 이 책을 읽은 후 모아 둔 지폐들을 꺼내 천천히 감상해 보았다.
네델란드의 지폐가 보여 주는 유행을 주도하는 혁신의 아름다움이 느껴졌고, 인도네시아 지폐가 만든 깊숙한 열대 우림 속 화려한 동물들도 보였고, 태국 지폐에 나타난 그들 통치자에 대한 경외심도 알 수 있었고, 책에는 없지만 모든 지폐에 한사람의 얼굴만 허용한 중국과 베트남의 같은 듯 다른 느낌도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지폐에 대한 아쉬움이 살짝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저 소비를 위해 쓰여지는 지폐들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챌 수 있다면 환전 때 받아 든 지폐도, 남겨서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지폐도 그들만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다. 가끔씩 챙겨서 그 역할을 복습해 봄이 어떨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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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생긴 취미는 전쟁과 배에 관한 동전이나 지폐를 수집하는 취미입니다. 그 돈을 물건으로 수집품으로 본다고 해도 매력적인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인쇄와 재질면에서 당대 최고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심볼을 선정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다시 한번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지폐 디자인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요. 각국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