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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 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일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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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난 뒤부터.나는 걱정이 굉장히 많아졌다.특히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고, 그 이후 나의 걱정은 더 커졌다.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바뀌고 있다.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산발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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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난 뒤부터.

나는 걱정이 굉장히 많아졌다.

특히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고, 

그 이후 나의 걱정은 더 커졌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바뀌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산발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세상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해야 하는가가 첫번째 걱정이고,

내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가 두번째 걱정이다.


사실 두번째 걱정이 훨씬 크다. 

이미 변화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겨우 한 세대 차이날까 말까 한 아이들임에도,

나와는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아이들이구나 싶다.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과 유튜브. 그 작지만 넓은 공간을 태어나면서부터 접한 아이들은

애초에 나와는 종족이 다르다.


그런 다른 종족인 아이들이, -지금의 속도로 보자면-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아갈 텐데

내가 우리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진로 지도를 잘 할 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들을 참 열심히도 찾아보았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선생님이나 아이들 학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어 읽었는데-

막상 읽고 나니 특히 더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지금 '면접'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


현재 면접을 대비하며 준비하는 주제 중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일 것이다.

특히 취업을 준비한다면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이 많은 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어떤 직업이 살아남고 어떤 직업이 사라질 것인가,

그리고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등

좋은 질문들에 좋은 답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나 또한 주변에 면접을 준비하던 분의 토론 연습 상대가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만났던 질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람이 하는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였다.


이 책 역시 그렇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라는 chapter 0은

이런 생각들을 정리하며 시작한다.


그 후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그에 따라 회사, 회사원 일, 구직활동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는지 설명한다.

사라지는 일, 줄어드는 일, 생겨나는 일, 늘어나는 일 등

직업의 미래를 살펴본 후에,

돈의 미래, 행복과 사회까지.


개인적으로 나는 챕터 0과 챕터 5가 좋았다.

챕터5에서 행복과 사회에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었고

초고령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었는데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고민을 한다.

너무 빠른 변화의 속도,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19.03.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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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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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업상담사로서 미래의 일자리에 늘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자녀들이 20대 학생으로 졸업 후의 진로와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0년 후 일자리 도감”의 서평단 모집에 신청하여, 도서를 받아보았다. 인공지능(AI)과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노동이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고, AI에 일을 빼앗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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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업상담사로서 미래의 일자리에 늘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자녀들이 20대 학생으로 졸업 후의 진로와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0년 후 일자리 도감의 서평단 모집에 신청하여, 도서를 받아보았다.

 

인공지능(AI)과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노동이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고, AI에 일을 빼앗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벌수 있는 시대라고 한다. 아니 노동을 하지 않아도 신나게 놀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그 말이 달콤한 유혹으로 느껴지지만 그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갔다.

 

40대에 전직에 성공하여 새로운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지만, 적응과 자립이 쉽지 않은 날들을 보내며, 앞으로 10년 후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수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이나 공기업 취업에 몰두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다 안정성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다. 진로와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청년과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중 장년들에게도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도서인 것 같다.

 

저자는 앞으로 10년 후 사라지거나 줄어들 일은 관리직, 운전기사, 공무원, 은행원 등이고, 생겨나거나 늘어나는 일은 쇼비즈니스, 드론조종, 장인, 크리에이터 등이라고 한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살아남거나 성공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크게 동요하거나 전적으로 그렇게 된다고 믿기보다 흐름을 읽고, 중심을 잡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적성에 맞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다 보면 그 분야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새로운 일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첫째, 작업에 푹 빠진다는 점이다.

둘째, 사명감을 갖고 매일 다른 사람들에게 발표하는 것이다.

셋째, 방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p59~62

 

돈이 아니라 신용을 모아라

또래랑만 어울리지 말라

먼저 모아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신용이다. 누가 뭔가를 부탁해오면 최선을 다해 도우라. 돈이 없는 지인에게는 밥을 사라. 그러한 행위가 쌓이고 쌓여 신용을 만든다. 결국 필요한 것은 돈보다 신용인 셈이다.” p160

매일 여러 직종의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이유가 뭔가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재미있으니까.” 재미있는 사람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그 결과, 우연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그것이 일이 되고 놀이도 된다“ p192

 

저자는 AI에 일을 빼앗기는 시대에는, 독창성과 개성을 기르는 것이 미래의 일을 창출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며, 입수한 정보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에 매일 올리는 것만으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 할 수 있으며, 사고를 단단하게 단련 할 수 있다고 한다. 매일 타성에 젖어 살지 말고, 포지션을 잡아 사소한 것부터 실천해 봄으로써 우리들에게 미래에 대한 방향설정과 도전을 해보는데 힘이 되는 도서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5 201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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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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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이라면 기존의 일반적인 생각은 어린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요즘 같이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는 50대도 10년 뒤에는 바뀐 세상에 맞춰 대비해야 될 것이고 이제 막 취업한 20대도 10년 뒤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 <10년 후 일자리 도감>은 전 연령대의 필독서가 되어 이미 일본에서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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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이라면 기존의 일반적인 생각은 어린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요즘 같이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는 50대도 10년 뒤에는 바뀐 세상에 맞춰 대비해야 될 것이고 이제 막 취업한 20대도 10년 뒤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 <10년 후 일자리 도감>은 전 연령대의 필독서가 되어 이미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로 24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수많은 수식어와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일본 기업가중 팔로워수가 제일 많은 트위터 계정을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책을 읽어볼 충분한 이유가 된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앞부분에서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는 현 시대 변화의 조류를 분석해준다. 그리고 본론에서 사라지는 일, 줄어드는 일,  생겨나는 일, 늘어나는 일,돈의 미래: ‘머니’가 사라지고 신용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는 주장을 설파한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순수한 열정이 이끄는 인생을 살아보라고 조언한다.



‘한 가지 일에 철저히 몰두하는 미학’은 이제 그만두자. 다양한 일에 손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환상도 버리자. 지금은 인터넷도 있고 AI도 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계에 맡기고,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가치를 차곡차곡 쌓아가자. 그런 포트폴리오가 예술을 만든다.

이 책의 핵심은 사라질 직업과 생겨날직업이다. 사라질 직업으로 운전기사, 경비원, 공무원, 은행원, 캐셔뿐 아니라 요양보호사나 엔지니어 같은 의외의 직업들도 꼽았다. 고령화시대에는 요양보호사가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지만, 인공지능이 투입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환자 이송이나 안전 관리 등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면 대화를 나누는 일처럼 인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 요양보호사만 살아남는다. 엔지니어의 상황도 비슷하다. 능숙한 프로그래밍 능력은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지만, 창조적 발상을 하는 설계자는 계속 필요하다. 즉, 똑같은 직업이더라도 누구는 살아남고 누구는 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생겨날 직업으로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드론 조종, 크리에이터, 음성인식 등과 관련된 일자리가 뜬다고 한다. 아울러 여기에도 의외의 직업들이 있다. 예를 들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 주인이 고수해온 뜻에 호응해주는 단골손님이 있다면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맞붙어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 땀 한 땀 직접 물건을 만드는 ‘장인’도 마찬가지다. 3D 프린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세상에 하나뿐인 귀한 물건에 대한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관광업의 경우, 인터넷과 교통의 발달로 세계가 더욱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 잠시 둘러보는 관광은 매력이 떨어지고, 현지에서만 가능한 배움을 제공하는 관광이 인기를 끌 것이다.



인상 깊었던 대목 중에 하나는 일을 ‘맡는다’는 관점이 아니라 일을 ‘만든다’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논리였다.  관점을 바꾸면 일이 보이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여러 문제들도 기계가 할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자고 한다.  


아주 냉철한 조언 중에 하나를 꼽자면 실제 가치는 고생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정한다고 한다. 따라서 어떤 직업에 뛰어들든 정해진 ‘수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연구’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자격증’이 가치 있다는 생각도 금물이라고 한다. 새로운 기술을 항상 따라잡지 않는 한 점점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g****y 2019.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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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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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되면서 좋은 게 한 가지 있다면,, 더이상 진로 수업을 안해도 되는 걸 꼽을 수 있다.(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인 걸 누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돌이켜 보면 진로 수업에서는항상 없어지는 직업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어 수업을 들은 것 같다. 너네가 하고 싶은 직업은 기계가 지배한다, 기계를 이길 수 있냐.. 그러니 하지말고처음 들어보고 생소한 직업만 엄청 추천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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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되면서 좋은 게 한 가지 있다면,, 더이상 진로 수업을 안해도 되는 걸 꼽을 수 있다.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인 걸 누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돌이켜 보면 진로 수업에서는

항상 없어지는 직업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어 수업을 들은 것 같다. 


너네가 하고 싶은 직업은 기계가 지배한다, 기계를 이길 수 있냐.. 그러니 하지말고

처음 들어보고 생소한 직업만 엄청 추천해주시던 진로 선생님...

안 할 거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수업을 들어 왔기에 세뇌 아닌 세뇌가 된 것 같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나와 자기 꿈에 대해 말하면 어차피 없어질 직업인데 왜?라는 생각이 은연 중에 나왔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관점을 다른 곳에 맞춰 볼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글 위주로 리뷰를 시작!!

 

조금은 허황되고 배부른 소리라고 느껴질 수도 있는 소재가 있지만,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건데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했지? 라면서 말이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에 어느 걸 진로로 삼아야 할지 많이 고민하기도 했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었다.

사실은 좋아하는 걸 진로로 해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여러 사람에게 물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반가웠다 ㅋㅋㅋㅋㅋㅋ



책을 읽는 내내 기뻤다. 뭔가 동료를 만난 기분 ㅠㅠ 누가 내 생각을 옮겨 놨지 착각할 정도로? 비슷해서 맞장구 치며 술술 읽어 나갔던 것 같다! 



이 부분은 거의 끝부분인데, 마음에 와닿아서 올려본다.

잘되면 성공, 그렇지 않으면 실패라고 하는데 유독 성공에는 인색해서

조금만 해도 실패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문장을 보며 지난 나를 돌아보고,, 

성공이든 실패든 부딪혀 봐야지 라는 다짐이 일었다.


더불어 기회가 있으면 잡는 것도 인생에 있어 중요하단 사실을 잊고 지냈는데

일깨워진 기분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만족스러웠당




이 책을 처음 읽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단지 기계가 다 일 하는데 나중엔 어떤 일자리를 볼 수 있을까, 잘 살 수 있나 싶었는데 생각의 전환이라는 말이 떠오를만큼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놀랐고 보면서 재밌었다.





이밖에도 조언들을 많이 해줘서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다ㅋㅋㅋㅋ


끝으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으로 서평을 마무리하겠다.

p. 239 그리고 가치의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마라. 변하는 게 오히려 정상이다. 매일매일 순간마다 자신의 판단을 갱신해야 한다 ... 당신은 어쨌든 지금의 자신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s 2019.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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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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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 혹은 몇 십년 후 인간이 하는 일은 사라지고, AI 알고리즘으로 무장한 기계(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담론이 주위에 넘쳐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미래에 사라질 직업과 뜨는 직업을 나열하며, 눈길을 끄는 보고서나 책들의 수가 최근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어떤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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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 혹은 몇 십년 후 인간이 하는 일은 사라지고, AI 알고리즘으로 무장한 기계(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담론이 주위에 넘쳐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미래에 사라질 직업과 뜨는 직업을 나열하며, 눈길을 끄는 보고서나 책들의 수가 최근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어떤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어떤 직업이 어떤 형태로 이런 일자리들을 대체하게 될 지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덩어리로서의 일자리 혹은 직업이 아니라 오히려 특정 업무(Task) 혹은 기능(Function)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AI) 혹은 로봇은 인간의 특정한 일 혹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고안된 발명품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10년 후 일자리 도감>의 두 저자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몸담고 있는 기업의 CEO로서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와 미래사회의 모습을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위시한 기계에 의한 미래일자리 대체와 관련해 두 저자의 주장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고 힘든 일을 대신 수행해 주어 오히려 인간의 자유시간을 늘려준다. 이는 곧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하며, 회사(조직)에서 개인으로, 노동에서 놀이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실제 몸을 써야하는 힘든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은 기계에 맡기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에 주력하게 된다면 일손 부족이나 안전사고 문제를 해소하고, 인간은 좀 더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이 아닌 재미(놀이)로서 발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000년 대 이후 인터넷 혁명 이후, 일의 양상도 수입을 얻는 방법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순수하게 마주하고 몰두하게 되면 그것은 언젠가 일이 됩니다. 이제 누구에게나 일은 '맡는 것'에서 '창출하는 것'으로 변하는 중이라는 말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는 남들이 하는 일 즉, '경쟁'이 있는 영역은 데이터만 갖춰지면 기계(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한)가 더 잘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당연히 남과 다른 자기 만의 가치를 찾아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치를 생산하는 일의 방식으로의 전환을 고민해야할 시점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본서에서는 10년 후에 사라질 일과 줄어들 일을 어떻게 예견하고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관리영역과 정형화되어 비용이 낮고 종사자가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진단합니다. 관리영역에서의 경영자의 업무와 일반 사무직 전반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일은 모두 클라우드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보수가 낮은 일도 여러명을 고용해야 한다면 그들을 대신한 우수한 인공지능 한대를 쓰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더욱 우려되는 사실은 비단 일반 사무직이나 경영관리 업무 이외에 앞으로 전 직능과 직종에 이러한 가치관과 시장 원리 적용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본서에서는 그 예로 관리직, 비서, 영업직, 현장감독, 스포츠감독, 엔지니어,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요양보호사, 경비원, 교수, 사무직, 창고업무, 공무원, 창구업무, 의사, 크리에이터, 예술, 은행원, 운송업, 번역, 운전기사, 농업, 고객응대, 편의점 카운터, 음식점, 물류, 편집과 교정 등 많은 직종에서 기계로 대체되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2가지 포인트로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인간대 기계의 역할 최적화의 가장 큰 변수는 비용이다. 기계가 해서 비용이 더 낮아진다면 그 업무는 기계로 대체가능하다.

2. 인간의 가치가 발현되어야 하는 업무는 기계로 대체 불가능 하다. (고객과의 대화, 비전제시, 체험, 인간만의 감정공유 등)

 

저자들은 서문에서 지금 시대가 '보통'이 사라진 시대라 정의합니다. 이는 2000년대초 부터 회자되는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와 그 맥이 닿아 있습니다. 인터넷의 등장, 고도화된 네트워크로 연결된 글로벌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등의 ICT의 발전을 통해 사회 시스템이 변화하는 시대에 이 '보통(Normal)'을 새롭게 정의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래일자리 또한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 시스템의 요청으로 새롭게 정의해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지난 40년간의 고도성장기를 통해 지속된 낡은 사회 시스템의 요청으로 생겨난 일에 몸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는 분명 일하는 방식과 수입을 얻는 방식은 다르게 작동할 것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상황을 두려움으로 피해야할 대상이 아닌 '적응해야할 자연스로운 현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더 즐거운 일에 빠져라 그게 내 직업이다
"내가 더 즐거운 일에 빠져라 그게 내 직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을 딱 읽고나서 가장 처음 든 생각은 니가 하고 싶은 거 제대로 빠져서 해라 그러면 취미가 곧 직업이다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미래엔 우리가 하기 어렵거나 단순한 일들을 다 AI에게 맡기고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제대로 하라는 거죠10년 전만해도 직장은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30년 이상 근속을 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
"내가 더 즐거운 일에 빠져라 그게 내 직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을 딱 읽고나서 
가장 처음 든 생각은 니가 하고 싶은 거 제대로 빠져서 해라 
그러면 취미가 곧 직업이다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미래엔 우리가 하기 어렵거나 단순한 일들을 다 AI에게 맡기고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제대로 하라는 거죠

10년 전만해도 직장은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30년 이상 근속을 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젠 하나의 건물 안에서 있는 평생 직장이라기 보다 
점차 이책에서 말하는것처럼 미래에는 프로젝트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경향이 점차 생긴 거 같아요 
제가 요즘 주변을 봐도 어느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면
그것을 관리하고 제안을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그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람들을 모으는 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정말 직장의 의미가 변하고 있구나 
지금 내가 평생직장을 못 얻을까를 두려워하고 걱정하기보다 
지금 내 자리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신나게하고 
단 주변에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라라고 직접적으로 책에도 썼더라구요 ㅋㅋㅋ




새로운 일이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을 필자가 이야기했는데 
공감이 갔어요 
1. 직업에 푹 빠진다   : 자발적이고 즐거워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2. 사명감을 갖고 매일 다른 사람들에게발표한다 : 자신이 하는 일을 매일 이야기하는거죠. 인풋과 아웃풋모두를 해라
3. 방심하지 않는다 : 좋아하는 일과 순수한 마음으로 매일을 마주하라. 대충이 아니라 열심히!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빠져서 하라와 
인맥과 사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라구요 

신용이 돈이다 


다른 이가 내가 할 수 있거나 즐겨 하는 일에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최선을 다해 즐겁게 해주어라 
그러면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도 그들은 기꺼이 손을 걷어부칠 것이다 

이건 정말 맞는말 같았어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건 살아보면서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일자리도감이라고 해서 
전 처음에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이나 없어질 직업
어떻게 대비해야할지등에 대한 예시들이 가득한 책인줄 알았어요 
물론 그런 챕터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제가 남기고 싶은 부분은 이것이었습니다 


미래를 두려워할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제대로 빠져서 해라
그 안엔 내가 가장 중요하다


이게 제가 내린 결론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19.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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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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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인 지금 학생들의 상당수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전망하고 있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현재로서는 막연한 상태입니다. 우선 지배적인 것은 단순한 작업 들은 로봇들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며, 창의적이지 않은 지식 업종에서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번 뿐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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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인 지금 학생들의 상당수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전망하고 있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현재로서는 막연한 상태입니다. 우선 지배적인 것은 단순한 작업 들은 로봇들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며, 창의적이지 않은 지식 업종에서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번 뿐인 인생을 기존의 생활패턴에서 벗어나 온 힘을 다해 도전하며 살고 있는 일본인 저자의 미래 지향적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데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책은 0챕터를 포함하여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시대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따른 회사, 직원, 일과 구직활동의 미래에 대해서 먼저 설명합니다. 이어서,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일과 새로 생기거나 늘어나는 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변화되고 익숙해져 버린 현금대신 사용하는 신용화폐로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에 따라 변화되는 학교와 교육, 고령화 사회, 테크놀로지의 미래에 대해서 전망을 하고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마지막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정부가 제공하는 기본소득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하기 싫어 하는 사람이 수입원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일하기 좋아하고 새로운 발명과 사업 구상을 즐기며 일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 합니다. 대신 일하기 싫어 하는 사람은 기본소득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며, 최소 수익이 담보된 청년들도 창업 등에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지금도 사회 안정을 위해 사회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일자리를 만들고 있고, 불안한 수입원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 보다 낮다고 합니다.

 

또한, 궁금하기도 했던 미래의 새로운 직업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버와 같은 쇼비즈니스나 크레에이터 시대의 창작자가 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드론 조종과 관련하여 공중 촬영, 측량, 점검, 안전, 군사, 농업, 탐색 등 활용 분야가 광범위하다는 데 놀라웠으며, 지금 드론에 빠져 노는 사람들의 미래가 밝다는데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전망들이 일반인의 이해 수준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해 이해하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막연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d******1 201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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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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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네이버에 검색을 하다가 향후 10년간 사라질 것 같은 직업군에 관한 내용을 보았다. 낙농 및 사육종사자, 증권 및 외환딜러, 학원 강사, 사진가, 택시 운전수, 대학교수 등이 사라지는 직업군에 속하고 대신 가상공간 디자이너, 우주투어 가이드, 생태복원 전략가, 인체 디자이너와 같은 직업이 뜬다고 한다. 가상공간 디자이너, 우주투어 가이드, 인체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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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네이버에 검색을 하다가 향후 10년간 사라질 것 같은 직업군에 관한 내용을 보았다. 낙농 및 사육종사자, 증권 및 외환딜러, 학원 강사, 사진가, 택시 운전수, 대학교수 등이 사라지는 직업군에 속하고 대신 가상공간 디자이너, 우주투어 가이드, 생태복원 전략가, 인체 디자이너와 같은 직업이 뜬다고 한다. 가상공간 디자이너, 우주투어 가이드, 인체 디자이너.. 너무도 생소하고 낯선 명칭의 직업들이다. 하지만, 차차 익숙해지겠지!!

지금으로부터 대략 30년 전, 그러니까 내가 어렸을 적 초등학교 다닐 무렵 친구들의 장래희망을 보면 대게 판사, 변호사, 검사, 과학자, 경찰, 회사원이 많았고, 좀 거창한 친구들의 경우 정치가, 외교관, 대통령 이었던 것 같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과학자, 공무원, 의사, 판사, 선생님 등의 전문직으로 20년 전, 혹은 30년 전과 크게 차이가 없었던 듯 한데, 지금은 뭔가 확연히 달라진 듯한 분위기다. 지금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는 유튜버라고 한다.

장래희망은 말 그대로 장래희망이다. 되면 좋겠지만, 안 되도 상관이 없는 거다. 그런데 장래희망 1위가 대통령도, 의사도, 과학자도, 공무원도 아닌 유튜버라니, 자칫 꿈이 없어져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든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조사에서 유튜버, 즉 개인방송 진행자가 굉장히 높은 순위에 올랐다고 하니, 한편으로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하다. 사실 유튜브에 가보면 신기한 영상들이 많다. 하루 종일, 아니, 몇 날 며칠을 보아도 다 볼 수 없는 영상들로 가득한 그야말로 영상의 바다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홍수처럼 넘쳐나는 유뷰브의 세계에서 이걸로 직업 내지 전문직을 삼을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 수 있을까? 물론 뺀쯔 라던지 일부 유명 유튜버의 경우, 많은 수익을 내고 있고, 작년에는 미국의 7살짜리 초등학생 유튜버가 한 해 200억의 수익을 내었다고 하니, 과연 초등학생들이 선망하는 장래희망 1위에 유튜버가 꼽힌 것도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이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 가는 것 같다. 여기엔 직업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는 10년 후엔 지금 세상과는 또 어떻게 다를까? 10년 후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하고 달라져 있을까? <10년 후 일자리 도감을 통해 어느 정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사진가, 택시 운전수, 대학교수 등은 굉장히 좋은 직업이었다. 하지만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이상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책은 말한다. 가장 큰 사건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미래의 일자리를 변화시키고 주도하게 될 인공지능(AI)시대 말이다. 이제 조금 있으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 일자리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 될 거라고 한다. 단순 대체가 아니다. 인공지능(AI)시대가 도래 하면, 절대적으로 살아남는 직업은 없어진다고 한다. 즉 인공지능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결국 인공지능이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다가올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다시 정의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길게는 10년 후, 빠르면 5년 후가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책을 보면서 씁쓸한 한편, 앞으로는 결코 한 가지 일에만 매달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살려면, 지금부터라도 최소 2~3가지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다.

d*****h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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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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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앞부분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입니다.AI가 일자리를 뺏어간다고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그 근거로 단순한 일에 쏟는 시간은 줄고 자유로운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AI가 물건을 생산한다면 여러물건들이 저렴해 질 것이기 때문에 보다 여가시간이 늘어날 거라는 의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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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앞부분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입니다.

AI가 일자리를 뺏어간다고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 근거로 단순한 일에 쏟는 시간은 줄고 자유로운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AI가 물건을 생산한다면 여러물건들이 저렴해 질 것이기 때문에 보다 여가시간이 늘어날 거라는 의견에도 우려합니다.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를 보면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과다하게 생산한 오렌지를 죄다 강에다 갖다버립니다.

굶주린 이웃. 먹을 것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해 자본가들은 안중에 없습니다.

향후의 사회가 지금보다 넉넉하게 변하면 모를까.

보다 더 자유주의적인 세상이 된다면 필자의 이런 낙관론은 의미없게 됩니다.

 

무조건적인 낙관은 그 낙관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절망하게 만들고 그 절망은 모든걸 비관할 때 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그런 내용이 나오죠.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인들이 미군포로를 잡았는데 가장 먼저죽은 사람은 낙관적으로 미래를 보던 사람이었습니다.

낙관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현실을 직시하고 대비하는 태도가 우선입니다.

 

필자의 이러한 인식은 필자가 충분히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대부분에게 필자와 같은 걸 요구하는 건 글쎄...

 

이렇게 필자의 미래에 대한 인식에 대해선 완전히 그렇게 될 거라고 낙관적으로 보진 못하겠지만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참고하고 대비할 만합니다. 회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직장의 개념은 어떻게 바뀔것인지. 이 책의 제목이자 큰 주제인 10년 후에 사라질 일과 줄어들 일. 10년 후 유망한 일은 무엇이 있는지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어떤 직업이 없어질까요 

필자의 전망으로는 우선 화이트칼라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관리는 AI가 모두 할 것이라.. 단순 관리는 의미가 없다는 거죠.

예를 들어 회계나 자금관리 등의 업무는 결국 인원이 줄거나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자금 마련 업무 관련도 요즘 징조가 보이고 있는데..

과거엔 로비나 리베이트로 추가로 자금을 구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요즘은 쉽지 않습니다. 회사의 객관화된 재무상태의 파악을 통하여 그것에 맞춰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경향이기 때문입니다.

 

후에 AI로 보다 더 정확히 파악하게 된다면 이와 관련 컨설턴트나 로비스트는 사라지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10년 후 사라질 수 있는 위험한 직업에 대해 일러스트와 설명을 통하여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장엔 반대로 10년 후 각광받을 직업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 다음장은 의외로 돈의 미래에 대해 다룹니다.

돈의 본질과 향후 전망입니다.

 

다음장은 행복, 최종장은 열정을 얘기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새로운 세대가 참고하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은 긍정을 얘기합니다.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제가 여러 정보를 보고 얻은 느낌으론 그렇지 않다고 느꼈지만

그것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세상에서 더 많은 기회와 행복을 얻을 수도 있을겁니다.

혹은 현재의 이 자유주의로 뒤덮힌 사회가 보다 비경쟁적으로 변할수도 있겠죠.

u***z 2019.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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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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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책에서 무인 자동차시대가 되면 택시기사는 물론이고 운전자 직업 대부분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미래 예상을 읽었습니다. 요즘 카카오 카풀 때문에 택시 기사들이 파업을 하는 등 대립을 하고 있는 것이 조만간 예전에 이러한 카풀 반대도 러다이트 운동처럼 시대의 흐름을 막으려했던 역사 속 사건으로 회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는 하나의 사례이지만 기술 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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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책에서 무인 자동차시대가 되면 택시기사는 물론이고 운전자 직업 대부분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미래 예상을 읽었습니다요즘 카카오 카풀 때문에 택시 기사들이 파업을 하는 등 대립을 하고 있는 것이 조만간 예전에 이러한 카풀 반대도 러다이트 운동처럼 시대의 흐름을 막으려했던 역사 속 사건으로 회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이는 하나의 사례이지만 기술 진전이 일자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저자들은 AI가 바꿔갈 일자리의 모습을 전망하며 AI 시대 일자리 대비법을 소개합니다이 책은 성공한 벤처기업인이자 작가애플리케이션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 중인 호리에 다카후미와 또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AI 연구자로 유명한 오치아이 요이치가 공동 저술한 책입니다저자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인공지능이 단순 노동이나 기술직만 대체하지는 않고 높은 급여를 받는 최상위층 소수 경영자 역시 조직에 비전을 주지 못하고 단순 관리만 하고 있다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앞으로 시장가치를 찾기 힘든 화이트칼라 정규직은 블루칼라로 전환해 한 시간에 얼마와 같이 시간으로 환산될 수 있는 일을 하든회사에서 중요한 경영진이 되든아니면 매번 해법이 다른 문제를 푸는 사람이 되어 더 고도의 가치를 제공하든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며저자들은 이를 적응’(늘 그래왔던 것처럼 보통으로 지내지 않고 변화된 가치관 안에서 새로운 답을 찾으려는 생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도 살아남을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인상적인데책은 세상에 하나뿐인 것을 창조하는 일인간 감정을 공유하고 다루는 일고유한 매력으로 단골손님을 사로잡는 가게 등 AI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일자리들을 뜯어봅니다.

 

이 책은 AI가 뒤바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자리 변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도감'입니다특히 절대 피해야 할 직업과 고려해야 할 직업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또 '무엇보다 리스크를 거부하는 것이 최대의 리스크'라는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고 AI가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가치를 다루라고 조언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노동자 근성’ 버리기로 시간이나 노력을 많이 들인 것은 그 자체로 가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합니다실제 가치는 고생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정하기 때문에어떤 직업에 뛰어들든 정해진 수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연구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또 자격증도 새로운 기술을 항상 따라잡지 않는 한 점점 의미가 없어질 것이고미래에는 화폐 대신 신용을 거래하는 사회가 될 것이니 저축의 개념도 돈이 아니라 신용을 모으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나아가 꼭 지금과 같은 노동을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게 되고노동과 놀이의 경계선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이 이 책에 내놓는 일자리 해법은 일단 좋아하는 것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좋아하는 일을 행동에 옮기다 보면 당연히 시행착오가 생기나 이 시행착오가 바로 가치를 낳고 그 일을 고유한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물론 이를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한데리스크는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감수하는 것으로 발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합니다저처럼 이직을 고려하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장래 꿈과 직업을 정할 때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듯합니다.

 

 

k******g 201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