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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가 현존하는 최고의 베스트 셀러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도 성서를 처음 접했던 그 시절은 40년도 지난 대학시절로 기억한다. 최전방 사단에서 동고동락했던 정모 대위로부터 세로로 씌어진 성경을 선물 받은 것도 어언 36년 전이었다. 성경이 내 손 안에 있다 하여도 그것을 읽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예수님을 만난 것이 참으로 내 삶, 즉 인생에 있어서 복된 증거라고 믿는다. 불과 5년여 전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왔다. 드디어 내 손 안에 있는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눈이 트이고 보였다는 이야기다. 사람으로 이 세상에 와서 '성서를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그 속에 들어있는 말씀들이 역사적 사실인지 아닌지 따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지만 궁극에 이르러 하나님(하느님)이 우리에게 계시하신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여정에 들어설 수 있다면 아무래도 예수님께서 다볼산 위에서 말씀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에 가까워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경을 읽다가 의문도 생기고 묵상도 해보고 다르게 번역되어 있는 성경을 찾아서 읽어보고 그리스도교의 역사적 발자취도 알아보고 그러다가 카톨릭에서 정경으로 인정한 공동번역 성경을 읽어보자는 욕심(?)이 생겼다. 첫째 이유는 개신교 신자로서 카톨릭 성경에는 있으나 개신교의 성경에는 없는 부분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둘째 이유는 성경(개역 개정)의 말씀이 공동 번역에는 어떻게 표현 되었나 하는 점이다. 셋째 이유는 기존에 가지고 참고로 보던 다른 성경 예를 들어 표준 새번역, 쉬운 성경, 개역 한글, 영어본인 ESV, NIV, KJV, NKJV 등과 비교하고 신앙과 관련되어 의문 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구입한 책(현문 우답 : 정우현 신부 저, 성경속의 미스터리 : D.J. 케네디 목사 저)등을 읽을 때 참고 하고 확인하고자 함이었다. 결국 성경 속의 진리를 찾아가는 여행에 꼭 필요한 아주 소중한 책이었음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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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 입문과 함께 구입한 가톨릭 성서.. 사실 집에 성경책은 몇 권이나 있지만 다 개신교 성경이라 외경부분이 다 빠져있다.. 얼마전 가톨릭 성서의 지혜서라는 외경에 좋은 글귀들이 많다는 말을 듣고 가톨릭 성경을 사서 한 번 읽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구입하게되었다.. 특히나 이 성서는 가톨릭 개신교 공동번역이기도 하고 여러 후기등에서도 나쁘지 않은 평을 받기에 구입결정.. 창세기부터 천천히 옛날이야기 읽듯 읽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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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번역성서 개정판. 우연히 시편 23편 공동번역본을 읽고 기존 개역개정본과는 다른 새로운 감동을 받아서 구매하게 됨. 카톨릭과 개신교가 합작하여 번역한 성서본이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다니... 종이가 아주 얇아서 신구약 모두 있음에도 책이 많이 두껍지 않아 좋다. 성경 읽다가 공동번역에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까 싶을 때마다 바로바로 찾아보기 좋음. |
| 1977년 공동번역판을 여전히 보고 있지만, 책장이 너무 낡아 모처럼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가톨릭에서도 성경으로 제목을 쓰고 있으니, 앞으로 다시 개정판이 나올 때는 '공동번역 성경'이 되겠네요. 특유의 오래된 표현에서 벗어나 비교적 요즘 어투가 사용되므로 이해하기도 편합니다. 함께 사용하고자 개신교와 가톨릭이 뜻을 모은 것이니 널리 보급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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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들어온 지 100년이 넘었다. 때로는 매국의 앞잡이로(황서영 백서사건 및 신사참배소동) 나선 적도 있으나 대부분의 시간은 우리의 영적 치료와 사회 운동에 앞장선 고마운 종교들이다. 그 종교 둘이 힘을 합쳐 성서라는 이름으로 공동번역서를 출간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글씨도 제법 크고 재질도 튼튼해서 이따금 마음의 혼란이 생길 때면 틈틈이 보고 있다. 이런 게 바로 종교의 합심이 아니겠는가? 반목과 질시의 현대 사회에서 모처럼 종교계의 바른 모습을 봐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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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성서 개정판이라 문장이 비교적 자연스럽고 읽기 편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음. 성경을 처음 접하거나 기존 성경의 표현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검정색 비닐 표지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오래 두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음.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괜찮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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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꾸준히 읽기 위해 선택한 성경으로, 전체적으로 읽기 편한 번역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공동번역성서는 문장이 비교적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워 성경을 처음 읽거나 다시 읽기 시작하는 분들에게 부담이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문 흐름이 매끄러워 묵상이나 낭독에도 잘 어울리고, 내용을 이해하며 읽기에 적합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짧게 읽고 묵상하는 시간에 활용하기 좋았고, 말씀의 의미를 천천히 되새기기에도 편안한 구성이었습니다. 책 자체도 단정하고 깔끔해 오래 두고 사용하기 좋은 성경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루 한 장씩 꾸준히 읽기 위한 성경으로, 읽기 편한 번역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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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성서에만 담긴 번역을 읽고싶어서 주문했는데 다른 성경보다 글자가 진하고 글자 크기가 크면서도 편집된 자간과 줄간격이 작아서 성경이 상대적으로 훨씬 가볍고 두껍지 않습니다. 출퇴근할때 가방에 넣고 들고다니며 틈틈히 읽기에 좋고 기존에 읽었던 다른 번역본과 비교하면서 읽기에 아주 좋아요. 굳이 다른 번역본을 사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실물을 받고보니 잘 산것 같아서 좋네요. |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성경 이전에 호메로스도 있고 더 오래된 고전도 존재하지만 서양 문명에서 가장 많은 것을 통합하는 것은 이것이겠죠. 알고보면 다 성경에 있는 이야기인 게 세상사죠. 이뿐 아니라 속 시끄러울 때 도움이 됩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죽기전 성경으로 점을 치는 데 성경을 무작위로 열어서 자신의 운을 점쳤습니다. 대문호도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답을 찾기도 하니 저와 여러분 모두 앞을 모를 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하죠. 그리고 사이비들 때문에 욕본 기독교분들께 사기를 치는 놈에게 안당하려면 오히려 더 아는 것이 좋죠. |
| 공동번역 성서는 2022년 9월 30일 2판 16쇄 발행본으로 잘 받았습니다. 카톨릭용으로 구약에서 외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선판이기때문에 각 파트별 표기 외에 특별한 표기가 있지 않으며, 두께가 두껍진 않아 휴대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판본별로 비교하면서 읽어본다면 성서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개정판이라 개선된 번역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