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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바꿔 드립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제일 먼저 걱정이 되더라구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웠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모든 부모님이 같은 생각일 거예요.
주인공 미아도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미아지만 친구 관계는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엄마는 미아의 공부 도우미인데 미아는 그런 엄마 때문에 힘들었고 그럴 때마다 '가족 놀이 닷컴'이라는 게임을 자주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다가서지 못하는 미아의 마음이 사실 안쓰러웠답니다.
그 주변을 맴돌고 다른 친구들과도 가까워지지 못하는 미아의 속마음이 잘 드러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친구들과 모둠을 이뤄 과제를 해야 할까...
미아는 선생님께서 모둠 과제를 내준다는 말에 함께 모둠을 이룰 친구들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장단점을 적은 '나만의 출석부'를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거든요.
이 출석부에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한데 큰애는 여기에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는 자신은 그냥 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는데 그저 미아가 고생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네요.
미아의 이런 모습은 엄마와 닮아 있습니다.
미아의 이모는 '용이'라는 아이를 돌보게 되는데 용이가 어떤 친구를 사귀었으면 하는지 리스트를 만들었거든요.
큰애는 모습도 성격도 다른 친구들인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또 나랑 맞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다 좋을 수 있는지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는 단점이 있는 아이일텐데 말입니다.
친구의 단점에는 빨간 줄을 긋고 장점에는 파란 줄을 긋는 미아. 이 부분에서는 조금 마음이 아팠답니다.
친구는 그렇게 사귀는 것이 아닌데 말이에요.
사실 아이들이 어울리는 친구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미아가 작성한 리스트 정도는 아니지만 엄마도 어느 정도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네요.
미아의 엄마가 용이가 어울리지 않았으면 하는 친구들의 명단을 이모에게 전달하는데요.
이모는 이것을 블랙리스트라고 하면서 찢어버린답니다.
왜냐하면 이런 블랙리스트 때문에 손해 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이 모습을 본 미아는 자신이 만들었던 나만의 출석부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나와 잘 맞는 친구. 과연 나만의 출석부에 따라 만들어질 수 있는 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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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때문에, 동생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미아는 6학년이 되자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5학년 때는 친구가 없어도 그다지 외롭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도 공부를 해야 했고,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특A반으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쉬는 시간마다 멀뚱하니 혼자 앉아 있는 게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6학년이 된 지 세 달이 지났건만 단짝 친구는 커녕 고미아에게 말을 걸어 주는 아이도 없다. 학기 첫날 친구를 찜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 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냈더니 1학기가 끝나가도록 미아는 여전히 혼자다. 결국 미아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친구를 찾기 위해 친구들의 장점과 단점을 적은 ‘나만의 출석부’도 만들어 보고 ‘가족 놀이 닷컴’에서 친구도 주문하고 바꿔 가면서 고군분투한다. 고미아의 친구 만들기 대작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친구 만들기가 어려운 자녀와 함께 읽는 어린이 동화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는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 입시 전쟁에 내몰린 아이들의 뜨거운 외침을 담았던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의 마지막 이야기로 전작에서 공부 도우미 엄마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 놀이 닷컴’이라는 게임으로 자신이 원하는 가족 캐릭터를 마음껏 주문하며 이상적인 가족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풀던 고미아가 이번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가족 놀이 닷컴’ 게임을 통해 친구도 주문할 수 있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재미와 감동을 더해 고민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독특하게 담아낸다. 가족의 품을 떠나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친구. “나에게 딱 맞는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책의 주인공 고미아는 가족 놀이 닷컴이라는 게임을 통해 그 답을 찾아나간다.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친구를 고르기보다 내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방에게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하고 내가 친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진정한 친구 찾기, 아마 이 나이대의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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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친구와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나도 미아와 비슷했던 점이 있었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먼저 다다가지는 못했었는데.. 미아는 빨리 고쳤지만 난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바뀌었는데.. 미아가 나보다 더 낫다는 생각도 했다. 삼촌이 이야기한 감정양보. 말이 너무 이쁘다^^ 앞에 "많이"라는 부사 하나가 더 붙었을 뿐인데 듣는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니 말이다. 아이들 책이지만 내가 더 많은 걸 배운 느낌이다. 나도 오늘부터 감정양보를 해보려고 한다. 모든 아이들이 감정양보를 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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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 5,6학년 창작동화시리즈
6학년 아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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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아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은 사실 또래집단의 영향이 어마 무시 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부모와의 유대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우선인게 친구거든요. 저희집만해도 친구랑 만날 약속이 생기면 외식이고 외출이고 다 제쳐두고 우선 친구를 만나러 나가니까요.
이런 관계들 속에서 주인공 '고미아'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고 얼마나 상심이 클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제대로 친구도 사귀지 못했고 유일한 낙이였던 가족놀이닷컴에서 조차 친구관계가 쉽지 않거든요.
자연히 생길줄 알았던 친구들은 먼저 나에게 다가와 주지 않고 그 덕분에 1학기 내내 외롭게 지냈던 미아. 나만의 출석부를 만들어 친구들의 장단점을 적고 나와 어울리는 친구를 찾아보기로 결심하는데요. 과연 미아의 생각에 딱 맞는 친구가 있긴 한걸까요?? 그리고 친구들의 놀림때문에 가까이 하지 못한 먼 그대 '강수'와의 사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늘 어떤 상황이든 의심하지 않고 먼저 미아에게 다가와 주던 강수는 역시 끝까지 미아의 친구로 남지만 사실 전 요즘 말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원했던건가요??? 효리랑 소희가 뭔가 헉 할만한 이슈가 생길줄 알았는데 결국 다른 대상을 찾아 자신들의 잣대로 판단할것 같고 여전히 자신들의 행동이 나쁜줄 모르고 그대로 어른이 되어버릴것 같기도 하고.. 오죽하면 온라인으로 도망치듯 친구 만들기를 감행한 미아에게 참 측은 하면서도 어디에든 있는 그런 아이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어른들이 개입하여 해결해 줄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고 제발 새 학기마다 좋은 선생님 좋으누친구들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바램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며 미아에게서 내 아이를 투영시키기도 했답니다. 참 어려운 문제지요. 하지만 이런 고난과 풍파를 지나고 나면 좀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힘든일들을 이겨낼수 있는 어른으로 커 나갈수 있겠지요.
작가님의 한마디가 마음을 울립니다. 저도 아이들의 편에 서서 아이들을 지지해주고 아이들이 기대어 믿을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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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고미아'는 6학년~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선택하여 과제를 해야하는데 미아도 그런 그룹에 속해 있다. 이런 친구는 사귀지마라 그친구는 어떻더라~ 이런 참견이나 편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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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아의 친구 만들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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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올 한해 또 어떤 분이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이 되실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같은 반 친구가 누굴지 또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지 걱정 반 기대 반
올해 4학년이 되는 우리 딸은 매번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친한 친구는 커녕 같은 반 여자친구랑조차 떨어지니는 바람에 속상해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가장 친한 친구랑 같은 반이 되어 신나서 소리를 얼마나 질러대든지 이 책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지금 딱 우리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학습 문제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고 염려하는 교우관계이다 보니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지~~ 마음 아픈 일은 없는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으로 현명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래본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아이 스스로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잊지 않았으면!!
가족과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껴보면서 편하고 즐거운 책 한권으로 즐거운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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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출판사 -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 드디어 새 학년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들 학교생활에 대해서 엄마로서 걱정이 드는 건 인지상정..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교우관계는 엄마가 손 댈 수 없으면서도 예민하기 그지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친구들에게 공부벌레로 불리는 6학년 고미아가 친구 문제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인데요. . 가족 놀이 닷컴 이라는 ~ 싸이월드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게임을 하는 미아의 학교 생활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와의 갈등을 다룬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와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 책의 연작이라고 하는데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를 재밌게 읽어 앞의 연작 2권도 읽고 싶어졌어요. 친하게 지내던 소희에게 단짝친구 효리가 생기고 그 효리는 아이돌 경영대회에 참여 중인 미아의 친구 강수를 좋아하고 이러다 보니 미아는 점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요. 고학년이 갈 수록 ,, 특히 여자아이일 수록 때리고 이러는 폭력이 아니라도 은근한 따돌림이나 뒷담화로 괴롭힐 수가 있다고 하는데 점점 위축되고 속상해 하는 미아의 모습이 남 이야기 같지가 않았어요. ![]() ![]() ![]() ![]() 미아는 짝궁이 바뀌는 날마다 결심을 하고 새 짝궁과 잘 지내야지 마음 먹지만 새로운 짝궁은 미아가 마음에 안 드는지 인상을 쓰고, 친했지만 단짝하고만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옛 친구 소희와 친구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뭐든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효리 , 지금 아이들 반에 가면 한 명 이상은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친구들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갔는데요. 특히 친구가 마땅히 없어서 모둠활동을 걱정하는 모습이나 모둠활동에 참여 안 하고 니가 다 하라고 하는 모습이라든가 읽다보면 , 기억 속 어딘 가 있는 얄미운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고심하던 미아는 가족 놀이 닷컴에서 무료 친구 이벤트를 통해 3명의 스타일과 성격이 다른 친구를 만들어 보고 가상의 나 인 나나와 잘 맞는지 보면서 , 은근 예상하지 못했던 상성이 맞는 친구 스타일로 발견하고 이미 친한 친구의 소중함도 느끼네요.
친구들의 장단점을 적어서 도움이 되는 친구를 사귀고 블랙리스트 친구는 피하라는 엄마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좋은 걸 더 크게 칭찬해 주기도 하고 먼저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걸 깨달아 가는 이야기 아이들이 친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도 하고 나에게 딱 맞는 친구라는 건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라 재밌으면서도 초등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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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 의 연작 소설 나에게 딱 맞는 친구는 어디 있을까요? 이번에는 고미아의 '친구 만들기 대작전'이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면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는지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있는지 설렘과 기대, 걱정이 많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새학년 새학기 친구 리스트 작성까지 해가며 어떤 친구와 사귀면 좋을까 고민하는 미아는 '가족 놀이 닷컴'을 통해 친구 체험을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업그레이드 된 가족놀이닷컴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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