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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우리 몸
아이들한테 있어서 가장 흥미롭고 신기한 지식부분이 인체인듯합니다. 저희아이도 지식계통의 책을 참으로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인체부분에 대해서는 넘 신기해하고 넘 즐거워하면서 본답니다.
바로 '보인다! 우리 몸' 책이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지식부분을 다루어주고 있어서 아이한테 있어서는 너무나도 멋진책이 아닐수가 없답니다. 특히나 플랩북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의 이해를돕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림자체가 아주화려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저는 오히려 이책이 일반동화책이 아니라 지식그림책이라서 이런그림체가 아이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설명과 함께 그림을 이해하기에 더욱 더 도움이 되는 듯 하답니다...^^
표지에서의 느낌대로 참 잘 만들어진 인체플랩그림책이랍니다~^^
피부와 관련하여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것들이 다루어진답니다. 정말 신기해하면서 보더라구요. 그만큼 아이한테 있어서는 넘 신기하면서도 자신의 몸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듯합니다^^
저희 아이가 완전 충격받아했던 그림이랍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한적은 있었지만 직접이렇게 그림으로 보지는 못했기에....^^;;
아마 혼자상상한것이랑은 좀 차이가 있었나봐요~ㅎㅎㅎ
알쏭달쏭 우리몸의 궁금증 아이가 한번쯤 궁금할법한 내용들이 나와있답니다~^^
이 책은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집에 인체관련지식책이 있지만 솔직히 좀 아쉽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랍니다. 이런부분을 느끼신다면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좀 더 인체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잘 표현된 삽화와 함께 읽어나가다보면은 엄마도 알지못했던 내용도 있고 아이한테도 또 다른 재미있는 지식을 알려줄 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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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똥, 공룡 등은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 주제이다. 특히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서 직접 인체 모형도도 만들어 보면서 인체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았다. 지식 그림책은 보통 딱딱하기 마련인데 우리 몸에 대해 알려주는 '보인다 우리 몸'은 플랩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들춰 보는 재미를 알려준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다 보면 플랩 등 만지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들을 좋아함을 알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활용한 책이다.
피부가 우리 몸을 어떻게 감싸고 있는지,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왜 손발이 쭈글쭈글해지는지 등 평소 궁금해 하던 내용들을 쉽게 알려준다. 갈비뼈 안에서 보호받는 허파의 크기를 플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평소 호기심을 느꼈던 인체에 대해 보다 재미있게 알게 된다. 몸 속 뼈다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음식의 몸 속 여행, 피가 하는 일 등 우리 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플랩으로 들춰 보며 즐겁게 인체 여행을 한다.
알쏭달쏭 우리 몸 궁금증으로 뼈가 얼마나 단단힌자, 달리기를 하면 왜 얼굴이 빨개지는지, 이 모양이 왜 제각인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과 답들이 담겨 있다. 아이에게 인체나 과학 원리를 알려주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지식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활용하면서 보여주니 아이도 잘 받아 들인다. 우리 몸에 대한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리조리 들춰보는 인체 플랩 그림책으로 신나는 인체 여행을 떠나자. 우리 몸의 신비를 저절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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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린 개월수였을 땐 눈으로 보이는 겉모습에 궁금증을 많이 가졌는데
클수록 우리 몸속의 내부나 어떤 생리적인 현상을 궁금해 여기더라구요.
집에 자연관찰책이나 과학책이 있지만
우리몸에 대해서 아이에게 보여줄 만한 마땅한 책이 없더라구요.
그런중에 <보인다! 우리 몸> 책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다고나 할까요^^
<보인다! 우리 몸>은 아래 사진속에서 보이는 것처럼 플랩 북이라서
보는 재미도 더 해준답니다.
피부가 둘러싸고 있는 우리 몸의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모습도 이렇게 볼 수가 있네요.
피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우리 몸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졌는 지도
그림을 통해서 볼 수가 있어서
문장 하나하나 다 읽어줄 필요도 없었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림위주로 읽어주었더니 더 재미있어했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보여주는 우리 몸의 여러기관들과
그 각각의 기관들이 하고 있는 역할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우리가 가끔 일상에서 느끼는 신체적 현상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우리가 더울 때 왜 땀을 흘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서 숨을 쉬는 지도 말이죠.
그리고 가장 재미있게 봤던 부분이 바로 음식의 몸속 여행이었어요^^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어디로 가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게되고
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날도 누룽지를 먹으면서 혼자서 재미있게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그림만 보고 있었겠지만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제가 이야기해주었던 것들을 상기시키면서 그림을 봤겠죠^^
플랩북이라서 이렇게 들춰보는 재미 또한 있으니
아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리 몸에 대해서 궁금히 여기고 질문을 해 올때마다 막연하게 이야기만 해주기 뭐했는데,
이젠 이 <보인다! 우리 몸> 책을 꺼내어서 같이 보면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답니다.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림위주로 읽어주었더니 더 재미있어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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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 지식그림책!! 책을 딱보자마 요건 정말 린이를 위한책이다 생각했어요 보인다 우리몸...~~ 요즘 한창 몸에 대해서 궁금한것도많고 신기한것도 많은 궁금증이 많은 린이인데 요거 차근 차근 보면서 같이 살펴보기도하고 읽어보면 넘재미날것같더라구요 특히 요리조리 들춰보는 인체 플랩그림책이라 더더욱 관심집중해서 볼수있겠지요^^ 먼저 린이랑 피부에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우리몸을 감싸고있는 피부.. 우리피부는 아주얇고 피부색은 사람마다 틀려요 피부에는 기름이들어있어 그런데 우리몸중에 기름이 적은 곳이있어 거기는 바로 손바닥 발바닥이랍니다.. 린이 마구 마구 손바닥보느라 정신이없네요 그래서 물속에 있다나오면 손발이 쭈글쭈글 해지는거야 근육을 살펴보기로했어요 플랩을넘기면 피부와 뼈를 잡아당기는 근육이 보인답니다.!!! 린이는 보면서 신기해하기도하고 재미있어하기도했어요!! 역시궁금할때는 정답이 책속에있다는것을 한번더 이야기해주었지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에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숨을 쉴때 가슴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며 숨을 들이시고 마시고를 해보면서 책을 보았어요 가슴에 있는 허파로 흘러가게되는데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는 덮개를 닫아서 음식을 허파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지..!!!정말 놀랍고 재미난사실..!! 우리몸에 관련된거라면 정말 재미나게 뭐든지 그림과함께 나와서 설명하기도편리하고 린이가 신기해하며 새롭다는듯이 호기심을 가지고 봐주더라구요!!! 내몸의 소중한뼈..뼈가없으면 오징어처럼 흐물 흐물 사람이 정말 이상하다면서 힘이 없어보인다고하더라구요!!! 뼈는 우유처럼 칼슘이 많아서 음식을 먹으면 더욱 단단해진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우리몸을 지켜주는 피...^^정말 중요하죠 피는 우리몸을 아프게하는 세균으로부터 우리몸을 지키는 일을해요 정말 중요한일을하죠...^^ 피의양은 그림처럼 어른 어린이 아기 다 양이 틀리답니다.. 어른이 15개 정도 갓태어난 아기는 1개를 채울수있는 양만큼이랍니다.. 몸속에서 일을 다마치고 필요없게된물은 소변으로 나오게되요...!! 우리몸은 정말 중요한일을 하는게 많아요 뼈 근육 허파 피 등 정말 우리몸하나하나 소중한것을 알게되었어요]] 우리몸을아끼고 건강하게 보호해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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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플랩 그림책> 그 동안 접해 보지 못했었던 분야네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다른 책들을 보면서 좀 아쉬웠던 점은 인체를 직접 아이들이 보고 만져보고 할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과학상사에 가서 아이들이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교구들을 구입해 볼까도 생각을 해 보았네요.. 큰아이가 다섯살이 되고 나니 남자, 여자라는 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다른 신체부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더라구요..
우리 몸은 피부와 뼈 그리고 혈관으로 이루어져 있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 때 만나게 되 요책!! <보인다! 우리 몸>은 아이에게 우리 몸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표지를 넘기니 해골이네요.. 어른들의 눈으로 봤을 경우 친숙함보다 불쾌감을 주는 듯한 모습인데...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였을런지 궁금하더라구요.. 어쩌면 불쾌감보단 친숙함을 느껴야 할 거 같은데..
피부에 대해 기존에 알았던 내용들도 있지만, 손바닥과 발바닥에 기름이 적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덮개를 열어 살펴 본 근육은 온통 붉은 빛... 추위와 더위를 견디는 피부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소름 돋는다"는 말이 생각 나더라구요.. 추울 때 우리 몸에 작은 털들이 일어서는 현상, 아직 아이는 제대로 된 경험을 해 보지 않아서 그런지 왜요? 하고 묻는 것들이 많네요.. 호흡과 뼈, 소화기관과 피, 혈관들을 살펴보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아직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많은 내용이고 좀 어려운 내용들도 있지마, 아이의 관심은 책을 덮을 때까지 사그라들지 않더라구요..
피는 왜 있는 걸까? 빨리 달리면 왜 숨을 헐떡거릴까? 뼈가 없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가끔 좁쌀 같은 소름이 돋는 건 무엇 때문일까? 내가 먹은 사과는 어디로 갈까?
우리 몸에 관한 많은 의문점들을 아이와 눈으로 직접 보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고 플랩을 넘겨 보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근육, 뼈, 혈관 등도 보여 줄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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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훈이가 몸의 구조에 대해 관심이 정말 많아요. 저에게 물어보며 오징어처럼 기어 다니기도 하고 밥을 잘먹으면 아빠처럼 키가 쑥쑥 클 수 있는지 묻기도 하며 질문이 끊이지를 않아요. 우리몸에 호기심이 많은 지훈군과 함께 인체탐험 떠나볼까요~
인체 플랩 그림책 <보인다! 우리 몸>은 피부, 호흡, 뼈, 몸속, 피등을 즐겁고 신나게 요리조리 들춰 보며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에요.
글 클레어 스몰맨 ㅣ 그림 존 셸리
우리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 피부는 고무줄처럼 줄었다 늘었다 할 수 있고, 우리 몸 안에 있는 것을 감싸주고 세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줘요.
아이들마다 모두 다른 피부색을 보며 요즘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많이봐서 그런지 편안하게 같은 친구로 생각하는 지훈군. 평소에도 목욕을 하고 나면 손을 보면서 왜 손이 쭈글쭈글해? 하며 묻곤 했었는데... 딱히 이유를 몰라서 물에 오랫동안 있다보니 불어서 그렇지~라며 대답해줬는데 이룬~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기름이 적어서 그렇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뼈. 내 몸의 소중한 뼈. 뼈를 다 합쳐 뼈대라 부르고 단단해. 허파를 보호하는 갈비뼈~머리의 뇌를 보호하는 두개골~ 그리고 뼈대는 우리를 똑바로 서게 해주지. 뼈가 없다면? 그림을 보며 징그럽다며 지훈이는 오징어, 문어처럼 흐물흐물해서 기어 다녀야 한데요. 그러면서 거실바닥을 마구 기어 다녀요. 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데요.
뼈를 단단하게 하려면?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멸치등을 많이 먹어야겠죠. 가장 작은 뼈는 귓속에 있는 뼈~ 가장 큰 뼈는 허벅지 뼈~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지훈이는 잘 놀다가 넘어져서 피가 나면 울고, 안나면 그냥 툭툭 털고 일어나요. 참 붉은 피를 보면 왜이리 마음이 약해지는 걸까요? 피는 몸을 아프게 하는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일을 하기도 하지만 많은 것들을 실어 나르기도 한데요. 어른 피의 양은 깡통 15개를 채울 정도이고, 갓 태어난 아기는 깡통1개, 5살정도의 아이는 깡통 5~6개 정도네요. 깡통으로 예를 들어주니 부피가 느껴지는데요. 아이와 손톱 끝을 눌러보며 피의 색이 변화되는 것을 해보니 더 신기하고 실감이 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손톱이나 발톱도 손가락과 발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딱딱해진 피부래요.
엄마손목을 잡고 열심히 혈관을 눌러보는 지훈군~ 이 작고 희미하게 보이는 혈관으로 피가 다닌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는 눈치에요. 그러면서 우리 몸은 참 신비한 세상이래요. ㅎㅎ
피가 하는 일을 마트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해요.
즐겁고 신 나는 인체 여행.
아빠의 알통속에는 달걀이 들어 있는거냐며 눌러 보기도 하던 지훈군. 근육이 당겨지면서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지훈군 그동안 봐왔던 내용들을 살펴보며 밥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도 푹자서 아빠처럼 튼튼하고 씩씩하게 키도 많이 클거라며 다짐을 했네요.
마지막으로 <알쏭달쏭 우리 몸 궁금증>에서는 평소 알고 싶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하고 좋은데요.
<보인다! 우리 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 속 기관에 대해 쉬운 예시와 자세한 설명으로 5살 아이에게는 다소 글밥이 많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이해를 하고 재미있어 해요. 그리고 우리 몸의 기관들 하나하나에도 각자 역활이 있고 쓸모 있다는 것을 아이가 스스로 느끼며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만드네요.
소중한 우리 몸~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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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든, 들춰보기 책은 우선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는 제일인거 같아요. 책 받자마자 책표지에서 우하하하~ 뼈가 보여요 하면서 급 관심을 주더라구요. 혹여나 인체나 우주등의 책들을 별로 즐기지 않는 아이들이나 책에 관심이 살짝~적은 아이들에게 이런 플랩책 추천해봅니다~~^^
친구들 뼈가 다 보인다고~ 속이 다 보인다고~ 이건 무슨 책이야라며~ 관심을 보이게 만든 표지 입니다, 표지 자체를 뻥~~ 뚫어 놓은 것이 색다르기도 하고, 아이의 관심도 높이기 면에서도 성공하신 듯 해요 ㅎㅎ
표지 한장 넘어가면, 간지에 요렇게 표지 주인공 친구들의 전체 몸뼈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아직 어린 아가들이라면 간단하게 ㅂㅂ ㅕ, 인체에 관심이 많거나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ㅂㅂ ㅕ의 부분부분 이름에 대해서 찾아서 적어보기 놀이를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몇 장 복사해놓고 ㅂㅂ ㅕ이름 외우기를 해도 ~~ 재밌겠지요?
[본문내용: 여자 아이가 먹고 있는 사과는 어디로 갈까? 머리로? 팔로? 아니면 배로? 덮개를 열어 확인해 봐.]
[본문내용: 피가 흐르는 걸 느끼고 싶니? 손목 안쪽에 손가락을 가만히 대 보면 뭔가 움직이는 걸 느낄 거야.......]
이렇게 본문으로 들어가면 플랩부분이 등장합니다. 몸을 이루는 피부, 호흡, 뼈, 소화과정, 피, 심장 등등 그 하나하나가 어떤 모습으로 인체를 이루고 있는지 플랩으로 보실 수 있구요~ 그 이루는 요소들을 한장씩 할애해서, 우리 몸에서 하는 일들을 그림과 글로 자세히 설명해 놓았답니다.
예전에 인체책을 하나 본 적이 있는데,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아이랑 읽기에 힘든 기억이 있어요.
[보인다! 우리 몸] 책은 딱 유아~유치 수준에 맞는 듯 합니다. 더 위에 형님들은 편안하게 시간떼우기 용으로 읽으면 쉬면서~ 학습하는 효과도 볼 수 있겠지요?
어려운 말 쓰지 않으시고, 일상 생활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 같이 편한한 글이라 아이가 이해하는 속도가 빨랐어요. 플랩을 넘기면서 어떤 그림이 나타날까 상상해 보는 시간도 즐거웠구요~~
책 마지막 부분에는 [알쏭달쏭 우리 몸 궁금증] 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하지만 아이들이 가끔은 부모님들에게 던질 수 있는 궁금함들이 등장합니다.
공부했던 시간이 오래전이라 그런지, 아이책을 읽을때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이런 인체부분에 관한 지식들은 한참 모자람을 느꼈답니다. 이번에 [보인다! 우리 몸] 책을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동안 저도 같이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책을 기본적 토대로 삼아 어린시절 많이 읽어 놓는다면, 더 어려운 인체책에도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않을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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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인체에 대해 신비해하면서도 생소하고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 책은 지식그림책이라는 말에 걸맞게 그림을 통해서 인체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의 눈길을 끈 표지처럼 딸 아이도 역시 책 표지를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하면서 몸안에 뼈를 인지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플랩북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넘겨보며 재밌어 하더라구요. 사실 어릴 때부터 플랩북은 무척 좋아했어요. 플랩북 싫어하는 아이는 사실 아직까지 못 봤네요. 아무튼 그런 면에서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네요.
인체는 사실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인데 이것을 쉽게 전달하려고 애쓰면서도 지식적인 부분들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너무 쉬운 말로 쓰려고 애썼다면 지식적인 측면에서 다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5세인 딸 아이가 보기엔 적당했던 것 같네요. 초등학생인 첫 째도 동생책을 빼어들고 모처럼 플랩을 넘겨보면서 재밌게 보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았어요.
제가 아이에게 보여준 쉬운 과학 동화에서는 음식물이 우리 몸 속으로 어떻게 소화되고 흡수되어 배설하게 되는지와 뼈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용의 책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이 한 권 안에 인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활동들을 알차게 담아놓았답니다. 인체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나 할까요? ^^ 아무튼 아이가 이리저리 들춰보고 넘겨보면서 호김심을 갖는 모습이 좋았어요. 과학은 사실 호기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앞으로도 지식그림책을 많이 애용해서 아이가 쉽고 흥미를 느끼면서 지식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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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읽어본 책은 <보인다! 우리 몸> 이에요. 표지에서 나타나듯이 우리의 몸 안을 보여주는 책이네요. 얼마전에 아이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그때 본 자신의 뼈사진이 신기했나 보더라구요. 사진에 찍힌 부분이 어디인지도 궁금해하고 뼈의 모양도 굉장히 흥미롭게 관찰했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궁금해하는 여러가지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네요.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플랩북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처음 넘겼을 때는 그냥 사람 그림인데 사람 그림을 넘기면 우리의 몸 속 모습이 나오거든요. 사람의 몸이 이렇게 생겼다고 하니 아이가 이상하다고 하네요. 몸 안의 모습이 그림이지만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인체탐구 책으로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있으면 글밥이 좀 많다고 느껴지기도 한데 설명이 쉽게 되어있어서 어린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별로 부담이 없어요. 용어들도 많이 어렵지 않아 부연설명을 붙여가며 읽어주니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신체의 명칭들도 익힐 수 있고 신체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도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신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가장 먼저 피부가 나와요. 피부에 있는 털과 땀이 나는 이유 등이 함께 소개되네요. 그 외에도 허파로 어떻게 호흡을 하는지, 몸 안의 뼈는 어떤 모습인지, 음식은 어떻게 소화가 되는지, 피는 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이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마지막 장에는 <알쏭달쏭 우리 몸 궁금증> 이라는 부분이 나와요. 우리 숨엔 뭐가 들어 있을까? 등 일상적으로 몸과 관련해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들이 나와있어 상식적인 부분의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 심장소리도 들어보면서 재미있게 책읽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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