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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작전명 EFRG!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작전명 EFRG!" 내용보기
'학교에사람이있어요'란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누구에게나 예외일 수 없는 현실적 문제 때문였다.극소저체중아로 제 쌍둥이 형보다 체격 차이가 많이 났던 작은앤 예민하고 까탈스런 성격 때문에라도 몸에 살이 붙지 않아초등학교 입학하면서는 왜소한 몸집 탓에 또래들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시달림을 당해 왔다.그 탓에 지금은 거칠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됐지만 가만 되짚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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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사람이있어요'란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누구에게나 예외일 수 없는 현실적 문제 때문였다.
극소저체중아로 제 쌍둥이 형보다 체격 차이가 많이 났던 작은앤 예민하고 까탈스런 성격 때문에라도 몸에 살이 붙지 않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는 왜소한 몸집 탓에 또래들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시달림을 당해 왔다.


그 탓에 지금은 거칠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됐지만 가만 되짚어 보면, 가해자도 피해자도 언제든지 뒤바뀌는게 현실인지라
누굴 탓하고 누굴 두둔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p****h 201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학교폭력(괴롭힘) EFRG 해결 과정 살펴보기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학교폭력(괴롭힘) EFRG 해결 과정 살펴보기" 내용보기
학창시절의 추억은 평생 간다. 마찬가지로 학창시절의 학교폭력에 대한 기억도 일생을 따라다닐 것이다. 학교폭력에 대한 해결과정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학교 종사자들은 물론,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짐작할 수 있다. 어쩌면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쉬쉬하면서 덮어버리기에 급급해서 그런 일이 반복되는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라는 책인데, 학교폭력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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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추억은 평생 간다. 마찬가지로 학창시절의 학교폭력에 대한 기억도 일생을 따라다닐 것이다. 학교폭력에 대한 해결과정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학교 종사자들은 물론,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짐작할 수 있다. 어쩌면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쉬쉬하면서 덮어버리기에 급급해서 그런 일이 반복되는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라는 책인데,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동갑. 현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센터장이며, 새로운학교네트워크충북 부대표, 포럼위원장, 충북교육발전소 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폭력은 고통에 대한 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을 때의 반응이다. 공감이 그 답이다. 공감을 통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함께 대응할 때 폭력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방관자를 방어자로 바꾸는 일이다. 필자가 처음으로 제안하는 학교폭력(괴롭힘) 대책 모델인 공감-용서-회복-성장 모델은 한국의 학교폭력(괴롭힘) 대책 뿐만 아니라 상담이론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5쪽_들어가는 말 中)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 '학교폭력과 EFRG 모델 이해하기', 2장 '에니어그램 주요 개념 이해하기', 3장 '공감 수준의 학교폭력', 4장 '용서 수준의 학교폭력', 5장 '회복수준의 학교폭력', 6장 '성장수준의 학교폭력', 7장 '나의 감정 이해하고 타인감정 수용하기'로 나뉜다. 학교 폭력이란 무엇인가?, 학교폭력에 관련된 법과 규칙들 이해하기, 괴물이 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교폭력(괴롭힘)EFRG모델의 이해, EFRG주요개념 이해하기, 에니어그램이란 무엇인가, 공감수준 학교폭력 양상 이해, 용서수준의 학교폭력 양상 이해, 회복수준의 학교폭력 양상 이해, 성장수준의 학교폭력 양상 이해, 나의 감정 이해하고 타인감정 수용하기, 감정조절과 갈등해결, 마음챙김과 자기성장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필자는 학교폭력(괴롭힘)의 피해자와 가해자 및 그 부모를 위한 성격유형별 특징과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제안하고 학교폭력(괴롭힘)의 대처과정을 EFRG Model 공감-용서-회복-성장을 제안하였다. EFRG 모델은 모든 학교폭력(괴롭힘)은 개별적이기에 획일적인 해결방법이 있다기 보다는 맞춤형 해결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특히 피,가해자 당사자들만 주목하지 말고 학급공동체의 문화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주목하였다. (57쪽)


 


이 책은 "학교폭력은 공중보건의 문제다"라고 외친다. 학교폭력이라는 괴물이 학교를 삼키고 우리 사회를 질식시키기 전에 "학교에 사람이 살고 있다"고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모든 담임교사와 학부모, 학교폭력 담당 교사 뿐만 아니라 교육과 인간의 성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곁에 두고 보아야 할 책이다.

_충청북도 교육감 김병우

교직에 종사하며 현장에서 직접 학교폭력을 경험하였으며, 교사가 되기 이전에 이미 학교폭력의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이 책의 존재 가치를 더욱 높인다. 그런 저자가 고심끝에 내놓은 EFRG 모델은 학교폭력예방과 대처를 위해 매뉴얼처럼 자리잡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이 교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s*****a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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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 이동갑 :: 애니클래스 이 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는 학교폭력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목만 봤을 때는 가벼운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달리 말하면, 이 정도로 깊이 있는 학술서(?)일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보통 나 같은 블로거에게 서평을 부탁하면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오기 때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내용보기

[책 리뷰]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 이동갑 :: 애니클래스

이 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는 학교폭력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목만 봤을 때는 가벼운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달리 말하면, 이 정도로 깊이 있는 학술서(?)일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보통 나 같은 블로거에게 서평을 부탁하면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오기 때문이다. 사진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책을 보면 굉장히 크고 아름답다.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교육학 관련 전공자나 현업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책이다. 물론 나처럼 이런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는 흔한 독서가들보다 학교 등 실무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할 만하다. 특히 학급을 담당하는 일선 선생님들께 권하고 싶다.

이 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는 학교폭력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책이 두껍고 양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쉬운 내용에 설명도 간결했다. 더욱이 책에는 많은 사례가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읽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를 만듦에 있어 많은 노력이 들어갔음을 알 수 있었다.

 

덧붙여 E-F-R-G 무엇인지 설명하자면, 이는 각각 Empathy(공감), Forgiveness(용서), Recovery(회복), Growth(성장)이다. 이는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가 제안하는 학교폭력 단계별 해결책이다. 여러 단계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바로 성장이다. 회복 단계까지는 비교적 익숙한 개념이다. 반면 성장은 낯설었다.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외상 후 성장: 학교폭력에서 성장을 말하다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 PTG)'이었다. 외상 후 성장은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심리적 외상을 받은 뒤, 회복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긍정적 변형(transformation)이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대치되는 개념으로 이해해도 괜찮아 보인다.

 

사실 외상 후 성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낯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학교폭력 이후 해결 과정을 떠올려보자. 책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학교폭력 후처리는 부모들의 싸움이 되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측 부모는 호소하고, 가해자 측 부모는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라며 억울하다 말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감정싸움으로 흐르게 되고, 그 이후 과정은 이뤄지지 않는다. 낯설 수밖에 없다.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 PTG)

물론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지는 뻔하다. 당연히 가해자 쪽에 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그곳에 아이들이 낄 자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에 나온 이론 수준의 말이긴 하지만, 어쨌든 학교폭력의 해결 주체는 학생 본인들이 돼야 한다. 양쪽 부모가 그 자리에 끼어들게 되면 문제 해결 과정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게 저자의 생각으로 보인다.

 

나 역시 전반적인 주장에는 동의한다. 학교폭력의 해결 주체는 학생들 본인이 돼야 한다. 이는 가해학생을 선도함은 물론 피해 학생 역시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가해학생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피해 학생에게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피해 학생은 같은 과정을 통해 회복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맞이할 수 있다.

학교폭력의 해결 주체는 학생들 본인이 돼야 한다.

물론 이는 순수하고 온전하게 피해 학생의 기준에서 진행돼야 한다. 말마따나 피해 학생은 아직까지 사과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그 과정을 강제해선 안 된다. 만약 이를 피해 학생에게 강제하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지도 모른다. 특히 가해학생은 '난 사과했으니 됐다'라는 식의 태도를 배울 위험이 있다. 성장을 주목한 건 낯선 개념이라 그랬지, 앞의 과정을 뛰어넘으라는 말이 아니다.

 

나 역시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을 당한 적이 있다. 워낙 예전이라 분명한 해결도 없이 어영부영 넘어갔었다. 그나마 난 운이 좋은 케이스로 다른 좋은 사람들을 통해 많이 좋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일상에서 묻어 나오는데 사람을 필요 이상으로 경계하는 모습이 그렇다. 또 인간관계에서 항상 나쁜 수를 예상한다는 점도 그렇고 말이다.

 

책을 읽으며 이런 방법이 좀 더 보급화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특히 내가 그런 일을 한창 겪을 때, 어영부영 넘어가는 게 아니라 좀 더 체계적으로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마지막에 와서 우울한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 실제로 그 정도로 힘든 상황은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면 된다. 너무 이러는 것도 진짜 힘든 이들에게 미안하니 말이다. 그럼 이만 :)


w*******9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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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학생이 주인공이며, 그들이 이 공간에서 행복 해야한다.이 책은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교사나 학부모를위한 워크북이 있어 활용도가 매우높다.실행해보니 쉽고 재밌다. 위크북에서 안내하는대로 활용하면 자연스럽고 , 낱말카드를 활용 하면 학생들의 호응도 얻을수 있다. 아무쪼록 이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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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학생이 주인공이며, 그들이 이 공간에서 행복 해야한다.
이 책은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교사나 학부모를위한 워크북이 있어 활용도가 매우높다.실행해보니 쉽고 재밌다. 위크북에서 안내하는대로 활용하면 자연스럽고 , 낱말카드를 활용 하면 학생들의 호응도 얻을수 있다. 아무쪼록 이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할수있는 길을 안내하고있다, 잘 보았습니다,
a******7 2019.04.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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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학생이 주인공이며, 그들이 이 공간에서 행복 해야한다.이 책은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교사나 학부모를위한 워크북이 있어 활용도가 매우높다.실행해보니 쉽고 재밌다. 위크북에서 안내하는대로 활용하면 자연스럽고 , 낱말카드를 활용 하면 학생들의 호응도 얻을수 있다. 아무쪼록 이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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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학생이 주인공이며, 그들이 이 공간에서 행복 해야한다.
이 책은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교사나 학부모를위한 워크북이 있어 활용도가 매우높다.실행해보니 쉽고 재밌다. 위크북에서 안내하는대로 활용하면 자연스럽고 , 낱말카드를 활용 하면 학생들의 호응도 얻을수 있다. 아무쪼록 이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할수있는 길을 안내하고있다, 잘 보았습니다,
a******7 201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폭력에 대한 총제적 접근
"학교폭력에 대한 총제적 접근" 내용보기
이 책은 한국의 독특한 학교폭력 개념과 정책에 대한 사회적 분석을 시작으로 한다. 비단, 폭력 뿐만 아니라 온갖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학교와 학교교육에서 찾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그 오남용의 폐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해 비참한 학교상황 속 다시 피해를 입는 아이들에게 진실된 관심을 기울이는 교사이다. 학교폭력 법률에 멍드는 교사를 회복시킴으
"학교폭력에 대한 총제적 접근" 내용보기
이 책은 한국의 독특한 학교폭력 개념과 정책에 대한 사회적 분석을 시작으로 한다. 비단, 폭력 뿐만 아니라 온갖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학교와 학교교육에서 찾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그 오남용의 폐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해 비참한 학교상황 속 다시 피해를 입는 아이들에게 진실된 관심을 기울이는 교사이다. 학교폭력 법률에 멍드는 교사를 회복시킴으로써 교육을 다시 교육답게 만들려는 교사의 교사이다.
책의 많은 분량을 실제적인 교수학습과정 사례에 할애하고 있지만, 실은 이러한 교수학습이 구성되는 철학적, 사회학적 논의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란다. 한국에서 보기드문 총체적 보고서이자 교습서이다.
f******9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