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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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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신앙의 본질적 토대를 다룬다. 신앙은 믿는 주체의 상태와 관련 있지만 그 토대는 신학의 임무에 기대고 있다. 신학이 믿는 주체의 신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현세와 내세의 삶에, 고난과 죽음의 상황에 아무런 위로와 힘을 주지 못한다면 존재 의미가 없다. 오늘날 교회가 양적 성장과 규모를 우상화하고, 기독교 신앙의 토대와 믿는 주체의 가치관과 구원의 근거와 확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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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신앙의 본질적 토대를 다룬다. 신앙은 믿는 주체의 상태와 관련 있지만 그 토대는 신학의 임무에 기대고 있다. 신학이 믿는 주체의 신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현세와 내세의 삶에, 고난과 죽음의 상황에 아무런 위로와 힘을 주지 못한다면 존재 의미가 없다. 오늘날 교회가 양적 성장과 규모를 우상화하고, 기독교 신앙의 토대와 믿는 주체의 가치관과 구원의 근거와 확신에서 미약한 이유를 이 책의 내용이 보여준다. 어렵고 복잡한 것, 쉽고 편한 것이 선악의 기준이 된 세대에 교회가 현세와 내세의 영원한 운명을 맡길 힘과 능력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지 물어야 할 시기이다. 이 책은 이런 때에 그 필요를 채워준다.
b********t 202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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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 칼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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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 칼 하임기독교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종교를 총칭하는 단어이다. 그 중에서 개신교는 로만 카톨릭에서부터 종교개혁을 통해 분리되어진 교파를 총칭하는 단어이다. 개신교는 로만 카톨릭과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러한 차이를 잘 앎으로써 왜 우리가 개신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를 성찰할 수 있다.이 책은 1900년대 초 독일에서의 로만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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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 하임


기독교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종교를 총칭하는 단어이다. 중에서 개신교는 로만 카톨릭에서부터 종교개혁을 통해 분리되어진 교파를 총칭하는 단어이다. 개신교는 로만 카톨릭과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러한 차이를 앎으로써 우리가 개신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를 성찰할 있다.


책은 1900년대 독일에서의 로만 카톨릭의 부흥을 접하고 개신교의 본질을 살펴봄으로써 개신교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려고 씌여진 책이다. 따라서 로만 카톨릭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개신교를 합리적으로 설명하였다.


책에서 설명하는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은 크게 보인다. 카톨릭은 예전적이고 종교적이다. 그에 비해 개신교는 이성적이고 지적이다. 카톨릭은 성경보다는 종교적인 의식에 의존하고, 개신교는 성경에 대한 이성적인 설명을 통해 믿음을 강조한다. 또한 카톨릭은 성경만큼 교부나 교황 교계의 역사에도 권위를 부여한다. 교황의 해석에 따른 선포가 성경의 내용을 뒤집는 경우도 생길 있다. 그에 비해 개신교는 오직 성경에 의해 모든 말씀이 선포되고 삶을 변화시킨다. 성경에 대한 해석을 통해 믿음이 생기고 신앙이 발전한다.


이러한 차이는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야기시킨다. 카톨릭은 사제에 의한 성경 해석이 선포되고 해석을 모두 따르기를 요구받는다. 그에 비해 개신교는 개개인이 성경을 해석하고 결국 모든 개개인이 각자 다른 신학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갈 있다. 카톨릭은 통일되어져 있고, 개신교는 신학의 차이로 인해 다양한 교단이 존재하고, 교단 내에서도 많은 이야기와 다양한 신학이 공존하기도 한다.


또한 이런 차이는 성직자에 대한 위치도 결정한다. 카톨릭의 성직자는 성경을 해석하고 바른 방향으로 성도를 인도하는, 절대적인 권위를 갖는다. 그에 비해 개신교의 성직자는 말씀을 해석하고 설교하기는 하지만, 카톨릭의 성직자처럼 절대적인 권위를 갖지 못한다. 개신교는 한번쯤 들어본 만인제사장설에 의해 개인이 성경을 해석할 권리를 갖는다. 성직자는 개인의 성경 해석을 돕는 도우미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카톨릭에서 성직자를 비판하는 것은 파문을 당할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지만, 개신교에서의 성직자 비판은 성경 해석에 대한 토론이고 나아가 신학이 발전하는 방법이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보다 보면 이상하다. 우리나라 개신교의 유명한 대형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갖는 권위는 절대적으로 보인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목사님의 신도인줄 보려면.. 발언은 목사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시험하는듯이 보인다. 강단에서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에 우리나라 교인들은 고민 없이 권위에 순종하여 아멘을 외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세습으로 이슈가 교회의 강단에서는 교단 헌법과 반대되는 말씀이 아무렇지 않게 선포되고 교인들은 권위에 순종하며 목소리 높여 아멘을 외친다. 강남의 거창한 건물을 가진 교회는 최근 판결을 통해 목사의 자격을 상실했지만, 교회에서는 우리 목사님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형교회의 현실이다. 그들의 잘못을 이야기하면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나가라고 이야기한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권위는 카톨릭의 사제를 넘어서 하나님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개신교와 우리가 믿는 개신교가 같은 것인가 의심스럽다


인간은 자유를 갈급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어려움을 대신 져줄 권위를 찾는 습성이 있다. 결국 이런 인간의 특성을 크게 자극할 잘못된 권위를 내세우는 대형 교회가 생긴다. 그리고 이런 교회가 바른 교회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진정한 권위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 인간이 다른 인간 앞에서 권위를 갖는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실까..


이런 책이 널리 읽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직자에 대한 비판은 성직자가 성직자로써 목회하시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고,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비판을 통해 성직자가 발전하고 교회가 성숙해나가는 것이 아닐까? 교회의 교인수가 성장하는 것보다 교인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르게 기다리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교회 #개신교 #기독교 #독서 #독서감상 #본질 #성직자 #대형교회



YES마니아 : 로얄 m*****7 201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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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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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교회를 향해 신약교회 역사상 최악의 타락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현대 개신교회에 대해서도 종교개혁 직전의 상황과 흡사하다고 진단되어지고 있다 그런 와중 아이러니하게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의 개종이 급증하고 있으며, 또는 천주교 풍의 예전적 전통이 남아 있는 성공회 등으로 이적을 하고 있다 칼 하임의 개신교의 본질은 이러한 교회의 상태를 진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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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교회를 향해 신약교회 역사상 최악의 타락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현대 개신교회에 대해서도 종교개혁 직전의 상황과 흡사하다고 진단되어지고 있다 그런 와중 아이러니하게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의 개종이 급증하고 있으며, 또는 천주교 풍의 예전적 전통이 남아 있는 성공회 등으로 이적을 하고 있다 칼 하임의 개신교의 본질은 이러한 교회의 상태를 진단하고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