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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고 흥미있게 성경말씀을 접하고 그 말씀 속에서 아이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책 [예수님의 지혜 가득 비유, 깜짝 놀랄 기적]은 책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이야기들이 성경의 내용의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서 구성해 주었다.
성경 말씀이 오래 동안 기억되어지고 성경 이야기에 관심과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고 이를 토대로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통해서 교훈을 얻고 깨달음을 느끼고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성경 이야기를 싣고 있다.
성경 구절을 실어 주었고 함께 읽을 성경 말씀을 알려 주고 있어서 성경책에 말해 주고 있는 말씀을 먼저 이해하고 접하게 하면서 이 책에서 말해 주려는 의도와 깨달음과 교훈들을 보다 쉽게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는 것이 성경동화의 특징이고 이 책 또한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각 비유를 통한 성경 이야기를 끝내고 난 후 '생각날개를 펼쳐요!'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각각의 비유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부분과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부분에 대해서 질문식과 직접 아이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었고 짧지만 간결한 기도문을 통해서 마음에 교훈과 성경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재미있게 묘사된 그림과 함께 읽어 내려가는 이야기는 한층 더 읽는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주고 있고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읽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성경말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인상적이기도 했다.
예수님의 지혜가 가득한 비유를 통한 5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고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6가지로 나뉘어서 이 책을 구성해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 이 책에 수록된 함께 읽을 성경말씀을 먼저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으면 보다 더 아이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이 행하셨던 기적들을 보다 더 재미있고 관심을 가지고 접할 수 있을 것 같고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 하고 있는지 어떤 깨달음이 이 책에 숨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읽을 성경은 빼 먹지 말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이들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접하고 깨달음과 교훈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 [예수님의 지혜 가득 비유, 깜짝 놀랄 기적]을 보다 많은 아이들이 접하고 읽음으로 해서 성경에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재미와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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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지혜 가득 비유, 깜짝 놀랄 기적 이 책은 12년째 사랑의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을 담당하시는 최재윤 목사님의 성경동화이다. 목사님의 사랑이 어찌나 담뿍 담겨 있는지 마치 교회에서 직접 듣는 구연동화의 느낌을 준다. 내 아들도 매일 1~2편을 읽으면서 많이 웃고 즐거워했다. 그림도 마음에 쏙 들었는지 빠르게 그림만 보기도 여러 번 했다. 이 책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다. 전반부는 제목처럼 예수님의 지혜 말씀이 가득 담긴 비유 이야기들이고 후반부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이야기로 담고 있다. 대부분이 어린이 예배 시간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열매 맺는 씨앗과 열매 맺지 못하는 씨앗들의 비유 이야기, 곡식과 가라지(잡초)의 비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탕자의 비유, 1만 달란트(이스라엘 화폐) 빚진 사람의 비유로 구성되었다. 후반부는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가나 혼인 잔치의 포도주 기적, 중풍병자와 그의 친구들,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신 이야기,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의 기적, 과부의 아들을 다시 살리신 예수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에 가볍게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구체적인 성격과 가상의 이름들로 아이들을 더욱 집중하게 해주어 다른 그림 성경이나 동화 성경들에 비해서 이채롭다. 4 종류의 씨앗을 덜떨이 씨앗, 딱딱이 씨앗, 새침이 씨앗, 열매맺이 씨앗 등으로 구분한 것이 그 예가 된다. 도적을 만난 사람을 치료해준 사마리아인 이야기도 도적을 만난 사람이 어떻게 집을 떠나 사막을 걷게 되었는지 설명되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예수님을 시험하는 마귀의 사악함과 간교함을 그림과 실감나는 대화로 잘 표현하여 교육적 효과가 큰 것 같다. 중풍병자와 그 친구들의 평소 모습도 그림과 이야기로 채워 놓아 더욱 관심을 집중하게 했고,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준비한 소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아이의 흥미를 더욱 유발하는 효과가 있었다. 참으로 친아동적인 성경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린 아이들에게 읽혀 주길 적극 권장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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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숙제는 다 해놨는지 물어보면서도 정작 성경공부는 늘 마음으로만 계획하고 내일부터로 미루는 소홀함에, 부모된 자의 입장에서 신앙인으로서의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하여 하루 한 페이지라도 아이와 함께 성경 읽기를 해야겠다, 고 다짐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니 반갑더군요. 더욱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구어체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형식 면에서의 엄숙함이나 내용 면에서의 난해함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더더욱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교장선생님의 훈화처럼 길고 고루하게 들린다면 의미 전달의 효과가 반감되는 법인데,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들려주고자 하는 말씀의 본의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현장 속 상황과 연계해 구연동화로 들려줍니다.
가령 '좋은 땅에 뿌려져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 (마태복음 13장 23절) 씨앗 이야기'에서는 농부 아저씨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다 새에게 잡혀먹은 덜떨이 씨앗,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자랑하기 좋아하다 돌밭에 떨어져 말라버린 딱딱이 씨앗, 그럴듯해 보이는 유혹에 빠져 가시에 찔려버린 새침이 씨앗, 그리고 농부 아저씨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한 열매맺이 씨앗을 비유로 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모습으로 들어야하는지에 대한 묵상을 유도해 냅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만나는 '생각날개를 펼쳐요!' 코너는 이야기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논술 유형으로 정리해놓아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나만의 생각을 적고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을 주고 읽습니다. 더불어 말씀의 생활화를 다짐하도록 이끌어주는 '짧은 기도문'도 마음밭에 새겨진 성경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이 간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6편으로 구성된 비유를 통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반부에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에게 전한 말씀을 우리 아이들의 생활 속 소주제와 연계해 성경 속 무대와 시간이 아닌 오늘날의 시점에서 가까이 접근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예를 들어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는 '우리는 왜 친구를 도와야 하는 거야?'라는 소제목을 통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 빠진 이웃을 돕는 마음에서부터 예수님을 바르게 섬기는 자세로 자라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이제 떼쓰지 않을 거야'를 통해 들려주는 <탕자의 비유>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그 깊은 사랑에 감사를 느끼듯,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 품안에 거하게 됨에 감사함을 고백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준 이야기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비유>를 통해 들려준 '예수님의 사랑으로 친구를 용서할 거야'라는 내용입니다. 자신에게 일만 달란트나 되는 빚이 없어졌는데도 일백 데나리온을 빚진 친구를 용서하지 않는 사람처럼 우리는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의 큰사랑은 잊어버린 채 여전히 자신보다 부족하고 흠을 지닌 사람들을 손가락질하거나 작은 잘못도 용서하지 못하고 지냈는지 모릅니다.
후반부에서 펼쳐지는 '예수님의 깜작 놀랄 기적' 5편은 모험심이 넘쳐나는 아이들에게 귀가 솔깃해지도록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 유혹을 이겨낼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르면 더욱 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을, <중풍병자 치유의 기적>처럼 우리도 우리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받으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는 감사한 일을 경험할 수도 있음을, 오천 명 모두가 배불리 먹었던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우리 것을 나누고 베푸는 삶이 더 큰 축복을 받는 지혜임을 들려줍니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좀더 편하고 재미있게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만나보며 예수님의 사랑과 지혜, 말씀의 비유와 본질을 세상적 지식이 아닌 성경적 지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의 구절구절을 쉽게 풀어 옛이야기체로 들려주고 있는 이 책이 어린 신앙이 바르게 자라는데 좋은 영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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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얼마나 성경을 많이 접할 수 있을까? 되돌아보면, 우리가 어릴때보다 더 많이 성경을 접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우리 아들만해도 작년에 성경1독을 했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올해는 성경읽기를 너무나 힘들어한다. 성경속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보다 어렵고 난해하고 지루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무턱대고 성경을 읽게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먼저 성경에 재미를 붙여보는 것이 좋을텐데, 이번에 읽어본 예수님의 지혜가득 비유, 깜짝놀랄 기적은 그런점에서 어린이들에게 매우 재미있는 책이다. 우리아들도 벌써 두어번 읽어본듯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일학교 설교를 들어보면, 같은 성경이야기라도 주인공의 말투나 행동, 그리고 성경에는 없지만 많은 재미있는 상황들을 덧붙여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웃음을 짓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성경이야기를 단순히 풀어쓴 성경이 아니라, 완전히 각색해서 전체적인 의미는 살리되 전혀 색다른 동화책으로 변했다. 예를 들어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는 각종씨앗들을 의인화해서 각각이 떨어진 밭의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라든지,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에서는 좋은 씨앗을 주일학교 어린이들로 비유하고, 가라지는 불순종의 악당으로 내세워 추수때까지 참고 견디며 열매맺는 어린이는 놔두고 가라지는 먼저 골라서 불속에 던지는 동화등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크게 두부분으로 나눠져 있는데, 전반부는 아이들의 성품에 대해 주로 다룬다. 곡식과 가라지비유를 통해 열매맺는 어린이를 꿈꾸며, 친구를 도와야 하는 이유를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배우고, 탕자의 비유를 통해 떼쓰지 않는 어린이를 꿈꾸게 한다. 후반부는 예수님의 기적을 통해 그분의 놀라운 능력과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보여주고 있다. 마귀를 이기시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며,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기적들, 이 많은 기적들을 친구들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재미있는 주인공들을 등장시키고 간간히 독자들도 책속으로 끌어들여서 예수님의 기적의 현장에 들어가게끔 한다. 이 책을 주일학교 담당사역자들이나, 주일학교 선생님이 활용하게된다면 성경을 통해 어린이들이 깔깔깔 웃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