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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 동물-숨은-그림-찾기
캐런 브라운 글, 조지나 티 그림, 사파리
사파리출판사에서 나온 [불빛을 비추며 책을 읽는 액티비티 지식그림책 숨은 그림찾기 패키지 세트]가 나왔어요~ [사라진 공룡들,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 신비한 겨울숲의 동물들, 신비한 비밀이 숨어있는 놀라운 세상]
저희집에 찾아온 아이는 사파리의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이예요~ 2017년 12월에 읽는 사파리의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처럼 책 뒷표지에 불빛을 비추며 읽는 그림자 그림책이예요~ 그때는 왜 휴대폰 후레시를 생각 못했는지..작은 후레시 불빛으로 책 읽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https://blog.naver.com/ange7033/221206992229
책이 오자마자 저는 맨 뒷면의 [자세히 알아보아요!]를 먼저 읽어보았어요. 동물과 식물들이 어떻게 겨울을 대비하는지 좀더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털갈이, 낙엽, 겨울잠, 야행성 동물, 먹이 저장하기, 쉼터, 눈신발, 기다리단 봄 이렇게 엄마가 먼저 지식을 쌓은 다음 아이에게 책을 건네주었어요.
책 간지에는 많은 동물들의 발자국이 눈밭에 찍혀있어요~ 책을 다 읽은 후 이건 어느 동물의 발자국일까하고 맞춰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책 설명에 보니 3학년 2학기 과학 동물의 생활과 교과연계 가능한 그림책이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후레시로 책 뒷면을 비추면 앞에 나오는 그림자였어요~ 아이와 함게 눈송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이야기하고. 나오는 동물들 숫자도 세어보고 이 책의 필수품은 후레시여서..제 휴대폰을 자꾸 빼앗기는건 싫었지만요.^^ 요즘 휴대폰에는 기본 후레시 기능이 있어서 책을 보기 더 편하더라구요.
대신 아이에게 후레시를 비출 때 너무 가까이서 하면 그림이 다 안보이지만 멀리서 비추고 보면 잘 보인다는 것도 알려주었어요. 이 책은 혼자서 보겠다고 한 몇 안되는 책 중 한권이예요~
한번 다 읽은 후엔 어떤 동물들이 나왔는지도 종이에 한번 적어보았어요. 더 큰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정리해보는 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파리에서 나온 불빛을 비추며 책을 읽는 액티비티 지식그림책 숨은 그림찾기 패키지 세트 다른 책도 더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특히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을 보면서 다양한 가축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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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알맞은 동화를 받아 들고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줍니다. 하지만 아이는 글보다 아직 그림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 5세 아이입니다.
그래도 사실적인 묘사로 아이가 "이건 뭘까요?" 물으면 명쾌하게 동물의 이름을 알려주네요.
그림책의 특징이자 장점은 질문과 답을 자유롭게 찾는 형식과 더불어 페이지 뒷면을 비춰보면 질문의 정답, 멋진 동물의 그림이 있다는 것인데요. 아이가 그래서 그런지 읽고 또 읽어도 실증을 내지 않네요. 빛에 비친 수수께끼, 숨은 그림같은 그림이 마냥 신기해서 그런가봐요.
"뭘까요?" 가 반복되고 아빠도 모르는 동물이면 뒤 페이지를 보고 아이에게 답을 알려주어도 큰 교육이 될 것 같아요. 책을 보고 느끼는 동안 아이의 집중도가 높아져 즐겁고, 그림자 놀이같은 뒷 페이지 그림이 아빠의 입장에서도 재밌고 신기했어요.
그림을 넘겨보는 저희 첫 째!!! 동물을 좋아해서, 이름 익히기도 참 좋아라합니다. 이렇게 진지한 건 자동차 놀이 후 처음이네요.^^
휴대폰 불빛에 비춰진 마법과도 같은 반대쪽 이미지. 겨울을 느끼고, 그 추운날 함께하는 동물들의 정서를 교감할 수 있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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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아 읽어준 책이에요. 해외 유명한 곳들이 나와있는데 아직 5세 아기에게는 내용은 쉽지 않은 편이에요. 하지만 다른 국가 이름도 익히고 그 국가를 여행했던 저와 신랑의 여행 사진도 보여주면서 같이 대화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책을 읽는 것에서 멈추는것이 아니라 아기랑 대화를 이어나갈 소재가 한장씩 있는 느낌? 내일 여기가자~라고 말하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책 읽는 동안 꽁냥꽁냥 했어요 ㅎㅎ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7세 정도가 적당할 것 같지만 5세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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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그림자그림책/ 캐런_브라운/ 조지나_티 글 캐런 브라운/ 그림 조지나 티/ 옮김 김현희/ 감수 신남식
눈 덮인 겨울 숲.. 동물들도 잘 보이지 않고 고요해 보이지만 그안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은 겨울 숲에서 살아가는 여러 동물의 모습과 특성을 아이와 생각도 해보고, 불빛을 비추어 확인하며 재미와 동시에 여러정보를 알수있는 특별한 지식 그림책이였어요. ^^
낙엽과 흙을 이불 삼아 잠이 든 호박벌. 호박벌은 가을이 되면 꿀을 충분히 마신 뒤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해요. 그리고 그곳에서 봄이 올때까지 긴 잠을 잔답니다.
그동안 겨울잠 하면 뱀, 개구리등만 알았던 둘째.. 호박벌의 첫 등장에 벌도 겨울잠을 잔다는걸 알게되어 신기해했답니다. ^^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여새들.. 더부룩한 머리 깃털과 멋진 깃털색이 특징이였어요.
한동안 집에서 키웠었던 달팽이.. 담쟁이덩굴잎 아래 잠자고 있었던 동물이 달팽이인걸 알곤 겨울동안 잠을 자는걸 무척 신기해 했답니다. 아이들이 달팽이가 끈끈한 액체로 보호막을 만들어 껍데기 입구를 붙였던걸 몇번 봤었는데 그렇게하면 보호막이 온도를 유지하고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곤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책은 퀴즈를 풀듯이 책장을 넘기기전에 아이가 먼저 알아맞히고 불빛을 비춰 모습을 확인하며 재미도 주고 즐거움과 집중력도 높여주는 그림자그림책이였어요.
책 뒷부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추운 겨울을 대비하고 이겨내는 동물들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었어요. 동물들이 사는곳이나 먹이, 저장방법, 겨울을 나는 지혜등 더 깊이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어 한권으로 겨울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답니다. ^^
평소 동물들에 관심많은 두아이.. 앞장 뒷장 오가며 둘이 문제 내듯이 얘기하며 책 넘기고 보더라고요. ^^
집에 손전등이 따로 없어서 핸드폰 손전등 기능을 사용해서 책밑에 넣어주니 완전 신기신기~~~~ ^^
이것저것 궁금한거 많은 둘째.. 시골 할머니댁 갔다가 쥐를 봤던걸 떠올리고는 책에 나온 생쥐에 대해 이것저것 묻더라공. 생쥐가 월귤열매를 맛있게 먹는다는 글을 보곤 월귤열매에 대해 궁금해해서 함께 핸드폰으로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전 세계에 약 450종이 있으며, 북반구의 온대, 아열대에 분포하며, 아메리카와 아시아의 열대 산림지대에 주로 분포한다고 해요.
다양한 방식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동식물에 관한 내용을 읽으며 큰아이가 둘째에게 설명도 해주고 하더라고요.
눈에 빠지지않고 잘 덕기 위해 신는 신발을 눈신발이라고 하고 어떤 동물들은 발에 털이나 깃털이 나 있어서 눈에 빠지지않고 잘 걸을 수 있다는 내용에 무척 신기해했어요. ^^
어두울때 더 진가를 발휘하는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 낮에는 빛을 비춰도 확 드러나지 않았는데 저녁에 등을 약하게 하고 불빛을 비추니 이렇게 잘 보이더라고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숨은 그림을찾고 겨울 숲속 동물들에 대한 지식도 알게되었던 시간 아이들과 재밌게 책보며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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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들이 많은 사파리 출판사 그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단순한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불빛을 비추면 나타나는 숨은그림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초집중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이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주제가 많아서 모두 알차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자 그림책으로 신비한 숲속 겨울 나라를 만나봐요.
눈이 덮인 겨울 숲은 고요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생기가 넘쳐요. 어두운 숲속, 꽁꽁 얼어붙은 강 등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모든 것이 잠시 멈춘 듯 해도 가만히 살펴보면 쉼 없이 움직이는 동물들이 보이지요.
낙엽 속에서 무언가 곤히 자고 있네요. 무엇일까요? 방금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동물은 무엇일까요? ?. . 땅에 내려앉은 수북한 낙엽, 하얀 눈으로 덮힌 새하얀 공간이 공허해보이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들이 아이들을 상상하게 해요. 어떤 동물일까,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아이들의 상상 속 이야기가 가득 펼쳐지네요.
페이지 뒤쪽에 불빛을 비추면 안 보이던 그림이 쨘~ 하고 나타나요. 숨겨진 그림자 그림이 나타나니 아이들의 반응도 굿! 이미 다른 주제로도 만나보고, 평소에 자주 읽어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이라 볼 때마다 반응이 좋아요. 어두울수록 선명하게 잘 보여서 일부러 불을 끄고 비춰보기도 했어요.
어디서 그림이 나타날까 궁금하죠? 바로 뒷면에 이렇게 그림이 숨어 있어요.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불빛을 비추면 그림이 나타나요. 겉보기에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불빛을 비추니 마치 마술처럼 나타나 정말 신기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직접 불빛을 비춰보며 찾아보고 알아가는 책이라 더 흥미진진하고요.
부록으로 용어 정리와 관련 개념들도 익혀요. 심화학습이 가능한 교과 연계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불빛으로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동물과 식물의 겨울나기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보는 방법이 흥미롭고, 아이들도 잘 집중해서 전 시리즈 모두 소장하고 싶은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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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의 신간, 그림자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 <신비한 비밀이 숨어있는 놀라운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출판사 포스팅에서 책 소개를 접하고 마치 엑스레이처럼 책장마다 불빛 아래 숨어 있던 그림이 나타난다는데.. 아이들과 잠자리 독서로 읽기에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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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직접 접하기 전에 예상하기로는 책장에 특수 처리를 했거나 책장 자체가 특별한 것인가 너무나 궁금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불을 끄고 스마트폰의 손전등을 켜서 이 책장에 한참을 비추어 보았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한편 책 뒷장은 모두 흑백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뒷장에서 거꾸로 불빛을 비추어보니 뒷페이지의 흑백 그림이 앞페이지에 비치는 것이었다. 이 그림자책의 숨은 비밀은 바로 이렇게 보면 된다.
미국 콜로라도 강의 좁고 험한 골짜기를 아래에선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지나가고 있는데, 또 어떤 사람들이 보이나.. 들여다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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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장의 그림에 뒷페이지에 있던 말과 사람 그림이 비친다.
바위산을 뚫어 만든 터널을 노새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들이 놀라서 소리질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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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으로 날아가본다. 거대하고 길게 뻗어있는 산같은 모습의 정체는 무엇일까. 항상 구름에 덮여 있다는데..
불빛을 비추니 나타나는 산의 정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 가운데 하나인 테이블 마운틴이라고 한다. 정말 거대한 탁자같이 생긴 평평한 산들이 이어져 있다.
엄마인 나도 몰랐던 세계 지리와 재미있는 정보들을 아이들과 처음 알게 되며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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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있었던 장면.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 지하강 동굴. 동굴 안을 들어가려는데 왜 안전모를 쓸까..
바로 수중 동굴 천장의 길고 뾰족한 종유석이 고드름처럼 아래로 매달려 있기 때문이란다.
이렇게 앞장에선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는 질문이 쓰여 있고, 뒷장에 그 답이 그림과 함께 나타난다. 아이랑 한번씩 상상해본 후 책을 넘겨 불빛을 비추며 답을 얻으면 재미있는 과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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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 가장 아름다웠던 페이지이다. 따뜻해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가 살고 그 산호초로 인해 풍부한 먹이가 생겨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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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페이지에 불빛을 비추면, 이렇게 예쁜 물고기들이 어둠 속에서 나타난다. 마치 바닷속 심해를 구경하는 듯하다.
이 외에도 만리장성, 미얀마 하늘의 열기구, 콜로세움, 타지마할 등 많은 세계유산들에 대한 정보가 나치 엑스레이처럼 덧대어 나타난다.
책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도 이 그림자책을 보여주면 책에 관심을 갖고 잘 보게 되지 않을까.ㅎ
아직 여행을 많이 해보지 못한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세상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생생함과 동시에 문화 유적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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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전에도 아주 재미있게 뽕빼며 읽었던 사파리 출판사의 책중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 - 농장편을 만나보았어요 불빛을 비추면 숨어있던 그림이 나타나는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아주 좋은 책 이랍니다^^
이 책을 읽기위해서 준비물이 필요해요! 바로 손전등인데요~ 집에 구비되어있던 솔블리 전용 미니 손전등이 있어서 함께 보았구요~ 손전등이 없으시면 핸드폰의 후레쉬 기능을 활용하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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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은 일년 내내 바빠요~ 농장에서는 소, 돼지, 닭, 말 등 여러 가축을 키우고 호박, 옥수수, 과일, 꽃 같은 농산물을 기르기도 한답니다 농장의 추운겨울이예요~ 풀밭이 온통 흰눈으로 덮이거나 꽁꽁얼어서 농부들은 미리 마른풀을 풀시렁에 가득채워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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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추운날, 농장의 동물들이 매서운 바람을 피해 모두 우리 안에 들어가있어요 책 저~ 윗부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젖소도있구요~ 바로앞 우리에는 어떤 동물이 있을까요?
![]() 숨어있는 동물을 찾는 재미도 좋았지만, 다양한 농장물을 찾는 재미도 한몫하는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 단순히 불빛만 비춰 찾는게 아니라, 일년동안 농장에서는 어떤일을 하는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숨은 그림 찾기등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아가는 책이라,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답니다!
책 마지막부분에는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낙농업이라는 단어, 그리고 도시에서는 볼수없는 트랙터와 허수아비등을 소개하며 농장에서 사용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이 소개되어있내요~ 요즘 허수아비를 보는게 쉽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올 가을 추수시절이 되면 아이와 농장으로 놀러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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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려운 단어들도있고, 지금 사는 도시에서는 볼수없는 것들도 있어서 바로 이해가 안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 얻는 재미는 한가득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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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을 비춰서 숨은그림을 찾으며 보는 지식그림책 사파리의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저희는 신간 4권 중 저희 딸의 월령대에 맞는 주제를 골라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을 함께 읽어보며 활용중이랍니다 농장에서는 동물들을 키우기도 하고 농작물을 기르기도 하지요 보통은 도시에 많이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농장은 낯선 곳일 수 있지만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농장은 아예 낯선 곳은 아니예요 그런 점에서 아이들 책에서 '농장'이라는 주제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의 이야기는 겨울에서 시작해요 농장에서는 봄을 준비하는 계절인 겨울, 농장의 동물들은 마른 풀을 먹고 옹기종기 모여서 체온을 나누며 우리 안에서 겨울을 보내지요 우리 안에서 겨울을 보내는 동물들은 그냥 볼 때는 그림에서 찾을 수 없지만 불빛을 비춰보면 이렇게 따뜻한 빛으로 나타나요 분명 방금 전까지 없던 그림이 나타나니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기에 이보다 더 좋은 형식의 그림책은 없죠 뒷페이지가 까만 바탕에 흑백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이 그려진 먹지를 뒤에 대고 불빛을 비추는 것처럼 앞에서 보이는 효과를 낼 수가 있더라구요 앞에서 불빛을 통과하여 보였던 그림은 뒷페이지로 이어져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농장에 사는 여러 동물들이 새끼를 낳아요 말들이 사는 집인 마구간에 수의사 선생님이 찾아왔어요 엄마 말이 낳은 새끼 말이 건강한지 진찰해주세요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의사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만날 수 있었어요 불빛을 비추기 전에는 수의사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보이지 않았지만 '의사선생님'이라는 말과 비슷해서 연상할 수 있었는지 아니면 청진기 그림을 통해서 연상할 수 있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진찰하고 있어요'라고 대답하며 그림에 대한 호기심을 뿜뿜 내뿜어주는 딸이예요 아기 양에게 우유를 주는 장면이라든지, 암탉이 병아리를 품고있는 장면들은 불빛을 비추어 따스한 빛 느낌으로 보는 그림이 이야기의 분위기와 너무 적절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빛의 따뜻한 느낌을 눈으로 보고 이야기의 따뜻함을 마음으로 느끼는 이런게 바로 오감만족 그림책 읽기가 아닌가 싶었네요 :) 무더운 여름은 농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계절이예요 농장 이모는 채소밭에서 잡초를 뽑으며 채소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주고 있지요 땅 위에 있는 모습들로는 어떤 농작물인지 알기 어렵지만 불빛을 비춰보니 아이들에게 친숙한 채소들을 찾을 수 있었어요 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들, 농장에 사는 젖소에게서 짜낸 우유, 이러한 것들을 시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고 이걸로 우리의 먹고 자고 입는 일상 생활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것 농장이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져있지 않다는 점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파리의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은 불빛을 비춰서 숨은그림을 찾으며 보는 흥미로운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지식그림책이라는 본연의 장르도 놓치지 않고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꽤나 긴 타임라인 활용이 가능한 책 같아요 초등학교 사회 교과과정과 연계된 내용으로 낙농업, 트랙터, 허수아비, 헛간, 수의사 등 그림책의 맨 마지막장에서는 세부 내용을 부록처럼 살펴볼 수도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활용하면서 보니 역시 명불허전 사파리 숨은그림찾기 시리즈예요 이번에 나온 신간 4권들 중에서 <신비한 비밀이 숨어있는 놀라운 세상>은 내용적인 측면에서 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더 월령대 있는 아이들부터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나머지 3권, <건강한 농장의 사계절> <사라진 공룡들>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 은 저희 딸래미 또래(3세) 이상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흥미롭게 해줄 수 있는 단행본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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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그림책으로 알아봤어요 눈 덮인 고요한 겨울 숲에서는 어떤 비밀스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나무 , 동물, 호수 밑과 나무잎 뒤에 숨어있는 겨울 숲속의 동물들을 찾아보면서 겨울잠 자는 동물의 모습, 먹이, 어떤방식으로 견디는지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요
거기에 후레쉬로 숨어있는동물들을 찾자 더 재미있어 하네요
숨은 그림도 찾고 동물들에 대한 정보도 재미있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네요 그래서 처음에 3번이나 다시 읽었답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읽는 그림책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