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해지는 일은 간단한 일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읽었을 때, 우리도 행복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행복. 행복.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 아이에게 행복은 이런 것이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다. ![]() ![]() ![]() ![]() ![]() 이 책은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거에 대해 궁금해서 스님 셋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 ![]() ![]() 그러나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고 문을 꼭 꼭 닫고 소통없이 살았다. ![]() ![]() ![]() "안되겠다. 이 마을사람들에게 돌멩이국 끓이는 법을 알려줘야겠다." 설마 진짜 돌멩이를 넣고 끓일까 싶었는데 진짜 돌멩이였다. 돌멩이국이 진짜 돌멩이로 끓이는 거야?? 점점 산으로 가나 싶었다. ![]() ![]() ![]() 한 소녀의 등장. 이 소녀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돌멩이국 끓이는 것에 동참하게 되었다. (( 후에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이라 황실에서만 쓰는 노랑 옷을 입혔다한다. )) ![]() ![]() 노란 소녀의 시작으로 서로 의심하며 살던 동네사람들은 함께 국을 끓이고 마시고 어울리며 놀았다. ![]() ![]() ![]() 내가 기대했던 행복에대한 구체적인 정의는 아니었지만 서로 나누면 모두가 넉넉해진다는 교훈을 전달했다. 아이는 학교에서 배운 말이 생각났다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속담을 이야기해주었다. 다른 아이엄마와 트러블이 있는 요즘 이 책을 읽고 친구와 더불어 잘 지내라는 말을 하기가 참 힘들었다. 스님, 막말하는 그 집 엄마랑도 나눠야합니까... 오히려 내가 힐링을 받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 ![]() ![]() 잔잔한 수묵화가 전반적으로 그려져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동양적인 느낌의 책을 오랜만에 접하게 되어 이것이 동양의 그림이라고 곁으로 이야기도 나눴다. 행복은 곁에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과 나누며 사는 것이 행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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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보지 못했던 그림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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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모임에서 선생님이 자신의 인생 책이라고 소개 해주었던 책!!! 다양한 모습으로 돌멩이국은 각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지요.
저는 늑대, 거지 버전은 봤어도 이 버전은 처음 만났어요. 동양적인 이미지라 그런지 더 눈길을 끌었던 책입니다.
고양이 수염과 해님 빛깔과 남에게 베푸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가장 어린 복 스님이 질문했어요.
너무 지쳐 낯선 사람을 믿지 않았죠. 서로 자기만을 위해 일하며 살던 마을 사람들~~ 스님들이 마을로 내려오자 모두 집으로 들어가버리고 창문도 닫아 버렸어요.
저 멀리서 소녀가 그모습을 지쳐보네요. 돌멩이 국 끓이는 법을 가르쳐 주자는 스님들!! 계속 지쳐 보던 소녀가 무얼 하는지 물어보네요.
냄비가 작다는 스님의 말에 소녀가 큰솥을 가져옵니다.
연기가 솟아오르자 사람들이 하나둘 창문을 열고 내다 보았지요. 어떻게 돌멩이로 국을 끓이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모두 나오네요. 후추는 학자가 다른 양념과 함께 가지고오고 아낙네들이 당근도 가져오고요. 이차람 저사람들이 조금씩 재료들을 가져옵니다.
모두 맛있게 먹으며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마을 잔치가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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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연극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밤 깊도록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마음의 문도 활짝 열리게 된 시간이죠.
모두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어떤 버전도 부족함이 없는것 같아요. 단추, 뼈등..
자기가 우선인 이시대에..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물로 제자신에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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