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과 유럽에 비해 그림책의 뒤늦게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최근에는 독특한 화풍의 그림책을 만나게 된다. 그림책 작가들도 다양해지고 뛰어난 역량의 작가들을 발굴해 내기 시작해서 풍성하면서 지혜를 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사막의 아이 닌네]의 화풍은 그림만으론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이국적이고 강렬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사막에 내려오는 하얀 낙타의 아이 닌네의 전설에 관한 이야기다. 낮에는 찌는 듯한 열기와 밤에는 매서운 바람의 혹독한 사막에서 닌네 할머니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이다.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빛나는 별빛아래 4대가 함께 살면서 밤에 아이는 닌네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가 담긴 두루마리를 펼치면 병풍속에 닌네 할머니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사막장미를 주우려다 사나운 바람신인 캄신에 의해 휩쓸려가 곳은 위치를 알 수 없는 사막 한가운데. 닌네는 울거나 쓰러지지 않고 한 방울의 비를 청하는 노래를 부른다.
마법처럼 노래를 듣고 온 하얀 낙타가 침 한 방울을 떨어뜨려 닌네의 목마름을 적셔주고 물웅덩이로 안내하며 혹독한 사막의 밤에서 따뜻하게 품어준다. 엄마를 찾기 위해 사막여우를 찾아 부탁하고 사막여우는 엄마를 함께 찾아주기 위해 함께 동행한다.
매섭고 잔인한 바람의 신인 ‘캄신’에 의해 닌네를 구하다가 하얀 낙타의 몸은 갈기갈기 찢기고 닌네는 하얀낙타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른다. “소곤 소곤 내 노래가 들린다면 콩당 콩당 가슴이 뛴다면 어서어서 두 눈을 떠보렴”
![]() 닌네의 노래소리에 하얀 낙타는 살아나고 사막여우 덕분에 엄마가 사는 마을을 찾게 된다. 사막의 유목민들은 역경과 어려움속에 굴하지 않고 노래를 통해 삶의 애환을 달래고 위로하며 견디어왔다. 그들에게 있어서 노래는 우리나라의 민요처럼 고통과 슬픔을 정화시켜주고 단단하게 결속시켜주는 연대의 산물이다. 척박한 환경을 이기고 생존해온 지혜로운 유목민이 바로 닌네 할머니인 것이다. 사막의 자연은 캄신처럼 끝없이 냉혹하고 무자비하지만은 않고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처럼 조건 없이 자신의 목숨도 바칠 수 있는 도움을 주기도 한다. 환경이 다른 이국적인 중동지역의 모습을 독특하고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페르시아 융단이나 전통의복에서 봤던 정교하게 직조된 문양이 액자틀의 장식으로 그려져서 문양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함께 더 해주는 책이다.
|
||||||
|
|
|
하얀 낙타의 아이라 불리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인 닌네 할머니의 이야기. 아이는 닌네 할머니에게 어떻게 해서 하얀 낙타의 아이라 불리게 되었는지 바람이 휘잉위잉 부는 별이 반짝이는 밤에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아이였을때 이야기를 들려준다. 닌네 할머니는 어린 시절 사막장미를 주우려고 천막을 나왔다고 한다. 그때 사나운 바람이 불어왔다고 한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자 닌네는 눈을 꼭 감고 할머니에게 배운 용기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렇데 꾸욱 참고 용기의 노래를 부르자 바람이 물러가고 해님이 다시 눈을 떴다고 한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사막장미도 무엇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를 목놓아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었고 닌네는 할 수 없이 자신의 그림자가 생긴 방향으로 걸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해님이 머리 꼭대기에 서자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닌네는 뜨거운 뙤얕볓 탓인지 목이 말라 털석 주저앉아 할머니에게서 배운 비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과연 비가 내려줄까?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닌네 머리 위로 물방울이 톡 떨어져서 보니 하얀 낙타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 낙타에게 무서운 바람을 만났고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말하니 하얀 낙타는 자신의 등에 타고 물웅덩이를 찾아보자고 말한다. 낙타와 닌네는 저녁이 다 되어서야 물웅덩이를 찾았고 원하는 물을 실컷 먹었다고 한다. 밤이 되자 추위를 막기 위해 둘은 꼬옥 붙어 앉았다.
닌네가 하얀 낙타에게 어떻게 자신을 찾았냐고 하니 노래소리를 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얀 낙타는 닌네에게 사막여우를 찾아가면 엄마를 찾아줄수 있을거라고 하고 둘은 사막여우를 찾아 떠난다. 사막여우는 듣지 못하는 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사막여우와 하얀 낙타와 닌네가 엄마를 찾으러 떠나게 되고 드디어 닌네를 엄마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 정말 인도사람이 그린듯한 화려한 문양과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이 이야기를 더욱더 풍성하게 꽉 채워준다. |
|
사막의 아이 닌네, 매력 있는 그림과 매력 있는 내용과 매력 있는 주인공이 있는 책입니다. 닌네할머니가 어릴 적 이야기가 책 속의 그림책처럼 펼쳐집니다. 페이지마다 이슬람 풍 무늬의 구조가 놓여지고 그 구조 안과 박을 오가며 내용에 해당하는 그림들이 그려집니다. 책 속의 책의 구조, 그림 속의 그림구조,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조를 통해 할머니의 추억과 성장과 모험이 어린 나에게 그리고 독자에게 전해집니다. 모래바람 속에서 길을 잃고 고생하는 닌네 하얀낙타와 사막여우와 친구가 되어 길을 찾아가는 닌네 어렴움을 견디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닌네 결국은 엄마를 찾아 엄마 품으로 돌아가는 닌네의 모험을 이쁜 그림과 함께 한걸음씩 가다보면 어느새 용기가 한껏 자란 우리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아이도 닌네처럼 용감한 노래를 만들겠다고 흥얼거리는데 녹음해서 나중에 두고두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
아의의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닌네는 사막장미를 주우려고 천막을 나왔단다. 그땐 사막을 휩쓸어 버리는 무서운 바람이 뒤쫓아 오는줄 몰랐단다. 바람은 하늘과 사막을 양손에 잡고 마구 흔들어 댔어.
그리곤 닌네는 모래 바람에 휩쓸려 사막을 날라갔단다... 닌네도 가만희 눈을 떳지. 닌네가 엄마를 불러 보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 모래언덕뿐이야. 닌네는 목이 말라 털썩 주저 앉았단다. 그리고 할머니한테 배운 비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단다.
닌네가 만난 하얀낙타는 닌네에게 친절했단다. 같이 오아시스를 찾아 물도 마시고 엄마를 찾아줄 사막여우도 만났단다. 사막여우가 엄마를 찾게 도와줬단다.
하얀낙타는 모래바람에게 닌네의 엄마가 있는곳을 물어봤어. 모래바람이 채찍처럼 하얀낙타의 몸을 마구 휘갈겼지 모래바람이 지나간후 하얀낙타는 눈을 뜨지 못했어... 닌네는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렀어 자기도 모르게 노래가 흘러나왔지. 닌네의 따뜻한 눈물이 하얀낙타의 얼굴을 적셨어.
그리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의 노래소리를 따라 낙타와 여우 닌네는 엄마를 찾을수 있었단다.
서평을 쓰다보니 책내용 뿐만아니라 대략 간추린 내용도...어투가...책같이 되는것 같아요 정말이지 따듯하고 사랑스런 이야기 였던거 같아요. 왠지 사나운 모래바람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동화였습니다. 아이가 이책을 읽고 어찌나 소근소근 이야기를 해주던지... 자기도 모르게 소근소근 살포시 이야기를 하게 되더랍니다..ㅎㅎ 몇번이고 읽던 딸램이를 보면서 정말이지 기분좋게 서평을 쓰는것 같아요..^^
|
|
사막의 아이 닌네 쪼글쪼글 닌네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책표지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일러스트가 독특하면서 화려한 색채감이 참 예쁜 것 같아요. 하나하나 정성드려 표현한 듯한 그림들은 정말 너무 멋지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작가 김지영님은 장지를 나무판에 붙이고 아교 물을 여러 번 바르고 말리는 밑 작업과 완성된 바탕위에 사막을 표현하려고 토분을 아료 물에 개어 종이 위에 덧바르는 과정을 수십 번 반복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막의 모습들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 정성이 곳곳에서 느껴지더라구요. 일러스트를 보고 처음에는 당연히 외국작가분일줄 알았는데... 우리 작가가 그림이라 더 친근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사막의 아이 닌네>는 작가 김지영님이 터키에 잠시 머무를 때, 거리에서 꽃을 팔고 있는 집시 아이가 맨발에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지만 빛나는 아이의 눈망울을 본 순간 그 아이가 맘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사막의 아이 닌네>이야기가 시작된 것 그때부터였다고 하네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길을 잃을때도 있고, 타는 듯한 더위와 험한 바람을 만날 때도 있는데 그런 순간들이 올 때마다 사막의 유목민처럼 노래를 부르는 마음으로 한고비 한고비 넘기다 보면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 같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 같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쪼글쪼글 닌네 할머니를 하얀 낙타의 아이라고 부를까? 그러자, 닌네 할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닌네 할머니가 꼭 나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
닌네는 사막장미를 주우려고 천막을 나왔다 사막을 휩쓸어 버리는 무서운 바람을 만났어요.. 닌네는 눈을 꼭 감고 할머니한테 배운 용기의 노래를 불렀어요. 해님이 눈을 감으니 밤이 달려오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반짝반짝 해님이 돌아오네.
바람이 물러가고 해님이 다시 눈을 떴어. 닌네도 가만히 눈을 떳지... 하니반 모래밖에는 보이지 않았어 엄마를 불러 보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 그림자를 따라가면 엄마를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닌네는 걸었어..
해님이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 그림자가 보이지 않아 닌네는 걸음을 멈췄어. 닌네는 목이 말라 털썩 주저앉아 할머니한테 배운 비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 와디 와디 와디에 물이 흐른다면 맛있는 고슴도치구이를 드릴께요. 하지만 먼저 한 방울의 비를 주세요.
닌네의 노랫소리를 들은 하얀낙타를 만나 물웅덩이를 찾아 맘껏 물을 마시고 사막여우를 만나 엄마를 찾게 도와달라고 했어.
닌네와 하얀 낙타는 사막여우를 따라 걷고 또 걸었어.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안아 무시무시한 캄신이 나타나 순식간에 온 세상이 시커멓게 변해 버렸어.
캄신이 물러가자 닌네가 하얀 낙타의 품에서 빠져나왔지만 하얀 낙타는 눈을 뜨지 못했어. 닌네는 하얀 낙타를 안고 울먹이며..노래를 불렀어.. 소곤소곤 내 노래가 들린다면 콩당콩당 가슴이 뛴다면 어서어서 두 눈을 떠보렴
닌네의 따뜻한 눈물이 하얀 낙타의 얼굴을 적시고 하얀 낙타가 천천히 눈을 떳지. 아까부터 사막여우는 귀를 쫑긋 헤우고 코를 킁킁대고 있었어. 닌네야, 나도 지금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있어. 닌네, 네 엄마의 노래! 하얀 낙타와 닌네는 사막여우를 따라 하루 조일 걸었어.. 모래언덕을 넘고 너어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보일때까지... 그곳에서 엄마가 닌네를 기다리고 있겠지?
닌네 할머니의 이야기는 모두 끝이 났어. "그때부터 사람들이 이 할미를 하얀 낙타의 아이라고 부른단다." 사박사박 사막을 걷는 하얀 낙타 오늘 밤도 달빛 맞으며 사박사박 귀 쫑긋 코 킁킁 사막여우는 폴짝폴짝 오늘 밤도 어디론가 달려가네.
책을 읽는 동안 서연이의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었어요~~ 첫 책장을 넘겼을땐 닌네할머니와 손녀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하더라구요. 외할머니가 집에 자주 오셔서인지 서연이는 할머니와 함께 있는 아이의 모습이 친근하고 다정해보여 좋은가봐요. 사나운 모래바람을 만나 사막에 떨어진 닌네를 찾아 집중해서 보기도 하고, 하얀낙타와 사막여우를 만났을땐 정말 다행이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어려운 순간 할머니에게 배운 사막의 노래를 불렀던 닌네처럼 책을 읽어주면서 서연이에게 사막의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신기해하면서 즐거워하네요.
사막의 아이 닌네는 화려하고 독특한 일러스트가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하얀 낙타가 쓰러졌을 때 닌네는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불러주고 하얀낙타가 일어나는 모습은 너무 감동스러웠어요. 서연이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과정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을때면... 사막의 아이 닌네처럼 스스로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엄마에게 돌아온 닌네를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감과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 세월 전해오는 용기의 노래처럼 서연이에게도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노래와 하얀낙타와 사막여우처럼 좋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하네요~~
|
|
사막의 아이 린네 서평올립니다 이 이야기는 하얀 낙타의 아이라 부린게된 린네 할머니의 어린적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바람에 의해 엄마도 사막장미도 천막도 모두 잃은 린네는 할머니에게 배운 비의 노래를 부르는데 그 소리를 듣고 얀 낙타와 만나 무서운 바람 칼심에 의해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러더중 사막여우와도 만나게 되는데 이렇게 낙타와 사막 여우의 도움으로 엄마가 있는 천막를 찾아가는 모험이 있는 동화였네요 엄마와 헤어졌지만 옆에서 린네를 지켜주는 낙타와 사막여우 덕분에 용감하고 씩씩하게 엄마를 찾는 걸보니 우리딸에게도 항상 옆에서 도움을 주고 조언해줄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우리 딸도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가는 그런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
|
사막의 아이 린네
주책맞게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눈물이 났답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린네의 이야기의 책은 글미또한 자세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설명에 보니 힘든 작업끝에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막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다루며 세세하게 표현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내요은 역경을 이겨내는 사막의 노래
마지막부분에 하얀 낙타가 눈을 뜨지 못하게 있을때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부르는 닌네의 모습에 사실 저도 찡하면서 눈물이 낫다빈다..
작가의 바람대로 이책이 아이들에게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가 같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저도 와 닿았답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왕자 같은 훈훈하고 아련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도 되는것 같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딸 선물로 구입했었는데 읽을수록 제 마음도 같이 훈훈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제 딸도 이 책을 좋아하구요..
작가의 그림도 독특하고 순수한 느낌이 들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문양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서 책 한장한장이 하나의 작품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즈음 색상이 너무 강한 그림책이 많은데 이 책은 작가의 개성이 보이면서 전체적인 조화가 돋보입니다..
하얀낙타와 닌네의 역경을 이겨내는 끈끈한 우정도 예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릴적 깊은밤 할머니 품에서 잠을 청하며 옛날 이야기를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동화책...
오늘밤도 닌네를 통하여 사막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