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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열심히 짐들을 나르고 있네요. 무슨 일이 일어난걸가요?
그런데, 이런~ 아기가 태어난데요. 그래서 이 두 소녀는 한 방을 써야한다는군요. 어떻게 해야 나만의 방을 갖게 될까? 전체적으로 따뜻한 그림이 있고 글자크기는 유아가 보기에는 좀 작네요.
직사각형 방도 만들어보고, 삼각형 방도 만들어봅니다. 어떤 방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아이의 표정을 보세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은가봐요. 결국, 테이프가 조금도 필요하지 않은 방을 발견했네요. 부모님, 선생님, 어른들을 위한 수학지도법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 다시 떠올리기:본문을 갼락하게 정리해 놓았네요.
마지막 부분:기하학 용어 정리로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냥 창작동화책처럼 읽어주다보니, 아이가 종이와 칼을 가져와 자기도 방을 만들어 보겠다네요~ 이 책을 읽으면 평면도형부터 도형의 분할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워갈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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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은 커다란 도형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와 수학동화를 2질정도 읽다보니 각 출판사별로 특징이 있고 같은 것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재미와 묘미가 있는 것 같다. 이번 청어람 미디어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는 수학 동화가 나와서 아이와 함께 보기 위해 신청한 책이다. 이 책은 청어람 미디어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는 수학 시리즈 중 7권으로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의 원리가 보이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수학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 보는 모습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초등수학의 반이 연산이고 반이 도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책은 도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도형이 다양하게 변하고 변형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주인공 수지와 한나 자매는 동생의 탄생으로 같이 방을 사용하게 되고 그 방을 어떻게 하면 똑같이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 속에서 도형의 분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 실패 아니 다양한 시도 속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가는 모습 속에서 수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나온다. 이야기 끝에는 수학 지도법을 배울 수 있고 이야기 다시 떠올리기는 이야기와 문제 해결되는 과정을 다시 집어 볼 수 있고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는 더 많은 방법은 심화 과정이라 할 수 있고 기하학 용어 정리를 퀴즈로 내어 도형에 대한 정리를 공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도형을 이용하여 만드는 퀼트 만들기도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어 좋다. 청어람미디어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는 수학 시리즈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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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매의 방 나누기를 통해서 도형의 특징과 도형의 분할에 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수지와 여동생 한나는 각자 방을 가지고 있었어요. 수지와 한나의 방은 2개의 정사각형 모양이었어요. 수지와 한나의 방은 침대, 의자, 옷, 커다란 곰 인형이 들어갈 만큼 넉넉한 방이었어요. 그런데 곧 태어날 아기 때문에 수지랑 한나가 같은 방을 써야 한다고 엄마가 말했어요.
같이 방을 쓰기 싫은 수지와 한나. 이때 수지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하나의 정사각형 방을 중간에 테이프를 붙여 직사각형 모양의 방으로 나누자고 했답니다. 테이프를 붙여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방에 각자의 물건을 정리하는 자매. 하지만 직사각형 모양 방은 작고 불편했어요. 이번에는 삼각형으로 방을 나누자고 제안합니다. 대각선으로 테이프를 붙이는 삼각형 모양의 방이 되었어요. 하지만 삼각형 모양 방은 구석이 너무 좁아서 물건을 정리하기 어려웠어요.
다시 원래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방을 나누었다가 이렇게 나누면 각자 창문과 방문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직사각형으로 나누되 테이프를 이번에는 세로로 붙였답니다. 처음과 같이 2개의 직사각형 모양의 방이 되었지만 창문도 방문도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기가 테이프를 뜯어 버려 각자의 직사각형 모양 방을 잊고 있었던 수지와 한나. 그리고 다시 정사각형 모양의 방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엄마의 선물.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한 모양이 어떻게 다른 모양으로 나누어지는지, 어떻게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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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동화
함께 방을 쓰게 된 수지와 한나 자매가 방을 나누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평면도형부터 도형의 분할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걍험할 수 있는 더향에 관한 에피소드를 수학적인 이야기로 어찌 그리 잘 푸어놨는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수학이ㅣ쉽고 재미잇게 즐기는 책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게 해준 책입니다. ****내 방은 커다란 도형 초등학교 수학교과 연계**** 1-1학기 3단원 여러가지 모양 2-1학기 3단원 여러가지 모양 /2-2학기 2단언 여러 가지 모양 3-1학기 3단원 평면도형 5단원 평면도형의 이동 4-2학기 4단원 사각형과 다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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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수학이 참 싫은 과목 중 하나였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너무 주눅들어 배우던 과목 중 하나가 수학이 아니었을까. 분수의 개념이 이해가 안되어 문제를 못 풀어 남았던 기억, 구구단을 외워야 집에 갈 수 있었던 기억은 사실 어린 마음에 충격적인 사건이기도 했다. 그래도 또래 아이들보단 공부를 할 줄 알게 되었지만, 기본적인 개념 이해가 잘 안되면 막히는 과목이 바로 수학인지라, 특히 도형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왔는데 모양이 달라지면 이해가 안되어 결국 도전해보겠다는 의지도 잃은체 손을 놓고 말았던 기억이 난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의 도형으로부터 접근하여 친근감있는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 <내 방은 커다란 도형>은 유아들에게 도형의 개념을 쉽게 이해시켜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흥미로웠다.
'도형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학동화'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책 속에는, 함께 방을 쓰게 된 두 자매 수지와 한나가 방을 나누는 쉽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도형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한 방을 둘이 써야하는 상황이라, 정사각형의 방에 테이프를 이용해서 가로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보기도 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삼각형 두개로 만들어 나누어보기도 하고, 방문과 창문을 공유하기 위해 세로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보는 등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어떻게 나누어도 좁은 방, 두 자매의 문제의 해결사는 역시 마지막엔 엄마였다는 사실!
이 그림책을 통해,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누어 보는 분할이라는 도형 개념도 이해하고, 정사각형을 두개의 직사각형으로 나눌 수 있을뿐 아니라 대각선으로 해서 삼각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놓아서 그림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도형의 개념이 참 유익한 것 같다.
이 책 뒷편에는 '미국의 수학 교육자 메릴린 번스가 작성하고, 초등수학교과서 집필자인 대구수학교육대학교 김진호 교수님이 한국 어린이에 맞게 수정 보완'한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이 따로 소개되어 좀 더 깊이 있게 도형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이들과 함께 도형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개념이해를 확실히 다져줄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 초등학교 수학 교과와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의 뒷면에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도형 단원도 표기해 놓았다.
이렇게 알기 쉽게 도형에 접근한다면, 도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학 영역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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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는 어떤 도형이 있을까? 책을 통해서 오늘 태한이와 같이 도형놀이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책의 내용은 동생이 태어나면서 같은 방을 쓰게된. 한나와..내가 .. 방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방을 나눠서 직사각형을 만들었찌요.. 하지만 정말 작고 좁았답니다. 그래서 다시 세모.. 삼각형처럼 짐을 옮기자고 합니다~ 그래서 또 침대,의자,옷,책..을 정리했답니다. 조금더 지나니.. 삼각형 집이 너무 좁아.. 그래서 결국은 정사각형모양하나로.. 직사각형 모양방으로 나누어 정리했답니다~ 각각 방을 어떠한모양으로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정리할수있는지..이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바꿔보고..하지만 나중에 알게된 사실..우린 큰 정사각형의 방을 같이 쓰는게 가장 넓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테이프도 필요없고.말이죠.. 사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형을 알려줄때 수개념을 이해할수있도록 이런 문제를 통해서 배워나간다면 어렵지 않고 이해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도형학습에 필요한 이야기를 보면서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는 많은 방법들도 알아볼수있었고. 삼각형도 여러모양들로 붙이고 나누고 해서 정말 새로운 모양을 많이 만들수있답니다. 집에잇는 구조를 보면서 이건 정사각형일까 직사각형일까 이야기를 나눠보았답니다. 아파트라서 베란다에 문이 하나 있답니다. 베란다 옆쪽으로는 직사각형모양이란걸 다시 한번 알려주었고.. 두아이의 방을 같이 써서 한번 나눠보라고 까지 해봤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개념이 약간 없더라고요 어렵지않게 도형에 대해서 기초개념을 이해할수있게 만들어준 책이라서 앞으로 천천히 읽어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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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교에 입학한 딸아이 무엇보다 수학은 기초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요즘 수학관련 책을 주의깊게 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선택한 책은 <내 방은 커다란 도형>이에요.
특히 이 책은 도형에 대한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평면 도형은 물론 도형의 분할까지 배워볼수 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한나와 수지 자매는 각자의 방이 있었어요. 정사각형 모양의 방이었지요.
하지만 곧 태어날 아기로 인해 둘은 함께 방을 쓰게 되었지요.
언니랑 같이 방을 쓰기 싫다는 한나를 위해 수지는 중간에 테이프를 붙여 각자의 방을 갖기로 했어요.
수지와 한나는 직사각형 모양의 방에 맞추어 자신의 물건들을 옮겼어요. 하지만 직사각형 모양 방은 너무 작고 불편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테이프를 붙여 만든 2개의 삼각형 모양 방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하지만 삼각형 모양 방은 구석이 너무 좁아서 안 되겠네요.
수지와 한나는 다시 커다란 정사각형 모양 하나를 2개의 직사각형 모양 방으로 나누어 정리하기로 했어요.
두 자매가 서로 고군분투하며 물건을 옮기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결국 서로 창문과 방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맞추어 창문과 방문을 함께 공유한 2개의 직사각형 모양 방으로 만들기로 하지요.
하나의 방을 여러 방법으로 분할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형의 개념을 알려주네요.
또한 뒷편 부록에서는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수학 지도법>을 통해 수학 활동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본문에 나왔던 내용을 토대로, 정사각형, 삼각형등의 모양들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알려준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놀이하듯 체험해보니 효과가 더욱 좋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최근에 도형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이 책을 통해 교과연계가 되니 두마리 토끼를 잡은거 같아 더할나위없이 좋았답니다
생활속 이야기를 통해 도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수학동화라 예비 초등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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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수학' 시리즈를 오랜만에 접했다. 막대와 숫자카드, 동그라미 단추를 활용해서 연산 학습을 하는 '발타자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셀 수 있어'를 아이가 처음 수학 개념을 접할 때 본 책이라 이 시리즈가 더욱 반갑다. 이번 책은 평면 도형과 도형 분활 개념을 다루고 있다. 수학하면 연산을 떠오르기 쉽상이지만 요즘은 이야기 속에 수학을 담고 있는 책들이 나와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개념을 접할 수가 있다. 처음 개념을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방을 새롭게 꾸미면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을 했었다. 아이와 함께 가구의 위치를 변경해 보기도 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씨름을 해서 그런지 이번에 읽은 '내 방은 커다란 도형' 속 이야기가 더욱 공감이 되었다. 함께 방을 쓰게 된 수지와 한나 자매가 방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는 것을 보면서 도형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도형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다. 수학은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똑같이 나누기는 먹을 것을, 장난감을 나누는 등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개념이다. 어릴적부터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주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초등 수학의 도형 영역에서 어떤 모양이 다른 모양으로 나누어지고, 모양들이 모여서 또 다른 도형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 책을 통해서 보다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개념을 익히고 나면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종이에 도형을 그려 넣고 여러 모양으로 오리기도 하고, 다시 합쳐서 모양을 만들어 보니 아이도 재미있게 도형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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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지도법 메릴린 번스 옮긴이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 연구회 아이가 태어난다고요..그리고 수지는 방가운데에 테이프를 붙여 한나와 같이 나누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방을 여러가지로 쪼개어 보고 침대.옷 .의자 .책을 옮겼어요. 그리고 잊고있던 직사각형의 자신들의 방을 생각해냈지요. 2층침대로 다시 자신들의 정사각형 방을 찾았답니다.
내용은 비교적 간단하고 쉬웠어요. 7살 먹은 딸램이가 이책을 혼자 읽고 스스로 공부하기 좋았던것 같아요. 어렵지않게 정사각형을 배우고 정사각형을 나누면 직사각형이나 세모가 될수있다는걸 알수 있었던거 같아요. 생각할수 있게 질문을 해줍니다. 그리고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는 더 많은 방법에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게끔 해줍니다. 아이들이 색종이나 그림을 그려서 독후활동으로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사각형을 반으로 잘라 삼각형으로 만들수 있는 모양에 대해서 나옵니다. 삼각형 2개로는 정사각형, 삼각형, 평행사변형 이렇게 3가지를 만들수 있구요. 삼각형 4개로는 12가지의 모양을 만들수 있다 합니다. 책에는 2가지 모양이 예로 나와있구요... 기하학 용어 정리를 통해 아이가 완벽하게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등을 알게끔 해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게 아이가도형을 공부하게 해주어서 좋은것 같아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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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알려줄 수 있는 수학동화들이 단행본으로도 나와 반가워요. <내 방은 커다란 도형>도 시리즈 중 한 권이랍니다.
뒤표지에 보니 초등학교 수학 교과와 연계된 단원을 표시해 놨네요. 모양에 대해 1학년 1학기부터 줄기차게 배우는 모양입니다.
도형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 동화라고 하기엔 내용이 방 모양에 한정되어 있어 기본이 되는 또 다른 도형인 원에 대해 언급할 수 없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한나와 수지 언니의 방을 일러주고 이 두 방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의 방에 어떻게 넣을까 하고 이야기가 전개되자 딸냄이 어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ㅎㅎ 방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놓고 금 그어놓은 자매 둘을 보니 초등학교 때 짝꿍이랑 티격태격하면서 책상에 금 그었던 게 생각나 슬그머니 웃음이 납니다. 물론 이 자매 둘은 심각한 터라 티나게 웃어줄 수는 없네요. 열심히 방을 직사각형으로, 삼각형으로 갈라 자신들의 짐을 이리 저리 옮기며 노가다(!) 하고 있거든요.
엄마의 멋진 지혜로 마무리된 이야기 뒤에는 부록에 수학 지도법을 비롯해 '이야기 다시 떠올리기',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는 더많은 방법', '삼각형의 세상 탐험하기', '기하학 용어 정리', '정말 재미있는 기하학' 등 여러 활동들을 담아 뒀어요.
딸냄과 '이야기 다시 떠올리기'를 색종이로 재현해 보았답니다. 직사각형으로, 삼각형으로 자른 방의 모습이에요.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는 더 많은 방법'은 제가 먼저 갈색 색종이로 부록을 보며 잘라서 보여주었지요. 색종이를 접고 또 접어 그 선을 이리 저리 잘라다 갈색 모양의 도형을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딸냄이 제가 하는 걸 보더니 자기도 할 수 있다면서 색종이를 꼬깃꼬깃 접기 시작했어요. 그리곤 제가 했던 것처럼 길 따라 이리 저리 잘라가며 접은 부분의 칸이 몇 개인지 세어보더니 다 했다고 저에게 보여주네요.
우와~우~ 초록색 색종이, 똑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눈 방법으로 접은 칸을 8개씩 정확히 배분해 두었구만요. ㅎㅎ 잘 나눴다고 칭찬해 주었답니다. 동화 읽고 방을 쳐다 보니 방 안도 온통 사각형 천지 물건들이요, 집구석들도 온통 네모반듯이십니다. 두리번 두리번~ 동화 읽고 내 주변엔 어떤 도형들이 있나 물음표를 달 수 있는 것부터가 수학을 재밌게 배우게 되는 자세인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