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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폐쇄병동으로의 휴가 김현경 저/노보듀스 그림 자화상 | 2019년 02월 18일 저는 잘 쓰지는 않지만 제가 쓰고싶은 글을 쓰는 데에 제가 이해를 하고나서 써야할 것 같아서 관련 분야의 도서를 구매했어요. 읽다보니 좋아서 작가님의 다른 저서도 찾아보고 블로그도 찾아보게 되고 그러네요. 책이 아담해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았습니다. 진솔하게 본인의 경험담을 적어두셔서 좋았어요.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읽기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
| 나는 가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며칠동안 강제로 입원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근데 진짜 가능할까? 내가 원해도 그게 휴가가 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은 거 같다. 휴가가 될 수 없는 마음과 상황들이 더욱 병원을 삭막하고 숨막히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