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초반에 보다 말았는데 책이 나왔네요. 요즘 많이 나오는 폭군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류의 이야기인데요. 죽기 전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죽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의 노력이 참 눈물겹습니다. 몸은 아기지만 마음은 다 자란 상태라 속마음과 다르게 아기처럼 행동하려 여주가 많이 애쓰는데 아빠는 냉정하기만 해요. 갈 길이 멀어 보이는데 여주가 과연 아빠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
야옹이랑 작가님의 <오늘도 아빠를 꼬셔보려 합니다만? 1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연재 당시에 제목이 약간 크리피하게 느껴져서 읽지 않았던 작품인데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1권만 먼저 읽어보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소 유치하게 느껴졌고.. 이런 스타일의 글은 제 취향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육아물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별로였지만 육아물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읽기 좋을 듯도 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