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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재미있었요! 물론 1권에서 약간 심각성이 있고, 김복실이라는 인물에서 자신이 읽던 소설속 인물로 다시 태어났으나 태어나서 행복하려는 순간에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공주로 하필 태어나서 비운의 생을 마감할 때는 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는데...... 3권은 진짜 몇 번의 터치만으로 웃음이 빵빵 터질 만큼 정말 재미있어요 무엇보다 단어선택이 너무 웃기고 피아가 여기 세계에서 넘어갔기 때문에 중간중간 긴장을 놓고 있을 때마다 나오는 전생의 단어때문에 스스로 변명하는 모습때문에도 엄청 웃겨요 그러다가 후반부에 가면 또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보는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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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읽던 책속의 공주로 환생하지만 생부에 의해서 죽게 되는 여주인공 김복실. 그리고 죽은 후 다시 회귀한 그녀는 필사적으로 운명을 바꾸려 노력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로맨스 지분은 아주 약하고 여주 성장물입니다. 그리고, 대사나 문장의 느낌이 아주 유아틱합니다. 이점에서 강한 호불호가 나뉠 것 같아요. 로맨스를 기대하지 않고 그냥 가벼운 개그물로 생각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