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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야? 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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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인상은 그림이 귀엽다! 컬러풀하니 밝은 분위기였지만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아주 무거웠어요.?도키오와 삼냥이.삼냥이는 그저 도키오의 복수(?)를 해주는 친구가 아니라 도키오를 변하게 도와주기 보다는 자극하므로서 도키오가 학교 생활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도키오가 친구들이 하는대로 둔 건 두렵거나 힘이 약해서 일수도 있지만 자신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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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인상은 그림이 귀엽다! 컬러풀하니 밝은 분위기였지만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아주 무거웠어요.

?

도키오와 삼냥이.

삼냥이는 그저 도키오의 복수(?)를 해주는 친구가 아니라 도키오를 변하게 도와주기 보다는 자극하므로서 도키오가 학교 생활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도키오가 친구들이 하는대로 둔 건 두렵거나 힘이 약해서 일수도 있지만 자신이 이상하다고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인 걸로 비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 놀려라고 하기까지 힘들었던 거죠. 삼냥이는 그런 도키오를 변화시키기 위해 친구들을 괴롭혔어요. 도키오가 뭘 싫어하는지 아는 거죠.

?

부모가 왕따인 자기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간접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어요. 물론 자기 아이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대신 괴롭힐 수는 없겠죠?ㅋ그저 자기 아이가 친구들에게 부적절한 대우를 받았을 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싶은 것 같았어요^^ 그러다 도키오가 적응을 잘 하자 삼냥이는 더 이상 도키오를 따라 다니지 않는 것도 치고 빠지기를 잘하자?ㅎㅎ

그리고 자가가 전하는 또 하나는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왕따를 만드는 아이도 결국 소중하고 서로 다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결국 다르지 않다는 걸 이해하면 학교 생활 중 제일 중요한 친구사이에 왕따는 없을 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l*****6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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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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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평범’은 그때그때 달라서 무엇이 평범한 것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그런거야! 를 읽고 평범하다는게 뭔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새 학기가 시작했지만 도키오의 표정이 밝지 않아요.도키오는 교실에서 별것도 아닌 이유로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아요. 하지만 대꾸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기만 해요.   삼냥이는 그런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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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평범’은 그때그때 달라서 무엇이 평범한 것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그런거야! 를 읽고 평범하다는게 뭔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새 학기가 시작했지만 도키오의 표정이 밝지 않아요.


도키오는 교실에서 별것도 아닌 이유로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아요.
하지만 대꾸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기만 해요.

 

 

삼냥이는 그런 도키오에게 자기를 학교에 한 번 데려가 보라고 해요.
도키오는 삼냥이에게 지켜만 보겠다는 약속을 단단히 받고 학교에 데려가요.
그런데 그때부터 반 친구들 사이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해요.

 

 

삼냥이의 복수는 점점 더해 가지만 도키오는 막을 방법이 없어요.
도키오는 친구들이나 삼냥이에게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 자신을 한심해해요.
삼냥이의 나쁜 장난에서 친구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도키오 뿐이기에!
그리고 도키오도 삼냥이 뒤에 숨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친구들 앞에 당당히 나서요.

도키오반 교실에는 모두 이상한 아이들이고 그게 평범한 것이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들 새 학기가 시작된지 2주 정도 지났네요.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아이의 생활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내 기준에 맞춰 다르다고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도키오처럼 평범함을 강요받을 때,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상상력 가득한 이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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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왜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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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야!마츠다 아오코 글 / 히로세 베니 그림 / 김버들 옮김 / 한림출판사   왜 그런거야! 는 초등 1~2학년부터 추천하는 책이예요.   도키오는 학교 갔다 집에 온 후 자기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벌렁 누워 한숨을 크게 쉬었어요. 도키오의 방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던 삼냥이는 도키오가 걱정이 되었어요. 분명히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는 것 같은데 괜찮다고 하네요. 삼냥이는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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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야!


마츠다 아오코 글 / 히로세 베니 그림 / 김버들 옮김 / 한림출판사 





 
 
왜 그런거야! 는 초등 1~2학년부터 추천하는 책이예요.
 





 

 
도키오는 학교 갔다 집에 온 후 자기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벌렁 누워 한숨을 크게 쉬었어요. 도키오의 방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던 삼냥이는 도키오가 걱정이 되었어요. 분명히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는 것 같은데 괜찮다고 하네요.

삼냥이는 걱정이 되어 도키오의 학교에 가고 싶어해요. 멀리서만 보기로 도키오와 약속하고 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도키오는 학교갈 때 항상 호랑이 인형을 데리고 다녀요.
친구들은 그런 도키오가 이상하다고 말해요. 도키오는 어쩔줄 몰라 그저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유우키라는 아이가 도키오의 인형을 뺏으려고 했어요. 도키오는 놀라서 도망쳤지만 유우키는 끈질기게 따라왔어요. 유우키가 호랑이 인형을 뺏으려는 순간 삼냥이가 나타나 유우키를 꿀꺽 삼켜버렸어요.
 





 
 
도키오는 놀라서 삼냥이에게 유우키를 도로 뱉으라고 했어요. 하지만 삼냥이는 그러기 싫었어요. 도키오에게 심한 말과 행동을 했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났어요. 유우키는 결국 청소시간에 멍한 얼굴로 돌아왔어요. 삼냥이의 행동이 심하긴 했지만 이해도 되긴 해요.

" 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심한 말이나 행동은 해도 되는 게 아냐. 다들 괜찮은 체하면서, 심술궂은 말이나 행동이 나쁜 짓은 아닌 것처럼 굴지만, 사실 그건 나쁜 짓이야. 이런 일을 당해도 할 말 없는 거라고. 난 그런거 정말 싫어."

삼냥이가 한 말이예요. 삼냥이는 자신의 감정에 참 솔직하고 표현을 잘하네요. 







 
 
도키오는 삼냥이에게 학교에 오지 말라고 말렸지만 삼냥이는 얌전히 있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음날 또 학교에 따라갔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도키오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도키오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어요. 도키오의 뒷자리에 앉은 히로미가 호랑이 인형을 연필로 콕콕 찔러대자 히로미 에게만 한시간 동안이나 비가 내렸어요. 마라톤 대회에서 1등으로 달리던 아키라가 한바퀴 뒤쳐진 도키오를 앞지르면서 이상한 녀석은 달리기도 느리다며 놀렸어요. 그러자 아키라가 투명인간처럼 사라졌어요. 가오루는 딱따구리떼의 공격을 받고, 리사 주변만 회색덩어리의 공기로 변했어요.
도키오를 괴롭힐때마다 친구들도 삼냥이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도키오는 삼냥이한테 화가 났어요. 하지만 삼냥이는 괴롭힘을 참기만하는 도키오가 답답했어요.

"그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걸 이상하다고 하거나 업신여겨서는 안 돼. 그건 나쁜 짓이야."

삼냥이는 자신의 행동을 그만두길 바란다면 도키오에게 상처받거나 속상해 하지 말라고 했어요. 도키오는 다음 날부터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도키오를 놀리는 친구들을 향해
"왜 그런 거야!"
"왜 그렇게 말하는 건데?"
라고 용기내어 말했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점점 놀리지 않게 되었고 서로 친구가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교실에 있는 아이들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이상한 행동들이 있었어요. 도키오는 그게 평범한 것이란걸 깨달았어요.
 





 
 
삼냥이는 이제 도키오의 학교생활을 궁금해하지 않아요. 도키오가 즐겁고 신나게 지내는게 느껴졌거든요. 도키오와 삼냥이는 감자칩을 먹으며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유아나 초등학교 아이들은 자신과 다르면 놀리기를 잘해요. 그런말 하지 말라고 똑부러지게 얘기하면 좋은데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기분나쁘다는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속상해 하지요. 저희 아들도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들이 놀리거나 괴롭히면 도키오처럼 용기를 내어 "왜 그렇게 말하는 건데?"라고 얘기하라고 말해주었어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한번만 용기내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구요. 사실 엄마도 표현하는게 어렵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삼냥이를 통해 도키오가 용기를 내었듯이 저희 아들도 용기내어 친구들과 더 원만한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f********8 201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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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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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 다룬 책으로 고양이 삼냥이와 주인공 도키오가 전하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새학기가 시작한지 한참 되었는데 학교를 다녀오는 도키오의 얼굴은 항상 어두웠어요. 삼냥이는 그런 도키오가 걱정돼 학교에 데려가달라고 부탁했어요. 도키오는 그런 삼냥이가 의아했지만 멀리서 지켜만 보겠다는 삼냥이의 말에 약속을 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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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 다룬 책으로 고양이 삼냥이와 주인공 도키오가 전하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새학기가 시작한지 한참 되었는데 학교를 다녀오는 도키오의 얼굴은 항상 어두웠어요. 삼냥이는 그런 도키오가 걱정돼 학교에 데려가달라고 부탁했어요. 도키오는 그런 삼냥이가 의아했지만 멀리서 지켜만 보겠다는 삼냥이의 말에 약속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쉬는 시간,

친구들이 도키오가 호랑이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것에 이상하다며 놀리는 광경을 삼냥이가 보게 되었어요. 삼냥이는 친구들 놀림에 아무말도 못하고 슬퍼하고 속상해하는 도키오의 모습이 안타깝고 싫었어요.


 

그때부터 였어요.

도키오의 반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도키오에게 심술궂은 말이나 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키오의 복수가 시작된거예요. 친구를 꿀꺽 삼켜버리거나 다람쥐로 만들어 버리는 등 삼냥이의 복수는 점점 심해지게 되었어요. 도키오는 그런 삼냥이를 막기위해 이제는 친구들앞에서 당당해지려고 결심하는데..

 

도키오는 과연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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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냥이는 도키오를 좋아하기 때문에 도키오가 슬퍼하는 모습에 참지못하고 생각지 못한 엄청난 복수(?)를 했어요. 하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 도키오는 나다운 모습을 찾는 계기가 되어 친구들에게 나서는 것도 두렵지 않게되고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질타하거나 이상하게 보지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였어요. 입장을 바꿔 다른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도 나쁘거나 피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나다움을 지키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던 이야기였어요.

 

잘못된 편견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만큼 개성이 강한 요즘 시대에는 남이 세운 기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는 힘 또한 필요한 것 같아요. 결코 가볍지 않은 소재를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다양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g******2 201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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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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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성시대라고 말을 하지만 그렇다고 개성이 또렷한 아이가 제대로 인정받는가를 보면 그닥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어떨땐 개성을 드러내기기보다는 너무 튀지않게 평범함에 묻혀 지내야 삶이 편안할때도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평범함이 과연 무엇일까요?한림출판사에서 나온《왜 그런거야!》속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여기 《왜 그
"왜 그런거야!" 내용보기
요즘 개성시대라고 말을 하지만 그렇다고 개성이 또렷한 아이가 제대로 인정받는가를 보면 그닥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어떨땐 개성을 드러내기기보다는 너무 튀지않게 평범함에 묻혀 지내야 삶이 편안할때도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평범함이 과연 무엇일까요?
한림출판사에서 나온《왜 그런거야!》속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여기 《왜 그런거야!》 속에는 도키오에게 평범함을 강요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도키오는 그런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다고 말해요. 오히려 다른 친구들이 도키오를 이해해주질 못해서 속상할뿐입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은 더더욱 재미없겠지요.

모든 계절이 다 좋고, 모든 날씨가 다 좋은 도키오이지만  학교생활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여러 친구들의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면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어 즐거운 마음이 사라지게 되지요.
다만 삼냥이 인형만 도키오를 위로해줍니다.


어느날 도키오는 삼냥이를 학교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도키오를 둘러싼 친구들은 호랑이 인형을 빼앗으려 하고, 이상한 녀석이라고 놀립니다. 유우키가 도키오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다못한 삼냥이는 갑자기 유우키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그날 이후 도키오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속상해 할때마다 삼냥이가 나타나 도키오 대신 친구들을 괴롭혀 줍니다.  삼냥이는 도키오가 말려도 듣지를 않고 자꾸 이상한 소동을 일으킵니다.
반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도키오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부분을 읽어주다가 목이 아파서 못읽겠다고 했더니 큰아이가 궁금하다며 책을 낚아채가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조금 읽어줘야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증이 생긴다나.. 어쩐다나...

말하는 고양이의 존재, 또 자기 편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어 아이들은 그것만으로도 어떤 위안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큰 아이도 애착인형이 있는데 제가 아무리 뭐라해도 지저분한 그 인형을 어찌 못하더라구요. 그냥 그대로 좋아하는걸 인정해주는것이 아이들 정서상 맞는것도 같아요.
여하튼 책을 읽으면서 애착인형이 있는 아이인지라 평범한 아이로 살라고 강요하며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긴 도키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것 같았어요.

“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심한 말이나 행동은 해도 되는 게 아냐. 다들 괜찮은 체하면서, 심술궂은 말이나 행동이 나쁜 짓은 아닌 것처럼 굴지만, 사실 그건 나쁜 짓이야. 이런 일을 당해도 할 말 없는 거라고. 난, 그런 거 정말 싫어.”

도키오가 친구들에게 놀림당할때 삼냥이가 했던 말이에요. 책속에서는 믿기지 못할 일들이 도키오를 대신한 삼냥이의 복수를 통해 펼쳐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통쾌함이 있긴 하더라구요.

책을 보다보면 반 친구아이들도 각자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서로 분명 다르지만 결국은 그게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일 뿐이였지요.

《왜 그런거야!》는 서로 다르지만 그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교휸이 담겨있는것 같아요. 평범하게 잘 자라주는 우리 아이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그모습 그대로 인정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c*******1 2019.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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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왜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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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당연할 정도로 따돌림에 익숙해져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겼던 주인공의 친구 고양이가 학교에 찾아가 애측불가한 행동을 보여주면서 아이의 주변을 정리해주고 아이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게 되면서 점차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변화와 성장을 응원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누구라도 타인으로부터 멸시받거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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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당연할 정도로 따돌림에 익숙해져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겼던 주인공의 친구 고양이가 학교에 찾아가 애측불가한 행동을 보여주면서 아이의 주변을 정리해주고 아이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게 되면서 점차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변화와 성장을 응원하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누구라도 타인으로부터 멸시받거나 조롱당할 권리는 없으며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이야기 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에서든 사회생활에서든 약자는 강자의 논리에 의해 희생을 강요당하는 모습에서 잘못된 사회현상을 보여주는데 이 책은 그러한 잘못된 현상에 대하여 용기와 자존감으로서 굽히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임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부모님 세대가 학교를 다닐때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따돌림, 멸시, 비웃음 등을 비롯한 학교폭력은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으며 학폭이 공개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학교폭력은 점점 음성화되어 더 깊숙한 곳에서 폭력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정신력과 신체를 지니고 있지 못하면 언제 어느때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아이가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었을때 마냥 부모가 해결해 주겠다는 막연한 기대를 심어주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불합리한 폭언과 폭력이 맞설수 있는 용기를 길러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참교육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항상 조심성과 용기를 심어주고 스스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맞추어 가정교육을 시키고 있는중이랍니다.






사건 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평소에 사고에 대비하여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서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어쩌라고, 아니면 말고"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과 행동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상처를 받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도록 해줄 수 있는 그런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책을 통하여 훌륭한 스승님께 배우듯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1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