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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있는 세상이라는 설정이지만 판타지 소설 주인공처럼 무거운것을 자유자재로 들수 있거나 순간이동같이 대단한 능력이라기 보다 생각보다 별거 아닌 수준으로 나온다.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에 찾아오는 의뢰인들의 의뢰를 듣고 초능력을 가지고 조사하는데, 일반 탐정사무소와 같은 불륜조사나 가출청소년을 찾아달라는 등의 의뢰 내용이었다. 한사람의 시점이 아닌 사무소 사람들의 시점으로 번갈아 나와서 좋았다. 초능력자도 시험을 봐야하다니 시험 없는 세상은 없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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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라는게 정식화 되고 초능력사라는 정식 직업이 생긴 가상의 상황 초능력사들은 초능력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다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하는데 내가 초능력사라면? 이런 상상을 하면서 읽었고 초능력사들이 의뢰를 해결해 나가거나 하는 에피소드들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소설 중간중간 나오는 일본이 세계 최고이고 뭐 모든걸 앞서나간다... 하는 설정들만 빼면ㅎㅎ 옴니버스형식의 소설이라 시리즈물로 있어도 재밌게 읽겠다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