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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영어가 글로벌하게 쓰여지고 있지만 아시아에서 우리 가까운 이웃 국가의 말을 유창하게 한다면 그얼마나 멋진 일인가~ 일본과 우리나라는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이어져 있음에는 분명하다. 수많은 역사가 얽혀 있어 많은 동포와 자국민이 일본에 있음에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 얽혀 있는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위해 언어를 알아가는 것 또한 멋진 일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생활에 필요한 일어회화가 훌륭하게 가이드라인으로 표현되어 있다.
일본어 초급자라고 또는 히라가나,가타카나(숫자가 많기 때문에 다 못외운다고)를 다 모른다고 겁낼 필요도 없다.처음에 기본형을 제시해 주면서 그 문장을 여러가지로 표현해 준다. 그리고 일본어 발음에 가깝게 한글로도 표현해 주었다. 물론 일본어에는 지장이 없게 작은 한글로 표현되어 거부감이 없다.그리고 더 멋진점은 반석 홈페이지나 콜롬북스 앱을 통해서 교재의 mp3앱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말그대로 그냥 들으면서 우리말을 읽으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본어회화가 된다.
이책의 커다란 장점은 크게 8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다른책에서는 찾기 힘든 거리낌없는 감정표현(불만스러울때 하는표현, 진절머리 날때 하는 표현, 심지어 말을 막을때 한는 표현, 화해할때 하는 표현 등)이라든지 긴급상황이라든지에 대해 자세히 표현되어 있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책이 아닌다음에는 잘 접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너무나 쉽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우리의 대화를 일본어로 유용하게 쉽게 되어 있어 일본어 회화를 어렵게 생각하는이들도 쉽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 언어를 접하면서 그냥 어떤 목적이 있는것도 좋지만 단지 교양의 한 분야라고 생각하면서 익혀도 좋을것 같다. 이웃나라의 문화를 익힘으로써 좀더 그들을 이해하고 쉽게 다가갈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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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교제, 감정, 가족, 여행, 긴급 상황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 회화 표현 2300개를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와 어순이 같고 비슷한 표현도 많아서 재미있게 시작했던 일본어, 우리와 비슷하지만 다른 문화를 가졌기에 알아두면 좋을 예절이나 문화, 다양한 표현 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부탁이나 허락을 구할 때, 여행이나 출장 갔을 때, 병원, 식당, 호텔에서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많이 들어 있어서 유용하고 좋았다. 각 상황별로 기본적인 인사말과 대답, 존경어나 겸양어와 친구들과 말할 때의 표현도 알 수 있었고 특히 거절할 때는 에둘러서 완곡하게 말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元?がないですね。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존경어와 겸양어는 어렵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지도 않겠지만, 내가 알고 있어야 질문에 대답을 하거나 주문, 예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전이나 참고서처럼 단어와 문법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일본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목차들을 살펴보고 궁금했거나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상황과 표현들을 찾아서 먼저 학습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일본어 왕초보를 위해 일본어 표현 아래 한글 발음을 적어두었기 때문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라도 유창한 일본어 회화를 배울 수 있다.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 만났다면 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을까.
今日はどんな天?ですか。 오늘 날씨는 어떻습니까?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지만 어떤 늬앙스를 가지고 있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훨씬 더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에 전화 일본어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교재로 학습하던 때와 확실히 달랐다. 친구와 만나 수다떨듯이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었는데, 인사하고 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표현들을 알았더라면... 많이 읽고 들어서 익숙해지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볼 때도 훨씬 더 재미 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더 의미있고 반가운 일본어 회화 책이었다.
これほど嬉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 이만큼 기쁜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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