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아픈 역사인 일제 감정기. 치욕스러운 역사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야 하겠지만,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예사롭지가 않은듯 합니다. 전쟁국가로 탈바꿈하고 있는 일본. 호시탐탐 그들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행보를 보면 우려스럽습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이런때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3.1절과 대한민국 임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아픈 역사인 일제 감정기. 치욕스러운 역사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야 하겠지만,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예사롭지가 않은듯 합니다. 전쟁국가로 탈바꿈하고 있는 일본. 호시탐탐 그들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행보를 보면 우려스럽습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이런때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독립운동가들이 재조명 되고 있는 이때 눈에 들어온 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가장 좋아하는 우리 시대의 역사 학자인 이덕일 작가의 신간으로, 일본 극우파의 재부상과, 일본 패망과 함께 반드시 청되어어야만 했지만 청산되지 못하고 여전히 건재한 제국주의 역사학 일제 식민사관을 우려하며 한국 독립전생사를 재조명 함으로써, 한국 사회는 물론, 동아시아 전체에 현 상황을 재점검하고, 우리 현실을 되볼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은 파시스트 삼국동맹을 맺고 세계를 전화로 몰고 갔지만 패전국이 되고, 나치 청산작업에 들어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친일파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여전히 건재한 그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료적 근거가 없는 일제의 식민사학을 해방 이후에도 한국사의 주류 이론으로 존속시켰고,  일본과 중국은 한국사의 강역을 짐탈하는 역사 침략의 도구로 그것을 사용하는 빌미를 제공했다는게 믿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시대 변화를 읽지 못했지만, 정신 차리고 시대 변화를 읽으며, 개화 정책을 선택해 뜻을 이루는 듯 했으나 무능함으로 결국 일제에 감정당하고, 망국 군주라는 말을 들은 고종. 한국의 독립을 위한 독립전쟁사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제 다시 위협받는 동아시아 평화 체제를 되살리는 길은 무엇인지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 독립전쟁사 재조명] 입니다.

1*******3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한국은 완전 독립을 이루었다고 우리는 자신할 수 있을까?우리는 그 물음에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사람마다 사유가 다르기에 그 대답도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그에 대한 대답은 이미 결정된 사실로 확인할 수 있음을 모르지는않을 것이다.몸은 독립을 이루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정체성을 뜻하는 역사의 정통성 측면에서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한국은 완전 독립을 이루었다고 우리는 자신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 물음에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사람마다 사유가 다르기에 그 대답도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그에 대한 대답은 이미 결정된 사실로 확인할 수 있음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몸은 독립을 이루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정체성을 뜻하는 역사의 정통성 측면에서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여전히 일본 극우파의 사주 혹은
식민사관에 빠져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 인사들의 몰지각한 행태를 통해 역사 왜곡을
일삼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우리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이 책 "한국독립 전쟁사의 재조명" 은 현실의 국내 상황을 들여다 보면 일본 극우파의
재등극과 함께 여전히 일제 강점기의 적폐인 인적, 물적 청산 대상들을 제거하지 못한
결과 우리의 역사적 정체성에 심각한 도전, 아니 존폐의 위기를 다투어야 할 상황을 맞아
한국독립 전쟁사의 재조명이 갖는 의미와 우리의 정체성 정립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 할것이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일본은 갈수록 만행을 저지르는 쪽으로 움직여 가고 있다.
그 가운데 역사 도발이 있고 이러한 도발은 극우파들의 부활과 맞물려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이 부인하는 과거사 인식의 문제는 한국의 재점령에 대한 의식적 포석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들은 조직적으로 한국의 역사학자들을 막대한 자금을 들여 친일 역사학자로 만들고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게 하는가 하면 현실에서의 역사 교육이 필요한 한국사 주류의
이론을 날조된 역사로 가르치도록 세뇌 했다는 것을 알게되면 독립운동, 아니 독립전쟁에
모든것을 걸고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그들의 행적은 마땅히 재조명되어야 바람직하다.


아나키스트 우담 이회영, 공화제 주창의 석주 이상룡을 통해 독립전쟁사를 재조명하는
역사학자 이덕일의 역사 의식은 지금 이시대를 올바르게 바로 보고자 하는 주체적 사상을
가진 학자로 평가하게 한다.
개인을 지배하는 사회적, 또는 국가적 권력을 부정하는 무정부주의를 아나키스트라 하는데
한국의 대표적 아나키스트는 이회영, 신채호, 박열 등이라 한다.
이회영, 이상룡은 아니키즘, 공화제를 실천한 이들로 임시정부의 지향점이 공화제였음을
생각해 보면 적지 않은 영향이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고종의 망명 계획과 연결된 중차대한 문제들은 역사의 변곡점이 되지 못했다.
미수에 그친 계획이지만 이회영의 시대를 보는 냉철한 시선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세월이 지났다해서 크게 달라 졌다고 볼 수는 없다 생각된다.
여전히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식민사관에 기대어 역사를 바로보지 못하는 이들과
국민의 일꾼이라는 국회의원이면서도 일본을 대변하고 두둔하는 왜색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다시 일본의 재점령에 대해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면서 앞잡이 노릇을 하는 모리배들이 전격적으로 처단되는 꿈을 꾸어
보며 독립전쟁사의 재조명에 대한 의의를 곱씹어 본다.

n********1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2018년 8월 15일 일본의 아베신조는 A급 전범 도조히데키 등의 합사된 도쿄 구단키타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납부했다. 또한 이날 일본 총무상 등 각료들과 여야 의원 80여명은 집단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2013년에는 아배신조 총리가 직접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참배를 단행했고, 이후에는 매년 공물을 보내고 있다. -15P-위 글을 보면 일본 정치인의 행태가 우리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2018년 8월 15일 일본의 아베신조는 A급 전범 도조히데키 등의 합사된 도쿄 구단키타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납부했다. 또한 이날 일본 총무상 등 각료들과 여야 의원 80여명은 집단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2013년에는 아배신조 총리가 직접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참배를 단행했고, 이후에는 매년 공물을 보내고 있다. -15P-

위 글을 보면 일본 정치인의 행태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통령이 선출되거나 여야 당대표가 선출되면 어김없이 현충원에 참배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런데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그 이유를 이 책에서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들어 지적하고 있다. 즉 신사 참배가 문제가 아니라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는 신사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 어떻게 해서 A급 전범들이 분류되고,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지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다.

“미군은 처형당한 전범 7명을 화장해 도쿄만에 뿌렸다. 그러나 1948년 12월 15일 고이소 구니아키의 변호인 산몬지 쇼헤이가 유골 일부를 회수해 근처의 흥선사에 맡겼다가 1949년 5월 이즈산의 흥아관음사에 비밀리에 안장했다. 그 후 전범들이 다시 일본 정치의 주역으로 등장한 1960년 8월 16일 아이치현의 산가네산의 정상에 옮겨서 ‘순국칠사묘’로 현창되었다. 인류를 전쟁으로 내몬 전범들이 순국자로 화려하게 재등장한 것이었다. 만일 독일에서 나치 전범으로 사형당한 인물들의 유골을 몰래 수습해 ‘순국지사묘’라고 추앙한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유럽 각국에서 단교 조치에 나설 것이고, 독일 내부적으로도 ‘나치즘 군국주의 청산법’, 아우슈비츠 부인에 관한 처벌법’ 등에 의해 사법 처리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사법처리는커녕 1978년 일본에 우경화 바람이 불 때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범 14명을 합사했다-36P-”

이와 더불어 저자는 1945년 9월에 열린 일본 전범들을 처리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첫째는 철저하게 전승국의 관점과 이익에 따라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1931년 만주사변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패전까지의 행적에 국한하고, 1905년 을사늑약부터 40년 동안 한국을 침략한 전범들은 모두 누락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일왕과 재벌을 전범 기소에서 제외했다는 것이다. 군국주의의 최정점에 있는 일왕의 전쟁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히틀러나 무솔리니의 책임을 묻지 않은 것과 같고, 만주 침략과 중국 침략은 재벌들과 긴밀한 공조 속에 이루어진 것이고 낙후된 일본 경제는 전쟁에 의해서만 수요를 창출할 수 있었으므로 재벌들은 침략전쟁의 직접적인 수혜자였음에도 일체의 처벌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책제목에서 보이듯이 ‘우당 이회영과 석주 이상룡의 아나키즘 독립전쟁사’일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스포일러 일 듯 해 과감히 생략하고, 제 3장에서 언급된 ‘고종은 왜 망국 군주가 되었는가’에 대해 언급하고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다만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집단 망명으로 일제 점령에 항거한 세력이 있는데, 이들의 당파적 배경은 대부분 소론 계열이며 사상적 배경은 양명학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 가지 더 웃기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만동묘 복설’에 관한 것이다.

“최익현의 스승이었던 화서 이항로는 대원군이 내린 벼슬을 사양하면서 ‘만동묘 복설’을 요구했는데. 최익현 역시 1873년 11월 재차 올린 상소에서 황묘(만동묘)를 없애버리니 임금과 신하 사이의 윤리가 썩게 되었다면서 만동묘 복설과 서원 복구를 건의했다. 만동묘는 군사를 보내준 명나라 신종과 명나라 마지막 임금 의종을 제사지내는 곳으로 우암 송시열이 세운 것이다. 의종(1628~1644)을 끝으로 명나라는 망한지 230여 년이 되었는데, 청나라도 아니고 망한 명나라를 사대하는 만동묘 복설을 요구할 정도로 이항로와 최익현의 현실 인식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었다. 이러한 최익현의 대원군 비판 상소를 계기로 고종의 친정이 시작되었다 -140P-”

일단 역사적 큰 사건들을 대략적으로 나열하자면, 1876년 강화도 조약, 1882년 임오군란, 1884년 갑신정변, 1894년 동학농민운동, 갑오경장, 청일전쟁 1895년 민비시해 1896년 아관파천 1904년 러일전쟁 1905 가쓰라 태프트 밀약, 을사늑약 1909년 안중근 의거, 1910년 한일병탄 늑약 등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910년 한일병합(?)이 되기 전까지 기회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고종은 개화를 표방했으나 정작 정권은 민청 수구파의 손에 있었다.

“ 급진개화파가 추진하는 조선의 대개혁을 추인하는 듯했던 고종은 상황이 달라지자 태도를 바꾸었다. 고종은 신정부가 대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마음은 이미 신정권을 떠나 있었다. 고종은 적은 병력의 신정권이 방어하기 곤란한 창덕궁으로 이어할 것을 거듭 요청해 관철시켰고 청군 1500명이 돈화문과 신인문을 공격하면서 수세에 몰린 개화파는 갑신정변 ‘3일 천하’로 끝나고 말았다. 개화를 추진한다면서 정권은 수구 세력에게 주고, 부국강병한 근대 국가 건설에 목숨을 걸었던 개화당을 제거했다. 아울러 고종은 갑신정변으로 급진개화파를 제거한 후 일본군과 손잡고 동학농민혁명군을 진압했다.-149-”

동학농민운동관한 내용은 생략하기로 한다. 조선정부(고종)는 동학농민군과 연합함으로써 일본의 침략 저지에 나서야 했으나 오히려 관군을 일본군에게 붙여 개혁을 요구하는 동학농민군을 진압하는데 앞장섰다. 즉 한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인 임금과 신하가 한통속이 되어 망국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닦아 놓은 것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k*****9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독립전쟁사의 재조명
"한국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장강명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내용처럼 요즈음 많은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 하면서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나라를 좋아한다. 이제까지의 지난 우리 역사를 사랑한다. 비록 패배의 역사일지라도, 다만 해방후 독립전쟁의 역사를 올곧게 복원하지 못한 것과 식민지시대 인적, 물적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것 더욱이 친일파들이 정치,
"한국독립전쟁사의 재조명" 내용보기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장강명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내용처럼 요즈음 많은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 하면서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나라를 좋아한다. 이제까지의 지난 우리 역사를 사랑한다. 비록 패배의 역사일지라도, 다만 해방후 독립전쟁의 역사를 올곧게 복원하지 못한 것과 식민지시대 인적, 물적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것 더욱이 친일파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전 분야에 걸쳐 요직을 장악한 지금의 역사는 좋아할 수가 없다.

201931일 올 해는 3.1독립만세 100주년 되는 해이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자축을 한다. 유관순열사를 재조명한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가 이에 힘입어 순항중이다. 하지만 즐거워도 즐거워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의 상황이다. 일본의 역사침략 이데올로기가 여전히 기세를 부리고 또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가해자 일본으로부터 진정어린 사과 한마디 들어보지 못한 채 한 많은 삶을 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은 이런 시대적 상황에 걸맞는 저작이다. 기쁜 마음으로 읽어 본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식민사학을 몰아내기 위한 최일선에서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덕일 역사문화연구소장의 저작이라 더욱 반갑다. 이덕일 소장은 이병도가 해방후 한국 국사학계의 태두로 군림하면서 자신의 두 스승의 식민사관을 한국사의 주류 이론으로 만들었다. 그것이 이나바 이와기치의 한사군 한반도설과 낙랑군평양설, 그리고 쓰다 소키치의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 극우파의 역사침략이 한국인들을 통해 심화되고 있음이 현실적 상황이라고 언급한다. 지금 3.1만세시위 100주년을 맞아 한국 독립전쟁사를 재조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특히 1부에서 다루고 있는 아나키즘 독립전쟁사와 2부에서 다루는 독립운동지사들과 대종교의 관련 글은 지금까지 우리 역사에서 크게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실제 독립전쟁은 다양한 신분으로 이루어 졌고 사상 또한 다양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축소 왜곡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 그 반가움이 더했다.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고 하지만 이회영이 추진한 고종망명계획이 실제 이루어졌다면 독립전쟁의 양상이나 규모가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궁금함이 인다.

t******r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