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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반장 요즘은 4차산업혁명이 주목 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기술들이 발전하면 이 책에서 나오는 인간을 돕는 로봇도 곧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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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초등학교 5학년 5반 교실에 로봇이 등장했어요. 'a-0317k120'이라는 긴 이름의 로봇은 로봉이랑 이름으로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게 됩니다. 로봉이는 강동이라는 휠체어 탄 소년을 돕기 위해서 나라에서 만든 로봇이었는데 늘 곁에서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는 짝꿍 되었어요. 그리고 로봉이를 좋아하는 반친구들이 늘 로봉이 주위에서 노니 자연스럽게 동이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죠. 모두가 좋아하는 로봉이었지만 단 한사람 진희만은 로봉이를 보는 순간 영화에서 본 무서운 로봇이 생각나 거리를 두며 지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은 로봉이와 나머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시험을 일부러 엉망으로 받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공부잘하는 이정수도 0점을 맞은 걸 보면 보통일이 아니었어요. 진희는 로봉이 때문에 친구들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며 답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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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진희자리 옆에서 불이 나자 로봉이가 진희를 재빨리 구해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진희는 로봉이를 누구보다 좋아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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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반장이 전학을 가게되서 새 반장을 뽑는데 진희가 추천하고 반 아이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해서 로봉이가 반장이 됩니다. 그런데 반장이 된 로봉이는 완전 다른 로봇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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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라는 역할의 목적에 맞게 행동하는 로봉이는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고 나머지 공부를 시키는 등 학급분위기를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아이들의 불만이 쌓여가던 중 로봉이가 생명체를 학교에 가져오면 안된다며 정수의 풍뎅이를 죽이는 사건이 일어나죠. 아이들의 불만은 최고조에 다다릅니다. 로봉이는 반장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윌스미스가 나왔던 아이로봇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어요. 인간을 돕도록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을 통제하고 공격하게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로봇반장'에서도 친구들을 돕던 로봉이가 아이들을 통제하는 무서운 로봇으로 변하게 되죠.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기술이 발전해서 이 정도의 로봇이 실제로 만들어 질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무서운 상상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잘 제어하고 순기능만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어찌보면 무거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아이가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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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로봇반장 - 스푼북 우리 주변에서 로봇을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로봇과 함께 생활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스푼북의 [로봇반장]은 어느날 로봇이 나타나고 로봇과 생활하면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로봇반장]에 등장하는 로봇은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온 로봇이에요 반 친구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데요 친구들을 잘 도와주고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친구가 되는데요 반장이 전학을 가게 되고 반 친구들은 로봇을 반장으로 추천해요 반장이된 로봇~ 과연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로봇반장]의 표지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로봇이 반장이 된 이야기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이 심상치않네요 아이들이 물총을 들고 로봇을 물러가라고 하고 있어요 어떻게 된 걸까요? ![]() ![]() 어느날 5반으로 로봇이 들어오는데요 5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할 로봇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휠체어를 타고다니는 동이를 도와주기위해 나라에서 보내준 로봇이래요 친구들은 로봇이 로봉이라고 부르며 좋아하는데요 로봇 영화를 보고 온 진희만 빼구요 진희는 로봇이 무섭게 변해서 사람들을 공격할거라고 생각하며 로봇을 멀리하는데요 친구들은 로봇과 함께 나머지 공부를 하기 위해 일부러 시험을 망치는데요 5반이 꼴찌를 하고 말았어요 진희는 로봇을 더 싫어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로봇이 위험에 빠진 진희를 구해주고 그날 이후로 진희의 마음이 달라졌어요 전학간 반장의 자리에 로봉이를 추천하는 진희 반 친구들은 만장일치를 하고 로봉이는 반장이 되요 반장이 된 로봉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원칙을 따지고 친구들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데요 반의 분위기는 안좋아지고 친구들은 반장을 물리치려고 해요 로봇과 친구들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 ![]() ![]() 앞으로 로봇 시대가 펼쳐질텐데요 로봇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 날이 올거예요 [로봇반장]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앞으로 로봇과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미래인 로봇 시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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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반장 / 스푼북 글. 송아주, 그림. 이승연 로봇 반장 모자를 쓰고 있는 빨간 눈의 로봇 손에 쥐여진 0점짜리 시험지. 그 뒤로 물총을 든 삼총사와 그걸 지켜보는 두 친구가 있다. 표지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이 되는 상황~ 이 책은 작은스푼 시리즈로 4차산업시대를 맞이할 우리의 미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시대, 로봇과 공존하는 시대가 열리게 되면 그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제대로 그 기술들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냈다. 로봇 반장
평범한 하루의 연속이었던 무진초등학교. 주인공과 친구들이 있는 5반으로(몇학년인지는 안나온다) 로봇이 들어온다. 이름은 a-0317k120 . 반 친구들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 로봇은 5반에 몸이 불편한 친구 동이를 돕기위해 왔다. 첫 날부터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된 로봇은 이름도 얻게 됐다. 우.로.봉! 그런 로봉이가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홍진희만 빼만 진희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무서운 영화를 본 후로 로봉이가 무섭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날 불이 날뻔한 상황에서 로봉이의 도움을 받게 된 진희는 그 날 이후로 로봉이의 열렬한 팬이 된다. 로봇친구 로봉이는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반친구들은 로봉이와 모든것을 같이 하고 싶어한다. 특히 휠체어를 타는 동이는 로봉이에게 좀 더 각별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로 받아들인다. 반장선거가 있던 날.. 진희는 로봉이를 반장으로 추천하게 되고 만장일치로 로봉이는 5반 반장이 된다. 그런데.. 반장이 된 다음 날부터 로봉이가 달라진다. 무진초등학교 5반. 한 학급의 대표로 선출되면서 로봉이는 애정하는 로봇이 아니라 애증하는 로봇이 되어버렸다. 반 친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고 지적했으며 반에 해가 되는 그 무엇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 뒤 친구들의 적이 되어버린 로봉이.. 그러던 어느날 이정수가 장수풍뎅이 두마리를 학교에 가지고 오면서 사단이 난다. 감정이 없는 로봇반장 로봉이가 장수풍뎅이를 해충으로 간주하고 침을 찔러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이정수가 애벌레때부터 정성껏 키웠던 곤충 친구를 말이다. 그 뒤로 로봇반장을 없앨 비밀 결사대가 만들어지고 로봇반장 로봉이에게 위기가 닥친다. 나머지 뒷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보길... 저자 송아주는 로봇과 사람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수 없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려준다. 인공지능 로봇시대를 맞이 하더라도 기계와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로봇이 권력을 잡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때에 일어나게 되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무진초등학교 5반의 로봉이가 반장이라는 권력을 잡자마자 무섭게 바뀌었던것 처럼.. 5반 친구들이 깨달은 로봇을 대하는 자세가 우리에게도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로봉이가 아닌 a-0317k120로 다시 리셋된 로봇. 미래에 일어날 법한 이야기가 소재여서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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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 학교에 등장한 로봇! 게다가 로봇이 만약 우리 반 반장이 된다면? 4차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교육을 어떻게 지도할건지에 대한 고민도 생겨나는 요즘, 아주 재미난 제목의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일단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합격한 책은 스토리도 제목만큼 재미났답니다. 사실 a-0317k120이라는 낯선 이름을 가진 이 로봇은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데려온 것인데 처음에는 낯설게 느끼면서도 로봉이라 이름도 지어주기도 하고 로봇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로봉이를 좋아하지 않던 진희까지 로봇을 좋아하게되면서 로봉이는 반장까지 되는데, 반장이 되고 난 뒤 로봇 반장은 아이들의 예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답니다. 방귀를 뀌어서도 안되고 코딱지를 책상에 붙여도 안되고 안되는것 투성이 되어버린거예요. 날이 갈수록 로봉이의 경고가 이어지자 아이들은 힘들어지기 시작하는데, 할 줄 아는게 많아서 좋았던 로봇과의 생활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게 된거죠. 그러던 어느 날 로봇이 해로운 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장수풍뎅이를 죽이면서 사건이 벌어지게 되요. "내일 날씨 알려줘, 뽀로로 티비 틀어줘. 할머니집 가는 길 안내해줘!" 다섯살 꼬마도 요즘은 AI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정보를 사용 할 줄 아는데, 그렇게 편리한 기계가 우리들의 생활에 무작정 좋기만 할까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이였어요. 만약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 아이는 교실 청소를 시키거나 어려운 숙제를 시키면 좋겠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그 로봇이 나를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친구를 다치게 한다거나 내 공부를 대신해서 머리가 나빠진다면 어떻게 할래? 라는 질문에는 답을 못하더라구요. 인간 생활의 편리함과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건 사실이고 당연히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인간의 영역에 참견하는 정도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함과 나태함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고 알려주었지요. 기계는 인간이 정해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일 뿐이지만 계속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로봇만들기 같은것엔 관심이 조금도 없던 아이였는데, 로봇 반장을 읽고 나중에 커서 로봇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것을 더 좋게 활용하는 방법. 우리 모두가 고민해볼수 있는 아주 재미난 내용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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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제 펼쳐질 로봇 시대를 상상하면서 썼다고 하는데 왠지 앞으로 일어날 일들 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 우리가 겪을지도 모를 일이라 생각하니 신기하면서도 무섭기도 하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고민도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무진 초등학교에 은빛 로봇이 등장을 해요. 로봇 이름은 a-0317k120 이름을 ‘로봉’이라 짓고, 5반 아이들은 로봉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들 로봉이를 좋아하게 돼요. 로봉이 때문에 외톨이던 동이 주변엔 언제나 친구들이 가득하게 되었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로봉이는 착한 친구처럼 보였어요. 결국 로봉이는 반장으로까지 추천돼요.
아이들은 로봉이의 말에 꼼짝도 하지 못해요. 방귀를 뀌어도 경고! 코딱지를 책상에 붙여도 경고! 쪽지 교환 경고! 잡담 금지 경고! 날이 갈수록 경고는 많아지고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아요.
“교실에 곤충은 금지야. 지금 이 곤충은 해로운 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집중도도 떨어뜨려. 학습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생명체도 교실은 물론, 학교에 들어올 수 없어.” 해로운 균을 가지고 있고, 수업 집중도로 떨어뜨려 학습에 방해된다고 장수풍뎅이를 제거하는 로봇의 잔인함과 냉정함에 아이가 투덜거려요. 나쁜 로봉이!
인공 지능 로봇 시대의 과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경고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 고민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사람인 듯 느껴지지만 감정이 없어 관계 형성을 할 수 없는 로봇 친구가 맘 아프기도 하면서 머지않아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슬프기도 했어요.
앞으로는 친구도 이런 로봇 친구가 나오는 게 아닐지 걱정된다는 채린이의 말에 과학 기술의 발전과 그 기술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자 이야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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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반장
실제로 로봇이 함께 공부를 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될 것 같아요.
가끔 영화를 보면 로봇이 인간과 세상을 지배하는 내용의 영화가 나오더라구요.
영화를 보고 나면 정말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도 로봇은 입력된 명령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감정이 없어요.
감정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입력된 정보를 통해서 판단을 하게 되는 그저 로봇의 감정입니다.
로봇이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미래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로봇 반장>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무진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등장한 로봇.
이 로봇은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반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이름은 로봉이고 로봉이는 등장과 동시에 친구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요.
그런데 진희라는 친구만이 로봉이와 가까워지지 못합니다.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영화를 봤던 진희에게 로봉이는 그저 두려움의 대상이었어요.
로봉이와 함께 하는 수학 공부. 하지만 시험에서 진희만 빼고 모두 점수가 낮게 받게 되는데요.
진희는 모든 것이 로봉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던 어느 날 위기의 순간에 진희를 구하는 로봉이!!
로봉이는 히어로가 되었고 진희 또한 로봉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가까워진답니다.
그리고 로봉이를 반가워하지 않았던 진희는 로봉이를 반장으로 추천한답니다.
역시나 반친구 모두의 응원으로 반장이 된 로봉이는 마냥 편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친구들을 대하지 않는데...
사소한 것까지 잡아내고 감시하는 로봉이 때문에 모든 것이 불안해진 친구들.
과연 로봉이는 반장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로봉이 같은 반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두 아이들이 이 책을 아주 반가워했어요.
하나의 로봇과 함께 하는 생활은 그래도 좋을 것 같지만 너무 많은 로봇이 함께 한다면 좋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로봇과 한 반이 되어 생활한다는 아주 깜찍한 상상.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미래 세상이 걱정스럽기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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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아이가 가장 깔깔깔 대며 읽은 책이다. <로봇 반장>의 책 내용을 살짝 살펴보니,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해! 란 생각이 들어 아이를 위해 데리고 왔다. 초등학교 1, 2학년 때는 일일 회장으로 모든 반 아이들이 돌아가며 회장을 경험한다. 하루는 아이가 너무 시무룩해져있어 무슨 일인지 물어봤고, 본인이 일일 회장이었고, 선생님께서 떠들거나 장난치는 아이들 이름을 적으라고 종이를 주셔서, 자기도 놀고 싶었지만, 회장의 임무를 수행하느라 장난치는 아이들 이름을 적다 보니, 거의 모든 반 아이들 이름을 적게 되었고, 어떤 아이는 여러 번 장난을 쳐서 경고를 주는 둥, 본인은 정말 너무나도 곧이곧대로 수행하였는데, 반 아이들이 언짢아하고 이름 지우라는 둥 다툼까지 했다고 했다. 이러한 아이의 경험 때문이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오로봉 (로봇 반장)이 반장이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너무너무 웃기단다. 벌써 이 짧은 사이에 또 훌쩍 커버린 아이라서 그런 건지, 그렇게 곧이곧대로 로봉이처럼 하는 것이 반장의 임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아마, 우리 아이같이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이 많이 있으리라.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깨닫는 바가 있길 바란다.
학기가 시작이 되었고 다음 주에 반장(회장)을 선출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도 나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엄마 입장에는 반장이 돼도 안돼도 걱정이다. 반장이 안되면 안 된 것에 대한 실패감을 느껴야 할 것이고, 반장이 되더라도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하는 데에 조언이 많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아이가 책에 흥미를 잘 못 갖는 시기라면, <로봇 반장>을 꼭 추천한다. 배꼽 빠지게 웃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로봇 반장> 같이 재미있는 책 더 없냐고 나에게 자꾸 주문을 한다. 흠.... 어떤 책을 또 안겨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에, 너무 재미있는 책을 만나 눈높이가 높아진 기분마저 들었다. 재미있으면서 교훈도 있고 감동도 주는 책이 또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 #작은스푼 출판사의 다른 책 라인업에 눈이 간다. 한 스푼, 두 스푼 맛있게 읽을 수 있는 출판사라니 더 기억에 남는다.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도, <내가 슈퍼 히어로라면?>이란 책도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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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점점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며 로봇에 대한 발전이 영화에서의 상상으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죠? 많은영화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을 소재로 만들어지고있는데요 좋은부분을 부각시킨영화 또 단점을 부각화면서 로봇이 무서운 두려움의 상대가 되기도 하구요. 머지않아서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로봇들과 함께 생활하는일이 당연하게 느껴질수도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그런일들을 실제로 겪게되는 5반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합니다. 스푼북에서 출간된 로봇반장 함께 읽어보아요
로봇과 함께 생활하게된 5반의 친구들은 처음에는 로봇을 낯설어했었지요. 하지만 5반에는 몸이 불편한 강동이를 위해서 반에 오게되었어요. 친구들은 그 로봇을 우로봉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정말 친구처럼 지냅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이것저것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고 친구들이 하기 힘든일을 도와주곤했죠. 그러면서 로봉이에게 익숙해져버린 친구들은 결국 로봉이를 반장으로 추천을 하게 되요. 그러면서 5반에는 로봇반장이!! 생깁니다. 하지만 규칙을 지키게끔 프로그램화가 되어있던 로봉이는 반장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점점 많은 제약을 만들어내고 규칙을 지키지않는 친구들을 점점 감시하는 감시자의 역활로 변하게 되죠
과연 로봇반장이 된 로봉이의 눈을 피해서 자유롭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우리 친구들은 지켜낼수있을까요? 로봇이 있어서 삶의 편함을 느끼게 되었지만,, 그만큼 규칙을 중요시하는 로봇이 책임감을 느껴야할 자리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봇친구 보면서 ..어? 하고 무섭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모든일들에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오듯이 로봇이 우리생활로 들어오면서 많은 장점과 그에 비례해 단점도 생겨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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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달로 로봇 형체는 없지만 인공지능과 대화를 쉽게 나눌 수 있게 됐어요. 로봇 형체에 인공지능만 탑재하면 우리가 상상했던 로봇인간 만들기는 실재하게 되었죠.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드는 로봇. 그러나 로봇의 지능이 발달해서 인간을 오히려 지배하려 한다면? 실제 이런 내용의 영화를 찾는게 어렵진 않죠. 전 가끔 영화가 현실이 되다보니 책 속 어린이들처럼 로봇에 인간이 지배당하진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한 적 있어요!! 여기 무진초 5반 교실에 로봇친구가 옵니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오는 로봇 친구! 아이들은 로봇 친구를 좋아하게 되요. 그러나 진희만은 로봇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죠. 혹시 저 로봇이 난폭해져서 우릴 공격하진 않을까... 그러나 이 의심도 잠시. 진희를 구해 준 로봇에 진희는 마음을 줍니다! 급기야 반장 후보로 추천해서 만장일치의 로봇 반장 탄생! 그러나 로봇 반장은 아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인간을 도와주기 위한 센서를 아이들을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해요. 반장이라는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로봇 반장 로봉이! 그 덕에? 전국 1등까지 하게 되는 5반! 그러나 5반 친구들은 로봇 반장의 감시 속에 로봇 감옥에 갇혀지내는 느낌을 받죠. 로봇이 주는 이점도 물론 있지만 로봇 기술을 잘못 사용할 경우 인간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어쩌면 집에 로봇 한대씩은 당연하게 있어야하는 가전제품? 같은 걸로 생각하는 시대가 온다면 로봇 기술의 바람직한 사용에 대해 아이와 함께 얘기 나눠보세요♡ 내용은 초등 저학년도 아주 흥미로울 것 같아요. [ 본 도서는 스푼북@spoon_book 으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로봇반장 #송아주 #스푼북 #저학년동화 #작은스푼시리즈 #초등책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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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다가온 요즘, 로봇 반장이라는 초등저학년 창작동화는 초등학교 3학년 권장도서로 지정될만해요. 로봇 반장은 로봇이 반장이 된다는 이야기일텐데, 요즘 줄글책 읽는 연습을 하는 아이에게 충분히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두 권의 스푼북 창작동화를 받아보고 가장 먼저 펼친 '로봇 반장'이에요. 아이가 읽은 후 저에게 권해서 읽었는데,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로봇 시대가 접어든 요즘에 생각해볼만한 책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요즘 어린이집에는 로봇이 비치되어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도착하면 인사도 하고, 아이의 표정을 읽어 기분을 물어보기도 한다고해요. 어느 날 무진 초등학교에는 굉장한 친구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로봉이'입니다. 로봉이는 반 친구들의 이름이 이미 프로그램화 되어있습니다. 로봉이가 반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강동이라는 휠체어를 탄 소년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로봉이는 강동이 옆에서 강동이가 불편한 많은 부분을 도와주고, 반 친구들의 관심은 온통 로봉이에게로 향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교 성적도 엉망으로 나옵니다. 아이들이 로봉이를 엄청 좋아하는 가운데 진희라는 친구는 로봉이에 대한 좋은 시선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로봇을 의심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선생님, 우리 반 친구들이 다 바보가 된 것 같아요"라고 직설적으로 선생님께 우려의 말도 표현합니다. 반 친구들은 로봉이 바라기가 되고, 진희는 아이들을 로봇바보라고 이야기하며 냉소적입니다. 아이들은 로봉이를 미워하지 말라고 진희에게 이야기합니다. 바로 그때! 로봉이의 눈빛이 빨갛게 변하더니 갑자기 진희쪽으로 스르륵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번쩍 들어올리기까지 하는데요, 로봇의 표정은 정말 무섭습니다. 진희는 로봇에게 안겨 놓아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요, 그 순간 누군가 "불이야!"라고 소리칩니다. 맞습니다. 로봉이는 진희가 누전된 곳 근처에 있어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도와준 것인데요, 그때부터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로 진희는 로봉이의 팬이 됩니다. 로봉이와 진희를 포함한 반 아이들은 로봉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장을 뽑는데, 반 아이들 모두 로봇에게 반장을 시키자고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 선생님은 로봇이기때문에 곤란하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설득을 당합니다. 바로 로봇 반장이 탄생하였습니다. 원래도 반 아이들을 잘 돕는 로봉이가 반장이 된다니 아이들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로봉이는 반장이 된 이후에 규칙을 엄청 따집니다. 반에서 방구를 낀 친구를 지적하고 (CCTV로 촬영한 걸 반 아이들 모두에게 보여줍니다), 떠든 아이들을 다 기억하고, 급기야는 반 아이가 가져온 장수 풍뎅이마저 위험하다고 죽입니다. 반 아이들이 원한 건 이런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로봇 반장의 횡포가 날로날로 커지던 어느 날 반 아이들은 위험한 작전을 수행하기로 합니다. 반 아이들은 로봉이를 반장에서 몰아내기 위해 어떤 위험한 작전을 수행할까요? 그 작전은 성공을 거두었을까요? (궁금하면 읽어보기!) 작가의 말 <로봇 반장>을 재미있게 읽고 과학 기술이 현재 어떻게 활용되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진지하게 의견을 누누기 바라요.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 여러분이고, 여러 분 손에 인류의 미래 모습이 바뀔 것입니다. #스푼북 #로봇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