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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시프트는 콜드런 웅덩이로 떠내려온 사자 가죽을 당나귀 퍼즐에게 씌워서 아슬란인 척 위장케 하여 나니아를 칼로르멘에 넘기려고 한다. 나니아의 마지막 왕, 티리언이 시프트에게 잡혔을 때, 유스터스와 질이 나니아로 와서 티리언 왕을 구한다. 하지만 나니아는 칼로르멘에게 정복당하고 만다. 시프트가 타슐란(아슬란과 타슈의 합성어)이 있다고 하는 마구간에는 아슬란과 디고리, 폴리, 피터, 에드먼드, 루시와 아슬란이 있었고, 티리언 왕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 나니아가 있는 세계는 종말을 맞고, 나니아의 착한 국민들은 새롭게 재창조된 나니아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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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과 여왕들은 나니아 세상의 종말을 참관하도록 소환된다 시간이라는 이름의 거인이 나팔을 불자 별들이 아래로 내려왔고 나니아의 모든 생명들이 오두막 근처로 아슬란의 심판을 받기 위해 모여들었다 아슬란을 진실로 믿은 자들은 아슬란의 나라로 들어올 수 있었고 아슬란을 거부하거나 져버린 자들은 보통의 동물이 되어 사라졌다 그 후 나니아에서는 용들과 거대한 도마뱀들이 초목을 뜯어먹어 숲이 사라지게 했고 시간은 계속 흘러 마침내 그 존재들도 사라지고 나니아의 종말이 다가오며 거인 시간은 뿔나팔을 바다에 던진 뒤 태양을 뭉개 나니아를 멸망시켰다 저자 C S 루이스의 기독교적 세계관이 가장 명료하게 드러난 작품이라 생각된다 새하늘과 새땅의 재창조를 통한 구원과 심판의 서사가 압축적으로 명징하게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