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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인간의 사회성과 인간관계의 본질, 그리고 작동 원리를 뇌과학’을 도구로 인간이 지닌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인 사회성, 그리고 인간관계의 비밀을 밝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에는 뇌의 정체성과 작동 원리에 관한 정신의학, 뇌과학, 사회심리학,행동경제학 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들의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61가지 심리실험이 담겨 있다. 저자인 이케가야 유지는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며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다. 실제로 이 책에는 공평함을 추구할수록 세상이 점점 더 불공평해지는 원인을 밝힌 난수표를 사용한 독특한 돈거래 실험과 인간이 자기 자신을 점점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규명한 베터-댄-에버리지 효과실험 등 유지 교수의 탁월한 연구 성과도 소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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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책 제목을 잘못 봤을때의 느낌이, 바로 요 글을 쓰려는 제목의 심정이었지요. 즉, 사람의 심리가 고작 61개뿐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고요.ㅎㅎ 어릴때부터 안경을 써왔던터라 작은 글자가 잘안보이는 근시 이긴 했는데, 그렇게 작은편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 이해할 정도였다니..ㅋㅋㅋ
포커페이스 라는 말이 있고, 또 남녀 또는 연인관계에서도 그렇고.. 일상생활 아니 사회생활에서도 그렇듯이 모든 순간순간은 비록 총이나 칼과 같은 무기를 들고 상대를 살상을 하는 그런 전쟁이 아니라 심리적인 우월적 지위의 확보 및 갑을관계와 같은 일련의 모든 과정들 전체가 전쟁이라고.. 좀 거창하게 적어봤습니다. 즉,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라는 말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또 그 심리를 적절히 역이용한다든지 하는 고도의 책략인 것이지요.
심리와 관련한 책들이 대체로 일본에서 번역한 책들이 많더군요. 이 책도 그렇고요. 이 책의 내용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뭐랄까.. 일본사람들의 "혼네와 다테마에" 의 간극이 분명한 일본사람들 특유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려는 시도없이는 이런 책들이 왜 이렇게 많이 출간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책들을 번역해 오는 것인지.. 알게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인터넷상에서는 유행이라면 유행인 '혈액형별 성격'같은 것도 그렇듯이요.
뭐 이런류의 책들을 읽는다하여, 낯선 사람들의 심리를 뿅~ 하고 투시하듯이 이해할 수 있다면 그거야 무슨 점쟁이도 아닌것이고..ㅎㅎㅎ
그냥 한번쯤, 심리실험이라는 타이틀에서 보듯, 직장동료나 사회생활에서 맺어진 주위분들에게 이야기거리를 제공해줄수 있는 읽을거리는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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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런류의 라이트한 과학서적도 읽게된다. 흥미롭지만, 깊이가 깊은 편은 결코 아니다. 뭐 그렇기에 가독성을 담보할 수는 있겠지만. 나중에 조금 더 깊이있는 책을 집어들기 전에 미리 예열하는 수준으로 이 책을 집어들면 되겠다. 왜냐면 어딘가 인용하거나 대홧거리로 쓰기에는 너무 깊이가 얕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럭저럭 흥미롭게 읽은 편. 그래서 평점은.... 3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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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진행된 61가지 심리 연구를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서 보여주는 형태의 책이다. 물론 깊이는 없다. 이렇다라는 궁금증을 4페이지 정도로 요약해서 보여줄 뿐이다. 이러한 심리 실험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심리실험 57번 '유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능력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당연히 아니겠지 하면서 넘겼지만 6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60퍼센트 이상이 유전의 결과가 능력을 결정한다라는 결과는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조금은 씁쓸했다. 아직 40퍼센트가 있잖아. 교육으로 60퍼센트를 넘길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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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아니고 비추천도 아닌 책입니다 흥미로운 책이기는 하지만 정보를 얻기에는 도움되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는 주위에서 실연당해 허구한 날 술독에 빠져 지내는 사람이나 수면 부족으로 폭식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그와 같은 쾌락의 치환이 파리에게 일어난다면 진화적으로 상당히 오랜 기원을 가진 현상임을 의미한다. 어쩌면 '대체물로 만족하는 능력'은 모종의 이점을 가져다주는 강력한 생존 전략의 일환일지도 모르겠다. (p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