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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오늘 보다 조금 더 나은 나의 삶과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만들어 준다.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시선조차도 조금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관찰하게 이끌어 준다.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다. 너무나도 나의 존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대하는 작가의 깊은 심지도 느껴져 너무나 행복하다. 글쓰기의 힘 나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조금씩 써봐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한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글쓰기는 물론이요, 세상 살아가는 시선의 맛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올 한해 이 책으로 인해 나의 인생이 많이 바뀔듯싶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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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고 있는 시선이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내 마음이 어디로 가 있는지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바쁘게 지내다 보면 마음이 내는 목소리가 점점점 작아져서 아주 집중해야만 들리거나 아예 안들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열심히 살고 있어도 빈 껍데기가 된 기분에서 헤어나올 수 없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자기 마음이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한숨 돌릴 수 있는 쉼의 시간이 삶이 이어지는데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마음 나도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글쓰기로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집중해보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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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시선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요즘 제가 이래저래, 걱정 할 일도 많고, 신경 쓸 일도 많은데, 표지가 주는 편안함과. 내 마음의 시선이 어디쯤인지.. 그러면 조금이라마 치유가 될까 싶어 구매했습니다. 작가의 고민 삶도 이해가 되었고, 그로 인해 이렇게 좋은 글들을 많이 쓰는구나 싶고, 마음 속 안정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투박한 것 같지만, 한 구절 한 구절 굉장히 많은 생각을 담고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하게끔 하였습니다. 생각의 주석이라는 부분도 굉장히 좋더군요. 글에 대한 제가 느꼈던 부분과 작가의 의도를 비교할 수 있어서. 새로운 글읽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