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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3.1운동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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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3.1운동에 대해 설명해주기 여간 힘들다.특히 절반가량의 초등학생들이 3.1운동에 대해 모른다는 설문조사가 떠오른다.이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 책이다.특히 질문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하기에 좋다.내용이 쭈욱 연결되어 있어 중간에 포기하는 수 많은 책과 비교하면 말이다.초등교사가 글을 써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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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3.1운동에 대해 설명해주기 여간 힘들다.

특히 절반가량의 초등학생들이 3.1운동에 대해 모른다는 설문조사가 떠오른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질문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하기에 좋다.

내용이 쭈욱 연결되어 있어 중간에 포기하는 수 많은 책과 비교하면 말이다.

초등교사가 글을 써서 그런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3.1 운동의 준비부터 만세 운동, 3.1 운동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 의미를 쉽게 이야기해준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행복이 희생된 수많은 분들부터 시작되었음을 마음 깊숙이 깨닫기 바란다.

곁에 두고 자주 읽고 싶은 책이다.

 

m******0 2019.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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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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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눈에 잘 맞게 쓰여졌다고 느꼈다. 귀여운 캐릭터와 사진과 그래프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은 하나하나 풀어가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3.1 운동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도 그리고 어떻게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옛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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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눈에 잘 맞게 쓰여졌다고 느꼈다. 귀여운 캐릭터와 사진과 그래프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은 하나하나 풀어가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3.1 운동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도 그리고 어떻게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옛 사진 속의 모습들 중에서 1919년 일본에서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한 유학생들 사진을 보는데, 일본옷을 입고 머리카락도 현대식으로 잘랐는데 그 어린 학생들이 먼저 시작했다는 사실이 최근 영화에서 본 동주를 떠올리게 하면서 마음이 아려왔다. 고종 황제의 국장 모습에 수많은 백성들이 흰 한복을 입고 지켜보는 모습의 사진 또한 왜 3.1일 이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해가 잘 가는 장면이었다.

 

어떤 사람들이 참여했는가에 대한 질문 또한 흥미로웠다. 농민, 학생, 지식인, 상공업자, 노동자, 무직자 남녀노소가 모두 참여했는데, 얼마나 많은지 유관순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 오버랩 되면서 감사하고 울컥하는 것이. 그 분들 하나하나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가능한 것일까란 생각이 든다.

 

머리에 있는 것은 누구보다 많지만 행동하지 못했던 수 많은 지식인들을 넘어선 농민들과 학생들의 용기에 더 부끄러웠을 사람들. 차마 그때는 인정못했더라도 후세 후손들이 기억하고 우리도 기억하면 좋겠다.

3.1 운동이 일어난 후 1919년 5월 30일 매일신보에 실린 이완용의 3차 경고문 중 일부는 독립된다는 말이 실레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여러 사람에게 확실히 깨닫게 함이라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누구나 아는 지금 독립군의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날이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19.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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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책시렁 212 선생님, 3·1운동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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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맑은책시렁 212《선생님, 3·1운동이 뭐예요?》 배성호·최인담 철수와영희 2019.3.1.양심과 정의를 무기로 남을 원망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질서를 존중함을 여러 번 강조하고 최후의 한 사람까지, 최후의 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을 주장할 것이라는 굳은 다짐도 살펴볼 수 있어요. (39쪽)학생, 청년, 여성, 노동자, 노인 등 신분이나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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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

맑은책시렁 212


《선생님, 3·1운동이 뭐예요?》

 배성호·최인담

 철수와영희

 2019.3.1.



양심과 정의를 무기로 남을 원망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질서를 존중함을 여러 번 강조하고 최후의 한 사람까지, 최후의 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을 주장할 것이라는 굳은 다짐도 살펴볼 수 있어요. (39쪽)


학생, 청년, 여성, 노동자, 노인 등 신분이나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나라를 되찾고자 한 수많은 사람이 있어서 3·1운동은 거대한 물결처럼 일어날 수 있었답니다. (47쪽)


당시 일본 경찰은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까지 독립운동에 가담하거나 또는 목격함으로써 …… 장래 교육상 큰 문제가 될 것이다.”라는 보고서를 남겼어요. 실제로 3·1운동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이후 독립군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독립운동에 참여했어요. (73쪽)



  말없이 바라봅니다. 엉터리 같은 일이 일어나기에 말없이 바라봅니다. 조용히 지켜봅니다. 터무니없는 일이 생기기에 조용히 지켜봅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말없이 바라봅니다. 이윽고 한 사람이 찾아오고, 어느새 열 사람이며 스무 사람이 찾아옵니다. 그저 바라봅니다. 엉터리 같은 일을 일으킨 사람을 그저 바라봅니다. 엉터리 같은 일을 일으킨 사람은 몽둥이를 들고서 사람들을 쫓으려 합니다. 그러나 말없이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저 말없이 섭니다.


  터무니없는 일을 저지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요? 그이는 스스로 터무니없는 일을 저지른 줄 알까요? 그이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줄, 그이 스스로 수렁에 잠기는 삶으로 가는 줄 깨달을까요?


  《선생님, 3·1운동이 뭐예요?》(배성호·최인담, 철수와영희, 2019)는 1910년대가 저물 무렵부터 들불처럼 일어난 사람들 목소리를 다룹니다. 한국하고 이웃하던 일본은 이 나라를 군홧발로 짓밟았고, 나라 구석을 아주 옭아매었습니다. 이때에 나라가 한 일은 거의 없다고 할 만합니다. 아니, 한 가지쯤은 들 수 있겠지요. 나라지기라는 자라에 있던 이들은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으면서 이녁 주머니를 두둑히 채우려 했습니다. 사람들 곁에서 함께 평화를 찾으려고 하는 몸짓이 아닌, 사람들하고 멀리 떨어진 채 그냥그냥 권력자 노릇을 하려 했달까요.


  우리는 오늘 ‘3·1운동’이나 ‘만세운동’이라고 쉽게 말하지만, 이제는 좀 달리 느끼고 보면서 헤아려야지 싶습니다.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고 싶은 목소리가 물결을 치면서 너울을 이루었습니다. 주먹이나 총칼을 든 사람들이 아니라, 오롯이 따사로운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눈빛으로 어깨동무를 했습니다.


  자, 생각해 봐요. 여느 자리에서 풀을 뜯고 씨앗을 심으며 살던 수수한 사람들은 하나가 되는 물결로 어깨동무를 했는데요, 임금이나 권력자나 지식인이란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땅임자나 소설가나 권력 한켠에 있던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그리고 요즈음은 어떠할까요?


  단두대는 몇몇 우두머리 목아지는 칠 수 있으나 삶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고요히 바라보면서 새로운 길을 바라는 촛불 같은, 들불 같은, 별빛 같은 물결은, 모든 것을 사랑으로 어루만지면서 곱게 바꾸어 냅니다. ‘3·1운동’이라기보다 ‘평화물결’입니다. ‘만세운동’이라기보다 ‘사랑들불’입니다. ㅅㄴㄹ




h*******e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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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3·1 운동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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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운동의 배경, 의미, 전개 과정에 대해 어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 주고 있다. 3·1 운동이 일어나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3·1 운동을 준비한 수많은 사람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3·1 운동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3·1 운동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읽다 보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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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운동의 배경, 의미, 전개 과정에 대해 어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 주고 있다. 


3·1 운동이 일어나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3·1 운동을 준비한 수많은 사람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3·1 운동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3·1 운동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3·1 운동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기록한 책은 없을 것이다. 배성호 선생님께서 철수와 영희 출판사에서 쓰신 모든 책을 추천한다. 

l*****0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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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3.1 운동이 뭐에요? 에 답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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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3.1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로 언론 등을 통해서도 우리 아이들을 잘 알고 있다.3.1운동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우리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일반 민중들이 힘을 모아 평화롭게 시위를 했다는 정도에 대해선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었다.하지만 부끄럽고도 미안했던 점은 교사인 나조차도 3.1 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역사 관련 서적, TV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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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3.1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로 언론 등을 통해서도 우리 아이들을 잘 알고 있다.

3.1운동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우리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일반 민중들이 힘을 모아 평화롭게 시위를 했다는 정도에 대해선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부끄럽고도 미안했던 점은 교사인 나조차도 3.1 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역사 관련 서적, TV프로그램 등을 통해 3.1운동의 의의, 일제의 잔혹함, 우리 조상들의 독립에 대한 의지와 열망 정도는 알고 있었으나 그 외엔 알고 있는 내용이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교사인 나, 그리고 역사를 배워갈 우리 아이들에게 친절한 문답식으로 3.1운동의 이야기를 열어가고 있다.


사실 100년이 지난 일이기에 우리 사회의 여러 면이 크게 변화한 터라 3.1운동에 대해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선생님, 왜 인터넷으로 세계 많은 나라에 우리 나라의 상황을 알리지 않았나요? 핸드폰,SNS가 없는데 어떻게 여러 장소에서 사람들이 함께 모였나요? 라는 질문은 사실 당황스럽기도 했고 나조차도 모르고 있었기에 궁금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을 묻고, 답해주는 형태로 기술되어 있어 편안하게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초등학생 수준에서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를 활용하여 책을 썼다. 이 점 또한 매우 좋았다.


매년 학기초라 정신없이 지나가는 3월 초, 3월 한 달 간 이 책을 학급에 비치해두고 3.1운동에 대해 잘 알고 우리 국권의 소중함,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고 친절한 책을 써주신 작가님, 출판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i**********g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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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에 알맞는 역사상식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학부모들도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단순히 역사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제목부터 물음으로 시작하고 모든 내용을 질문을 활용하여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좀 더 다가가기 쉽게 구성이 되었다. 교사가 계기교육이나 관련 역사교육을 할 때 참고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역사적 사건에 대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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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시선에 알맞는 역사상식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학부모들도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단순히 역사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제목부터 물음으로 시작하고 모든 내용을 질문을 활용하여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좀 더 다가가기 쉽게 구성이 되었다. 교사가 계기교육이나 관련 역사교육을 할 때 참고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역사적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렇게 생생하게 표현해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평소 3.1운동 하면 궁금할 만한 역사적 사실들을 스토리 있게 풀어나간 책이어서 앞으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책이 더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인터넷에 3.1운동이라고 검색하면 백과사전에 스토리가 쭉 나와있는데 이를 알기쉽게 설명해주니 너무 좋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의 다른 책을 살펴보니 책도둑 시리즈로  헌법이나 노동에 관한 내용도 쓰셨는데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회과목 전반 상식을 항목별로 풀어주신 것 같다. 너무나 유익한 책이었고 다른 책도 추가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0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