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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여행육아 아 아책 머야 진짜 첫파트부터 사람을 화내게 만들고 두번째 에피는 날 배고프게 만들고 4,5번째 에피는 날 울게 만드네 내가 임신 기간내내 항암중이었던 엄마는 항상 손녀를 보고 가야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엄마의 꿈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이 임신 8개월애 엄마는 별이 되셨다. 엄마는 항암을 거부했지만 손녀를 보고자하는 욕심에 결국 항암을 택하셨고 결국 돌아가신 엄마를 보면 우린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을 했다. 장례식에 오신 엄마 친구분들은 엄마보다 나를 더 걱정해줬다. 엄마가 챙겨줘야하는데 이제 니가 고생이라며 나를 더 위로해주시고 스트레스도 배가 뭉칠때마다 맛사지로 풀어주시고 먹을것과 잠자리를 늘 챙기셨다. 내가 임신 7개월차에는 내가 힘들까바 손수 병간호를 자처하시곤 했다. 그 뷴들에게 감사할 겨를도 없이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를 보는 순간 난 엄마가 생각이 낫다. 사실 난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엇는데 엄마가 아픈데 삶의 희망이 될까 싶어 아이를 가졌는디 아이는 태어나고 엄마는 내 곁이 없다. 조리원에서 아이를 보며 몰래 울기도 햿다. 아이가 잠을 안자는 밤이면 어김없이 엄마를 생각했다. 엄마 찬구들은 우스개소리로 손녀 봐주기 힘들까바 일찍 가셧다는 말로 위로를 한다. 그동안 잊고 있는 엄마가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라 눈물이 계속 흐른다ㅠㅠ 이 책은 요물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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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여행 에세이에요. 굳이 멀리 가지 앉아도~ 또 짧은 1박의 여행이라도 그 여행길이 고생길이 될지라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이유는 추억이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자라는만큼 엄마도 자라는 것이 육아이기에.... 엄마도 아이도 한 뼘 자라게 한다는 표지의 부제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집에서 놀아주는 것도 힘든데, 여행까지 간다는 것이 무모해보일 수도 있지만 기꺼이 감내하는 것은 엄마이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희생일지도 모르지만....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저자에게 큰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듬뿍 들었습니다.
어디로든 떠나고픈 생각이 드신다면 저자처럼 용기있게 행동으로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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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가끔 나도 어딘가 1박 2일 혼자 여행하고싶다는 말을 종종했다. 홀연히 자유로웠던 결혼 전 둘이지만 그나마 가벼워 맘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었던 출산 전 그 시절이 문득문득 그리운가보다싶다가도 이제 네살된 아이 셋과 함께하는 삶은 내 아내에겐 혼자 훌쩍 떠날만큼의 용기를 주기엔 현실적 벽이 너무 큰듯 했다. 아니 내심 내 마음속에서도 허락하지 못했음이 솔직하다. 에잇 설마.. 나랑 애들 두고 가겠어?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분명 이책을 아내가 본다면 혼자 아님 적어도 둘은 내가 데리고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결심을 하겠구나 싶었다. 아내 보지못하도록 책장 저 안쪽 깊이 넣어두고 싶지만 이미 책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아내를 끌어당기나보다. 이 책을 보면서 뭐 비단 아내만 그러하겠는가. 나도 아이 한명과 과감하고 용감한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겠다는 맘이 생겼다. 우선 그 시작으로 날이 조금 더 풀리면 온 가족 간단한 짐을 싸서 떠나보련다. 추천한 성심당 빵도 먹고싶고 제주 바다도 보러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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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를 꿈꾸는 작가 그 이야기 속에서 울컥 울컥 눈물이 나는 건
혼자 여행 후 아이들에게 쓴 작가의 편지...
작가가 제시하는 여행의 꿀팁들~~!!
진정한 행복..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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