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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리더"와 "밥상교육" 부모라면, 솔깃해지는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허태근 님이 쓰고, 지식과 감성이 펴낸
『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밥상교육의 중요성은,
몇 년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었으나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특성상
가장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밥상 앞에 앉기란
쉽지 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학생들의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위해
등교시간을 9시로 실시하는 법안까지 통과할 정도이니
밥상 그리고 교육은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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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과 박사로 현장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허태근 님은, 밥상, 밥상교육의 리더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아이의 의견을 묵살하고 부모가 먹이고 싶은 것에 대한 강요하라는 것이 아닌 부모가 리더가 되어 밥상에서 지켜야 하는 마음가짐과 행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야 함을 말한다.
미래의 인재는, 똑똑한 인재가 아니다. '똑똑한'은 더이상 우리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 이제 우리 아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의 관계를 융합할 수 있는 됨됨이 곧, 인성을 갖춘 인재이다.
밥상교육은, 기본을 갖추고 서로가 신뢰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예절, 질서,청 결과 정리정돈, 절제"를 기본으로 밥상 앞에서 지켜야 하는 마음가짐과 가족을 위한 작은 배려를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마음이 열리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또한, 부모가 먼저 실천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사회속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임을 그려볼 수 있다.
『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는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밥상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불어, 밥상교육을 통해 품성과 지혜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강조한다.
가족이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을 들여다보면 밥상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밥상이 차려지는 시간 함께 밥을 먹고 자리를 정리하는 시간까지 교육이 이루어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밥상 앞에 함께 모인 시간동안 "약속, 자립심, 리더십과 책임감, 창의력-근성과 순수함"의 품성과 "독서와토론, 봉사, 경제학습, 운동과 건강"의 지혜를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미래인재, 이것은 욕심이 아니라 사회로 나올 우리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의무이자 사랑인 것이다.
산업이 발달하고, 세상이 변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세상의 중심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똑똑한'이 아닌 '나눔과 따듯함'이 녹아있는 한 사람으로, 미래리더로 키워내길 응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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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렇다지만, 아이들 밥상 예절이 좋지 않다. 밥 먹다가 자리를 뜨기 일쑤이고, 먹기 싫은 반찬이 있으면 온갖 핑계를 대며 안먹는다고 칭얼댄다. 그럴때면 아이들을 어르고 때론 혼내면서 밥을 먹이는데 매일매일 전쟁이다. 어릴때 밥 먹는 습관이 좋지 않으면 커서도 좋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또 부모가 없는 자리에선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선 어떻게 행동하는지 걱정이기도 하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을때 마침 밥상교육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뭔가 나에게 한줄기 희망이 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갔던 부분은 체계적인 밥상교육이다.
우리 집의 경우엔 평일 저녁, 주말은 항상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한다. 시간도 거의 비슷한 시간에 식사를 한다.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정신없게 밥을 먹으니 이야기를 하더라도 너무 짧게 끝나버린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길게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이야기 주제는 아이들이 선택하게 하고 아이들이 더 많이 얘기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쉬운 주제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착되면 점점 고난도의 주제로 흘러가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교육적인 내용으로 접근하기에도 많이 부족하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겠지만 조금씩 실천해 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조부모와의 식사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조부모와의 식사 자리를 통해서 얻는 효과가 더 크다는 얘기다. 우리 집은 양가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주말엔 자주 방문하려고 노력한다. 그때마다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조부모와의 얘기를 많이 유도하면서 의미있는 식사자리로 바꾸고자 노력해야 겠다. 밥상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예절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가장 첫번째로 강조하고 있다. 나도 내 아이들이 예절만큼은 지키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부터 아이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밥상교육 #예절 #질서 #하브루타 #지식과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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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했었는데요 실제로 밥상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정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적만해도 시골에서 자라 점심을 제외하고 아침, 저녁은 온 가족이 식사를 했지만 요즘 시대에는 한 가정에서 부부도 서로 바쁘고, 아이는 아이대로 늦은시간까지 학원을 돌고 오느라 하루에 한 끼도 온 식구가 모여 식사하지 못하는 가정도 많다고해요.
우리집은 매일 아침 식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데요 이른시간에 밥을 먹다보니 사실 아침에는 많은 대화를 하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썬양과 엄마가 함께 식사를 하는 저녁시간에 썬양의 하루 일과 이야기, 학교나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듣고, 엄마도 하루 중 무엇 때문에 기분이 좋았으며, 어떤 일로 기분이 상했는지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있답니다. 아빠는 평일에 쉬기때문에 휴무날 저녁식사 때가 되어야 완전체로 밥상교육이 이루어지곤 하죠. 암튼, 저녁시간에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듣는걸 좋아하는 썬양은 저녁 식사 때마다 엄마의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곤 한답니다.ㅋㅋ
<유대인은 하브루타 한국인은 밥상교육 "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교육관을 제대로 파악하고, 밥상교육을 시작하는 방법, 미래리더를 위한 품성교육, 다른 나라의 밥상머리 가정교육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요, 저도 읽어보고 부모가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래가 요구하는 리더로 '창의성'이 중요한 요소라고들 하는데요 물론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현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라고 볼 수 없죠. 지금은, 또 앞으로도 창의와 인성을 갖춘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
?우리가 어릴적엔 효도와 예절, 형제 간의 우애의 중요성을 가정의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웠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니 맞벌이를 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을 보육기관에 보내는 시기가 엄청 빨라져서 자연스레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짧아지다보니 인성교육까지 시키는 부모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런 상태로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학교에서 이것저것 배울것도 많은데 모든 아이들에게 인성까지 책임져주지는 못하거든요. 결국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거죠.
그럼 밥상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1) 우선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한다. 주말 저녁이나 수요일 저녁 등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정해 약속을 지킨다. 2) 가족식사 시간에 할 수 있는 이야기 주제 찾기! 각자의 관심사와 흥미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제를 정할때 한 번은 부모가, 다음 번은 아이들이 정하도록 배려한다. 3) 자연스럽게 교육적인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예의범절 교육부터 시작하여 사회성, 창의성 교육까지 확대해 나가되 잔소리처럼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단순 명료하되 흔들림없는 기준을 심어주는 것이 아이가 깨닫기 좋다.
밥상교육시 이렇게 메뉴얼을 정해보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교육들이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록으로 소개한 '언행일치하는 아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참 뭉클했는데요 전교 부회장에 당선된 아이가 '학교 우유 급식을 초코우유로 바꿔 주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었는데 막상 부회장이 되어 담임 선생님, 영양사님, 교장 선생님에게까지 자신이 내세웠던 공약을 지켜야하니 초코우유로 바꿔주실것을 부탁드렸으나 규정상 그럴수 없게 되자 약속도 못지키는데 어떻게 부회장을 하겠냐고 말했다고 해요. 또, 학교의 특별 방송에 나와서 친구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사과했다니 이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 같아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말부터 앞세우는 일부 어른들이 배워야할 것 같죠.
<"미래리더"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는 이 외에도 봉사, 경제, 건강 등도 밥상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지, 덕, 체'를 고루 갖춘 리더로 성장하려면 온 가족이 함께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배우는 외국의 밥상머리 가정교육'?을 소개했는데요 선진국으로부터 첨단기술이나, 유행 등 만 배울것이 아니라 좋은 교육방식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문화에 맞게 적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부모로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울 이웃님들도 읽어보시고 함께 공감하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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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3대가 함께 살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식사하는 것이 일상생활이다. 자연스럽게 밥상머리 교육이 되었다. 지금은 맞벌이 시대로 자녀와 함께 식사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시대와 환경이 변했지만, 밥상머리 교육은 변함없이 우리 아이들의 인격과 인성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 책의 저자는 유아교육학 박사로 교육 현장에서 30여년간 유아 교육을 담당하는 유아 교육전문가이다. 수많은 교육상담과 사례들을 통해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육 현장에서 줄 수 있는 교육 가치와 가정에서 밥상머리 교육은 다르다.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예를 들자면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도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매일 오후 6시 30분에는 회의 시간을 조정해서라도 가족과 함께 식사했다.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밥상머리 교육은 예절, 질서, 청결과 정리정돈, 절제 등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가르친 것보다 이 시대가 가장 요구하는 ‘가정학습’에서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경험은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이 있다. 직접경험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간접경험은 우리 가정에서 쉽게 접근하기가 좋다.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독서이다. 독서를 통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토론을 하게 되면 자연히 생각하는 힘이 세진다. 그러면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가볍지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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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고 첫 아이가 탄생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인 '자녀교육' 어찌보면 이르기도 하고, 어찌보면 늦은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아기 잘때마다 틈틈히 육아서적, 자녀교육관련 서적을 보면서 훌륭한 엄마가 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중이다.
<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책은 단순히 밥상에서의 교육만 담지 않았다. 오히려 밥상교육보다는 아이의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의 교육을 통틀어서 담고 있다.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들 예를 들면 가장 기본적인 예절,예의,질서,양보와 배려 등등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30년 이상 유아교육에 몸담고 있었던 분이 저자여서인지, 지금 우리사회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면을 더욱 강조해서 교육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담겨있는 것 같다.
물론 우리아이가 똑똑하고 공부잘하면 좋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서 중요한것이 인성적인 측면이 아닐까 싶다. 영어와 수학은 가르치면 되지만, 인성은 미리 형성시켜놓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은 채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
그런면에서 밥상머리에서의 밥상교육은 참 중요하다. 밥상머리라는것이 단순히' 식사하는 자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가족이 다 모여서 대화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뜻하는 것이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책을 읽었는지 등 사소한 것부터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요즘 사회는 너무나도 무서운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다. 우리 아이를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으로 키우려면 이 책에 나와있는것처럼 가장 기본적인 인성교육부터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책에는 추상적인 이야기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밥상교육을 시작해야하는지 스케줄표부터 예시까지 잘 담겨있어서 당장 실천해보기에도 좋다.
나도 우리 빵글이 커가는동안 이 책을 멘토삼아 좋은 교육을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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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부인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나나 신랑이나 식습관이 좋지 않기에 아이만은 식습관을 잘 잡아주려고 다짐했고, 규칙적인 일과를 보내고 있는 중인데 아이가 점점 크면서 자기 고집이 생기니 통제를 벗어나려 할 때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만 혼자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인 일과를 보낼 것이 아니라 최소한 가족 구성원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할 시간이 일주일에 한번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밥상교육은 '기본'을 가르치는 자리이다. 예절, 질서, 청결과 정리정돈, 절제를 아이들이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주 1회 가족이 정한 요일에 저녁식사를 하도록 권하고 있다. 식단을 짜고 요리를 하는 것에서 부터 교육이 되고,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밥상을 함께 차리는 것은 물론이고, 올바른 식사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이 책의 제목은 '밥상교육'이지만, 책은 '식사'에 대해서만 국한하지 않고, 육아 전반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목과 책 내용이 딱 맞아떨어지진 않지만, 전반적인 아이 교육에 대한 기본 육아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또 외국에서는 밥상교육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미국, 프랑스, 유태인, 독일의 간단한 사례들이 나오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기도 쉽고, 각 나라의 좋은 점들을 벤치마킹하기도 좋았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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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꿈꾼다. 그래서 예부터 가정 환경 혹은 교육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귀에 닳도록 듣고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30년간 유아 교육의 전문가로서 이 책을 통해 말 많고 탈 많은 우리 아이의 인성교육,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려고 한다. 그 기본이 함께 식사하는 밥상머리 교육임을 강조하는데, 밥상 머리 교육을 통해 우리 자녀의 미래, 그 인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갈지 독자로서도 연구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저자의 바람처럼 밥상 교육이 중심이 된 가정환경이 바로잡혀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를 만들고, 국격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식탁에서 아이들을 자제시키고, 조용히 시킨다는 명목하에 휴대폰을 아이들의 밥상머리 소지품화 시키는 부모의 잘못된 행동도 머지않아 주변에서 보이지 않길 바랄 뿐이다. 창의력과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 흔하게 대두되며,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이젠 지겹도록 듣고 있다. 그럼 그 교육의 일환이자 과정을 어디에 초점을 두고 아이들의 미래를 내다보아야 할까? 그것이 바로 저자의 밥상머리 교육이다. 아침은 대충 거르고 점심은 회사나 학교에서, 그리고 저녁도 집에서 먹거나 잦은 야근으로 외부에서 때우는 부모들. 아이들은 셔틀을 돌듯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며 성공이라는 단어만 읊조리며 미래로 향하고 있다. 이로부터 단절은 시작이며 창의력과 인성은 먼 산 너머 남의 나라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듯, 식사 시간에 함께 그날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TV나 휴대폰 사용량을 줄이는 실천적 행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때이다. 그것이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의 시작인 것이다.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아닌 질문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사람이 미래 리더가 될 것이다.' 학교에 다녀온 아이들은 그저 자기 방에서 숙제나 과제를 하거나 게임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녀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나눌 수 있는 자투리 시간이 필요하다. 위에서 저자가 언급했듯 그 시간이 바로 식사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아이와 의논 후 시간이나 요일을 정해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아이에게 "오늘은 어떠한 재밌는 일이 있었니?" 혹은 "어떤 질문을 했니?"라든지 관심을 비추면 즉시는 힘들겠으나,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생각을 비추는 소통의 시간이 생겨나리라 여겨진다. 그러다 보면 외부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발표할 수 있는 능력, "왜?"라는 물음과 호기심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밥상머리 교육의 장점이자, 시간의 효율성을 활용한 자녀와의 대화법이 될 것이다. 단, 부모와 자녀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주제나 내용을 번갈아 가며 해보는 것이 아이를 배려하는 측면에서 더 큰 장점을 얻을 수 있다는 저자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이자. 까마득하지만 독자인 나의 예를 들더라도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 이렇게 여섯이 함께 식사를 했던 기억이 어슴푸레 떠오른다. 긴 대화가 오고 간 것은 아니나 함께 식사함으로써 느껴지는 가족이라는 유대감, 다양한 음식과 반찬 등을 맛보며 식사 예절을 배우고 쌀 한 톨의 소중함도 느꼈던 아련했던 기억이 있었으니 밥상머리 추억이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아직 영유아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겐 식사 시간이 분명 곤욕 가득이겠지만, 조금만 참고 스스로 숟가락을 잡고,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고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처럼 밥상머리의 교육의 추억과 중요성은 반복하여도 그 가치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아이의 미래를 위해 믿을 수밖에 없는 팁인 것 같다. 다시 말하지만 밥상머리 교육은 자녀의 인성과 창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식탁에서 함께 소통하며 부모로서의 지혜와 경륜도 함께 자녀와 나누고, 아이들의 의견과 생각도 공감해 주는 자세, 소통이 필요하다. 책을 통해 저자의 밥상머리 교육의 방법 및 예제 등을 참고한다면 효율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다. 습관이 되면 자연스러워지는 밥상머리 교육. 교육이라는 차원을 뛰어넘어 가족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행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예제 식사 개시 종료(1~2시간) : 신변 정담 및 주제 터치, 자유 토론 마무리:밥상 교육 기록 남기기, 소감 발표, 다음 준비(10분) 정리 정돈 밥상머리 교육은 모든 교육의 시작이다. 그만큼 기본이 중요한 것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자녀의 교육법을 터득할 수도 있다. 함께 먹는 음식의 영양요소 파악하기라든지, 운동의 필요성. 더 나아기 저자가 설명하는 올바른 독서법과 계획 등 밥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자녀를 위한 미래 콘텐츠 구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기반이자 뿌리가 든든하다면 부모와 자녀의 소통은 장밋빛 미래만이 남아 있을 것이라는 긍정의 결론까지 예측해본다. 더 나아가 대화와 타협이 중심이 되는 유대인의 식사법, 자녀 존중 및 자립심, 독립성을 강조하는 미국식 밥상머리 교육법도 참고한다면 한 곳으로 편향되지 않는 떳떳하고 든든한 우리 자녀의 미래 성장을 돕는데, 커다란 마중물이 될 것이다. 바쁜 현대 사회, 혼밥족, 홀로족들이 늘어나지만, 필요한 전통과 예절은 지키며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자녀를 가르치고 교육하는 밥상머리 교육법. '늦었다고 여겼을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명언 속에 지금부터라도 습관화되는 밥상머리 교육의 미래를 설계해보자. 어린아이를 둔 가정이든, 청소년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이든 중요치 않다. 식사를 통해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리는 소통의 시작을 지금부터 다시 시도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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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아교육학 박사로 한국유아리더십학교를 설립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유아교육의 중요성과 유아교육으로 미래 비전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으로 밥상교육의 가치와 효과를 경험하고 직접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많은 지혜와 예절, 감사, 배려를 배우는 인성교육 시간을 가져왔었는데 급격한 생활 변화로 인해 가족의 함께 하는 대화의 장, 소통의 장이 줄어 들어 우리 고유의 밥상교육이 사라져 가고 있지만! 인성교육을 위해 밥상교육을 되살려야 할 때라는 게 저자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그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요. 미래가 요구하는 리더의 상과 밥상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밥상교육을 통해 가르칠 수 있는 것들! 장점들이 나와 있어요. 경제, 운동, 나눔까지 확산해서 배울 수 있고 밥상 머리 교육을 통해 실제로 미국, 프랑스, 유태인, 독일 등도 각 나라 고유의 특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요. 그러기 위해 주의해야 할 건 역시! 과잉 사랑이고요. 요즘 아이들은 매일 학원을 돌다 저녁 7시 반에 부모님의 퇴근 시간에 맞춰서 돌아와야 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별 행복지수는 늘 최하위권이고요.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으니 인성에 집중해줄 수 없고요. 밥상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야 해요. 요즘은 모두가 모이는 시간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도 일주일에 최소 1번 정도! 주말이라도 모두가 약속을 하고 식사 시간을 정하는 게 우선이에요. 주제를 찾아 이야기하는 게 좋고 또 미리 주제를 정하는 게 좋다고 해요. 부모들 위주의 주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정한 주제 한 번, 아이들이 주제를 정할 수 있는 한 번! 이런 식으로 배려하며 소통을 시작하는 거죠. 미국 전 대통령인 오바마 대통령도 가족과의 식사시간을 매일 저녁 오후 6시 30분을 꼭 지켰다고 해요. 회의 시간을 조정하면서까지 말이죠. 밥상교육을 지도하다보면 시작할 여건에 대한 어려움을 제일 많이 겪는다고 해요. 확실히 식사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게 탈이죠. 그래서 한 가족은 무조건 아침을 같이 먹는 것으로 정하거나 주말 점심을 같이 먹는 것 등 유동적으로 가족이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잡으면 된다고 해요.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특히 아이들의 정서, 인성교육이 더 힘들어지는데요. 이 부분은 조부모와 함께 하면 훨씬 좋다고 해요. 내리사랑을 통한 교육이 참교육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고 해요. 믿음직한 조부모의 보살핌과 애정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인성적 결핍을 해소할 수 있고요. 가정, 가족 간의 단절과 소통의 문제를 조부모가 서로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통해 해결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고요. 밥상머리 교육의 여러 효과 중 하나가 바로 젓가락질을 잘 사용할 수 있는 건데요. 손가락 과절의 움직임으로 창의력,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고 밥상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갖을 수 있고요. 특히, 중요한 가족 식사의 규칙들을 지키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가족 식사를 통해 예절부터 나눔, 감사의 마음, 대화하는 방법, 유머 등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고요. 밥상머리 실전 베스트 방법 역시 소개돼 있어서 여러 모로 도움이 돼요. 특히, 밥상교육 후 서로 잘못된 점이나 성적이야기 등 불편한 대화는 피하면서 모두가 즐겁게 먹고 이야기한 후 다 같이 정리하면 서로 토론하며 대화를 통해 관심사에 대해서도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다같이 모여 밥 먹는 시간을 정하는 게 관건이고요. 그리고 나서 주제를 정할 때도 다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들을 정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지만 돌아가면서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주제로 하면 이야기 거리도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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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그 아이들이 얼마나 방대한 지식에 쌓여 있고 쉽게 얻어지는 지식의 더미 위에 있는가 싶어 놀랄 때가 많다. SNS와 컴퓨터의 발달로 그들은 빠르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 받으며, 쉽게 동화되고 빠르게 반응한다. 또한 융통성있게적응하고 판단하며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쉽게 지쳐한다. 가치를 운운하는 성인들의 자제에 대하여 꼰대라 비난하기 일쑤며, 보기보다 세분화된 사고의 영역을 흡수하고 받아들이며 정리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어느정도의 정석 수준의 가이드 역할을 가능하다. 그러나 고리타분함과 일관성있게 유지되어 온 바뀌지 못한 긍정 훈육법의 답습이라는 면에서는 답답함을 가질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매우 중요한 가정교육의 출발은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전제에 동감하기에 그 가치는 흔들려서는 안되리라 믿고 있다. 인공지능과 E-book의 시대에 창의성 이외의 인성이 겸비된 인재를 만들기 위해 가정에서의 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다.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정하고, 쉽고 간결한 주제를 정해 자연스런 대화를 유도하고 그것이 유지되기 위해 부모도 공부하고 습관화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예의범절과 인사법, 나눔을 가르치고 약한 자를 돕도록 하면서 가족 안에서의 질서를 가르치라고 권고한다. 청결과 정리정돈 그리고 성교육까지 집에서 이루어져야 할 교육은 아주 많아 보인다. 이러한 일련의 교육들이 집에서 자연스레 이루어져 소년에서 청년으로 그리고 성인으로 자랐을 때 비로소 반듯한 인성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공교육에나 맡겨져서는 이룰 수 없는 영역이기에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작가는 여러가지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았다. 지,덕,체와 창의를 겸비한 아이를 길러내는 일에 많은 시간과 세심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거짓말 하는 아이의 속마음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의 관심법이므로 세심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사실 어른들은 아이로부터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정작 그들의 관심과 필요에 중점을 두고 훈육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작가는 또한 언행일치를 위한 아이로 키우기 위하여 책임감과 약속의 가치에 대해 언급한다. 이 덕목은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결핍되어 있는 사람이 많다. 밥상머리 교육의 부재 탓일까. 리더쉽이란 사회생활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이다. 작가는 이러한 리더쉽은 긍정성에서 출발하며 배려와 소통을 가르치라 말한다. 아이의 거울인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어떤 계획된 일에 대한 피드백 또한 중요한데 그럼으로써 의견을 나누는 '생각 나누기'가 완성 된다고 한다. 작가는 독서를 많이 한 아이들은 또래에 비해 무게감이 있다고 설명한다. 많은 생각과 깊은 사고의 사고패턴을 위해 부모가 습관화시켜야 할 또 다른 숙제로 보인다. 백지화 상태의 아이에게 부모로서 훌륭한 가이더의 역할을 감당해내는 것은 매우 어려워 보인다. 자식들에게 몸도 단련할 스포츠도 시켜야 하며, 나눔을 위해 봉사하게 하고, 경제관념을 위해 계획된 용돈을 주며, 자립심을 위해 여행도 보내야 한다. 사실 밥상머리 교육이란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작가의 요구는 계획적이고 치밀하길 바라고 있는 듯 하다. 꾸준함이 있는 자연스런 대화의 연결은 바로 아이와의 내적 소통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나이기에 이 책은 전문적인 충고와 필요성의 언급이라는 차원에서는 훌륭하나 어느정도의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망대한 지식중에 각자 자신에 맞는 패턴을 추려서 그 가족에 합당한 교육이 이루어지게끔 하는 것은 갖자의 부모로서위 선택과 수준에 할당된 몫이기에 자유롭다. 다만 그 역할의 순조로움과 한 차원 높은 가치의 도달을 위해 부모들도 공부할 마음으로 읽어 보는 것은 필요한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