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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현재의 대학 입시 제도는 학교 수업만 가지고는 어렵고 다양한 사교육을 받아야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경제력이나 정보력이 자녀의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씁쓸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스스로 혼자서 공부함으로 서울대 및 최고의 학부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나오는 경우는 분명히 있다. 특히 학원 및 과외 등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주도적인 학습으로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보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보통 이러한 책들이 자기 과장이나 자랑이 되기 쉬운데 이 책은 진솔하게 저자가 자신이 공부했던 과정들을 담담하게 적고 있어 특히 마음에 든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 결국 공부는 자기가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부모의 영향이 대학 진학을 결정한다고 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결국 공부는 내가 하는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특히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좋은 책인데 판매 지수가 낮아서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소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