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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허브샵에서 에센셜 오일을 구입한 뒤로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인위적인 향과는 달리 자연의 향기는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기적의 아로마 수업>은 두근두근 설레는 책이에요. 드디어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아로마테라피스트 고바야시 케이는 "Awakening Aromatherapy"라는 새로운 자연요법의 창시자라고 해요.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 나를 깨우는 자연요법이에요. 책의 구성은 기적의 아로마 레슨 Lesson 1 ~7 로 되어 있어요. 우선 이미징 imaging 방법부터 알려줘요. 매회 3~4종의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깊게 들이마신 후 감성과 직감으로 느껴보는 방법이에요. 향기를 맡을 때는 눈을 감는 것이 중요해요. 어깨의 힘을 빼고 심호흡 하듯 향기를 들이맡으면서 그 향기가 몸의 어디에 닿는지 느껴봐요. '머리가 맑아진다', '배가 따뜻해진다.', '발 안쪽이 찌릿찌릿해진다' 등 향기에 따라 몸에 도달하는 방식이 다름을 체감할 수 있어요. 향기를 통하여 지금의 나를 직시하는 과정이므로 이미징 노트에 적어보면 좋아요. 각 레슨마다 소개된 에센셜 오일은 다음과 같아요. ① 가능성과 재능을 깨닫게 하는 씨앗과 뿌리의 향기 - 주니퍼베리, 블랙페퍼, 진저 ②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잎의 향기 - 티트리, 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 파촐리 ③ 나만의 개성을 끄집어내는 꽃의 향기 - 일랑일랑, 자스민 앱솔루트, 로즈 오토 ④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잎과 꽃의 향기 - 제라늄, 마조람 스위트, 라벤더 ⑤ 자유롭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일껍질의 향 - 그레이프프루트, 버가못, 레몬 ⑥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나무와 수지의 향기 - 샌달우드, 시더우드 아틀라스, 프랑킨센스 ⑦ 조화로운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오렌지나무 각 부위의 향기 - 오렌지 스위트, 네롤리, 페트그레인 제가 가지고 있는 에센셜오일은 티트리, 유칼립투스, 라벤더, 페퍼민트, 레몬, 로즈예요. 아로마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신기하게 제가 좋아하는 향을 맡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느꼈어요. 티트리와 페퍼민트는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데 실제로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이에요. 유칼립투스는 향이 엄청 강해서 자주 쓰진 않아요. 라벤더와 로즈는 잠자기 전에 사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될뿐더러 은은한 향이 제 취향이에요. 아로마테리파의 기본은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 향을 사용하는 것이에요. 각 에센셜오일마다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새로운 향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차크라 chakra'란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의 범어)로 '차륜', 즉 바퀴, 원이라는 뜻이며 '회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아로마테라피에서 에센셜오일은 '식물호르몬'이라고 불리며, 인간의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차크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요. 책에는 제1차크라부터 제8차크라까지 핵심 메시지와 관련 에센셜오일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에센셜오일의 사용법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혼자만의 아로마테라피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센셜오일은 반드시 안전한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해야 되므로, 어린아이, 고령자, 과거 병력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사용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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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인간에게 매력을 주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 "기적의 아로마 수업" 은 일본서를 번역해 내 놓은 책이지만 자기 진정성을 더욱 좋은 향기는 휴식과 이완 효과를 주는것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메커니즘에 작용하기도 인간과 닮은, 아니 식물과 닮은 인간으로 나를 깨우는 아로마테라피 수업은 이미징법부터 여성들만이 관심을 갖는 향기라는 특성에 대해 나는 이 책을 읽고 무지와 함께 잘못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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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사람의 관심을 끄는 요소중 하나이다. 그리고, 외출할 때 그날 그날에 따라 기분 좋은 향수를 뿌리고 나가면 하루좋일 기분 좋게 지낼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만난 <기적의 아로마 수업> 이 책에서는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향기의 특성을 알아보고 향기가 주는 메세지도 깨달아 가면서 그야말로 'awakening Aromatherapy', 즉, 나를 깨우는 아로마테라피를 배울 수 있었다. 사실, 전부터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많아서 에센셜 오일도 구입해서 기분 전환용으로 혹은 치유의 목적으로 활용을 해보려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고 어디에 써야 하는 지를 알지 못해 활용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적의 아로마 수업> 이 책을 읽으면서 시향지에 에센셜 오일을 떨군 후, 향기를 맡기도 하고 향기가 몸의 어디를 자극 하는 지를 느껴보는 이미징 노트도 작성 해 보기도 했다. 같은 향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이미징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에 놀라웠고, 향기를 느끼는 정도에 따라서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변화와 치유가 이루어 진다는 것도 배울수 있었다. <기적의 아로마 수업> 이 책에서는 가능성과 재능을 일깨워주는 씨앗과 뿌리의 향기를 지닌 주니퍼베리, 블랙페퍼, 진저, 마음을 열어주는 티트리, 유칼립투스, 개성을 끄집어 내 주는 일랑일랑, 자스민,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제라늄, 라벤더, 그리고 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샌달우드 등 그동안 이름만 알고 있었던 에센셜 오일의 약리작용과 효과별로 총 7가지 아로마 레슨을 담아 내고 있다. 일단, 집에 있는 티트리 오일과 라벤더를 가지고 시향지에 묻혀 향을 맡아 보았는데, 티트리는 싸~~한 느낌이 들었고 라벤더는 덜 자극적이면서 편한 느낌을 주었다. 역시, 긍정감을 준다는 라벤더향... 이래서 방에 라벤더 향초를 키거나 라벤더 오일을 떨궈서 사용 해보라고 했나 보다.... 암튼, <기적의 아로마 수업>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에센셜 오일의 특성을 익힐 있었고, 그와 더불어 사용부위에 따라 적절한 오일의 농도까지 알게 되니 앞으로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적절하게 에센셜 오일을 선택해서 아로마테라피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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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에 관심이 생기고 실제 사용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사이 아로마 램프, 롤온 등 몇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때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 얕은 지식으로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체감이 어려울 때가 많았다. 결정적으로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사용 후 어떤 느낌을 받았고,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모호함이 아로마테라피와 가까워지는 데 보이지 않는 장벽처럼 느껴졌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답답했던 곳을 뻥 뚫어주듯 아로마테라피를 어떻게 즐기면 되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이 책은 이론적으로 알려진 에센셜 오일의 효능 설명으로 한정하지 않고, 자신이 좋다고 느끼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향기를 즐기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디에 좋다 라고 알려진 내용이 중시되는 것이 아니라 향을 맡는 사람이 그 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꽃, 잎, 뿌리 등 식물의 추출 부위와 사람의 공통적 특성(p12, 상관도)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오일을 추출하는 식물의 생김새, 성질부터 오일의 용법과 신체 관련 효능, 심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 설명하고 있다. 챕터1에서는 향기를 느끼는 방법으로 '이미징'이라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이것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는 오일의 이름을 모른 채 향을 맡는 사람이 느껴지는 대로 묘사해보는 작업으로 이를 통해 편견없이 향기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아로마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챕터2 각 오일 상세 설명 전 image share 라고 해서 각 개인이 달리 느끼는 느낌들을 따로 제공하는 페이지들이 있는데 내가 느끼는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는 부분이어서 좋았다. 어떤 사람의 묘사에 공감 가기도 했고 다른 사람은 같은 향을 나와 전혀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했다. 사람들마다 지문이 다르듯 향기도 다르게 느끼는 것에서 타인과 나의 다름을 떠올려 볼 수도 있었다. 책 속에 설명된 몇몇 종류의 아로마오일을 갖고있어서 실제로 향기를 맡아가며 책을 읽었는데 심지어 내가 어제, 그제 맡았던 향이 다음날 (무게감이나 좋게 느껴지는 이유 등이) 전혀 다른 향처럼 느껴진 경험은 너무나 신기했다. 챕터2에서는 티트리, 일랑일랑, 제라늄, 레몬 등 각 오일들의 특성 외 상세에 대해 다뤘다. (각 오일들을 레슨1에서 7까지 추출 부위 별로 묶어 설명한다.) 여기서는 각 식물의 모양이 향의 성질, 효능으로 연결되는 그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아로마 램프를 가끔 사용하며 항상 아쉬웠던 점이, 아로마 오일의 효능을 검색하면 단순하게 '안정, 불면에 좋다, 머리를 맑게한다' 등 몇개의 단어와 짤막한 문장들로 설명이 끝난다는 것이었다. 이런 설명으로는 향을 맡으면서도 그날 그날 내 상황과 기분에 맞는 솔루션을 주는 향인지, 내가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솔직히 잘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상황들과 그 상황에 처한 나(당사자)의 심리 상태를 묘사하고 그런 때 어떤 향이 나의 마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가려운 데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그 향에 대해 아는 것 이상으로, 읽는 동안 심리상담 선생님을 만나 상담받고 나온 것 같을 때도 있었고, 마음이 차분 또는 가벼워지는 등 힐링되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식물의 성질과 효과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를 돌아보거나 앞으로 어떤 태도이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즉, 정말로 아로마 오일이 주는 메시지와 나를 연결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예로 티트리 오일의 향을 맡으면서 내 마음의 유연성과 망설임과 관련된 나의 마음과 행동들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최근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생각해버려서 나 또는 타인을 힘들게 하진 않았는지, 뭔가 시작 전에 너무 오랫동안 망설이며 필요 이상으로 고민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진 않았는지 등을 떠올렸고 이 향기를 통해 내가 어떻게 변하고 싶은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를 떠올려볼 수 있었다. 챕터 3에서는 아로마오일을 즐기는 방법과 주의점 몇가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전체적으로 직접 말하는 듯한 구어체로 쓰여져 책을 읽는 동안 실제 클래스에 참가해 수업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저자가 테라피스트이기때문인지 편안하고 북돋워주는 문체여서 책 내용에 더 몰입 할 수 있었다.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꽃과 잎들로 디자인 된 것이 내용과 잘 어울렸던 것 같고 펼쳤을 때 좌우 양 옆으로 꽃, 잎들이 보이는 본문 디자인이 읽는 동안 편안한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칼럼으로 따로 정리 된 음향오행설과 향기의 관계나 오행 에너지, 오행의 순환, 차크라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게 보았다. 전체적으로는 수업 진행하듯 설명 내용이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느껴져 로즈마리, 페퍼민트같은 몇몇 오일들이 더 실렸다면.. 하는 분량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쓰는 아로마 오일의 효능에 대한 궁금증만 있었다면, 읽은 후엔 향 자체를 즐기는 것과 향기를 통해 나 스스로를 알아가고 깊이 이해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향기의 도움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지 내 마음의 방향을 파악하고, 용기를 얻거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등 필요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내게 맞는 향을 찾고 즐기기로 했다. 이런 생각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향기라는 것 자체가 신비로운 어떤 세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위 말처럼 향기는 각 개인마다 싫다 좋다의 호불호가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 앞에서 솔직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그런 향이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꾸고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 목표를 두고 오일을 고르라는 조언도 꼭 기억해두기로 했다. 책을 읽으며 아로마 수업을 통해 '나'에 대해 알고 내가 어떻게 변하고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 아로마 오일들을 안전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싶고 이것이 온전하게 스스로를 이해, 지지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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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로마 수업
좋아하는 향을 들이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로마 요법이라는 것도 있죠. 아로마테라피라고 합니다.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는 다양한 아로마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맞는 아로마향을 소개에서부터 기초에서 본격적인 부분까지 아로마테라피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아로마의 소개는 어떤 향이 내게 맞을지 찾을 수 있습니다. 아로마의 종류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과일껍질, 씨앗/열매, 꽃, 잎, 뿌리, 나무, 그 외 기타입니다. 이 아로마들은 몸의 여러 부분에 대비됩니다.
책에 있는 여러 아로마향들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저는 잎의 향이 맘에 드는 거 같은데.. 직접 사용해 봐야 잘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각 재료들을 소개하면서 어떤 약리효능이 있는지. 향은 어떠한지를 잘 소개합니다. 기계적인 설명이 아니라서 더욱 좋은데요. 예를 들어 파촐리의 소개를 보면 ? 요즘 몸과 마음이 피곤한지 눈에 띄네요. - 에센셜 오일의 유통기간은 1년이지만 파촐리의 경우는 오래 지나면 더 향이 깊어진다고 합니다. 필자는 8년 묵은 향에 큰 매력을 느꼈다는군요.
하지만 그 이후엔 산화취로 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필자의 유려한 설명 이후로는 개요라는 항목으로 소재의 효능을 소개하고 언제 쓰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소개합니다. 다음은 신체작용 항목으로 어떤 사람에게 효능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다음은 피부작용인데 파츨리는 피부세포 재생 효과가 있다네요. 자주 쓰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심리작용입니다. 심리작용은 오행사상에 근거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츨리는 흙에 속한답니다.
책의 마지막 즈음엔 인도의 철학인 차크라와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마무리로는 에센셀 오일을 즐기는 방법으로 마무리 합니다.
아로마테라피 입문을 원하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당장엔 여유가 없고... 조만간에 괜찮아 보이는 아로마를 구매해서 아로마테라피. 즐겨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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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 것은 화장품과 비누만들적이었다. 물론 깊게 하진 않았지만, 짧은 관심속에서도 그 안에 아로마가 녹아있었다. 사용하는 것은 에센셜 오일이라는 것이었는데 향을 블렌딩하고, 효능을 보고.. 디퓨저로도 만들어보고 해보았지만, 아로마라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나 어려웠고 의외로 사용법도 다양했다. 어느 상황에서는 사용하면 안되고, 또 어떤 상황에서는 너무나 좋은효능을 보인다는데.. 그것을 몰랐다. 그러다보니 모르는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있을까? 점점 알고 싶어졌다. 책을 읽다보니 아로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들을 아로마테라피스트 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향마다 이 향은 어떠한 효능인지, 어떠한 상황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주의하여야 하는지 나와있다. 그리고 그 향으로 에센셜 오일을 만들대는 어떻게 만드는지, 재료로 쓰이는 이 재료는 어떤식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오일은 어떤 방법으로 만드는지 열매를 쓰는지 씨앗을 쓰는지 같은 부분도 나와있어 정말 아로마 입문서라고 해도 멋진 책인듯 하다. 에센셜 오일이 사용하는데 좀 조심스러운 것은 사용하는 양도 조심해야 하고, (과하지 않아야 하고) 알다보니 임산부에게는 쓰면 안되는 향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걸 알고 나니 마냥 쓸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이를 임신하고나서는접하는 것을 바로 그만뒀다. 대부분 아로마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 별책부록. 같은 식을 나와있어 어디어디에 좋다. 하지만, 어떤 점은 주의해야한다. 정도로 한줄로 나와있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자세히 나와있는 것을 보니 좀더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꼭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될 필요는 없지만, 아로마테라피로 인해서 몸의 피로라든가 심신의 안정을 가질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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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한 주에 한 두 번은 꼭 족욕을 하려고 해요. 족욕을 하면 피로도 풀리지만, 아이들의 마음도 풀리는 듯해요. 처음엔 따뜻한 물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나 했는데, 족욕을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아로마 오일의 영향이 큰 것 같았어요. 따뜻한 물로만 하는 족욕은 발을 씻는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아로마 오일 몇 방울로 향기를 욕실 가득 채우면 그제야 족욕을 한다는 느낌이 드나 보더라구요.
아로마오일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기적의 아로마 수업>을 읽다가 굉장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로마 오일은 좋은 향기와 신체적으로 좋은 약성만 가지는 게 아니라 삶의 목표를 찾게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로마 오일의 향기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될 수도 있다고 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족욕할 때, 좋은 향기를 위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제도 모르게 저는 아이들에게 굉장한 선물을 주고 있었더라구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는 향기를 깊게 들이마신 후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얻었는지,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는지 등에 집중하여 향기를 통해 지금의 나를 직시하게 한대요. 이것을 이미징이라고 하는데, 이미징을 통해서 향기는 몸과 마음으로, 더 나아가 영혼에까지 닿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를 Awakening Aromatherapy라 하는데, 좋아하는 향기에 끌리는 이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내가 이런 상황이라서 이 향기의 에너지가 필요하구나.'라고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좋다고 느끼는 향기의 특성을 알면 지금까지 갇혀있던 나다움을 깨닫게 된다고 하네요.
향기는 말을 할 수 없어서 향기 그 자체가 언어가 되는데, 단 0.1초만에도 그 언어를 오롯이 전합니다. 향기를 맏는 즐거움, 좋아하는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좋은 기분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면, 삶은 늘 기분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되겠지요?
저와 아이들이 족욕을 할 때 사용하는 아로마오일은 티트리, 레몬, 스윗 오렌지, 캐모마일 등이에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 3명의 일반인과 한 명의 테라피스트가 3종류의 오일로 7번의 아로마 수업을 하는데, 그때 사용한 오일로 티트리와 스윗 오렌지가 나와요. 티트리와 스윗 오렌지가 주는 약리작용은 무엇인지,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알고 싶어서 얼른 책을 읽었어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에서 티트리 에센셜 오일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데,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심리작용 부분이었어요. 티트리는 몸과 마음을 모두 강하게 하는 에센셜 오일인데,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오일이라고 하네요.
스윗오렌지 에센셜 오일은 좌절감에서 벗어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밝은 향이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주로 에센셜 오일을 족욕을 하거나 화장품이나 샴푸를 만드는 데 사용을 해요. <기적의 아로마 수업>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양하게 에센셜 오일을 즐기는 방법과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의 주의점 등이 나오네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 주의점을 여기에 옮겨 적어볼게요. 에센셜 오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참으로 귀한 과정이지만, 과하게 사용해서 건강을 해치는 것은 주의해야 하니까요.
1. 같은 에센셜 오일을 장기간 계속해서 사용하지 말 것. 2주간 사용하면 1주간은 쉬는 식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용합니다. 2. 향에 대한 선호는 컨디션, 호르몬 밸런스, 기분 등에 따라 변합니다. 좋지 않게 느껴지는 향을 무리해서 계쏙해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마음에 드는 향을 사용하는 것이 아로마테라피의 기본입니다. 3. 에센셜오일을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사전에 스킨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4. 피부 염증 등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임신 중이신 분은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만약 사용을 원한다면 사용 가능 시기나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의 종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어린 아이, 고령자, 과거 병력이 있으신 분에게 사용할 때는 사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여 안전성이 높은 에센셜 오일을 엄선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기적의 아로마 수업>으로 아로마 오일에 대해서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향기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내 아이들에게 하고픈 메시지를 향기로 전해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족욕을 할 때, 아이들에게 "이 향기 좋아? 이 향기 이름이 뭘까?"라고 질문을 해왔는데, 이제는 "이 향기를 맡으니 뭐가 떠올라?", "이 향기를 맡으니까 뭐가 하고 싶어져?"를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살짝이 향기와 함께 향기가 주는 메시지도 알려주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향기로 에너지를 얻고 싶어할 때 스스로 향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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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로마 수업 내 몸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 이란 단어는 신기함과 나타나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마음이 한편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도 놀라움과 바라는 마음이 큰거 같다. 나를 깨우는 아로마로 일어나게 될 치유와 변화의 과정은 기쁨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책을 펼치자 내 코를 자극하는 향기로움이 느껴지는 책이다. 푸른 자연을 담은 색들로 읽는내내 눈이 맑아지는 거 같았고 그림에 관심이 많은 나는 처음 책과의 만남에서 수채화로 표현한 잎에 눈이 먼저 갔다. 이 페이지만 보아도 자연을 담은 색으로 아로마향기를 맡을 수 있을 듯하다. 마법을 믿고 당신만의 기적을 일으켜 보라는 지은이의 말을 시작으로 지은이는 20대 초 직장생활을 하다 자율신경실조증이 발병하여 혼자 걸을수도 없고,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일조차 불가능한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실언증과 우울증으로 지내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 자신밖에 없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컬러테라피를 배웠다고 한다. 그때 받은 상담이 큰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아로마테라피로 내면의 큰 변화가 일어나고 아로마의 즐거움에서 어느새 실어증도 낫고 병도 완치가 되었다고 한다. ♧Chapter 1. 실전! Awakening Aromatherapy - 나를 깨우는 아로마 ♧Chapter 2. 기적의 아로마 레슨 Lesson 1~7 *Lesson 1 가능성과 재능을 깨닫게 하는 씨앗과 뿌리의 향기 주니퍼베리·블랙페퍼·진저 *Lesson 2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잎의 향기 티트리·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파촐리 *Lesson 3 나만의 개성을 끄집어내는 꽃의 향기 일랑일랑·자스민 앱솔루트·로즈 오토 *Lesson 4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잎과 꽃의 향 제라늄·마조람 스위트·라벤더 *Lesson 5 자유롭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일껍질의 향 그레이프프루트·버가못·레몬 *Lesson 6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나무와 수지의 향기 샌달우드·시더우드 아틀라스·프랑킨센스 *Lesson 7 ‘조화로운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오렌지나무 각 부위의 향기 오렌지 스위트·네롤리·페티그레인 ♧Chapter 3.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레슨 진행 방식 향기의 이미징 시간은 매우 중요하며 향기를 깊이 들어 마신 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메세지를 얻었는지,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는지 등을 이미징 노트에 그려봄으로써 향기를 통하여 지금의 나를 직시하는 과정이다. 이미징 방법은 에센셜오일을 떨어뜨려 향기를 맡고 시각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향기에 집중해야한다. 몸안에 향기가 가득 차도록 느껴본다. 그 향기가 좋은지, 싫은지 좋으면 어떤식으로 기분이 달라지는지, 어떤 면이 싫은지 등을 느껴본다. 펜이나 색연필로 그 향기로부터 떠오르는 색이나 모양, 온도 등을 이미징 노트에 모두 그려본다. 포인트가 되는 내용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떠오르는 것을 그리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떠올랐던 이미지가 순시간에 스쳐 지나가기 쉬우므로 망설이지 말고 바로 써내려 간다. 이 과정이 끝나면 이미징을 공유한다. 사람마다 향기에 대한 느낌은 다르기도 하고 향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혼자 이미징을 즐기는 방법도 나와있다. 향기는 단 0.1초만에도 뇌를 바꾼다고 한다. 향기를 맡는 즐거움 좋아하는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의식이 고양되고 기분을 원할하게 바꿔 항상 좋은 기분으로 살 수 있다. 아로마테러피의 진수 라고 불리는 트리트먼트와 함께 권해준다. 식물의 에센스인 에센셜오일을 사용하여 트리트먼트를 통해 신체 중심에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주며 막혀 있던 의식이 움직이고, 신체 리듬이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이 점이 트리트먼트의 매력이다. 레슨으로 들어가면 여러 자연의 식물들과 다양한 오일들을 만날 수 있다. 에센셜오일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우리몸에서 어떻게 적용을 하고 주의해야할 사람을 말해주고 있다. 테라피스트가 나와 시향지를 돌려 이미징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느낀 이미징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각 향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향이 주는 신체작용, 피부작용, 심리작용을 이야기 해준다. 여러 향을 느끼다 보면 중간에 오행을 알아보고 우리가 만났던 식물들이 주는 오행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음향오향설을 알면 향기를 통해 내 몸을 알 수 있다. * 오행이란? 자연의 모든 존재는 목. 화. 토. 금. 수. 의 다섯 가지 성질로 움직이거나 작용한다는 의미이다. 오행에서 서로 도우며 순환이 진행되는 상태를 '상생' 서로 대립하여 힘이 약해진 상태를 '상극' 이라고 하며, 이러한 상호 관계로부터 오행설이 성립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오일 티트리는 어떤 오행 어네지를 가지고 있을까 티트리, 페티그레인, 프랑킨센스, 유칼립투스 이 오일들은 금의 성질에 좋다고 한다. 식물 : '변화'의 상태. 한 사이클이 끝나서 낙엽이 지거나 성숙한 열마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낸다. 자기 역할이 다 끝낸 잎은 땅에 떨어져서 흙에 영양분을 준다. 열매가 떨어지면 열마 안에 있는 씨앗이 새로운 생명 사이클로 들어간다. 사람 : 하나의 체험을 통해 얻은 것을 바탕으로 의식을 다음 단계로 옮기는 전환기와 관련된 에너지이다. 낡은 가치관나 관념을 내려놓고,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거에서 좀처럼 벗어나기 힘들 때에는 쇠의 에너지를 가진 향이 마음의 변화를 촉진시킵니다. 오행의 순환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를 돕고 있다. 레슨4 에 있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잎과 꽃의 향 을 가져와 보았다. 요즘 몸과 마음이 피곤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거 같아 더 자세히 보았던 거 같다. 잎과 꽃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인 제라늄, 마조람 스위트, 라벤더 의 3가지가 나와 있다. 앞에서 말했던 대로 레슨구성이 되어 있다. 잎과 꽃 에센셜오일은 호흡기와 순환기에 작용하고 마음을 열어준다. 또한 외적과 싸울 힘인 면역력을 높여준다. 라벤더. 로즈마리. 멜리사 고대부터 약효가 높은 허브로 인정 받았다고 하니 나에게 도움을 줄 거 같은 향이다. 세 가지 에센셜오일 중 한가지를 살펴보자. 제라늄에 대한 이미징에서는 각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가벼워지는거 같은, 온화한 느낌, 폭신폭신, 얇은 막 차단되는 이상한 이미지.. 사람마다 느끼는 이미징은 다른거 같다. 나는 어떤 색과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궁금했다. 제라늄이라는 꽃은 처음 그림으로 접해 보는 거 같은데 너무 예뻤다. 예쁜꽃에 맞게 비너스 오일이란다. 로즈향이 비슷하다지만 꽃이 아닌 잎의 향이라니 잎에서도 이렇게 꽃향이 난다는게 제라늄이 더 궁금해졌다. * 제라늄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주는 특징. 로즈향이 매우 여성적이라 부종,생리불순, 피부트러블 등 여성질환에 좋고,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특징이 있어서 비너스오일이라 부른다. 제라늄에 대한 포인트부분이 나오고 마음에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분에게 권하고 있다. 에센셜오일을 즐기는 방법도 나와 있다. *같은 에센셜오일을 장기간 계속 사용하지 말것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사전에 스킨테스트 등등 몇가지 주의점과 사용할때의 방법을 알려주며 스킨테스트 방법도 나와있다. * 작은 숟가락 하나 물이나 캐리어오일에 에센션오일을 한 방울 넣어 섞은 다음 위팔 안쪽 등 피부가 얇은 부위에 뿌리고, 30분 정도 상태를 지켜본다. 발진이나 가려움이 생기면 피부에 맞지 않다. 에센셜오일 취급방법과 보관시 주의사항도 나와 있다. *아이나 애완동물의 손에 닿지 않은 곳에 보관 *산화나 휘발을 막기 위해 뚜껑을 꼭 닫아주기 *직사광선, 고온, 온도변화가 심한 장소는 피하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자신을 알기 위해 진짜 행복을 깨닫기 위해 배워 보세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변화나 치유를 가져다주는 방법이다. 책을 보는 내내 눈과 코가 즐거워지는 책이였다. 책 속의 향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고 마음을 치료해 주는 것 같았다. 나에게 맡는 향을 찾아보구 책으로 배웠던 아로마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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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로마 수업을 통해서 즐거운 향기 여행을 떠나보며 그속에서 치유와 변화의 과정을 느껴보며 아로마테라피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겠어요. 친구로 부터 받은 페퍼민트 에센셜오일을 처음 만나게 되고 천연 식물성 오일에 빠지게 되면서 좀 더 자세하게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알고 싶었었는데 기적의 아로마 수업으로 에센셜오일의 향기를 통해서 자신의 본 모습을 알게 될 수 있고 아로마의 좋은 느낌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겠어요. 에션셜오일의 향기를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닌 왜 이 향기에 끌리게 되는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에센셜 오일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에센셜오일을 고를 때 추출 부위를 알아두면 특징을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향기의 이미징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등의 이미징 노트에 그려보면서 약리, 약효만이 아닌 감성과 직감으로 표현해 볼 수 있어 흥미로울 것 같아요. 이미징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시향지에 에센셜오일을 떨어뜨리고 향을 들이맡으며 향기에 따라 몸에 도달하는 체감이 어떻게 다른지 이미징 노트에 그려볼 수 있는데 point를 통해서 어떻게 이미징 노트를 그려나가야 하는지 짚어주네요. 향기 나는 식물꽃과 열매잎, 줄기, 뿌리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의 우리 몸안에 어떠한 끌림과 에너지를 주는지 각각의 향기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우리에게도 친숙한 향인 자스민 앱솔루트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모두 높여주며 자기 안에 있는 양면성을 통합하여 나다움을 극대화시켜주는 향이라고 해요. 자스민 향은 에너지 회복제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기능은 물론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도 좋다고 해요.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자스민향 나다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매력적인 향이란 걸 느끼게 되네요. 21가지 에센셜 오일의 각각의 특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신체작용, 피부작용, 심리작용에 대한 특징에 대해 파악해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4명의 테스터와 테라피스트가 느끼는 이미징도 비교해 보며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차크라에 대한 지식과 에센셜오일을 일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스킨테스트방법등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지식도 넓혀줄 수 있어 좋았어요. 내 몸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아로마 수업으로 에센셜오일 향기 자연요법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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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에 대해서는 그냥 아주 기본적인 선에서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알고 싶기에 배우고 싶은 것 중 하나이기도 했다.
- 내 몸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되길 원하는 분이 아닌 그저 단순히 아로마테라피를 알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도서이다. 해서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았고 기본적인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여자라면 아마 향기에 민감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관심 또한 많다. 나 또한 그러한 편이다. 여자들의 필수품인 화장품만 하더라도 어떤 향을 뿜어내는지가 관건이기도 하다. 그리고 특히나 인공적인 향수를 극히 싫어하는 나의 경우 천연인 아로마테라피가 전해주는 자연향을 극히 선호하는 바이기에 어떤 아로마 향이 나에게 맞을지 그 향을 찾고 싶기도 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저자가 얘기하는 '기적'이 특히나 아로마를 통한 기적이란 것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세상엔 종종 기적이 일어나곤 하지만 과연 향이 사람을 변화시킬까-란 의구심이 들었다. 허나 이 책을 찬찬히 읽어가면서 아로마를 통한 '기적'은 분명 존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내게 맞는 아로마를 찾기 위한 나의 노력은 이 책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힛~ 기쁜 이 내 맘!!!
끌리는 향에서 찾는 나! 너무 심오하게 가는 게 아닐까-싶었다. 나는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며 이 책을 펼쳤는데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지금 나의 상태 개선 또한 가능하다니, 이 얼마나 멋진가!!! 나답게 살고 싶게 만들어 주는 나만의 아로마를 찾아 지금부터 떠나본다.
시향을 통해 나에게 맞는 아로마를 찾아 나서는데 저자는 눈을 감고 이미징 하라고 일러준다. 향기를 통해 전해오는 나의 몸 상태 또한 민감하게 면밀히 체크하여 노트에 정리한다. 이 과정에서 떠오르는 메시지나 이미지 모두 써야 한다. 처음엔 어색하고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를 수도 있기에 이 책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터이다. 향기는 단 0.1초 만에도 뇌를 바꾼다고 한다. 놀랍다. 에센셜오일을 통한 피부 트리트먼트는 기분 좋은 자극을 통해 피부 감각을 높이며 감성을 열어 직감력 또한 높여 준다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에센셜오일 트리트먼트는 꼭 체험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울 식구들에게도 내가 직접 해 줄 것이다.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자기 페이스로 살아가는 식물, 그 식물 에센스인 에센셜오일의 향기는 자기 본질에 대한 이해와 삶을 목적을 찾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신 감각의 자연요법이다. 이 자연요법을 통해 '나'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향기를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우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과정 또한 이 책을 통해 배우니 미리 우려할 필요는 없다. 2장에서 배우는 '기적의 아로마 레슨'을 통해 씨앗과 뿌리의 향기, 잎의 향기, 꽃의 향기 등에 대해 배운다. 익히 들어보거나 직접 맡아본 기억을 갖고 있는 향도 더러 있었고 처음 접하는 향도 있었다. 향의 종류가 크게 많지는 않기에 직접 향을 찾아 하나하나씩 시향 하며 나에게 맞는 향을 찾으면 될 것이다. 나는 부종을 완화하고 피부를 환하게 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에센셜오일에 특히나 눈길이 갔다. 필히 기억하여 꼭 써먹어 보리라! 각각의 에센셜오일마다 그 특징과 효능에 대해 세세히 알려주어 무척이나 친절하면서도 감사한 기분이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로마테라피 또한 그렇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난 평생을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몰랐을 것이다.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이렇게 만난 건 분명 행운이다. 각 에센셜오일마다의 특징과 장. 단점은 내가 무척이나 애용하는 3M 포스트잇 플래그를 붙여 표시해 두었다. 사람마다 맞는 에센셜오일은 분명 다를 것이기에 각각의 에센셜오일에 대해 정리도 해 두어 직접 시향하고 체험할 때 참고하고 싶다. 그 외 오행과 차크라, 에센셜오일을 각 부위별로 즐기는 방법과 취급 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팁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에센셜오일은 꼭 주의해야 할 점도 있으니 꼼꼼히 읽기를 추천한다.
지쳤을 때,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쉬고 싶을 때, 나를 찾아 떠나고 싶을 때 아로마를 만나보자. 분명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빨리 나만의 아로마를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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