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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투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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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한참 되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브랜드 미라는 제목에서 다소 이론적인 부분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정체성 만들기라는 말에 끌려서 보았습니다. 저자가 퍼스널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된 과정과 마케터로서의 경험이 잘 녹아있어서 편하게 읽었네요. 문장력이 참 좋으신거 같습니다. 저는 뇌과학의 원리로 다중지능을 설명한 부분이 꽤나 흥미롭더군요. 7가지 통찰도 흥미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투자 '나'" 내용보기
읽은지 한참 되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브랜드 미라는 제목에서 다소 이론적인 부분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정체성 만들기라는 말에 끌려서 보았습니다. 저자가 퍼스널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된 과정과 마케터로서의 경험이 잘 녹아있어서 편하게 읽었네요.
문장력이 참 좋으신거 같습니다. 저는 뇌과학의 원리로 다중지능을 설명한 부분이 꽤나 흥미롭더군요. 7가지 통찰도 흥미로웠구요. 얼마전 김성재씨 사망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가 불방된 기사를 봤는데 이 책에서도 이미 다루고 있었네요. 상식과 관점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b******8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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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미'는 찰흙 덩어리에 불과한 나를 성찰하게 하는 도약이 되었다.
"'브랜드 미'는 찰흙 덩어리에 불과한 나를 성찰하게 하는 도약이 되었다." 내용보기
언제나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내 삶에서 주어지는 역할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어느 자리, 어느 위치에 소속되어 있냐에 따라 내 역할은 연기자 못지않게 많은 배역을 맡게 된다.그러다보니 주변과 얽히고 설키는 과정에서 때론 정체성의 표본인 '나'를 상실한채 휩쓸려가는 흐름을 타기도 한다.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내 소임이 진정으로 해야 하는 역할과는 동떨어진채 '
"'브랜드 미'는 찰흙 덩어리에 불과한 나를 성찰하게 하는 도약이 되었다." 내용보기

언제나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내 삶에서 주어지는 역할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어느 자리, 어느 위치에 소속되어 있냐에 따라 내 역할은 연기자 못지않게 많은 배역을 맡게 된다.
그러다보니 주변과 얽히고 설키는 과정에서 때론 정체성의 표본인 '나'를 상실한채 휩쓸려가는 흐름을 타기도 한다.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내 소임이 진정으로 해야 하는 역할과는 동떨어진채 '지금 내가 뭐하는건가?' 싶을 때도 있곤 한다. 
삶의 주체가 누구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부터 다시 점검해보면 이미 지극히 알고 있는 사실이며, 아주 간단한 것을??????.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무수한 장벽에도 굳건할 내 자존감은?
이런 본질적인 부분부터 골똘한 이후에 비로소 스스로 사랑할 수 있고, 어제보다 더 나은 성장을 향해 오늘을 그야말로 불태울 수 있는 열의와 용기있는 선택들을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와 급변하는 사회에서 무엇이 되어야만 사람의 구실을 할 수 있을것만 같아 때론 불안하며 정체성이 혼란스럽다. 
반면에, '꼭! 무엇이 되어야만 하는가?' 라는 생각도 가져본다.
실상 무엇이 된다는건, 되고 난 이후의 결과물에 불과하고 내 기준이 아닌 타인들에게 알려지고 사용되어져야 가치가 더 빛을 발하는것 같다.
얼마전에 국립발레단 발레리노에서 영상작가로 '인생 2막'을 연 김경식 작가의 이야기를 접했다.
20년 가까이 계속해 온 발레를 그만두고, 전업 영상작가로 돌변한 그의 용기있는 선택에 놀랐다.
모델인 여자친구와 오사카 여행 영상을 SNS에 올렸던 계기가 여행과 영상에 관심 많은 YOLO(You Only Live Once / 한 번뿐인 인생)족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덕분에 영상 조회수가 수백만대로 진입하고, 여행업계와 국내외 관광청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고 한다.
발레리노로 활동하면서 수 없이 많은 음악을 접하며 감성의 충만함을, 카메라 앵글과 역동적인 움직임의 동선을 잘 알게 되었기에 그 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고, 그런것들의 두터운 재능이 좋은 사진, 영상에 고스란히 녹아졌기 때문이다.
만류귀종[萬流歸宗] : '모든 것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고 현실은 미래의 내 모습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예견해야겠다. 지금의 상황을 객관화시켜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래서, 나는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에 집중하여 남들과 비교되지 않는 내 속도대로 나를 다듬어가는 과정에 온 몸을 흠뻑! 담궈야 한다.
'브랜드 미'는 찰흙 덩어리에 불과한 나를 성찰하게 하는 도약이 되었다.
글을 쓴 작가도 그러했듯 다양한 사례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지지하며 격려하는 일련의 응원같은 메세지였다.
박진감 넘치는 하루 보다는 내가 행복한 매 순간 순간이 정성으로 온기 담아 쓰다듬어지고, 절도있는 조각칼로 빚어내는 과정을 통해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어제와 반복되지 않는 오늘을 목숨걸고 살아낸다.

x****s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