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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조스 명예학장, "우리가 스탠퍼드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지속해서 가치를 창출 해내기 위한 이론, 사고법, 프레임워크입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는 새로운 비즈니스나 트렌드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지만 스탠퍼드 는 그러한 내용을 수업 시간에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앞으로 인생 을 살아가는 데 계속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편적인 사고법과 지 식을 가르치지요. 물론 최신 기업 사례와 이론을 다루고 있지만 그 다지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의 사명에 대해 조스 명예 학장은 다음 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의 사명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해답의 탐색, 다른 하나는 리더 양성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대학이나 '진리 탐구' 는 중요한 사명입니다. 물론 스탠퍼드도 예외는 아니지요. 이 세 상에 존재하는 중대한 문제의 해결법을 찾고 해답을 갈구하는 행위야말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교육을 베푸는 일 또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스탠퍼드대학 경 영대학원에서 말하는 교육이란 교원의 머릿속 지식을 그대로 학 생의 머릿속에 옮겨 심는 일이 아닙니다. 리더를 양성하는 일이 지요. 지식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리더로서 살아가는 방식, 사고 법, 자신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를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 곧 우리의 사명입니다." 리더를 양성하는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의 슬로건은 '인생 을 바꾸고 조직을 바꿔서 세상을 바꾼다'이다. 이러한 슬로건 아 래에 스탠퍼드에서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학생들은 어떻게 변화할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 엇입니까?' 8쪽
다른 2학년생이니시마즈 노리코 "스탠퍼드에서는 '자신이 믿었던 가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 비즈니스가 존재한다'고 가르쳐요. 저는 비즈니스와 사회 공헌 은 양립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스탠퍼드에서 공부를 하면서 가치관이 바뀌었죠." 9쪽
미래 기술과 비즈니스의 요체인 실리콘밸리에서 싱귤래리티(기술 적 특이점)는 이미 현실이다. 상황이 이러하니만큼 인간을 알기 위한 수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현실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스탠퍼드대학은 세계 최고의 대학이자 연민과 자애가 가득한 학 교다. 연민 자체를 학문으로 가르치는 수업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법이나 리더십 수업 시간에도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주 이야기한다. 냉혹한 사회에서 생존 해나가기 위한 지식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도 궁극적으로 인간 을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가르친다. 11쪽
하나는 인간을 알기 위한 수업이다. 인간이 충동구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회사 직원이 행복한 이유는 무엇인가?를 심리학, 행동 경제학, 조직행동학 등의 측면에서 밝혀나간다. 다른 하나는 인간의 힘을 기르기 위한 수업이다. 극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다른 사람 앞에서 능숙하 게 이야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실천적 내용을 철저히 공부한다. 세게 최고의 지성을 갖춘 사람들이 '아랫사람에게 이 런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한다'는 등 아주 구체적인 대화법 이나 말투까지 상세히훈련받는다. 12쪽
이런 내용에 대해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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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평범과 괜찮음의 중간정도랄까...일단 제목에 혹했는데 사토지애 저자가 책제목에 붙어있는 해당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았을 때는 좀 당혹스러웠다. 뭐 한국에도 하버드 출신 아닌 사람이 하버드생들의 습관, 글짓기 뭐 이런 종류의 책들을 쓰는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려려니하고... 일단 기업들의 성공이야기와 경영인들의 지혜들을 담아냈다. 큰 깊이나 통찰을 기대하면 좀 서운할 수도 있고, 이 책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책 글자수가 배열이 잘 된건지 다른책 2~3p읽을때 이 책 한 5~6p 읽힌다고 보면된다. 금방금방 쉽게쉽게 읽을 수 있다 책 내용은 유용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냈다. 통학시간에 쉬는시간에 짬짬이 읽으면 수일내로 1독을 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사례들이 많으니 인생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무난한 책이다.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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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는 어떻게 사람을 바꾸는가. 저자는 최첨단 비즈니스를 먼저 가르치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커리큘럼을 연구한 결과 스탠퍼드에서 다루는 것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계속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편적인 사고법과 지식을 가르치고 있었다. 오히려 최신 기업 사례와 이론은 그다지 비중이 높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스탠퍼드의 인간 본성에 대한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그 지식을 활용해 인간의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해 다룬다. 좋은 인사이트들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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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아주 크나큰 오산,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값비싼 비용을 치를 수 있는 착각이었다. 사람이 세 명 모이면 그중 스승 한 명이 있다는 말이 있던가? 그 스승이란 게 반면 교사일 가능성도 낮지 않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할 때 저런 개새끼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절대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그런 선생... 또한 어떠한 집단이건 미친놈이랄까? 이상한 놈은 적정 비율로 유지된다는 미친놈 질량 보존 법칙. 그러니까 어딜 가든 꼭 이상한 또라이를 만나게 되는게 당신의 숙명이다. 자신이 있는 집단에서 미친놈이 보이지 않는다면 미친놈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바로 당신 자신이 미친 놈라는 말이 된다. 이 경우는 뭐 사회생활에서는 괜찮으려나? 물론 사회생활을 길게 오래 ~ 할 계획에는 큰 문제가 생기겠지만. 거기에 마지막 한방. 집단 규모에 따라 소통 채널은 2의 n 제곱으로 비례한다. 이 말은 당신이 없는 많은 소통 채널에서 당신의 뒷담화가 벌어진다는 의미.. 그리고 당신 또한 당신이 가진 소통 채널 내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씹고 뜯고 맛보며 즐기며 산다는 현실. 한 발만 떨어져 살펴보면 정말 동물의 왕국처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풍경이 바로 당신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또라이, 인싸, 아싸 거기에 기타 등등 잡다한 인간 군상이 모여 이루는 사회. 그리고 그 속에서 생활은 절대 쉽지 않다. 그 속에서 잘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타만 인간의 여러 속성을 익힌다면 조금 편해지기는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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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를 불안해하면서 모두가 초일류, 최첨단을 말하지만 정작 본인과 조직의 스타팅 포인트에 대한 점검은 소홀히 하고 있다. ‘잘나가는 저 상품은 사람들의 욕구를 어떤 측면에서 어떻게 파고들었는가?“‘왜 이런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이 결정에 의해 초래되는 결과의 본질은 무엇인가?’ 질문하고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파악해 미래를 헤쳐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비롯한 타인의 마음을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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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 스탠포드 대학을 3번이나 가봤지만, 전에는 창업으로 유명한 곳인지 몰랐지만, 창업관련된 책을 좀 읽으면서 스탠포드 대학이 오래전부터 창업으로 유명한 대학임을 알게 되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과연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키는 지 궁금했고, 다른 책을 읽다가 이 책이 좋은 책임을 추천받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최고의 대학에서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해 다양한 수업을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우리 대학에서도 단순한 전공만 가르킬 것이 아니라, 사람과 관련된 수업들이 개설되어야 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마음공부 관련된 파트는 매우 인상 깊었는데, 최고대학에서는 이미 중요한 마음공부에 대한 강의가 있구나 하는 점에서 무척 반가웠다. 우리나라 대학들에서도 참고해야할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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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퍼드 졸업생들이 사화생활을 하는 행동학을 다루어요 최근 경기대 아주대 심리학교수님들의 유튜브에 올라온 강연내용과 상당히 비슷한 류의 도어에요 단순 강연만 보다가 도서로 보니 앞 부분 다시 읽어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렇다고 어려운 책이 아니라 앞 뒤 찾아가며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똑똑한 책이었어요 읽어보고 본인 스스로의 행동과 대인관계에 대해서 한 가지씩 적용해 보면서 느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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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내용 몇 가지 스토리의 위력이다. 대화를 하다보면 논리적인 것이 치중할 때가 많은데 그보다 적절한 스토리 하나가 훨씬 더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것이 ‘스토리의 위력’이다. 책에서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힘은 명령보다 스토리에 있다’고 말한다. 이 스토리야 말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며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나게 만든다고 말한다. ‘인간은 무언가를 구매할 때, 논리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감정이 먼저 결정하고 나중에 그 결정을 논리로 정당화 한다.“ -아커 p.37 “인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자신을 바꿀 수 있다.” “IT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을 탐구하는 방식도 극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금 스탠퍼드에서 활발히 연구되는 ‘연민’이 앞으로 비즈니스 업계의 화두가 되리라는 점” p.361
결국 우리 스스로 변화를 위해 공부하고 도전해야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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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책이랍니다. 우선 자기계발에 기반을 둔 책이고 세계 석학들의 모교인 스탠포드의 학업에 대한 논리로 글이 전개됩니다. 사토지에가 이 학교 출신이 아니라는 사실에놀랐지만 전반적으로 읽기 쉽고 모르던것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인간에 기본을 둔 학업과 자신의 역량을 발현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마지막에 마음가짐에 대한 챕터는 여러번 읽어보았습니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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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술이 진화하거나 정보가 증가해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관한 온갖 정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어느 시대에서나 통용되는 보편적인 원칙이자 리더에 걸맞은 인간이 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 바쁘게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항상 흐름에 따라 급급하게 어떻게든 쫓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사실 본질이란 것은 본래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모든 것의 가장 기반이 되는 에센스 그 자체이기 때문에 본질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그 외의 내외적 요소들이 아무리 가미되어도 이해는 커녕 따라가기 조차 힘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