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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자동화 시스템이 우리의 일자리 대부분을 잠식 할 것이라는 설명과, 지금 우리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득양극화와 지적양극화에 대해 현실의 심각성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든 국민이 소득에 관계없이 기초생활보장금, 즉 보편적 기본소득을 제시하고, 이는 인간적 민주주의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자신합니다. 다가올 4차 혁명의 시대에 기술 자동화가 생각보다 꽤나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시장을 위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시장을 만들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앞으로 전 세계적인 정치적 과제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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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시대 우리의 대처방안? 자동화 시대에 우리는 사람만들기를 통해 공동체안에서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삶을 꿈꿔본다. 가정에서의 교육이 더욱 강조되어야 하며 인성이 더욱 중요시 되는 사회가 필요해 질 것이다. 인간의 모든 영역을 대체할 수 있는 자동화 사회. 그 사회 속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인간다움이다. 자동화와 공동체는 너무 멀게 느껴지면서도 가장 필요시되는 필수조건인 것이다. 불안한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졌던 자동화라는 세상이 나눔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로 인간의 삶을 풍성하게 해 주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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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산업혁명시대의 방적기는 철수네 공방 문을 닫게 만들고, 철수를 노동자로 만들었었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기의 여러 로봇들은 철수와 영희 그리고 바둑이까지 한번에 실직 상태로 내몰수 있습니다. 나부터 코딩을 배워서 이 시대에 맞춰 살아남으라는 책도 있지만 이렇게 정책적으로 어떻게 보통 사람들을 구원할 것인지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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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기사가 있다. 바로 아마존에서 AI를 이용하여, 직원의 해고를 결정한다는 기사이다. AI가 많은 산업 분야에 적용이 되면서, 직업과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인간의 업무 능력과 성실성을 판단하여 해고까지 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실제로 오고 있는 것이다.
자율주행차가 도입이 되는 것은 꼭 장미빛 미래만은 아니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사례를 한정짓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많은 국가에서 국내의 운송, 유통의 대부분은 트럭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운전이라는 어렵지 않은 기술이지만, 오랜 시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이런 세계의 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운전 기사들이 얼마나 될 것이며, 또, 이런 운전기사의 수입에 의존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만약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되는 시대가 오고, 24시간 쉬지 않고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는 AI가 나타나게 된다면, 이 수 많은 사람들은 직업을 잃고 생계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AI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것이 좋아지겠지만, 동시에 수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헤아릴 수 없는 ‘보통 사람들’, 즉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AI의 등장을 반길 수 만을 없다는 것을 생각해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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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키워드 중의 하나다. 버스 운전자, 택시 운전자 등 수많은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의 도래. 과연 인간은 살아 남을수 있을까 ?? 수많은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가 와도 인간은 여짓껏 잘 견뎌 왔다. 영장류중 최고의 두뇌를 가진 인간이 기계의 한 부속품으로 전라되지는 않을듯 하지만 지나친 낙관도 경계도 해선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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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전쟁>에서 저자는 일자리 감소와 기술적 실업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이것이 개인의 삶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는 기술적 실업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을 제시한다. 돌이킬 수 없는 기술혁명과 그것으로 인한 대규모 실업에 대해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한 해결책은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과 인간적 자본주의다. 먼저 보통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평균값보다는 중앙값을 이용해서 보통 사람을 정의하고 있다. 미국인들을 일렬로 쭉 나열했을 때 대략적으로 중간에 위치한 사람들을 보통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혁신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자본의 효율화는 필연적으로 일자리 양극화를 초래한다. 고임금 지적 일자리와 고임금 지적 일자리만 남고 중간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다. 기술 혁신은 저자가 설명한 보통 사람들의 저숙련 반복 노동 일자리를 빠르게 잠식할 것이다. 일자리가 사라지면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책 보통 사람들의 전쟁은 일자리가 감소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지 살짝 엿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