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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샌드위치는 결코 !!! 평범한 샌드위치가 아니다. 성모마리아의 형상을 담고 있는 2만8000달러의 몸값을 지니고 있는 소중한 샌드위치이다.
빵 한조각에서 성모마리아의 이미지를 보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희망과 꿈을 바탕으로 세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말해준다. 우리는 우리가 보는 것에 우리의 편향을 투사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자랐는지, 무엇을 믿도록 교육받았는지, 무엇을 실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지, 그래서 어떻게 공백을 메우고 세계를 이해하며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고 우리의 믿음을 재확인할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p.150
왜 우리는 음식이나 구름 , 바닥, 벽, 그밖의 물체에서 꽤 터무니없는 것을 보고 믿게 되는걸까....... 바로 지각이 우리를 강압적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에 아주 세심하게 진술하고 있다.
만약 우리주위의 많고 많은 길고양이들이 사향고양이여서 길거리 곳곳에 커피콩 배설물이 널려있다면 인간들은 그 커피를 먹으려는 시도조차 하려고 해봤을까 궁금하다.
나는 시식코너의 음식들은 구입할 의사가 없는 음식이 아니고서는 왠만해서는 시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걸 먹으면 사야할것같아서.. 먹고나서 싸늘하게 뒤돌아서기가 괜시리 미안해서... 과자나 과일같은건 개인적인 수고로움이 없이 그냥 대량 손쉽게 구비해놓을수 있는것들이라 그런 마음이 들지 않지만 라면이나 비빔냉면이나 만두나 두부무침같이 시식도우미의 일손이 아주 많이 가는 음식일수록... 그리고 그 음식의 갯수가 적을수록... 그 마음은 극대화된다. 그 이유는 왜일까....
'맛대응'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욕구는 지각된 부채를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갚아야 한다는 의무감을 촉발하곤 한다. 원하지 않는 부채 또는 의도하지 않는 부채라는 멍에를 지고 살면 감각지능이 손상될수 있고 확신하지 못하게 되며 쉽게 이용당하거나 지배당하고 앞길에 대한 분명한 감각을 잃게 된다. 이런 사정 아래서 우리는 서로 주고받는다는 욕구에 도대체 저항할 수 있을지 의심하게 된다. p.155
사람에겐 눈이 있는데 왜 솥뚜껑을 보고 놀라는걸까?? 솥뚜껑이 자라로 보인걸까?? 사람마다 사물을 다르게 지각한다. 똑같은 상황도 개인의 PI에 따라 매우 다른 해석을 낳을 수 있다. 솥뚜껑을 자라로 오인한것은 그 상황에서 PI가 매우 열악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는 지각지능이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해석하고 때로는 조작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뇌의 능력을 탐구하면서 어째서 우리의 감각이 실재와 언제나 일치하지 않는지, 그리고 안팎의 지각을 통해 우리 주위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홈쇼핑에서는 왜 늘 한정시각을 똑딱똑딱 큰 소리로 들려주며 사람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건지, 왜 한정판이라는 소량의 물건만을 고가로 판매하는지, 왜 한정된 기간엔만 판매함으로써 소비욕구를 높이려 하는지, 왜 광고매체를 통해 유명연예인들을 광고주체로 고용하는지, 우리는 왜 캄캄한 밤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만 봐도 공포스러운지, 왜 우리는 직관을 무시하면 안되는지, 왜 자동차를 사러가면 온갖음료와 간식을 대접하는지, 왜 나이가 많을 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게 되는건지.... 그밖에 수많은 것들을 이 책을 보면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총 1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의 지각지능으로 인한 현명한 지각에 관한 내용은 물론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방해가 되는 어리석은 지각의 많은 사례를 들어 이해하는데 정말 용이했고 너무도 흥미로웠다. 왜 인간들이 수많은 오류에 빠지게 되어 어리석은 의사결정을 하게 되고 그를 합리화하면서 자신의 선택을 뒷받침하려 애쓰는지에 관한 사실들도 알게 되었다.
각 챕터 하나 하나마다 인간의 지각지능으로 인한 사례들을 접해보면서 나와 같은 경우도 있었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사례들도 있어서 나는 지각지능이 꽤 높은 사람이겠다는 자만심에 빠져 나자신을 시험해보며 읽었기 때문에 다소 어려워보이기도 했던 이 책이 정말 흥미진진해서 순식간에 읽혀 내려갔다.
마지막장에서는 드디어 자신만만했던 나의 지각지능에 대해 평가해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다.총 20개의 문항에 있고 4지선다형인데 정답은 없다. 그저 이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선택해보면 된다. 그중 하나의 문항만 예로 들어보자면......
교통국에서 한 시간째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15분 동안 줄에서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당신의 반응은?? A)"여기에 영원히 서 있어야 할 것 같네요"라고 뒷사람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B)'여기서 1분을 더 기다리느리 위스커리딩고를 한잔 마시고 싶네'라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낸다. C)교통국 부서장에게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D)휴대전화로 전자책을 읽는다.
문항을 모두 푼뒤 문항별로 최고의 PI를 드러내는 답변을 알려주고 있다. 내점수는 20점만점중 17점이 나왔다. 아마도 남의 말에 쉽게 믿거나 현혹되지 않고 (안좋게말하면 다른 이들의 말에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보는 성격) 내뜻을 묵묵히 밀고 나가는 성격이라서 아마도 나와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높은 점수가 나올듯하다.
지각지능을 향상시키려면 스스로의 직관, 비판적 사고력, 개인적 사고방식과 감정에 더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으며 평가후 그들 스스로 개선이 시급한 영역에 대해 찾아볼수 있게 자세히도 알려주고 있다. 지금 내눈에 보이는것이 사실인가? 내귀에 들리는게 진실인가? 지금 흐르고 있는 시간은 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 우주만물 내 주위 모든 만물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같은 대화를 나눌지라도 그 개개인마다 느끼고 지각하고 과정에서 본인나름대로의 해석작용을 거쳐 각기 다른 상황으로 그들의 기억속에 자리잡게 된다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이리뷰는 예스24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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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지능. 지각에도 지능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우선 지각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이미를 찾아보면. 지각(知覺)은 "알아서 깨닫거나 그런 능력. 혹은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이라 정의한다. 의미를 보면. 단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물의 이치를 '분별'하는 능력임을 알 수 있다. 분별하는 능력이라는 말에 눈길이 멈춘다. 저자 또한 지각이란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해석하고 때로는 조작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는 능력. 이게 무슨 말인가?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우리 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가짜 뉴스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금세 말이 안 되는 것임을 알 것 같지만. 진짜라고 굳건하게 믿는 사람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각 지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지각 지능(Perceptual Intelligence, PI)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외과의사이자 안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는 수많은 사례연구를 통해 지각 지능이 높은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며. 인생을 낙관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마음의 유연 탄력성이 높다고 정의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환상과 실재를 구분하는 능력에 유혹에 넘어가느냐의 여부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유혹이란 무엇인가. 필요도 없는 물건을 충동구매하고. 홈쇼핑의 마감임박이라는 말에 가슴이 뛴다면 바로 이 유혹에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필요도 없는 물건을 충동구매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쉽게 현혹되고. 판단의 결과를 타인에게 미룬다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지각 지능이 어떤 수준인지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대인관계에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다면. 자신의 마음 유연성과 탄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시간이 될 것이다. 당장 지각 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에 모착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발자국 물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지 않은가. 지각도 같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능력이 좋을수록 유혹이나 잘못된 판단에 빠지는 기회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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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경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싶다. 갖게 되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랐던 것이었는데 막상 가지고 보면 그 기쁨이 그리 오래 가지도 않고 급기야 물건에 대한 기분이 시들해진다는 것을. 이처럼 우리는 누구나 욕망의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 왜 이럴까? 이렇게나 금방 심드렁하게 되는데 왜 가지기 전에는 이것이 아니면 살기도 싫을만큼 원하게 되는 것일까? 놀랍게도 이런 걸 주로 연구하는 분야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지각지능'이다. 나도 브라이언 박서 와클러의 '지각지능'이란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지각지능이란 게 뭔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하여 아주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자면, 자기 객관화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 자신의 말에 따르면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해석하고 때로는 조작하는 방식(p. 33)이다. 다시 말해, 어떤 물건이 정말 갖고 싶어질 때, 지각지능은 가지고 싶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과연 그것이 내게 무슨 필요와 의미가 있는가를 이성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물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소비 욕구와 자신의 주관대로 판단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가는 이들에겐 정말로 필요한 지능이 아닐까 싶다. '지각지능'은 아직은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지각지능이 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것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여러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생소한 개념에 뇌과학에 관련된 것이라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초심자를 위해 쓴 책이라 우리가 실생활에서 만나기 쉬운 것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에 무난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지각지능은 요즘 시대에 특히 더 필요한 것 같다. 정보화 시대인 지금은 어디서나 쉽게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우리에게 쏟아져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정보가 다 진실인 것도 아니다. 많은 댓글부대가 우리가 잘못 판단하도록 댓글을 달고 기레기 역시 가짜 뉴스들을 허다하게 쏟아내기 때문이다. 얼마전 손혜원 의원과 관련한 목포 주택 구입 사례에서 보듯, 공중파마저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으니, 뭔가를 듣고 판단함에 있어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그토록 많은 이들이 우리를 그들의 생각 노예로 만들려고 애쓰는데 어떻게 지각지능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을까? 쓰나미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홍보 기술과 가짜 뉴스와 소문들 사이에서 제대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해 지각지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지각지능'은 그것을 위한 좋은 매뉴얼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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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지각은 경험과 내면의 역동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따라서 일상적인 착각과 편향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지각은 무수한 방식으로 우리를 기만한다. P20 나는 과연 실제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가?, 나는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고 있는가? 라는 두개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우리 대부분은 어쩌면, 스스로를 객관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행동과 심리를 열어보고 그렇지 아니함을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분석 결과로써 이야기 해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이 어떻게 동일한 물건, 사건, 사람을 왜곡하고 다르게 이해하는 지에 대한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놀라곤 했다. 그러면서 나의 지각지능은 어느정도인가? 라는 진단을 하게 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지각지능을 바꾸는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나는 이 책에 무수히 많은 요소들중 충격적인 사건과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을 극복한 뒤에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을 내린다. 그런 사태에 대한 시각에 따라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다. P34 우리는 종종 판단과 결정을 내릴 때 과거의 경험에 의존한 나머지 바로 지금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보니 나 역시 그랬다. 과거의 경험 에 묻힌 나머지 편견을 가지기도 했다.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과거의 기억들 과 경험들이 내가 현재를 바라보는 시야를 흐리게 만들고 있음도 깨달았다. 신뢰를 받고 이목을 끄는 유명 인사가 광고에 등장하면 불가사의하게도 그 유명 인사의 후광이 광고 속 제품과 결합되고 마법의 가루가 시청자의 마음에 뿌려져 그 제품이 더 믿을 만하고 바람직하게 보인다. P171 우리의 지각지능과 감정이 구매 당시에는 흐려졌다가 비로소 본모습을 되찾는다는 것이 슬픈 진실이다. P208 이 책에서 우리가 왜 지각지능이 높아야 하는지, 그것이 인생에서 어떤 긍정적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중 제일 와닿았던 것은 바로 제품을 구매할떄의 우리의 심리적 상태였다. 유명인사가 광고를 했기때문에, 혹은 요새 유행하는 상품이라서 라는 이유로 판단력이 흐려져 돈과 시간을 잃는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충동적으로 샀던 수많은 재화를 떠올려 보았다. 자신을 지각하고 세계를 지각하는 능력은 삶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그 중요성을 더욱 인지하게 됐다. 앞으로 살면서 지각능력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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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깃발이 움직인다. 깃발이 움직이는 것인가. 바람이 움직이는 것인가. 아니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인가. '비풍비번'이란 유명한 공안이다. 이는 지각의 세 가지 차원을 대변한다. 지각은 실재(현상이나 사건)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 브라이언 박서 와클러의 빅워드를 빌면, 세 가지 답변은 각각 '지각지능'의 수준이 다르다. 여기서 지각지능이란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 우리 경험을 해석하고 때로는 조작하는 방식"이다.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는 높은 수준의 지각지능을 보여준다. 일체유심조의 아류가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 '모든 게 마음먹기 나름', '모든 게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들이다. 실재의 의미를 결정하는 것은 실재 자체가 아니다. 실재에 대한 우리의 지각지능이 그 사건과 현상의 의미를 결정한다.
"우리는 대개 우리가 우리의 삶에 관해 창조하는 이야기에 맞게 우리의 지각을 점토처럼 이리저리 주무른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의 지각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작동하면서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좌우한다." (31쪽)
저자에 따르면, '지각지능이 높다'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사고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다 ▶인생관이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 ▶마음의 유연성과 탄력성이 높다
지각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인생관이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 이들은 똑같은 병에 걸려도 증상 완화 속도가 빠르고 치료 효과도 좋다. 또한 재난에 직면했을 때 생존에 더 유리하고, 광고나 사회적 압력에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반면에 '지각지능이 낮다'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사고가 비합리적이고 주관적이다 ▶인생관이 비관적이고 부정적이다 ▶마음의 유연성과 탄력성이 낮다 ▶환상과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지각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광고와 가짜뉴스에 취약하고, 사회적 압력에 휩쓸려 동요되기 쉽고, 영업사원의 상술에 쉽게 넘어간다. 간단히 말해서, 호구가 되기 쉽다. 우리의 지각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감각과 본능, 감정과 기억, 질병과 스트레스 등이다. 질병을 앓고 있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인지와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지각지능이 떨어지기 쉽다. 저자가 안과의사 출신이라서 시각적 오인과 왜곡에 관련된 사례가 유난히 자주 등장한다. 황반변성과 샤를 보네 증후군 같은 질병이 시각적 왜곡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가위눌림, 임사체험, 유체이탈 체험 같은 지각 왜곡 사례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다. 그럼, 지각지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지각지능도 근육처럼 훈련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며 스포츠 선수의 예를 자주 든다. 탁월한 스포츠 선수는 지각지능이 높은데, 저자는 부단한 연습을 통한 뇌 백질의 활성화, 성공적인 수행 장면을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상상하는 '자기 시각화 기법', 그리고 '몰입' 능력을 강조한다. 물론 높은 지각지능이 반드시 좋은 결과만을 낳는 것은 아니다. 간혹 신문 일면을 장식하는 스포츠 영웅의 추악한 몰락은 경기 우승에 기여하는 높은 지각지능이 실생활의 관점에선 낮은 지각지능을 초래할 수 있다는 따끔한 지적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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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과 오해, 자기기만 뒤에 숨어 있는 비밀'이라는 서브타이틀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착각과 오해 속에서 살아왔고 안타깝거나 원치 않은 일들을 겪어왔나' 하는 생각에 읽고 싶게 된 책 『지각 지능』. 표지가 어디선가 본거 같은 낯설지 않은 느낌은 내 지각의 오해일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된다(분명 비슷한 느낌의 표지를 어디서 접한 것 같은데 그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책은 여러 사람들의 찬사로 시작하나 그 부분은 가볍게 넘어갔다. 찬사가 아니더라도 읽어야 할 본문은 많았고, 찬사가 내게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노파심도 있었다. 머리말과 에필로그를 빼더라도 총 16장으로 구성된 책은 지각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은 약간의 동의를 하는 정도였다면 뒤로 갈수록 많은 공감을 하게 된 것은 내 PI에 책이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겠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케팅과도 연관이 되기에 관련 내용들에 더 집중하고 읽게 됐다. 또, 요즘 고민으로 다가오는 지인의 광신에 대한 문제에서 왜 그러한 일이 생기는지 알 수 있었다. 분명 사이비나 사기꾼에게 왜 속는지 모른다 했고, 분명 자신도 이상하게 여기던 이에게 빠지는 현상에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현재의 내가 믿는 신앙도 과거 선동을 통해 문제를 일으켰던 일도 예화로 나오니 이해가 된다. 직관에 대한 부분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내 주위에도 종종 경험하게 되는 일이라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16장에서는 드디어 지각 지능 테스트를 하게 된다. 평균적인 점수가 나왔고, 해당 테스트 문항에 대한 세부 내용이 들어 있다. 한 번은 테스트를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에 지각과 관련해 문제를 겪은 일들이 있기에 책에 대한 신뢰가 더 가게 된다. 강대국의 지도자라는 이의 지각 능력에 대해 다룬 부분을 보며 성인과 지도력 등이 뛰어난 것과 지각 능력은 비례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주위의 상식적인 조언을 종종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도 테스트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지각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들과 그동안 왜 그랬는지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분야를 떠나 모든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전하며 리뷰를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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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얼마나 많은 착각과 오해로 왜곡되었을까요.
낯선 사람을 만났는데 자신을 싫어하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단지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좋은 사람입니다. 말을 건네지 않았다면(정보를 더 수집하지 않았다면) 계속 오해했을 겁니다. 그 사람이 왜 싫어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선입견, 지레짐작으로 인해 친해질 기회조차 없어지는 이 현상은 지각 지능이 낮아서 발생하는 일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하던가요. 탄탄한 논리라는 다리를 만드는 능력이 지각 지능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적은 정보,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사람과 상황을 판단하고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오해를 줄일려면 오류를 고쳐야 합니다. 지각지능에서는 일상에 대해 흔히 할 수 있는 착각이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책의 내용 중 제일 공감간 부분은 시간에 대한 착각이었습니다. 월요일은 시간이 느리게 가고 주말은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하루는 24시간이라는 법칙은 유지하고 있는데 자신의 뇌가 착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도 누구와 보내는 지에 따라, 놓여진 환경에 따라 개인이 느끼고 있는 시간의 길이는 달라집니다. 그 현상은 스마트폰이 사람의 손에 쥐어지면서 더욱 심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줄이고 온전한 시간을 보내다가 긴 줄의 기다림이 있을 때 정도에 스마트폰을 들고 줄에 따라 늘어진 시간을 줄이자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잠시 눈에서 떼고 착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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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아주 저명한 안과 의사인 닥터 브라이언 박서 와클러라는 분이 지각 지능이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책이다.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유용한 책이다. 지각 지능Perceptual Intelligence, PI 이란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해석하고 때로는 조작하는 방식이다. 인간이 가진 신체 기관으로 우리는 보고 듣고 느낀다. 하지만 같은 걸 보고 듣고 느끼지만, 사람마다 수용하는 것은 다 다르다. 인간은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 감정이 있는 주체이므로 개별적인 기준을 통과해 저마다 해석을 달리하고 내어 놓는 결과물도 다른 것이다. 그런 지능을 지각 지능이라 규정하고 지각지능도 높은 사람이 있고 낮은 사람이 있음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로 비교적 쉽고 잘 읽히는 설명으로 펼쳐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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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과 오해, 자기기만 뒤에 숨어 있는 비밀 저자는 지각에 관한 전문가이자 원추각막증 치료, 라식, 건조성 각막염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외과의사이자 안과의사인 저자는 20년의 임상과 학술연구와 더불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마음의 작동 방식에 관한 연구에 힘써왔다.
이 책의 주제인 지각지능이란 무엇인가? 지각지능Perceptual Intelligence, PI은 환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해석하고 때로는 조작하는 방식이다. 지각지능은 상당 부분 우리의 감각과 본능에 의존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감정과 기억에 의해 좌우되거나 왜곡된다. 다른 형태의 지능과 마찬가지로 지각지능도 비교적 높은 사람이 있고 비교적 낮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지각지능은 획득된 기술이다. 그것은 자각과 함께 시작되고 연습을 거쳐 습관이 된다. 그래서 어떤 상황 또는 환경에 대해 처음에는 과잉 반응을 보이던 사람도 적절한 지식이나 다른 시각을 갖게 되면 ‘과연 내가 상황을 올바르게 해석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가?’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
당신이 장미꽃의 향기를 맡는다고 상상해보라. 그 향기는 지각일 뿐이지만, 장미꽃이 향기롭다는 인식을 통해(물론 당신에게 장미 알레르기가 없다고 가정할 때) 그것은 감각이 된다. 냄새는 우리가 쾌감을 느끼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 이때 감각은 그저 후각 작용에 기초하는 반면 지각은 그 향에 대한 해석에 기초한다. 만약 당신이 다음 주에 장미꽃을 볼 거라고 예상한다면, 이미 기분 좋은 냄새를 예감할 것이다. 또는 당신에게 장미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 전문 의사를 찾아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 두 가지 반응은 PI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이다. / 제1장 지각의 자리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높은 PI를 반영하며, 그런 태도를 유지하면 평소에 절망적으로 보이던 것도 치료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된다. 착각이란 무엇인가? 착각이란 기본적으로 무수한 형태와 방식으로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는 지각의 왜곡이다. 착각은 흔히 시지각에서 나타난다. 착각은 늘 일어나는데, 왜냐하면 뇌는 우리의 모든 감각을 속여서 우리로 하여금 불가능한 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믿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 제2장 물질 위의(또는 아래의) 정신
이 장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마술, 질병의 지각, 꿈, 예술 등에 나타나는 다양한 착각 때문에 우리의 PI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착각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지각지능이 얼마나 높은지는 우리가 착각을 실재로 받아들이느냐 그러지 않는냐에 달렸다. / 제3장 보이는 것이 모두 실재는 아니다
앞의 몇 개 장에서 우리는 감각에 기록되는 것을 설명할 수 없을 때 세계를 해석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이 어떤 통찰과 단서를 제공하는지 살펴보았다. 우리의 추정이 비합리적이거나 비과학적일 때, 우리는 PI스펙트럼의 낮은 쪽 끝에 위치한다. 반면에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지만 결국 할 수 없이 ‘모른다’고 인정할 때, 우리는 높은 PI쪽으로 기운다. 미지의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종종 불합리로 이어지는 반면에, 높은 PI는 그것을 곧바로 알아차린다. / 제4장 유체 이탈 또는 땅속에서
스포츠의 관건은 자신감과 자각이다. 스포츠에서 높은 PI을 유지하기 위한 관건은 당신이 스스로를 상황에 얼마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당신은 운동장에 나서는 당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가? 자기시각화는 우리의 주의력, 기억, 지각 등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고된 연습을 장기간 반복하면 뇌의 백질이 활성화되며 자기 시각화를 사용해 승리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영화처럼 저장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재능 있는 운동선수가 위대한 업척을 달성하고 전설의 반열에 오르는 데 기여하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인이 또 하난 있다. 그것은 바로 운동선수들의 대성공을 약속하는 ‘존zone’에 들어가는 것, 즉 몰입이다. / 제6장 몸으로 들이대기
지각지능이 낮으면 치즈 샌드위치에 새겨진 것이 정말로 성모 마리아의 얼굴이라고 믿게 될 수 있는 반면, 그런 이미지를 거짓으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은 높은 PI의 핵심이다. 우리의 뇌는 평생 동안 온갖 잡다하고 불특정한 선과 모양, 표면과 빛갈 등을 분류하고 또 분류한다. PI의 재능을 좌우하는 것은 실재에 기초한 것과 거짓된 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그런 이미지들을 이해하고 그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에 우리의 생존이 달렸다. / 제7장 완전한 지각
어쨌든(남성이든 여성이든) 질투심에 사로잡혔다고 생각하면 감정을 재조정하기 위해 각자의 즐거운 기억에 집중해야 한다. 상호 간의 나쁜 행동은 당신의 지작지능이 벼랑에 떨어졌다는 신호이다. 그것이 당신의 충동을 지배하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고, 어쩌면 감옥신세를 지게 될지도 모른다. / 제8장 감작적인 것의 마력
강력한 성적 지각지능을 가진 사람은 하루에 몇 시간씩 키보드를 두드리는 정도 또는 그런 활동이 개인 생활과 직장 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중독되지 않는 한 자신을 자극하는 것을 보고 즐겨도 좋다. 그러나 지각지능이 낮은 사람에게 성적 공상은 왜곡된 지각을 낳는다. 그런 사람은 선을 넘어 왜곡된 지각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는데,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 제10장 성의 지각지능
우리가 어린아이일 때와 지각지능이 낮을 때는 과대 선전에 곧잘 속는다. 우리의 상상력과 덜 발달한 자기 지각은 이미 제멋대로 날뛰고 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장면은 휴가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 그토록 고대하던 휴식을 위해 집을 나서면, 우리는 몹시 물러져 평소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온갖 물건에 곧잘 돈을 지출한다. 제멋대로 구는 ‘휴가 뇌’에 관한 한 우리들 대부분은 정말로 지각지능이 낮다. / 제11장 가져야 하는 것
당신의 지각지능(과 당신의 건강)을 지키는 주요 방식은 쇼핑할 때마다 눈을 부릅뜨는 것이다. 의심하라. 그냥 버리는 포장지에 적힌 ‘모두 자연산’ 같은 광고를 곧이곧대로 믿지 마라. 제품 정보를 늘 주의 깊게 읽어라. 실제로 구매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제12장 당신은 케냐의 누와 다른가?
스포츠 팬이나 연예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무리 등은 자신의 경력, 우정, 연애같은 정말로 중요한 것들보다 자신의 열정을 더 우선시하는 낮은 PI의 소유자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신념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행동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그 밖의 모든 것은 차단해 버리는 것은 가장 낮은 수준의 PI를 드러내는 것이다. 사회적 영향력에 함락되어 아마도 너무 많은 상품을 사들이는 쇼핑객과 달리 종교적 극단주의자와 숭배주의자의 낮은 PI는 세뇌에 취약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그들의 가종과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해를 입힐 위험이 있다. / 제13장 광신
인간의 기억은 그리 믿을 만한 것이 아니다. 어떤 사태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결코 사태 자체를 정확히 재현하지 않는다. 기억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우리의 창조 행위이다. 우리의 연령, 생활 경험, 심지어 우리의 꿈조차도 우리의 기억과 시간 해석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시간 지각은 언제나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 제14장 시간의 주관적 경험
평범한 우리는 어떻게 육감을 활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이로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직관에 대한 우리의 PI가 낮은지, 아니면 높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핵심은 자신에게(또는 다른 사람에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설령 그것이 엉뚱해 보이거난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듯해도) ‘자각’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참신한 생각은 밤에 잠들 때 또는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할 때 떠오르곤 한다. 이 찰나의 순간에 직관을 포착하고 그것을 평가하여 진정한 선택을 해야 한다. / 제15장 육감의 메세지
우리의 삶이야말로 PI의 진정한 테스트다. 모든 것에는 해석의 여지가 있다. 정확히 똑같은 이미지도 실재 세계에서는 무한히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보고, 느끼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만지는 우리의 감각에 대한 신뢰와 관련해 100퍼센트의 객관성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험한 것에 관해 잠시라도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각지능을 향상시키려면 당신의 직관, 비판적 사고력, 개인적 사고방식과 감정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네 가지는 모두 높은 PI를 촉진하는 유용한 요소이다. / 제16장 PI평가법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