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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책을 읽어 보니 결론은 아들도 나름 노력할 자세는 다 되있으니 결국 그 이끌어 주는 건 부모의 몫이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군요. 그런데 한번은 생각 해 봐야 할 이야기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평범한 아이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다." 이게 참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뒤집어 보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문제아나 몹쓸 아이는 문제나 몹쓸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다." 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살짝만 뒤집어 봅시다. 집안이 개차반이고 문제가 많은 집에서도 멀쩡한 아이는 있습니다. 오히려 "난 저 사람처럼 살지 않을거야. 난 저렇게 안살고 남부럽지 않게 살거야." 라고 고등학교 시절 다짐하면서 노력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바로 그러한 점이 이 이야기입니다.
어떤 아이고 태어나서부터 "난 나쁜길로 빠져야지. 양아치 되야지. 조폭되서 형님되서 감옥에서 이슬로 사라져야지." 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상식만 있으면 대부분 정상적인 길을 가기를 원한다는 거지요. 이 책에는 의외로 어려운 말은 많으나 한번 뒤로 물러서서 들어보면 결국 아이는 뭐가 옳은지 이미 알고 있고 그걸 살짝 밀어주는것이 부모의 몫이며 아이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아이를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지요.
쉬운 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신묘한 방법을 도출해 내는 책도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가 읽어 보고 한번 쯤 엄숙히 생각해야 할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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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떤 분의 블로그를 읽다가 눈에 들어온 한권책. "당신의 아들은 게으르지 않다" 사춘기 아들을 키울때 모르는 것들이 많고 , 모르는 것이 많다면 힘들때도 있지요. 그럴 때에 읽으면 도움이 되는 부모님를 위한 참고서자 필독서로 추천드리는 "당신의 아들은 게으르지 않다"책 입니다. 이 책 제목을 보기만 해도 애들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우고 있다는 걸 알수가 있지요. 저는 부모가 된다는 것는 아이를 낳았으니까 부모가 되는 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저 스스로가 성장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배워야 하고 부모의 마음 가짐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꼭 사춘기, 청소년기가 옵니다. 이 기간이 없이 바로 어른이 된다면 나중에 커서 사춘기가 오기도 하고 청소년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고도 합니다. 아이들 본인이 가장 힘들어하는 사춘기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하며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가 있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둔 부모님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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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책을 읽었지만 리뷰는 처음 써본다 참으로 열심히 사는데 이 힘듦이 뭐지.. 하던 어느날 만난 책 아이가 중2가 되면서 나도 중2가 되었고 그 시절 부모님께 받았던 상처로 깜깜했던 내가 되살아났다 책을 읽으며 정리가되어가고.. 나는 그 어려운 실천을 앞에두고 있지만 할 수 있을것만 같다 '함께 성장하는' 아이와 내가 될수 있게해준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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