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범람하다시피 하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 되는 것이 과학, 기술이고 보면지금까지의 3차 산업혁명은 이제 과거의 역사로 남을것 같다.지금껏 발전되어 온 산업의 다양한 부분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랄 수 있는 과학, 기술과의 협업, 융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우리가 원하는 바를 실현해 내는 도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의 변화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범람하다시피 하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 되는 것이 과학, 기술이고 보면
지금까지의 3차 산업혁명은 이제 과거의 역사로 남을것 같다.
지금껏 발전되어 온 산업의 다양한 부분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랄 수 있는 과학,
기술과의 협업, 융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우리가 원하는 바를 실현해
내는 도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거는 기대와 그에 걸맞는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이 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는 인류 역사의 주체자로서 3차 산업혁명 까지의
결정권자 였던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맞아 그 지위를 내려놓게 될지 혹은 새로운
주체자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산업의 모든 부분에서 인간의 영향력이 빠르게 축소되거나 와해되고
있다.
이러한 주체자로서의 자격, 범위와 영향력의 감소, 부제에 대해서 인공지능의 역할론이
힘을 얻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의 역할론에 심도있는 고찰과 의문
그리고 대응책을 가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런 모습을 외면한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들은 과학과 기술의 핵심이다.
뇌공학자, 과학전문기자, 수학자, 과학저술가로 이루어진 저자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중에 소개되고 있는 여타의 책들도 4차 산업혁명과 그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한 책들과의 변별력에 있어 크게 차이나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다.
인공지능 로봇기술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딜레머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반영되는지 실제 사례들을 소개 했으면 더욱 심도있는 이해력 확충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우리가 궁금해 마지 않는 것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해답을 줄 수 있는 구성이었다면 더욱 가성비 좋은 독서로 기억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과학이라는 사실을 주지하지만 여전히 인간을 위한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변화된 산업, 사회속에서 우리는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지만 쉽게 가늠이 안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진행현황과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교 분석해내는 일도 독자들에게는
현실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일이 되기에 살짝 아쉬움이 남는 설명들이라 하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비관적 시선을 긍정적 시선의 인간 주체로 바꾸어 낼 수 있는
방법, 모두가 고민하고 대답을 구하고자 하는 그 물음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답이 궁금해
지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n********1 2019.03.1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과학과 기술은 비슷한 개념이면서 다릅니다.보통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이 책에서는 과학을 더 중시여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개요에 대해 보고 있습니다.첫째로...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은 합당한 것일까요 재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 개념을 보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과학과 기술은 비슷한 개념이면서 다릅니다.

보통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책에서는 과학을 더 중시여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개요에 대해 보고 있습니다.

첫째로...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은 합당한 것일까요 

재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 개념을 보면 현재 4차 산업혁명 또한 포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이나 독일의 사례를 보면 기술역량 강화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어제 읽은 당신의 지적 초조함을 이해합니다에서는 그런 부분 때문에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준비가 더 우울하다는 내용도 보이더군요...

 

일단 이 책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양자컴퓨터의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컴퓨팅과 양자컴퓨팅은 분명 혁명적인 차이가 있을것임은 분명합니다.

거의 무한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양한 것들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지금도 특정부분에서 기계의 지능이 인간보다 낫다고 평가하는데...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된다면 실제 AI의 능력이 더 많은 곳에서 인간보다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연결하여 인공지능의 얘기가 나옵니다.

인공지능의 개념과 논의들이 소개됩니다.

 

다음은 자율주행입니다.

자율주행은 여러모로 도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처음에는 다양한 사고가 생길 수 있지만 종국적으로는 인간이 자동차를 모는 것보다 훨씬 사고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스마트팩토리를 소개합니다.

이제 공장은 수요가 있는 곳 바로 옆에 짓게 될 전망입니다.

어차피 기계가 대부분을 만들고 관리하는 소수의 사람만 있다면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이런 변화는 결국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간의 관계도 극단적으로 바꾸게 될 수 있을겁니다.

 

이 책은 총 9장의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u***z 201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4차산업혁명에서의 주류는 분명 AI 인듯하다.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해 줄수 있는. 하지만 그에 반해 에너지 사용율이 올라가서 지금의 화석에너지 또는 원자력 에너지 만으로는 부족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고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기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고 더불어 자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꼭 필요한거 같다. 이 외에도 저자는 총 3가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4차산업혁명에서의 주류는 분명 AI 인듯하다.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해 줄수 있는. 하지만 그에 반해 에너지 사용율이 올라가서 지금의 화석에너지 또는 원자력 에너지 만으로는 부족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고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기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고 더불어 자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꼭 필요한거 같다. 이 외에도 저자는 총 3가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려준다. AI 대중화에 따른 실업, 그리고 IoT 장비들에 대한 보안이슈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이슈가 같이 해결되어야만 진정한 4차산업혁명이라 말 할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 과학기술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유전자기술, 그리고 에너지절감 및 교육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지며 우리의 삶을 한층 높여주길 기대하지만 또한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주고 있다. 평소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앞으로 우리가 무엇에 준비를 해야 할지를 안내 해주고 있다.

이책의 저자는 과학저술가, 수학자, 과학전문기자, 뇌공학자 이렇게 4명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문기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4차산업 혁명과 관련이 없는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쉽게 설명되어 있다. 다른책을 보지않아도 될만큼 기본을 다지기에는 충분할거 같다.

k******i 201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뜨거운 감자인 4차 산업혁명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것일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내고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능력을 대체한다는 것이 4차산업의 큰 구조인데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지금 진행중이다 그래서 혹자는 지금이 4차 산업혁명인지 아닌지는 사후적으로 판단할 문제지 지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허나 어쨋거
"4차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뜨거운 감자인 4차 산업혁명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것일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내고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능력을 대체한다는 것이 

4차산업의 큰 구조인데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지금 진행중이다 그래서 혹자는 지금이 4차 산업혁명인지 아닌지는 

사후적으로 판단할 문제지 지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허나 어쨋거나 진행중인 문제를 안 살펴 볼 수도 없으니 좀더 알아보면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사람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한다.

책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사람이 하는 일이 없어지진 않을것이다

분명 대체되는게 있겠지만 그대신 새로 생기는 영역도 있을것이라 본다

(다만 이미 성인인 사람들은 업역을 전환한다는게쉽지 않을것이다)


스마트 팩토리등으로 인해 생산량과 속도가 배로 늘어나고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분야에 적용될텐데,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가 있다. 에너지

4차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인터넷 기반이다.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반으로 진행되기에 

인터넷과 전력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통신기업의 데이터 센터는 엄청나게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 이런 전기를 어디서 끌어올지도 해결할 과제다.


기본적으로 산업혁명은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할 목적으로 발전하고 시도한다.

생산, 의료, 인터넷, 도시환경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미칠 4차 산업에 대해서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이 진행중인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될까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기에 사람들이 책을 보고 정보를 습득할 것이다.


핵심인 AI가 어떤 식으로 딥러닝을 하는지는 일반인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각 용어들의 정의가 무엇이고 어떤 이점과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영향을 미칠지 

잘 정리된 이책은 4차산업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 일반인들에게 적절할 듯 하다. 

s******i 201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 이를 다루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경제·경영 전문가 혹은 미래학자 정도입니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을 대하는 과학자들의 대답은 미디어나 경제·경영 분야에서처럼 당장 낙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신중하게 좀 더 지켜보자는 눈치였죠. 그 이유는 아직 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 핵심 과학기술들은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중 이를 다루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경제·경영 전문가 혹은 미래학자 정도입니다사실 4차 산업혁명을 대하는 과학자들의 대답은 미디어나 경제·경영 분야에서처럼 당장 낙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도리어 신중하게 좀 더 지켜보자는 눈치였죠.

 

그 이유는 아직 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 핵심 과학기술들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즉 과학기술을 만드는 당사자들은 묵묵히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 과학기술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까지 만들어가면서 열광하는 중인 상황입니다.

이 책은 뭔가 엄청난 변화처럼 공상과학영화처럼 거론되는 현재의 ‘4차 산업혁명의 뜬 구름잡기식의 담론을실제 이를 기술로 이끌고 있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시각으로 차분하게 현실 검토를 해보는 책이라 하겠습니다즉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과학적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우선 1~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주도한 수학과 과학 그리고 기술은 무엇이었을까요? 1차는 물리학의 발달로 열역학의 발전이 증기기관의 발명을 이끌었으며 이는 공장의 새로운 동력원이 됐습니다. 2차는 전기역학과 화학의 공학적 발달로 정밀한 공정 제어를 바탕으로 컨베이어벨트 기반의 대량생산 체제가 완성되었고 화학적으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방법을 찾아내 인공 합성 비료를 만들 수 있었으며 이는 식량 생산을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3차는 수학적 알고리즘의 성립을 바탕으로 한 컴퓨터의 대중화와 인터넷 보급이 기반이 되어 모든 계산을 하나의 기계가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이로써 컴퓨터를 생산하고 보급했다고 합니다. 4차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이 기반이 되고수학적 방법론의 적용을 확장시켜 불규칙적인 데이터들 속에서도 향후 추이를 예측할 수 있도록 딥러닝이 고안됐으며 빅데이터 역시 수학적으로 카테고리를 묶어 분류하는 일이 더욱 쉬워진 것을 들고 있습니다이처럼 각 산업혁명의 뒤에는 모두 수학이 자리하고 있고 수학적 방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4차 산업혁명이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이는 분야는 무엇일까요이미 많이 거론된 분야들이지만 그 내용과 전망을 정리해 보자면먼저 인공지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해 처리하는 것으로 인간의 역할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대신할 수는 없겠으나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인공지능이 언젠가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합니다.

 

사물인터넷은 인간 주변의 사물이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호간에 정보를 전달하며 소통할 줄 아는 기능을 말합니다이를 위해서는 5G로 넘어가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효율적으로 오갈 수 있어야 하며 해킹으로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튼튼한 보안이 필수입니다또 4차 산업혁명은 사실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에너지의 전달 및 저장 기술은 여전히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생산 또한 지금의 화석연료 발전 중심으로 갔다가는 지구온난화로 재앙이 닥칠 수 있으므로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며 리튬 배터리를 넘어서는 연료전지의 생산 여부가 이슈가 될 것입니다.

 

저자들은 세계사의 관점에서 볼 때 1차 산업혁명은 봉건주의체제에서 자본주의체제로 사회체제가 완전히 바뀐 대사건이었다한편 2차에서 4차에 이르는 다른 산업혁명 또한 사회체제를 변화시켰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지만 각각의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기술혁신이 자본주의체제 내에서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세계사적 관점에서 2~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각 과정은 2차의 경우 분산돼 있던 공업 및 산업구조를 대공장 방식으로 바꿨으며 식민경제의 등장으로 전 지구적인 자본주의를 일으켰습니다. 3차는 공장의 기계화 및 자동화로 생산 규모는 커졌으나 인력은 증가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을 만들었죠. 4차에서는 3차까지 그럼에도 인간의 역할이던 생산현장의 제어 및 통제까지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가져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중에 핵심이 아무래도 인공지능입니다그런데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학습 방식의 차이를 구분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먼저 지도학습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통신호 체계를 학습할 때처럼 인공지능의 학습 과정 전반에 인간이 개입해 무엇이 맞고 틀린지를 일일이 가르쳐주는 방식입니다비지도학습은 사진을 구분하는 것처럼 정답과 상관없이 수많은 정보를 먼저 입력시킨 다음 인공지능이 스스로 각각의 유사도를 평가해 분류하게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마지막으로 강화학습인데특정한 목적이나 규칙이 있는 환경만을 제공해준 뒤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학습을 강화해 최적의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알파고가 바로 그 예가 된다고 합니다.

 

세 방식 가운데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기대하는 분야는 사람이 할 시행착오를 인공지능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신 해주니 훨씬 많은 경우의 수를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에 연구개발이나 산업 방면에서 다양한 분야에 쓰일 가능성이 큰 강화학습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나쁜 인공지능이란 없습니다좀 더 확장하면 나쁜 산업혁명이란 없을 것입니다기술 자체와 그 기술이 변화시키는 산업혁명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그렇지만 좋은 기술도 인간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쁜 도구가 될 수 있으므로 그런 측면에서 인공지능 개발자는 상당한 철학적 소양과 윤리의식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저자들은 강조합니다.


이 책에는 인공지능 외에도 총 아홉 개의 장에 걸쳐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스마트팜 그리고 유전자 기술의 발전 현황과 미래에 대해서 기술적 측면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지금껏 4차 산업혁명의 들뜨거나 비관적인 예측과 전망을 내놓은 책들과 차별화되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되짚어 보는 신선한 책이라 일독을 권합니다.

 

k******g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4차산업혁명과 과학원리들
"4차산업혁명과 과학원리들"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하기가 힘들었다. 책으로 대략 어떤것이다 라는 형태만 잡혀있는지라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을 떠올리고 싶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책은 4차산업혁명을 과학이라고 이야기하며 각분야에서 어떻게 연구하고 개발하며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담고 있었다.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일을 대신하는지 우리가 이를 통해 얼마나 편한
"4차산업혁명과 과학원리들"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하기가 힘들었다. 책으로 대략 어떤것이다 라는 형태만 잡혀있는지라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을 떠올리고 싶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4차산업혁명을 과학이라고 이야기하며 각분야에서 어떻게 연구하고 개발하며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담고 있었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일을 대신하는지 우리가 이를 통해 얼마나 편한 생활을 하게 될런지, 그리고 어떤 과학기술이 근간이 되어 발전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어서 많은 궁금증을 풀어준 책이었다.

가장 큰 이슈가되는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2016년 이세돌9단과 바둑대결을한 알파고 최신버전인 알파고제로, 그리고 의료분야에서 활약중인 왓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어떤점이 이롭고 어떤점을 경계해야하는지 분명하게 다루고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그외에도 영화에서만 보던 자율주행에 관한 이야기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우리는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었고, Iot를 기반으로한 스마트시티는 어디까지 발전하고 있는지, 게놈분석과 유전자기술의 발전현황을 통해 해외에서는 어디까지 개발이 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발전에 근간이되는 에너지 문제와 인공지능에게 배우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생각보다 눈앞에 다가온 4차산업혁명속에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분야가 수없이 많아지고 있었다. 물론 문명의 혜택을 누릴 생각을하면 행복하지만 내 역할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생각을하면 나역시 무언가를 대비해야함도 생각해 볼 일이었다.

창의성을 가진 인재들이 효용성이 커지면서 항상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역량향상을 위해 어떤 준비해야하는지도 더 많이 고민해야겠다.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던져준 책이었다고 생각하며 4차산업혁명, 혹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적인 인재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적인 인재" 내용보기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적인 인재[서평]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박재용, 서검교, 윤신영(기자) 외 1명 저 MID 2019.02.19.) 미국 스탠퍼드대 법정보학센터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당신이 맡은 모든 업무를 기계가 수행한다면 당신은 직업을 잃는 것이 맞다. 하지만 당신이 맡은 일의 일부만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적인 인재" 내용보기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적인 인재

[서평]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박재용, 서검교, 윤신영(기자) 외 1명 저 MID 2019.02.19.)

 

미국 스탠퍼드대 법정보학센터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당신이 맡은 모든 업무를 기계가 수행한다면 당신은 직업을 잃는 것이 맞다. 하지만 당신이 맡은 일의 일부만 기계가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생산성은 향상된다.” 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박재용 외3, MID, 2019. 02.)는 카플란 교수의 말과 관련해 ▶ 인공지능 ▶ 자율주행 ▶ 스마트팩토리 ▶ 스마트시티 ▶ 스마트팜 ▶ 유전자 기술 ▶ 에너지 ▶ 교육, 을 깊이 있게 파헤쳤다.

 

저자 중 한 명인 뇌공학자 임창환 씨는 다음처럼 적었다. “3차와 4차를 나눌 때에는 더 중요한 차이가 있다. 3차 산업혁명까지는 생산 과정을 통제하는 주체가 여전히 인간이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그 역할마저도 기계가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미래를 다소 비관적으로 묘사했다. 그런데 책은 제목에 적힌 ‘과학’을 문제 삼은 부분은 거의 없어 조금 아쉬웠다. 여타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도서들과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 다만 세분화된 산업체계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에너지로 크게 묶은 점과 교육을 설명한 부분은 차별점으로 보인다.

 


에너지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다

 

세계사의 관점에서 볼 때 1차 산업혁명은 봉건주의체제에서 자본주의체제로 사회체제가 완전히 바뀐 대사건이다. 이어 도래한 2차 산업혁명은 분산되어 있던 공업구조와 산업구조를 대공장 방식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리고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은 고용 없는 성장을 만들었다. 혁명의 발생 과정은 과학 기술의 발달사와 정확히 일치한다. 1차는 물리학의 발달, 2차는 화학 및 공학의 발달로 인해서다. 3차는 컴퓨터의 대중화와 인터넷 보급이 그 몫을 해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다.

 

책은 5G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IoT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사람 간의 연결보다 몇 백 배 많은 연결들을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다 처리하기에는 4G로는 벅차다. 때문에 5G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문제 중 하나는 에너지 문제다.

 

스마트그리드라는 개념을 보자. 스마트그리드는 전기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전력망을 지능화하여 고품질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각 단위별로 시간마다 전기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공급량이나 단가를 계산해서 수요가 적을 때에는 전기요금을 낮추고 많을 때에는 값을 올릴 수 있다.

 

한 예로 4차 산업의 에너지 사용량이 얼마나 큰가 하면 인터넷 서버를 관리하는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100여 군데가 발전소 하나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2/3를 모두 소모할 정도다.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쓴 전력사용량만 5271kWh에 이른다. 이는 곧 서버 운영에만 2만 2352tCO2을 배출했다는 뜻이 된다. 인터넷 검색을 한 번 할 때마다 이산화탄소 0.2g이 배출되는 셈이다.

 

인공지능 연구에 남은 문제들

 

아직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 실정이다. MS사에 챗봇 테이(Tay)가 한 때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출시한 직후 인종주의자와 성차별주의자가 몰려와서 테이에 차별적인 발언들을 집어넣은 바람에 테이가 이를 배워 불과 16~17시간 만에 스스로 차별적인 발언을 던지는 챗봇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인들은 인공지능 연구에 윤리의식이 꼭 필요함을 깨우치게 되었다.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지금의 개발 방법론으로는 강한 인공지능을 만들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학습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이를 인간이 수정한다. 이런 과정이기에 지금의 딥러닝이나 머신러닝으로는 범용성이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책은 여러 산업체들에 내재한 인공 지능 기술들의 한계점을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풀고 있다. 예로 구글의 경우 2020년 무렵에는 상용화된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절대로 자율주행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바로 맥동율(ripple factor)이라는 개념 때문이다. 자율주행 차 두 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치자. 거리 유지를 위해 앞차는 더 달리고, 뒤쪽 차는 감속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해서 두 차 사이에 공간이 생길 경우 그 공간에 또 다른 차가 끼면 결국 세 차량의 속도는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미래에는 자율주행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생길 지도 모른다. 손으로 직접 속도를 다루며 놀고 싶은 사람들은 직접 차를 구매해 몰 것이고, 공용 자율주행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비해 궁극적으로 더 비싼 유지비를 댈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돈 있는 사람만이 직접 몰 수 있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형태로 바뀔지도 모른다. 이처럼 재미있는 미래 모습을 가정으로 설명한 부분들은 머릿속에 그림이 명확히 그려져 책이 쉽게 읽히는 감을 주었다.

 

사람이 우선인 4차 산업시대

 

우리는 이미 스마트시티 속에 살고 있다. 스마트시티란 간단히 말해 도시 전체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입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곳이다. 스마트시티는 IoT와 센서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완성된다. 네비게이션은 주차와 교통 문제를 완화시켰다. 교통 흐름을 토대로 돌아가더라도 최상의 시간으로 도착하는 코스를 알려준다. 사람이 없는 층의 냉난방이나 전등을 자동으로 끄는 건물도 있다. 내부 사용량을 측정하는 쓰레기통도 곳곳에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말미암아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부분 중 또 하나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화상으로 활발히 소통할 것이며 개인 과외 교사를 두듯이 개인 교육자를 두게 될 것이다. 미네르바스쿨이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책에 소개됐다.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상호작용이다. 미네르바스쿨은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의 방식을 어디에서든 같이 상호작용하며 공부할 수 있게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과학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인재의 모습은 역설적이게도 인간적이다. 비관적으로 시작했던 처음과는 달리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점점 나아갔다. 미래에 필요한 인간형은 창의성을 기반으로 협업하는 소통 능력과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우선인 사람들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과학이지만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기에 다가올 미래를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책은 다시 한 번 말하고 있다.

k******l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얼마나 알고 있나요?그 기준은 바로 4차 산업혁명!!!<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는 4차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을 찾아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분들이 바로 임창완 뇌공학자, 윤신영 과학전문기자, 서검교 수학자, 박재용 과학저술가예요.각 분야대로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는 점에서,이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 기준은 바로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는 4차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을 찾아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분들이 바로 임창완 뇌공학자, 윤신영 과학전문기자, 서검교 수학자, 박재용 과학저술가예요.

각 분야대로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요약집인 것 같아요.


모든 것이 과학으로 설명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우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 세 가지는 인공지능, IoT (Intermet ot Things) 사물인터넷 그리고 에너지라고 할 수 있어요.

인공지능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요.

가장 우려하는 점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켜보고 통제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인공지능 연구에는 윤리의식이 필요하며, 인공지능이 만들 사회를 대비한 공동의 합의와 규제가 갖춰져야 해요. EU 에서는 '로보로 RoboLaw'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공학, 법률, 철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공지능 로봇기술의 법적, 윤리적 이슈를 연구하고 있어요. 이렇듯 국가 차원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되 법 규범을 수립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이밖에도 자율주행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유전자 기술까지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에너지, 특별히 이 에너지가 중요한 이유는 지구온난화 문제 때문이에요.

기후변화는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450ppm 이하로 안정화시켜야 할 것으로 추산했어요.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에요.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1위 국가가 중국이고, 2위가 미국인데, 이 두 나라의 에너지 사용량만 합해도 지구 전체 사용량의 40%를 차지해요.

그 다음인 러시아와 인도까지 합치면 절반에 더 가까워요. 이들 나라에서 사용량을 줄이지 않으면 나머지 국가가 아무리 열심히 줄여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요즘 우리 일상을 보면,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수시로 긴급재난문자가 뜰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요.

또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오염은 여전히 복구가 어려운 실정이에요. 원자력 발전이 나아갈 방향과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등 에너지 문제는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내용들이에요.

결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과학이지만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교육의 중요성은 한층 더 커졌다고 볼 수 있어요. 창의성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미래 인재를 키워낼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5G 관련 통신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5월에 출시된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선 게 조금씩 실감이 나려 한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책들은 대부분 비즈니스와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서 미래의 변화된 환경과 상황에 대한 내용이 주로 이루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는 철저히 과학의 관점에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내용보기

 

 

5G 관련 통신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5월에 출시된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선 게 조금씩 실감이 나려 한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책들은 대부분 비즈니스와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서 미래의 변화된 환경과 상황에 대한 내용이 주로 이루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는 철저히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현재와 미래의 과학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만든다는 가장 기본에서부터 출발하여 4차 산업혁명을 현장에서 이끌고 있는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증기기관의 개발로 기계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1차 산업혁명은 봉건주의 체제에서 자본주의 체제로 사회체제가 완전히 바뀐 사회적 혁명이었다. 사회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상류층이 토지를 중심으로 한 영주와 귀족에서 상업 및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가들로 바뀐 것이다. 그에 반해서 전기를 기반으로 대량생산과 분업화의 2차 산업 혁명과 컴퓨터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의 3차 산업혁명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술혁신이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 큰 변화를 시킨 것은 맞으나 사회체제를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사물인터넷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과연 사회체제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 이 문제의 답은 결국 과학기술에서 찾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과학기술을 인공지능으로 꼽는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수집되고 이를 스스로 학습하여 판단하고 처리하며 인간의 역할까지 대신할 가능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이들의 기반인 정보의 생산과 전달 저장에 필요한 에너지 문제에 대한 부분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원동력의 근간으로 보았다. 이 기술을 중심으로 자율 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유전자 기술, 에너지기술 등의 기술의 개념을 정리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변모하는 시대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p******2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산업혁명의 과학^^
"4차산업혁명의 과학^^" 내용보기
4차산업혁명 작년에 한국에서는 엄청난 열풍을 느낀 키워드였습니다. 공부좀 했다는 강연자들은 대부분 장표에 4차산업혁명으로 시작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얼마전 3D프린터강의를 들었는데, 시작을 4차산업혁명부터 설명을 시작하더군요. 구체적인 작동법을 알고자 간건데말입니다. 헉~3D프린터이니 너무도 당연한건가요. ㅎㅎ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도 시작은 산업혁명의 특
"4차산업혁명의 과학^^" 내용보기

4차산업혁명 작년에 한국에서는 엄청난 열풍을 느낀 키워드였습니다. 공부좀 했다는 강연자들은 대부분 장표에 4차산업혁명으로 시작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얼마전 3D프린터강의를 들었는데, 시작을 4차산업혁명부터 설명을 시작하더군요. 구체적인 작동법을 알고자 간건데말입니다. 헉~3D프린터이니 너무도 당연한건가요. ㅎㅎ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도 시작은 산업혁명의 특성을 정리하며 시작을 합니다만 생각없이 의례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왜 과거 1,2,3차 산업혁명에서 어떤 과학분야가 성장하면서 산업혁명을 불질렀는가를 알려주는 점이 큰 차별점입니다. 이게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과학적 배경이 바로 산업혁명으로 불려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4차산업혁명에서는 어떤 과학이 원동력이고 그렇게 불려지게 되는지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서 설명하는 혁심만 콕 찍어 내는 책입니다. 지하철에서도 짧게 챕터별로 읽기 좋게 나온 과학교양서입니다. 아직 EBOOK이 출시되지 못한 점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저자 면면이 뛰어난 과학관련분야 종사자시네요. 이 기획 대표저자로 보이는 박재용은 물리학을 전공하고 ebs에서 방영 과학다큐를 책으로 출간한 경력이 보입니다. 서검교는 숙대 수학과 교수시고, 윤신영은 과학동아편집장경력을 가지셨고, 임창환은 한양대 교수시고 뇌학과자이십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점은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저자들의 서문에서, 인간의 역할을 기계가(임창환), 자동화를 구현(윤신영), 대규모실직(박재용) 등으로 적었듯 인간노동의 가치는 점점 저하되는 방향임은 막기힘들거라는 겁니다. 4차산업혁명이 '수학적방법이 필수'라는 서검교의 언급처럼 기계가, 자동화가 인공지능이 수학에서 인간의 지위만이 이라도 남겨두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윤신용이 말하듯 아직 로봇은 인간형상을 하고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하고 싶은 분야를 돕는 기계정도로 로봇이 아직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거라는 생각은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유일한 안심이겠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을 찾는것이 인간이기에 이 책은 4차산업혁명에 인간이 할 과학적 배움을 늘릴 수있는 좋은 방향타입니다. 인간만이 할수있는 기계가 대체할 수없는 무언가를 인간은 또 만들어 갈겁니다.

산업혁명별로 영향을 끼친 과학분야를 보면, 1차 산업혁명은 열역학, 2차산업혁명은 전기역학과 화학공학, 3차산업혁명은 인터넷과 컴퓨터분야의 발전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은 수학을 꼽습니다. 기초과학이 드디어 선두에 설수있는 순간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수학을 많이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현대과학을 접하다보면 항상 소개되는 것이 양자컴퓨터입니다. 양자컴퓨터가 나와야 통신의 연결에서 5G가 중요한 만큼 더많은 처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슈퍼컴퓨터를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20년후에는 범용으로도 쓰지않을까 예측합니다.

얼마전 인공지능전문가들에 대해 인력스카웃이야기가 미디어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누가, 구글로 가고 누가 중국으로 하듯이 인공지능전문가가 현재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들도 인공지능기술을 책의 앞쪽에 배치를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백만명정도가 필요한데 현재는 30만명수준이라서 많은 인력이 필요할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감도 많죠. 그것에 윤리문제에 대한 이슈몰이가 많이 필요한 부분은 체크부분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분야에 가실분들은 수학에 많은 방점을 두고 공부를 하셔야지 앞설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4차산업혁명하면 빠지지 않는 분야가 자율주행차입니다. 현재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는 진행과정중에 있는 분야입니다. 그런데 자율주행이 불가능할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그 이유는 맥동률이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들끼리 영향을 주어서 혼란이 일어날거라는 이론입니다. 이부분을 방지하기위해 중앙통제를 생각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동차를 누군가 통제하면 불안이 가중되기에 개별차량끼리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인간에게는 '유도리'라는 것이 작용하기에 사고가 안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교통법규라는 것으로 운전을 통제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도한 걱정일 수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의 오작동보다 기계의 오작동으로 오는 사고율이 적다면 자율주행으로 가야하는데, 인간들은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나온 사소한(?) 사고시비로 자율주행을 출발시키지도 못한 가능성도 봐야할 부분이란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서는 4차산업혁명하면 여러분야가 섞여있지만 독일에서는 인더스트리4.0이라고 해서 스마트공장에 많이 치중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한국은 독일과 일본처럼 제조강국에 들어가기에 스마트공장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국가이기에 이 챕터는 무척 중요할 겁니다. 스마트팩토리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사이버피지컬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가상물리시스템이 있어야 다품종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객주문에 따라 생산라인을 따로 세팅할 필요없이 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합니다. 이러한 것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센서기술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센서기술이 많이 미약하다고 합니다.

교육도 인공지능때문에 무척 다양한 확장을 하는 분야라고 합니다. 미네르바스쿨(2011년개교)을 소개하는데, 이 대학교는 하버드보다 더 들어가기가 힘들다고합니다. 학교교육도 7개 도시를 돌면서 온라인교육을 한다는 특성을 내세웁니다. 등록금은 1년에 3100만원이고요. 세계 도시를 돌기에 글로벌인재적 특성을 극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교수가 5분 연속으로 말을 할수가 없고 그렇게 하면 경고음이 발생된다는 겁니다. 학생들이 꼭 참여를 하는 상호작용식 교습을 택합니다. 교수는 학생 특성에 맞게 영상발표와 자료를 DB화시킵니다. 인공지능이 교육에 큰 영향을 줄겁니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 팜, 유전자기술,교육 그리고 다른 4차산업이야기에서는 잘안다루는 에너지까지 기술의 현재와 논란 그리고 기술정리까지 4차산업혁명에서 쓰이게될 현재는 투자만 되고 있는 미래기술을 잘 소개해줍니다. 미래는 왔기도하고 곧 올것이기도 하기에 이제는 먼 미래의 모습이 아니라 현재 강제로라도 시간을 내어서 섭취해야 할 비타민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미적분을 다시 잡아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1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