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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 문제아, 비행청소년...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단어들의 이미지를 새롭게 규정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자기 안의 반항아의 재능을 일깨워 긍정적인 일탈을 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반항아의 재능이라는 표현이 좋았고, 아이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점점 더 자기 빛깔을 잃고, 수동적인 평준화의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자기 색을 잃고 평범하게 남의 시선에 따른 삶을 살 것인가, 자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기만의 빛을 살리는 주도적인 삶을 살 것인가.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