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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제대로) 요리법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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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지 못하는 지식이나 지혜는 모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고 애쓰기 보다는 기본을 자주 떠올리고 새기는 게 훨씬 낫다. 그래야 아는 것을 일상에 녹여낼 수 있다. 실행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아는 대로 살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이미 아는 것은 익숙한 나머지 소홀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두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나 보다. 익숙한 것을 챙겨 하기 보다 뭔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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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지 못하는 지식이나 지혜는 모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고 애쓰기 보다는 기본을 자주 떠올리고 새기는 게 훨씬 낫다. 그래야 아는 것을 일상에 녹여낼 수 있다. 실행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아는 대로 살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이미 아는 것은 익숙한 나머지 소홀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두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나 보다. 익숙한 것을 챙겨 하기 보다 뭔가 새로운 것, 다른 것을 찾아 해맨다. 알고 보면 이미 알고 있던 기본 중의 기본만 챙겨도 사는 데 크게 문제 생길 일이 없는데 말이다.

 

올해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20년이 됐다. 운이 좋게도 한 직장에 몸담고 있다. 얼마 전 옮겨 온 팀에 팀장으로 발령 받으면서 팀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팀에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까,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일까 깊이 고민하고 있다. 최근 읽은 책들을 다시 들춰보고, 오래전 읽은 책들도 다시 꺼내 보면서 리더 역할을 다시 정리 하고 있다. 책에서 꺼낸 내용들을 하나 둘 정리하다 보니 알겠다. 알지만 진심을 다해 실행하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보면 성공은 매우 심플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더도 덜도 말고 딱 그 정도로 혹은 그 이상으로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 성공합니다._(p.147) 

 

이 책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를 읽으면서도 그랬다.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렸다. 직장인으로 살며 익힌, 직장인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다시 확인했다. 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읽은 이유는, 저자 자신의 좌충우돌 직장 경험이 잘 녹아 있기 때문이다. 명사들의 말을 빌려 직장 생활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을 잘 정리했다. 직장생활에도 요리할 때처럼 재료와 레시피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된다.

 

자신이 밝게 빛나면 주변은 상대적으로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빛나지 않는 길을 택하세요. 그럼 주변이 밝아질 겁니다. 물론 자신도 덩달아 밝아지게 될 테니 걱정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을 외면할수록 주목받게 되는 법입니다.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할수록 회사는 정확히 반대로 당신을 대단하게 생각할 겁니다._(p.172)

 

올 한 해는 리더로서 직장 생활을 잘 요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이미 알고 있던 레시피를 내가 가진 재료로 요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두 가지가 중요해졌다. 조직과 사람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알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것, 알면서 잘못 실행하고 있던 것을 하나 둘 찾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실행에 옮겨 본다. 그러며 깨달은 것은 직장 생활의 기본을 나는 제대로 아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것이다. 허병민 작가가 일러준 조언들을 만나면서 그랬다.

 

적어도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뼈저리게, 그리고 절실하게 느낀 건 회사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이 회사생활을 제대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소통)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거였습니다._(p.239)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 과제요, 제대로 실행해내는 것은 더 큰 과제다. 대충 행동으로 옮기고 할 것을 했다고 믿어버리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단지 시작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특히나 그렇다. 나만 바꾼다고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고려해야 한다. 결국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나만 잘 되자는 생각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여러분, 일을 정말로 잘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존중받고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그럼 앞으로 피드백(feedback)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_(p.263)

 

결론은 기본을 알고, 실행에 힘을 쓰되, 나와 내 조직,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맞게끔 응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깊이 새기고 있어야 한다. 아는 것도 제대로 떠올리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이 책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를 읽고 직장 생활의 기본을 다시 새긴다.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한 말투로 풀어낸 저자의 조언들이 무척 의미있게 다가갈 거라 믿는다. 이 책 덕분에 올해는 직장을 제대로 요리하는 해로 보낼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9.04.09.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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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절실함만이 직장과 학습 성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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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절실함만이 직장과 학습 성공을 이끈다![리뷰]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허병민, 북퀘이크, 공명, 2019.02.20.) 잘 나가는 회사에서 경력을 1년도 안 된 시간을 보낸 저자 허병민 씨. 시간이 흘러 나중에 되고 보니 정말 후회되는 일들이 많았나보다. 그가 쓴 최신작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에는 어떻게 하면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담겨 있다. 구구절절 정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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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절실함만이 직장과 학습 성공을 이끈다!

[리뷰]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허병민, 북퀘이크, 공명, 2019.02.20.)

 

잘 나가는 회사에서 경력을 1년도 안 된 시간을 보낸 저자 허병민 씨. 시간이 흘러 나중에 되고 보니 정말 후회되는 일들이 많았나보다. 그가 쓴 최신작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에는 어떻게 하면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담겨 있다. 구구절절 정말 필요한 얘기들이다.

 

본인 역시 욱하는 성질에 직장을 나온 바 있다. 정작 그 안에 있으면 얼마나 힘들다. 실적에 대한 압박, 내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던 이유,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그건 나만이 겪는 일은 아니었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는 질적으로 다른 일이다. 나는 다행히 후자를 찾았다.

 

책의 중간에 보면, 성 아우구스티누스 얘기가 나온다. 바로 압박에 대한 얘기다. 역시 성자답게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시련이 닥쳐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태도로 전환해 이야기했다. 압박을 받을 때 자신을 단련시키고 당당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자. 불평하지 말고 말이다. 나를 연마시킬 수 있다면, 그깟 압박쯤이야 견딜 만하다. 겁쟁이가 되지 말고 용기 있는 자가 되어보자. 우리는 위기나 압박을 당했을 때, 비로서 삶의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압박에 대처하는 방법

 

허병민 씨는 직장 선배와 주먹다짐까지 했던 적이 있다. 팀장의 권유로 가까스로 사과를 하긴 했지만, 그조차 쉽지 않았다. 아이디어로 먹고 사는 광고회사에서 후배나 다른 이들의 아이디어를 깎아 내리는 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다. 그래서 허병민 씨는 싸웠다. 지금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이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도 못했다. 허병민 씨는 이제야 솔직해졌다. 사과를 못해 평생 후회하는 것보다 1분 동안 사과하는 게 훨씬 낫다.

 

우리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 해답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해답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면 부딪쳐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 과정 속에서 문제해결력이 키워지는 것이다. 학생들에게도 얘기해주고 싶은 문구이다.

 

그래서 더더욱 질문을 던지고, 여러 번 ‘왜?’라는 화두를 갖는 게 필요하다. 만족하는 순간 전진은 없다.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든 것이다. 고정관념이 생기고, 편견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자기만족을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에 대해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면 이전에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버려라.”면서 “앞으로는 좀 더 다르고, 좀 더 열려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자기만의 시선이 담긴 가정의 칼날을 세우길 바랍니다.”고 조언한다.

 

위협을 무릅써야 새로운 발견이 있다. 절실함은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성공하려면 절실함이 있어야 한다. 그 모든 자기 계발서들의 성공 방정식은 어떻게든 절실함을 갖게 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절실한 절실함만이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절실함은 가장 효능 있는 약효로서 작용한다.

 

절실함이야말로 가장 좋은 약효

 

책에는 회사가 망하는 시나리오 10개를 언급했다. △ 우월주의 △ 적당주의 △ 자기중심적 일처리주의 △ 냉소주의 △ 현상유지주의 △ 안일주의 △ 특수의식주의 △ 노예의식주의 △ 천하태평주의 △ 책임회피주의. 물론 망하고 실패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다. 실패는 가장 큰 깨우침을 준다. 하지만 피할 수 있는 실패라면 굳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집념의 인간들은 ‘또라이’들이다. 저자는 그들이 실패전문가라고 언급한다. 실수는 언제나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인정하면 말이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인정을 하느냐 마느냐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얘기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남한테 인정받으려 하기보단 내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할까를 걱정하라는 공자의 조언이다.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이 있어도 사람하고 일을 하는 것이다. 시스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일을 하는 것이다. 나의 직장 선후배들이 없으면 일을 돌아가지 않는다.

k******l 2019.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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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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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요리?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적절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완성된 셰프의 요리처럼 직장생활을 표현한 책이다.덕분에 뻔할 수 있는 직장생활을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안에서 요리들이 어우러진다. 저자가 생각하는 직장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바로 성실성이었다.그 지표가 1년이다. 1년 동안 회사를 다닐 수 있는지 말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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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요리?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

적절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완성된 셰프의 요리처럼 직장생활을 표현한 책이다.

덕분에 뻔할 수 있는 직장생활을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안에서 요리들이 어우러진다.

 

저자가 생각하는 직장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성실성이었다.

그 지표가 1년이다. 1년 동안 회사를 다닐 수 있는지 말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치부일 수 있을 자신의 이야기를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강조 또 강조한다.

그 1년을 버티지 못하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사회생활 자체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직장은 사회의 축소판이기에 어울려 살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버텨낼 수 없다는 것은 회사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우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나 역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작은 중소기업이고, 내가 하는 업무 자체가 업무다 보니 그동안 많은 직원들을 보게 되었다.

보기에 능력 있어 보이고, 학벌도 나쁘지 않고 뭔가 자신감에 차있지만 이력서의 경력을 보면 1년 미만의 경력들이 여러 줄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그 성실성의 지표는 나에게도 와닿는 부분이었다.

또한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면... 복지부동으로 일컫는 변화에 수동적인 업무 스타일.

너무 찔렸다. 나 역시 몇 년째 같은 업무를 하고, 나 혼자 업무를 하다 보니 어느순간 변화를 싫어하고 변화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덕분에 한 번에 큰일을 겪으며 많은 질책도 받았고, 안주하려는 생각을 버리라는 경고 아닌 경고도 받은 적이 있다.

 

직장생활은 총 없는 전쟁터라고 한다.

변화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다.

회사생활을 맛있게 요리하려면 계속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변화도, 업무의 효율성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단기간 근무하고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이나,

나처럼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함으로 인한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을 읽고 멋진 셰프가 되어 직장생활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s******1 2019.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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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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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허병민 지음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한다면 회사가 아닌그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 버티지 못할 확률이꽤 높다는 거지요. p.16좋은 상황만 있다면 나약한 조직원이 될 겁니다.나쁜 상황을 겪어야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근육'이 생기죠. 근육을 키워야 오래 버틸 수 있고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p.119 회사에서는 인간성과 성실함 그리고 인내가 있는사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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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허병민 지음


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한다면 회사가 아닌
그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 버티지 못할 확률이
꽤 높다는 거지요. p.16


좋은 상황만 있다면 나약한 조직원이 될 겁니다.
나쁜 상황을 겪어야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근육'이 생기죠. 근육을 키워야 오래 버틸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p.119


회사에서는 인간성과 성실함 그리고 인내가 있는
사람을 원한다. 그 후에 능력을 보는 것이다.

회사에서는 나 자신에게 솔직해야하며,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인정하며 남의 존재도 인정해야된다고
한다. 그 인정은 사과하는 것 부터이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 할 수 있어야한다.

트러블 메이커와 또라이, 스포일드 어덜트는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비율이 높은지 설문 조사한
결과 자료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들은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머 공동체적인 의식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만큼 한국 사회에서는 공동체와 사람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다. 일만 잘한다고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는다.

회사는 친한 사람들끼리 있는 곳이 아니다.
불편한 사람 또는 성향이 맞지 않더라도
매일 봐야한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편하지도
즐겁지도 않은게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내키는 것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불평 불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회사는 불편한 곳임을 인정하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다.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하고 진득하게.
저자는 이런 태도로 일할 것이라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이런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태도를 가지려면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
일하며 불평불만 하지 않아야하는 것이다.
심지어 심부름이나 청소 따위라도 말이다.

묵묵하고 진득하고 꾸준하고 일관되게
회사를 다녀야한다.
그리고 주어진 업무에서 완벽해야 된다는
생각에 두려워하지말고 '깨져야 한다'는 자세로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겠다.
그럴수록 경험이 쌓이는 것이다.

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하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없다는 말이 콕 박힌다.
첫 직장을 다닐 때부터 이 한 문장을 알았더라면
쉽게 퇴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직 젊고 기회는 많고 회사도 많다고 생각했고
그 때는 단점만 생각하고 불평 불만이 많았다.
분명 좋은 점도 있었을텐데, 첫 직장이라서
비교대상도 없어서 몰랐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어떤 태도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알려주며 공감이 간다.
자주 퇴사나 이직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1년은 꼭 버텨야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책이다.



p*****6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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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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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신이나게 즐기던 직장생활, 어느순간부터 회사일이 학교와는 정말 정말 다르다는것이많이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참 버겁고 힘들게 다가오는 날이 있더라구요 어른들이 농담삼아 하던말씀들,그리고 주위에서 해주신 여러 조언들,이 책에 나오는것처럼 그 당시에는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힘든시기를 겪고 조금씩 나아지는 시점에서과거를 회상해보면, 참 많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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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신이나게 즐기던 직장생활,

어느순간부터 회사일이 학교와는 정말 정말 다르다는것이

많이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참 버겁고 힘들게 다가오는 날이 있더라구요

 

어른들이 농담삼아 하던말씀들,

그리고 주위에서 해주신 여러 조언들,

이 책에 나오는것처럼 그 당시에는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힘든시기를 겪고 조금씩 나아지는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해보면, 참 많이 달라졌구나

 

사실 아직 일을한지 오래된건 아니다보니

많은 내용을 다 공감한거는 아니지만,

내가 이미 경험한 얘기들이 많이 와닿는 거로 봐서는

다른 내용들도 미리 숙지를 잘 해놓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내가 경험한 많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녹아져있는지,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그래서 내가 했어야할 적절한 에티튜드는 무엇이었을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기회였고,

향후에 나에게 어떤힘든일이 다가올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참 정말 경청이라는것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느낀게

이 책에서도 강조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청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천하는게 쉽지않고

늘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다시한번 가장 쉽지만 어려운 항목이라

제일 다짐을 많이 하게 된거 같다.

 

그리고 3가지 케이스로 나눠서 정리된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마음속에 와닿았던 부분중 하나였다,

껍질을 벗겨내면 매운맛이 나야한다.

 

과연 나는 현재 어떤상황일까?

신입사원의 나는?

1년전/ 1년후의 나는 어떤사람일까?

계속 대입을하며 글을 읽게되었고

내가 힘들어 했던 시기에 대한 답을 마주했을때

이 책을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

조금 빨리 dip을 탈출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피와 살이되는 글이 많이 담긴 책이다

직장생활백서라는 말이 맞을만큼

많이 고민하고, 많이 경험한것들이 녹아내려든책이라

정말 한동안은 매일매일 꾸준히 일기처럼 읽게될것같다.

j****5 201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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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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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자기계발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많이들 씁니다.이 책도 유사합니다.하지만 좀 다릅니다.   보통은 자화자찬이 많아서 어떨땐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괜찮습니다. 물론 알게 모르게 나 잘났다. 라는 그런 부분도 상당히 보이지만 따지고보면 반대로 잘난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잘난 줄 알았고 잘났다고 해서 꼭 잘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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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자기계발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많이들 씁니다.

이 책도 유사합니다.

하지만 좀 다릅니다.

 

보통은 자화자찬이 많아서 어떨땐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괜찮습니다. 물론 알게 모르게 나 잘났다. 라는 그런 부분도 상당히 보이지만 따지고보면 반대로 잘난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잘난 줄 알았고 잘났다고 해서 꼭 잘 되지는 않는다는 성찰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는 광고업체에 취업해서 PR업체로 이직하고 이후 작사, 문화비평, 책의 출간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건방진 신입이었더군요. 저도 건방지다는 소리를 간혹 듣긴 합니다만.. 필자와는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보입니다.

제일기획 입사 후 아마도 전무무후할지도 모르는 업적을 남겼는데 사수를 디스했답니다. 다른 사수로 바꿔달랬다네요. 도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이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유수의 대기업에서 일을 하다보니 주위의 사람들이 죄다 뛰어난 것은 필자의 태도가 겸손해 지는 것에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경우는 그렇진 않거든요.

대기업에서 일한다고 모두 능력이 뛰어난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차이는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남들이 저보다 능력이 낫거나 비슷하게 뛰어나다. 라는 생각은 별 들지 않습니다.

물론 걔중 일부는 배울만한 것도 있고 능력도 괜찮은 부분이 있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장점만큼 단점도 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특히 업무를 대하는 부분에서 많이 아쉽더군요.

건성건성 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그렇게 치자면 저도 아주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일머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뭔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등 의 부분입니다.

 

알아서 못하나 라는 말. 종종 들었을겁니다.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시하기 전에 미리하고 그러다 문제가 생기면 개선하면 되는거고.

하다보면 그렇습니다.

누군가 지시하기전에 미리하는게 일의 재미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어떤 상사들은 그럴수도 있긴합니다.

지시한거만 잘해.

그러든 말았든 자신이 성장하려면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여러모로 배울만한 점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일해왔던 것으로 보이고 책을 읽어보니 젊었을 때의 그런 건방진 모습에 대해 정말 많이 반성한 거 같습니다.

필자가 가장 부러웠고 가장 크게 느꼈던 걸로 이런게 있습니다.

엘지생활건강에서 겪었던 일이었을 겁니다. 한번 읽고 쓰는 거라 가물가물 하네요. 사실 어디서 경험했는가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경험했던 일. 그 경험했던 일을 통한 깨우침이 중요하죠.

 

한 연구원이 있는데 그 연구원. 정말 그 사람과는 함께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연구원의 특징은 샌드위치의 빵과 같았다고 합니다.

특별히 맛있는 빵.

표현은 그렇게 했지만 실제는 곰탕 국물로 표현했을지도 모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남들도 잘 도와주는 그런사람.

 

필자는 멋진 기획에 멋진 프레젠테이션으로 남들앞에 돋보이길 바라는 자신이 부끄러웠다더군요.

저는 여전히 내가 한 일에 대해 은근히 표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필자가 사례로 든 연구원처럼 은근하게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 책은 저와 같은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거나 생각하는 사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자신이 낫다고 판단하고 나대는 그런 사람은 회사내에서 미래가 없습니다. 아닌곳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떠나거나 혹은 조직이 떠나는 거죠.

 

괜찮은 책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고.

직장인이라면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책입니다.

u***z 201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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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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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장을 넘기면서 놀란것이 하나 있다. 이 책의 추천평을 작성한 사람들은 모두 해외 유명인들 이었다. 도대체 지은이가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추천평을 썼을까. 저자인 허병민은 지식공학자 라고 한다. 지식을 공학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연구하는 사람이겠거니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면 저자는 신입사원 시절 꼴통에 자신감 넘치고 자기주장이 너무나도 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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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장을 넘기면서 놀란것이 하나 있다. 이 책의 추천평을 작성한 사람들은 모두 해외 유명인들 이었다. 도대체 지은이가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추천평을 썼을까. 저자인 허병민은 지식공학자 라고 한다. 지식을 공학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연구하는 사람이겠거니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면 저자는 신입사원 시절 꼴통에 자신감 넘치고 자기주장이 너무나도 쎈 또라이 같은 사람이었다. 여러 몇 회사를 거치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고 여러가지 책을 접하면서 지식을 쌓게 되지 않았나 한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기위해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며, 무엇이 중요하고 버려야 할건 무엇인지 자기의 경험담을 적절히 섞어가며 애기해주고 있다. 특히 각 챕터 말미에는 유명인의 삶에 대한 자세를 예로 설명해주고 있다.

우선 저자는 회사가 원하는 중요한 요소를 "됨됨이" 라고 하고 있다. 됨됨이는 성실성, 인내심, 인간성 이며 이것을 키워야만 하는 중요한 요소로 말하고 있다. 이 3가지 요소는 "1년안에 결판이 나는 것은 사람의 힘에 의해서는 어쩔수 없는 개인안에 내재되어 있는 본직적인 요소와 직결되어 있고 그것은 다름아닌 성격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직장에서는 성격 좋은 사람과 같이 일을 하지 절대로 나혼자만 살겠다고 나서는 사람과는 일하기를 싫어한다. 그러한 점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참 중요하다 하겠다.


2장에서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직장에서 성공하는 점을 애기해주고 있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지 말고, 반대로 이렇게 하면 회사에서 쫓겨난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해보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의 관점이 실패라는 절실함으로 다가와 더욱 더 노력을 하지 않을까 싶다. 예전 실패학이라는 책에서도 본듯 하긴 하지만 성공의 달콤함을 보기보다는 실패함으로써 더욱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수 있다면 업무성과가 더 높아질것은 당연한거 같다.

k******i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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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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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입사 초기에는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있었으나, 연차가 더해질수록 여전히 열심히는 하지만 그런 뜨거운 감정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식은 거 같습니다. 동시에 슬럼프가 더 해져 내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와중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이 도서는 예전 여러 대기업에 재직하였던 저자가 다년 간 기업을 다니고 강연을 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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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입사 초기에는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있었으나, 연차가 더해질수록 여전히 열심히는 하지만 그런 뜨거운 감정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식은 거 같습니다. 동시에 슬럼프가 더 해져 내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와중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도서는 예전 여러 대기업에 재직하였던 저자가 다년 간 기업을 다니고 강연을 하고 자기 사업체를 세우면서 느꼈던 직장생활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대화체 자체로 서술되어 있어,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저자의 강연 자체를 듣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들었고 마치 저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이라 착각할 정도로 상당히 현실적으로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신입 때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있었으나 저자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분이 인정하는 대로 자신의 능력치 자체가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똘끼(?)를 적극적으로 선배를 포함한 팀원들에게 노출하면서 불편함을 많이 초래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와중에 뜻밖에 실제로 많은 성과들을 내면서 회사에서는 인정을 해줬으나 오히려 팀원들과의 관계는 당연하게도 불편해졌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였으나, 저자 분처럼 상당히 공격적으로 팀원들에게 제 의견을 강요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역으로 만약 그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사색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다시 제가 입사할 때의 초심으로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도서의 말투 자체도 꽤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 다른 도서들처럼 ~해라, ~하는 것이 좋다기 보다는 저자의 경험 자체를 베이스로 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챕터를 요리에 비유한 것도 발상자체가 상당히 독특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인용을 첨부하여 저자의 의견을 뒷받침해주고 있어 더욱 더 이해하기가 수월했던 거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보다 그나마 안정적이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 수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저처럼 슬럼프에 빠지거나 현실에 안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c******n 201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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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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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직장인 대부분은 직장을 요리하기 보다는 직장에 휘둘리거나 혹은 안주하려는이들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직장을 요리한다? 결국 대등한 관계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해석될 수 있을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명료하게 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을 만나본다.이 책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는 직장 생활에서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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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직장인 대부분은 직장을 요리하기 보다는 직장에 휘둘리거나 혹은 안주하려는
이들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직장을 요리한다? 결국 대등한 관계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명료하게 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을
만나본다.


이 책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는 직장 생활에서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들 풀어내며
저자의 경험과 지식에 비춰 다양한 전략들을 음식과 재료로 비유해 맛있는 음식들을 하듯
직장을 요리하는 의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11편의 직장생활 불변의 법칙들이 소개되며 그러한 법칙들은 모두 기본의 바탕 위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비롯해 이 책을 읽을 수 많은 독자들께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전략으로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지를 물어 본다면 아마도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만나게 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의 직장생활에서 마주하게될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한 모색도 필요하며 이 책은 그러한 점에 부합되는 내용들을
실어 독자들의 직장생활에 힘과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삼 년만 버티고 고향으로 가야지 다짐했던 나는 지금 30년째 같은 직장을 다니고있다.
돌이켜 보면 부끄러울 뿐임을 깨닫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생활의 기본은 잘
닦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저자의 주장이기도 하지만 나의 직작생활 가운데 가장 핵심이랄 수
있는 것임을 밝힐 수 있다.
또한 기본을 갖추고 응용이 되어야 하며 다양한 일들을 통한 경험이 중요함을 인식할 수
있다.


직장생활에 대한 비중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직장생활의 명암은 달라질
것이다.
그것이 일이든 혹은 사람이든 나와 우리에게 평가되는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일보다는
사람이 우선이고 마땅히 그러해야 함을 깨닫는다면 직장생활에서의 많은 팁 가운데 핵심적
팁 하나를 깨닫는 것이 될것이다.


인정받음에 대해 수동적, 순응적 자세가 아닌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직장을
요리할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을 겸비하는 나와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 길을 이 책의 전략들과 함께 하면 좀 더 유익하고 멋진 직장인이 되리라 판단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