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계단 1편 리뷰 시작합니다. 옛날에 웹툰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니까 추억도 솔솔 기억나고 정말 애틋한 이야기입니다. 2편도 기대가되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꼭 읽으세요 |
| 책 구매하고 나중에서야 웹툰도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소설 그렇게 긴 분량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소재에 작가님이 캐릭터도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설정하셔서 훅훅 페이지가 넘어가더라고요. 2권도 마찬가지로 잘 읽었는데 일단 1권 리뷰니까... 1권 잘 읽었습니다!! |
| 제가 책을 처음 이곳에서 사봤는데요 원래 학교에서 1권밖에 없었는데 표지가 너무 예뻐서 별로 기대안하고 읽었습니다. 근데 너무 재밌고 이렇게 달달한 책인줄 몰랐어요. 그래서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도서관을 찾아봤는데 없어서 이렇게 사게되었습니다. 일단 너무 표지도 마음에 들고 내용은 뭐 말할 것도 없어요. 진짜 다 좋은데 2권이 구겨져서 와가지고.. 그것만 빼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추천하는 책이고 제가 로맨스를 자주 안봐서 이렇게 달달한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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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 시간의 계단 1
이런 괴물같은 몰입감이라니!! 완전 푹 빠져서 읽다보니 1권이 끝나버렸다. 집착쩌는 18세의 지훈과 그런 지훈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팽(?)당한 연아. 32세의 연아는 첫사랑의 기억에 대한 아픔과 고통을 꾹꾹 눌러담고 사는, 약간은 속물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은행원이다. 시간의 계단을 오르며 과거를 조금씩 바꾸게 되고 그에 따라 미래도 바뀌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지훈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고 지훈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거로 돌아간 둘의 18세 풋풋함, 사랑, 질투, 집착, 친구들과의 우정과 질투, 즐거움. 꼭 그들을 따라 간 듯 그 예쁜 모습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연아가 밝혀내야하는 어떠한 일의 주인공에 대해 함께 추리해 나가다보니 벌써 1권 끝. 아 너무 짧잖아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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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제가 첫 리뷰어네요ㅎㅎ 일단 저는 이북으로 먼저 이 작품을 접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묵혀두다가 종이책이 나오기 바로 전주에 완독했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종이책 검색해보니 예약판매중이어서 얼마나 놀라고 반가웠던지! 표지도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남주한테 홀딱 반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나이(..)에 남고딩한테 빠져 읽다니ㅠㅠ그 시절이 그리워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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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류지훈(강강 스포 유) 32살의 VVIP 담당 은행원인 연아는 의사 혁준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고등학생 시절 세현고에서 류지훈과 함께 지랄견&이년아로 불렸던 연아. 지훈과 요란하게 사랑했지만 사고로 지훈은 죽었고 혼자 살아남았네요. 연아를 왕따한 아이들이 창고에 연아를 두고 문을 잠궜는데 하필 화재가 났고 연아는 가물한 기억속에서 지훈의 기척을 느껴 소리쳤지만 지훈은 분명 그녀를 두고 가버렸어요. 그런데 깨어나보니 연아는 살고 지훈이 죽었네요. 이일로 연아는 자퇴했고 오래 고통의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 윤새는 모교 세현고 체육샘이 되었는데 폰을 두고 왔고 함께 오랜만에 세현고에 가게된 연아. 과거 지훈과 연아는 3층에서 4층으로 가는 12계단이 자정에 13계단으로 변하는 비밀의 계단에 들어간 적이 있었고 둘만의 비밀이었어요. 문득 그 계단이 생각난 연아는 비밀의 계단 앞에 섰고 과거인 18살로 돌아갑니다. 이후 연아는 과거를 조금씩 바꾸는데 전혀 몰랐던, 자신이 원조교제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네요. 그리고 그 일로 지훈이 자신을 오해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과거에서 빨간머리끈의 여자 아이만 마주치게 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데 32살의 연아에게 시누인 민경은 뭔가 알고 있다는듯 연아를 압박해 힘들어요. 은행에선 불륜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일로 혁준과 다투고 혁준의 어머니에겐 뺨까지 맞아요. 다시 과거로 오게된 연아는 이제 소문의 범인을 찾는데 용의자들을 하나씩 찾아다닙니다. 지훈에겐 연아에 대한 의심이 생길때 꼭 자신에게 물어봐 달라고 신신당부해요. 절친이던 다정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한 연아. 아이들과 함께 지훈의 별장으로 놀러가 신나게 논후 진실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약간 인소의 느낌이 있긴한데 무난히 술술 읽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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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아서 처음 보는 작가님이지만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종이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타임워프 키워드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손에 땀을 쥐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여주는 은행원입니다. 일반 창구가 아닌 VVIP를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는 직원인데,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의 소개로 그 고객의 아들인 현재 약혼자를 만나게 된다. 결혼 준비를 하는 여주에게 남주의 여동생이 여주의 고등학교를 언급하며 무엇인가 알고 있다는 듯 말을 흐린다. 초초해하고 당황해하는 여주..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여주의 고등학생 시절.. 여주의 고등학교에서 생기는 시간의 계단.. 어떻게 해서든 과거를 바꿔보려는 여주의 노력. 과거로 돌아간 여주의 모습을 응원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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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잀었네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지훈을 살리기위해 동분서주하는 여주의 안타까운맘이 잘 전해졌어요~책두께도 그리 얇지않은 만만찮은 두께인데도 불구하고 2틀동안 진짜 밥먹는시간도 아까워서 몰입해서 읽었어요^^ 19스러운게 전혀없어서 더 좋았구요~지훈의 죽음에 관해 추리해나가는 것도 좋았어요~ 한편의 영화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네요~ 이런종류의 책을 알고 더 접했음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