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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과거 속이라면 그토록 원했던 일을 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이 학교를 찾아가고 싶었다. 지금알고있는것이 전부가 아닐수도 있는 가능성이 내 삶에도 존재할테니까 현실에 찌든 32살의 은행원 이연아. 어느 날, 끔찍한 기억만 남은 고등학교에 우연히 방문한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 열세 번째 계단을 통해 14년 전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화재사고로 죽은 18살 첫사랑이 눈부시게 웃고 있는데……. 걷잡을 수 없이 변화하는 과거와 정해진 결말을 향해 달리는 운명 속에서, 그녀는 과연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
| 시간여행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독자로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외전이 좀 더 길어서 외전만 아예 한 권짜리로 나왔어도 정말 잘 읽었을 것 같아요ㅋㅋㅋ 아쉬움이 커서 아직 웹툰 찾아보지 않았는데 웹툰으로 다시금 이야기 곱씹으면서 볼 것 같아요. 작가님 정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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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시간의 계단 1을 빌려보고 내돈 내산한 시간의 계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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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 시간의 계단 2
1권에서 보여지는 지훈의 집착쩌는 그 모습이 '시간의 계단'의 모든 것이다는 생각이 든다. 지훈이를 살리기 위해 절실하게 노력하는 연아의 모습에 안타깝고 계속 응원을 하게 되었는데 지훈이는.. 하... 꼭 둘이 행복하기를, 오래 오래 꽁냥꽁냥 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쉬웠다. 18세 풋풋하고 예쁘고 애틋한 사랑은 봤는데 어른어른한 지훈의 사랑은 못 봤잖아요 작가님? 집착쩌는 어른지훈이의 사랑도 막 보고 싶고 그런데 작가님은 써 주실 마음이 없으실까나.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불안불안하게 읽었는데, 그 불안한 마음들 싹 걷어내고 편한 마음으로 어른어른한 모습을 외전으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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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건당일 요상한 점이 굉장히 많았기에 반전이 있을거라고 나름 생각은 했는데 이런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ㅠㅠㅋㅋㅋ 스토리 정말 좋아요. 외전이 좀 길었으면 싶었는데 너무 짧습니다ㅠㅠㅠㅠ이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웠어요. 둘이 어떻게 지내는지 꽁냥대는거도 좀 보고싶고 그랬는데..ㅠ 책은 두껍고 표지 되게 예뻐요. 다만 비닐로 안쌓여져있어서 좋은 상태의 책으로 받고싶으시면 선물포장을 꼭 신청하셔야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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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서로 사귀는 사이였으나 오해와 한쪽의 사망이라는 비극으로 어긋났던 두 사람이 시간여행을 떠나 운명을 바꾸고 다시 맺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대배경 로맨스판타지. 입소문이 좋은 작품이라 종이책으로 구매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임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제법 두꺼운 두권을 순식간에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 로설을 종종 같이 보시는데 요것도 보시고 재밌다 하시더라구요. 14년 전 과거로 돌아가 화재사고로 사망한 첫사랑 남주를 구하기 위한 여주의 노력이 애틋하고 감동적이었고, 뒤늦게 밝혀지는 남주의 사랑도 가슴찡했어요. 아무래도 반전이 많은 글인만큼 스포성 리뷰는 가능한 보지 마시고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이거 새드 아닌가 걱정하며 읽었는데 다행히 꽉 닫힌 해피엔딩입니다 (이정도는 스포해도 되겠죠..?) 작가님의 다른 글도 읽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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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 어떻게 해서든 과거를 바꿔보려는 여주의 노력. 그러나 과거가 조금씩 바뀔때마다 그 영향으로 현재와 관계도 영향을 받아 달라지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정적인 과거의 결과는 바뀌지 않고, 낙담하는 여주. 사건 당일의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내가 생각하고 예상했던 것과 달랐던 사건의 진실에 깜짝 놀랐고.. 남주의 지극한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두 주인공이 현재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조금더 보고 싶었는데,, 외전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다. 후일담이 있었으면 좋겠다. 두 사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책을 덮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