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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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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 악동하고 어쩌면 그리 닮았는지, 엄마 마음 선생님 마음을 애태우게 만들고, 누나한테 괜히 트집잡으면서 시비를 걸고, 착한 친구들과 매일 티격태격하면서도 뭘 잘못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하지만 금방 뉘우치고 미안해하는 순진한 얼굴에 홀딱 마음을 빼앗기고 그만 용서가 저절로 되버리는 알쏭달쏭한 마음..말썽꾸러기지만 친구도 많고, 가끔은 주변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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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 악동하고 어쩌면 그리 닮았는지, 엄마 마음 선생님 마음을 애태우게 만들고, 누나한테 괜히 트집잡으면서 시비를 걸고, 착한 친구들과 매일 티격태격하면서도 뭘 잘못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하지만 금방 뉘우치고 미안해하는 순진한 얼굴에 홀딱 마음을 빼앗기고 그만 용서가 저절로 되버리는 알쏭달쏭한 마음..말썽꾸러기지만 친구도 많고, 가끔은 주변사람들에게 감동도 선물할 줄 아는 아이..세찬이는 그래서 더 사랑스러워요.

 

 

 

 

 

 

빗자루 선생님의 얼굴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어디선가 그림인지 사진인지, 송언 선생님의 얼굴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참 인자하시고 너그러우실 것 같은 푸근한 미소를 지니고 계신 분이지요. 100살도 넘었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도 눈에 선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바라봐 주시고, 늘 사랑으로 가득한 시선으로 감싸주시니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도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선생님의 동화에는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와요. 옆집 아이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 친구같기도 하면서, 놀이터에 가면 볼 수 있는 개구쟁이 같기도 하지요.

 

세찬이는 먹을 걸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배가 불룩 나왔어요. 그래서 김세찬이라는 이름 대신 김배불뚝이라는 이름이 더 잘어울려요. 하고 싶은 대로, 먹고 싶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는 아이지요. 가끔 버르장머리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말썽도 절대 넘으면 안되는 선은 꼭 지키면서 부리구요, 선생님과 친구처럼 지내지만, 절대 함부로 대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말썽꾸러기에 제 멋대로인 아이지만, 기본적인 인성은 잘 갖춘 아이인 것 같아요. 무작정 야단치고 나쁘다고 지적만 당했다면...어쩌면 세찬이는 더 빗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말없이 사랑해주는 외할머니와 가족들, 끝까지 믿어주면서 친구처럼 대해주는 빗자루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세찬이는 삐뚤어지지 않았어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기분좋은 동화네요.

y******9 2012.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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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엉뚱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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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독서캠프에서 만난 송언 작가님 재미난 이야기중에 '김 배불뚝이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바로 책을 펼쳤네요 특히, 재미난 수수께기 '비타*백'의 이야기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와 엉뚱함들. 물론, 자칫 버릇없는 아이로 어른들에게 낙인찍힐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시리즈로 연결되어있다.   글밥이 어느정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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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독서캠프에서 만난 송언 작가님

재미난 이야기중에 '김 배불뚝이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바로 책을 펼쳤네요

특히, 재미난 수수께기 '비타*백'의 이야기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와 엉뚱함들.

물론, 자칫 버릇없는 아이로 어른들에게 낙인찍힐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시리즈로 연결되어있다.

 

글밥이 어느정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삽화가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인 현진이가 보기에도 재미있나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인정하고

그 소재들로 재미난 글을 쓴다는 건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닌데..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다.

s***y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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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불뚝이의 모험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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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송언작가님의 책을 처음 만나보았다. 그분이 그렇게 유명하신지, 쓰신 글들이 그렇게 재밌었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김배불뚝이의 모험시리즈로 만나게되어 무척 반가웠던 참이다. 김배불뚝이는 성적 순위, 운동순위로 서열이 매겨진 우리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말썽장이이고, 먹고싶은 것에만 정신이 팔리고, 선생님을 팔겠다면서
"김배불뚝이의 모험이야기 1" 내용보기

사실 이번에  송언작가님의 책을 처음 만나보았다.

그분이 그렇게 유명하신지, 쓰신 글들이 그렇게 재밌었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김배불뚝이의 모험시리즈로 만나게되어 무척 반가웠던 참이다.

김배불뚝이는 성적 순위, 운동순위로 서열이 매겨진 우리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말썽장이이고, 먹고싶은 것에만 정신이 팔리고, 선생님을 팔겠다면서 엉뚱한 일을 벌이는 아이라, 진짜초등학교에서 이런 아이들을 만난다면, 진짜 선생님들은 정말 싫어할 것이다.

그러나 김배불뚝이의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

비타3백을 먹기위해 온갖 머리를 굴리는 배불뚝이와 이런저런 이야기상대가 되어주곤 하고, 배불뚝이를 사랑으로 품어안는다.

 

우리아이들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벌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좀 더 유쾌한 세상으로 잠시나마 발을 담그고 웃음을 지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t******s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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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배불뚝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고, 자유롭게!
"김 배불뚝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고, 자유롭게!" 내용보기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배가 볼록 나온 아이 세찬이 이야기예요. 별명이 왜 '김배불뚝이'인지 표지에 나오는 그림만 봐도 그냥 알겠네요.  하는 짓을 보면 어른들의 상상을 뛰어 넘어요. 선생님 앞에서 비타 삼백을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사탕을 얻어 먹으려고 애교를 부리기도 해요.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별별 행동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김배불뚝이는 누가 봐도 문제아지요. 어떤
"김 배불뚝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고, 자유롭게!" 내용보기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배가 볼록 나온 아이 세찬이 이야기예요. 별명이 왜 '김배불뚝이'인지 표지에 나오는 그림만 봐도 그냥 알겠네요.  하는 짓을 보면 어른들의 상상을 뛰어 넘어요. 선생님 앞에서 비타 삼백을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사탕을 얻어 먹으려고 애교를 부리기도 해요.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별별 행동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김배불뚝이는 누가 봐도 문제아지요. 어떤 전문가는 ADHD 운운 할 수도 있겠네요. 세찬이가 선생님을 정말 잘 만났어요. 냉정한 선생님이었으면 매일 두들겨 맞고, 혼나고, 망신당하면서 학교 생활을 할지도 모르는데....김배불뚝이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이지요. 남의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아이가 제 눈에는 왜이리 귀여울까요.

 

 

저희 아이는 김배불뚝이 이야기를 읽고나서 같은 반 남자 아이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친구들 괴롭히는 걸로 악명 높은 아이인데, 맨날 선생님께 혼나고 또 혼나고, 혼나면서도 기죽지 않고 나날이 말썽이 발전하는 아이라고 하네요. 급식 먹을 때 남의 반찬을 휘젓고 다니기도 하고, 준비물을 안 챙겨오고, 숙제도 잘 안 해오고, 알림장도 제대로 안 쓴다고 하는데...김배불뚝이하고 많이 닮았지요.

 

비타 삼백이 먹고 싶어서 선생님과 실랑이 하는 세찬이를 보면서 깔깔 웃게 되네요.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한 입만 달라고 떼쓰기도 하고, 줄 수 없다는 선생님 앞에서 억지를 부리기도 하고...모범생이라면 절대 꿈도 못 꿀 일이지요. 아프다고 꾀병 부릴 때조차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김배불뚝이랑 같은 반인 친구들은 재미있겠어요. 매일 상상을 초월하는 쇼를 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자신들을 대신해서 하고 싶은 말도 실컷 중얼거리고, 선생님과 티격태격 다투며 지내는 모습도 흥미진진 하겠고요.

 

 

 

 

콧수염이 멋진 송언 선생님을 꼭 만나보고 싶어요. 누가 봐도 문제아인데 사랑으로 감싸주고 받아주면서 아이가 신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마음 따뜻한 할아버지같은 선생님일 듯해요. 동화 속 그림에 나타나는 세찬이의 선생님도 송언 선생님과 똑 닮았어요. 다칠까봐 잔소리하고, 못하게 하는 게 훨씬 더 많고, 뭐든 맘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어른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지요. 열 마디 잔소리보다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따뜻한 눈빛이 아이들에게는 더 큰 양분이 될 수 있다는 진실을 알려주시네요. 맘껏 행동하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으면서 상상력 풍부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왠지 어울리지 않지요. 저도 잔소리 많고 이것저것 하지 말라고 야단을 치는 편인데, 앞으로는 아이를 좀 더  따뜻하게 받아주고 , 크게 안아주고 싶어집니다.

 

 

 

급식 드시는 선생님 곁에서 이것저것 얻으먹는 세찬이를 머릿속에 그려보니 너무 웃겨요. 달라는 대로 입속에 넣어주시는 선생님도 정말 재미있으시고요. 저희 아이는 절대 선생님께 먹을 거 달란 말은 못할 거라고 하네요. 가끔 착한 일을 하면 사탕 주머니에서 하나씩 꺼내주시는데, 그걸 얻어먹는 기분은 남다르다고 하네요. 그래도 김배불뚝이처럼 일부러 선생님께 달라고 조르는 것 역시 절대 못하겠다고 하고요. 김배불뚝이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은 자세히 말하지 않는 편인데, 자기네 반 말썽꾸러기와 비교하면서 주절주절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뿌듯하고 좋았어요. 재미있는 동화 덕분에 깔깔 웃기도 하고, 아이랑 학교 친구들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p*****2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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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배불뚝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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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큰 아이는 덩치는 큰데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아직 많이 어립니다. 아마도 언니나 오빠가 없어서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학원 다니느라 바쁜 우리 아이 그나마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우리 아이 스트레스 다 날리고 재미를 줄 그런 책을 보여줬습니다. 웅진푸른교실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살아있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주고자 태어났다고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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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큰 아이는 덩치는 큰데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아직 많이 어립니다. 아마도 언니나 오빠가 없어서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학원 다니느라 바쁜 우리 아이 그나마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우리 아이 스트레스 다 날리고 재미를 줄 그런 책을 보여줬습니다.

웅진푸른교실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살아있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주고자 태어났다고 하거든요 ^^

집에도 몇 권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이번 책은 어떤 재미있는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책을 보니 1학년 2반 교실의 모습이 나오네요. 아이는 1학년때 생각이 나나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1학년 때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1학년 때 같은 반 아이였던 아이들의 이야기도 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갑니다.

김배불뚝이처럼 우리 아이도 비타삼백을 참 좋아하거든요. 다른 점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조르는 건 우리 아이는 절대 하지 않는 행동이죠. 책을 읽고는 빗자루 선생님이 너무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꿈이 선생님인 아이는 자기가 선생님이 되었을때 김배불뚝이 같은 학생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본다고 합니다.

삽화가 좀 특이합니다. 한국화 느낌도 들구요. 중간에 만화같은 편집 부분도 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책을 보니 개구쟁이 둘째 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제 예상대로 큰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게 책을 읽고 연신 웃는 모습을 보니 제 생각이 딱 맞았네요.

총 5권이나 된다고 하니 다른 책들은 어떤 내용일지 참 궁금해집니다. 아이도 그런지 다른 책도 보고 싶다면서 얼른 사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을 본 듯 합니다. ^^

 

h******6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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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김배불뚝이의 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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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학교에서 부모님들을 모시고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데요, 작년 울 아이 입학과 함께 어찌 학교생활을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참관 수업으로나마 아이들의 생활을 살짝 엿볼수 있었어요. 저마다 개성강한 아이들.. 어디로 톡톡튈지 모르는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한반에 모여 생활한다는거에 걱정과 기대하 함께 있었더랬죠. 어딜가나 꼭 있는 개구쟁이.. 역시나 아이
"[웅진주니어]김배불뚝이의 모험 1" 내용보기

해마다 학교에서 부모님들을 모시고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데요,

작년 울 아이 입학과 함께 어찌 학교생활을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참관 수업으로나마 아이들의 생활을 살짝 엿볼수 있었어요.

저마다 개성강한 아이들.. 어디로 톡톡튈지 모르는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한반에 모여 생활한다는거에 걱정과 기대하 함께 있었더랬죠.

어딜가나 꼭 있는 개구쟁이.. 역시나 아이반에도 있었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엉뚱하고 기발한 대답을 하던 아이...

엄마들은 수업내내 그 친구를 보고 웃음이 멈추지 않았지요.

그 친구를 생각하게 나는 주인공을 만나게 되었어요.

송언 선생님의 '김배불뚝이의 모험'시리즈 중 그 첫번째 이야기 먹기대장이 떴다를 읽었답니다.

어떤 모험이야기 일까?라는 궁금증...

사실 김 배불뚝이의 모험은 좌우충돌 엉뚱한 1학년 아이의 학교생활을 엿볼수 있는데요,

김 배불뚝이 세찬이는 어쩜 그리 말썽꾸러기이고 엉뚱하지만 비타 삼백을 목숨을 거는(?) 귀엽고 재미난 상상력 가득한 아이예요.

공부보다는 엉뚱한 상상속에 사는 말썽쟁이...

 읽으면서 웃음이 나면서 현실에 김배불뚝이가 있음

어른들의 입장에선 맨날 구박하고 혼낼것 같은데..ㅎㅎㅎ

담임선생님인 빗자루선생님은 그런 김배불뚝이를 어루만지고 이해하는 모습에선

작가 선생님의 생각을 들여다 볼수있는 것 같았습니다.

때묻지않은 배불뚝이와 친구들의 좌우충돌 학교생활... 그 매력에 빠져볼수 있는 책..

다음 모험이 기대되네요.

h*******9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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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불뚝이가 비타 300을 먹는 세 가지 방법
"김배불뚝이가 비타 300을 먹는 세 가지 방법" 내용보기
'모험'이라고 하면 실제로 어디론가 떠나 직접 경험하는 것만을 생각하기가 쉬운데요,[김배불뚝이의 모험]은 학교 안에서 겪는 갖가지 일들을 상상력으로 승화(?ㅋㅋ)시키며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특히 비타300)1학년 2반 남자아이 김세찬(김배불뚝이)의 이야기에요. 저희 딸 아이 역시 1학년이라 가끔 반 친구들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는데요,사내아이들의 선생님 괴롭히기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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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라고 하면 실제로 어디론가 떠나 직접 경험하는 것만을 생각하기가 쉬운데요,

[김배불뚝이의 모험]은 학교 안에서 겪는 갖가지 일들을 상상력으로 승화(?ㅋㅋ)시키며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특히 비타300)1학년 2반 남자아이 김세찬(김배불뚝이)의

이야기에요. 저희 딸 아이 역시 1학년이라 가끔 반 친구들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는데요,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괴롭히기는 상상초월이더군요. 물론 자신들은 그저 본능에

충실할 뿐이라, 선생님이 얼마나 난감한지 꿈도 못꾸지만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상상을 해봤어요. 김배불뚝이 같은 아이들이 학교에, 그리고

내 아이 반에 있다면 어땠을까요? 동화책으로 만날때는 '아주 재밌고 귀여운 녀석일세'하며

웃으며 지나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기가 쉽지 않다는 거에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의 시선인데, 송언 선생님의 아이 다루는 솜씨는 정말 천부적이라는

생각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어른이라고 선생님이라고 규범과 예의를 잣대로 대면서

아이를 훈계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빗자루 선생님은 때론 엄하게, 때론 같은 또래의 친구처럼

말대꾸도 같이 해주셔서 아이가 더이상 엇나가지 않는것 같았어요.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일때 자해까지하는 엉뚱한 김배불뚝이,

이럴때 빗자루선생님의 지혜는 빛을 발합니다.

'김배불뚝이 넌 선택받은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1학년, 인생에서 보면 얼마나 어린 시기인가요? 이제 막 유아기를 벗어난 아이들을

마치 다자란 사람 대하듯 입학하는 순간부터 옥죄는 바쁜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빗자루 선생님의 1학년 2반은 진짜 아이들이 살아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답니다.

김배불뚝이는 수수께끼 놀이를 자주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뭔가 요구사항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말을 꺼내기도 했어요.

" '비'로 시작하고 '백'으로 끝나는 것은 뭘까요? "

 "수학 책을 난로위에 올려놓으면 뭐가 되게요? "

"할 말 있어요. 알아맞혀 보세요. 여섯 글자에요."

수수께끼가 넘 어렵다 했더니 알고나면 하하하 웃음이 빵 터집니다!

선생님은 또 어떻구요~~타조와 치타 중에 누가 더빠르냐고 애들이 물어보니

달리기 시합 안시켜봐서 모른다고~~오대산 산신령이랑 친구라고도..ㅋㅋ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하던 일이나 하라고 면박주는 보통의 어른들과 다른걸보면

역시 빗자루 선생님은 신비한 인물임에 틀림없네요~~ㅎㅎ



1학년 교실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끌벅적한 일상들이 마냥 신나게 다가오는 동화,

그래서 저희 딸아이는 송언 선생님 책을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이야기에 걸맞는 약간 만화같은 분위기의 그림도 이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데요,

김배불뚝이와 빗자루 선생님의 표정은 넘 리얼해서 교실 안에서 보는듯 하답니다.

아이들의 느닷없어 보이는 돌출행동에 왜 저럴까 당황하며 야단치기 전에,

아이들 입장에서 보고 생각해보면 연관성이 있고 꽤나 진지하다는 것을

김배불뚝이를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뭐든 빨리빨리를 외치고 좋아하는 어른들이

송언 선생님의 교육관을 배워서 우리 아이들이 순수한 동심에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줘야겠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는 아이, 아직은 제가 읽어줘도 되는데

송언 선생님의 책이라면 기다리지못하고 먼저 읽더라구요.



엄마보다 먼저 읽고 혼자 쓴 독서감상문이랍니다.

웬 비타 300? 그리고아이스크림이랑 사탕이라니.

동화 속 비타300은 김배불뚝이에게 엄청난 의미였던 게지요.

마이쪼, 비타300이라는 단어가 주는 소소한 즐거움도 만만치 않답니다^^



y*****1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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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불뚝이의 모험1 - 지친 아이에게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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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가르치고 또 나또한 아이들에게 배우고 있어요. 하루는 웃고 지나가고 어떤날은 울면서 지나갑니다. 첫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많은것들이 변한것 같아요. 어린이집 다닐때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뭔가에 쫓기듯 하루하루를 생활하는것 같다.   "엄마, 나 힘들어!" 하고 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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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가르치고

또 나또한 아이들에게 배우고 있어요.

하루는 웃고 지나가고 어떤날은 울면서 지나갑니다.

첫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많은것들이 변한것 같아요.

어린이집 다닐때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뭔가에 쫓기듯 하루하루를 생활하는것 같다.

 

"엄마, 나 힘들어!" 하고 큰아이가 엄살을 떤다.

근데 과연 엄살일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의 힘든 학교 생활을 좀 재밌게 만들어 줄까 싶어서

배불뚝이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김배불뚝이의 모험은 표지의 그림만 봐도

나 어릴적 이야기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겹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왠지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표지를 보면 배불뚝이를 금방 알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비타민 음료수...ㅎㅎ

책을 아이들과 읽으면서 아이들보단 엄마인 내가 더 재밌었던것 같다.

 

송언 선생님이 쓰시고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배불뚝이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목차에는 이렇게 다섯가지의 에피소드로 나와 있다. 송언 선생님은 아마도 안경을 쓰신

선생님일듯 하다. ㅎㅎ

이야기들의 제목을 보면 지금의 아이들과는 많이 다른것 같다.

그럼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책을읽는 부모님들에게는 감동을 주려는것

같다. 나 역시도 제목을 보면서 얼른 읽어보고 싶은 좋은 기분이 들었다.

 

김배불뚝이의 이름은 김세찬인데, 아마도 형제가 없는 듯 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나면 갈데가 없는듯 학교에서 잘 노는 친구였다.

우리 어렸을적에도 부모님들이 다 일하러 가셔서 혼자서 놀던 기억이 난다.

나도 배불뚝이가 이해가 간다.



이그림은 수업시간에 심청전을 읽다가 갑자기 배불뚝이가 심봉사가 되었다며

장님 흉내를 내는 그림이다. 책을보다가 큭하고 웃음이 났다. ㅎㅎ

아이들도 '엄마, 얘는 뭐하는거야?' 하고 묻는다.

그래서 나는 '수업시간에 이렇게 장난치면 안되는거야'하고는 이야기해준다.

어릴적에 난 뒤에서 그냥 조용히 교실을 지키는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학교라는곳이 그다지 재밌지는 않았는데,

배불뚝이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재밌게 느껴질까? ^^


 

이그림은 국어 수업시간에 무섭다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시간이다.

배불뚝이가 수업시간에 하는 행동들이 다 올바른것은 아니다.

그런데 밉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정이 가는 것 같다.

 

큰아이가 이제 유아들이 읽는 그림책에서 벗어나서 글밥이 많은 아동용책으로

옮겨가야하는 시점에 있는데 그게 어려운가보다.

그런데 배불뚝이의 이야기는 곳곳에 재밌는 그림들이 들어 있어서

왠일인지 재밌게 보고 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학교 생활이 긴장되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데 배불뚝이처럼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엄마인 나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제껏 한 행동들을

후회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일등이 제일 좋은것 처럼 말했던

나의 행동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아이들과 배불뚝이의 모험을 읽으면서 재밌고 활기찬 시간을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

그런데 과연 2권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까?

배불뚝이는 비타삼백이 그렇게 좋을까? 너무 궁금해~

k****x 201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배불뚝이의 모험1 ;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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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엄마로서 이 책은 참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얼마전 전화가 한통 왔는데 아이 담임 선생님 번호가 뜨더라구요. 놀라서 무슨일인가 하고 받았더니 전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우리 아이였네요. 아주 사소한 내용을 엄마에게 말하려고 담임선생님 전화를 빌려쓴 아이의 모습에 당황스럽더라구요.   다들 1학년답다~ 라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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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엄마로서 이 책은 참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얼마전 전화가 한통 왔는데 아이 담임 선생님 번호가 뜨더라구요.

놀라서 무슨일인가 하고 받았더니 전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우리 아이였네요.

아주 사소한 내용을 엄마에게 말하려고 담임선생님 전화를 빌려쓴

아이의 모습에 당황스럽더라구요.

 

다들 1학년답다~ 라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렇구나~ 아이들은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구나 싶었어요.

어른들이 생각하는 틀에서 많이 벗어날수 있는것이 아이들이라는

생각도 들었죠.

이책의 작가 송언 선생님이 표현했듯이 1학년 아이들은 동심의 청정 해역에 머무는 아주 귀한 존재들인것이죠.

 

 

그런데 '김배불뚝이의 모험'에 나오는 배불뚝이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동심을 가진 아이였어요.

책을 읽는 내내 배불뚝이의 엉뚱한 행동들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 모든 행동들을 사랑스런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감싸주신 빗자루 선생님의 모습은 더 큰 감동 자체였어요.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싶은 선망의 마음도

 커져갔지요.

 

 

우리가 처한 현실은 답답하기 그지 없어요

선생님은 그저 어렵기만 한 존재이고,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점점 맞추어져 가다보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보다 획일화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싶은

안타까운 모습들뿐이고..

그런 현실을 비웃듯이 배불뚝이는 엉뚱하고 발랄합니다.

어찌보면 조금 모자란듯해 보이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때묻지 않은 동심이 가득차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만약에 배불뚝이가 우리아이라면 늘 마음

졸이고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고

선생님께 혼나지 않을까 안절부절하겠죠.

하지만 빗자루 선생님이 배불뚝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줌으로 인해

모든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어른들이 아이들을 어떤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도

아이들도 달라질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을수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쩌면 마음속에서는 해보고 싶은 행동들,

 마음속으로만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김 배불뚝이는 바로 실행에 옮겨주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후련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느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따뜻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김배불뚝이의 모험의 또다른 이야기들도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e******7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김배불뚝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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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모두 비슷 비슷 개성이 없어 보여요.. 그냥 보면 그아이가 그아이 같고..   점점 얼굴이나 외형도 비슷해지지만.. 생각하는 사고나 옷차림까지..유행에 따르다 보니   모두 비슷한 외모에 말투 옷차림까지..   김 배불뚝이 모험을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과 왠지 다른 모습일 듯 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엉뚱한 배불뚝이가 신기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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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모두 비슷 비슷 개성이 없어 보여요..

그냥 보면 그아이가 그아이 같고..

 

점점 얼굴이나 외형도 비슷해지지만..

생각하는 사고나

옷차림까지..유행에 따르다 보니

 

모두 비슷한 외모에 말투 옷차림까지..

 

김 배불뚝이 모험을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과 왠지 다른 모습일 듯 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엉뚱한 배불뚝이가 신기하기도 하고..새롭게 다가서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잠재된  배불뚝이의 모습이 있을지 모르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해 점점 그렇게 변하게 되는 듯 싶어요..

 

 

아이들과 선생님과 놀이하는 시간에조차 평범하지 못하고  배불뚝이는 천방지축이에요..

 

 

 

선생님 책상위의 비타삼백이 탐나서

수수께끼 놀이로 어떻게든 비타삼백을 먹으려 하기도 하고..

 

 

 

어떻게든 원하는 데로 하는 배불뚝이..

 

말썽꾸러기 개구쟁이 배불뚝이를 보고 있자니

요즘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들 상상하는 것들을

배불뚝이가 대신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배불뚝이의 학교생활이 억압된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활력소가 되어주고..

진정한 비타삼백이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이러 이러 해야 착하다..

그런 공식을 잊어버리게 하는..배불뚝이의 하루..^^

 

배불뚝이의 다음 이야기

어떤 것들로 놀라게 할지..

어떤 것들로..즐겁게 해줄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게 되고..

신선하게 다가오내요~

s*****6 201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