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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롭고 쉽고 재미있게 쓴 상대성 이론에 대한 기초 이론서입니다. 일부 공식도 소개하고 과학적으로 딱딱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알기 쉽게 쉬운 예제를 보여주고 또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아 읽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내용이 한장 소개되면 나머지 한장은 아이슈타인의 일화나 그의 과학적 성과에 대한 사회적 현상등을 소개하는 등 머리가 쉬어갈 수 있게 쓰여있네요.
이야기의 말미에는 상대성 이론과 핵병기에 대해 잠시 다루는데, 당연히 아이슈타인의 루즈벨트에게 보냈다는 편지 내용도 나오네요. 일본인 과학작가의 시각에서 핵무기를 다루는 부분은 짦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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