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되어온 박스가 최소 창고에서 2-3년은 묵혀진게 온게 아닌가 싶은 지져분한 상태로 와 만지기 싫은건 별도로 내가 상품을 제대로 구입한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상품자체는 무난하나 설명서가 있는지 몰랐을 정도로 스티로품안에 구겨진 상태로 낑겨져 있다는게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아주 저렴이도 아니고 그렇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배송되어 온 상품의 팩킹상태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사용한 날은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는데 다음날은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서 계속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