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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여행가고 싶다. 다들 홍콩에는 쇼핑을 하러 많이 간다고들 한다. 아직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부족하다. 언제나 쇼핑을 가냐? 아이 쇼핑이라도 좋으니 너무나 가보고 싶은 곳이다. 저자인 김동운은 대학에서 중어중문학과를 전공하면서 홍콩 여행을 경험으로 『홍콩 맛집』이라는 책을 낸 것이다. 여행도 좋은데 거기다가 맛집 추천이라 얼마나 좋은지 꼭 가고 싶은데 만약에 간다면 이 맛집 위주로 가보고 싶다. Special Issue 홍콩 음식소개도하고, 홍콩여행 차찬텡만 알아도 성공한단다. 딤섬을 즐기는 방법, 홍콩3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도 소개하고, 선물걱정 끝. 슈퍼마켓에서 사는 선물도 소개해주고, 달콤한 휴식, 홍콩 길거리 간식도 나오고, 서구인의 입맛까지 접수, 미슐랭 가이드가 선택한 홍콩 맛집도 소개하고, 홍콩의 로망 애프터눈티 즐기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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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음식 맛보기) P10~13
(다양한 딤섬들이다. 이왕이면 알고서 가면 더 좋을것 같다. p 20~21) 센트럴, 침사추이, 코즈웨이 베이, 조던, 야우마테이, 몽콕, 프린스 에드워드, 틴하우, 타이항, 셩완, 완차이, 삼수이포의 음식점이 소개된다. 들어보지도 못한 지역이다. 홍콩 여행 가려면 우선 그 나라의 각 지역을 알아야 할 것 같다. 너무 많은 곳이 나오니 정신이 헷갈리지만 그래도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음식점을 알아서 간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한성 p92~93 )
아싸!!!! 침사추이란 곳에 한성이란 식당이 있는데 홍콩인에게 유명한 한국 분식점 이란다. 너무 신난다. 책에서 이런거 발견하면 너무 좋더라. 저자는 홍콩에서 발견한 것이니 더욱 좋을 것이다. 왠지 홍콩 여행하다가 음식이 안맞으면 이곳을 찾아가면 좋을것 같다.
(홍키 죽 전문점 p 198~199) 틴하우, 타이항에 홍키 죽 전문점 이란다. 직접 만든 청판(쌀가루로 만든 중국식 전병)을 맛볼 수 있는 홍콩의 몇 안되는 음식점이란다.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곳이란다. 주인아저씨가 너무 친절해 보이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왠지 장인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 같다. 꼭 가서 맛보고 싶은 그런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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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헝윤 p212~213)
셩완의 씽헝윤은 점심시간이면 줄이 질게 늘어지는 홍콩의 유명 노천 식당이란다. 홍콩의 노천 식당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곳이란다. 왠지 노천식당에서 먹으면 그 나라 사람들을 다 만나는것 같다. 들려서 홍콩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 줄이 너무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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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 카페 p230~231)
완차이에 스포일 카페이다. 친구와 수다 떨기에 좋은 아지트같은 공간이 란다. 저기 앉아서 왕수다를 떨고 싶다. 같이 떨고 싶은 사람 손들어 주세요. 역시 여행중에 먹거리도 좋지만 이런곳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그간 여행한 홍콩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듯 싶다. 자연과 벗삼은 풍경이 사람의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준다. 홍콩 맛집 지도 홍콩 여행에 맛집을 찾아가기 힘들다면 책에 지도가 나오는 곳을 검색하라. 지금까지 소개한 맛집을 찾아가기 쉽게 지도가 나온다. 저자가 참 친절하게 책을 소개해 준 것 같다. 이렇게 지도가 자세히 나오면 여행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각 지역에 가서 지도를 찾느라 고생하지 말고 『홍콩 맛집』 책 하나면 다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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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심부 p 268~269)
자 그럼 우리 홍콩 맛집 찾아 여행을 시작해도 될 것 같지요. 『홍콩 맛집』 하나면 홍콩여행 끝내줍니다. 맛집 찾아 여행하는 재미가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홍콩에 이제 쇼핑도 좋지만 맛집 찾아도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점이 나와 있어서 아주 간편하고 좋답니다. 빨리 홍콩 여행 가보고 싶다.
<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서평한 책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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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 한 때 영국령이었다가 중국으로 반환된 나라, 습하고 더운 나라, 멋진 영화배우가 많은 나라,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그 영화배우들이 미국국적으로 귀화하기도 한 나라, 쇼핑의 천국인 나라. 사실 홍콩에 대해 큰 관심도 없었거니와 위의 사실 몇 가지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홍콩에 대해 급 관심을 가지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남편이 지난 해 홍콩국제요리대회에 출전하면서부터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홍콩이라는 나라 자체에 관심을 가졌다기보다는 그 나라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게 맞다.
남편에게 홍콩 가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 했는데 대회 일정도 있고 자신이 속한 프로그램이 아닌 때에도 대회장에서 다른 이들이 만든 요리를 보고 하느라 정작 본인은 맛집 다운 맛집 한 번 못 가보고 대회 일정이 끝난 밤 시간에 호텔로 돌아오면 석식 시간이 끝나 호텔 앞에서 국수 한 그릇, 딤섬 한 접시 먹은 게 전부였다고 한다. 이런. 참 중국식 샤브샤브도 먹었는데 그건 절대 입에 안 맞아 담 기회에는 안 먹겠다고 했다. 음! 그럼 나도 먹지 말아야지.
난 먹는 걸 좋아한다. 단,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맛있다는 것을 조금씩 맛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홍콩의 맛이. 그런 이유로 홍콩 맛집이라는 책이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책에는 각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은 물론 여행가이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숨은 맛집까지 소개돼 있다. 요금 추가나 합석 등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주의사항까지 상세하게 기록돼 있어서 찾아갔을 때 당황하는 일도 없을 것 같다. 어떤 집에 가면 대략 실패하지 않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어떤 음식은 모험(?)심을 가지고 먹어야 한다는 것 등 함께 수록된 사진을 보면서 이건 홍콩 가면 꼭 먹어 보자거나 이건 절대 먹지 말아야지 하는 걸 구분해 본다.
소개된 곳 중에서 가보고 싶은 곳을 하나만 꼽아보자면 원딤섬. One Dim Sum. 미슐랭 별 하나에 빛나는 딤섬의 명가란다. 원래 딤섬을 좋아하는데 별까지 받았다고 하니 꼭 가서 맛봐야겠다. 테이블 사이가 좁아서 옆 사람과 거의 붙어서 식사해야 할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긴 하다지만. 한 번쯤은 감수해보기로 했다. 절대 먹지 말아야지 한 것은 삭힌 두부. 원래 두부 킬러라고 할 정도로 두부를 좋아하지만 그 삭힌 두부는 정말 못 먹겠다. 세상에 얼마나 먹을거리가 많은데 굳이 삭힌 두부까지 먹고 싶지는 않다. 한국에서 삭힌 홍어도 안 먹는데. 크크
거리며 간혹 육류나 가금류를 냉장고가 아닌 스티로폼 박스에 넣은 채 상온에서 판매하는 등 비위생적인 면이 있다고 해서 살짝 염려는 되지만 홍콩 맛집을 보고 나니 홍콩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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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첨밀밀의 주무대였던 홍콩, 여명과 장만옥의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잔잔한 노래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 것처럼 홍콩 또한 내 머릿속에 깊히 각인이 되었던 것 같다. 영국의 오랜 식민지였다가 중국으로 반환되어 이제는 나라가 아닌 자치구가 된 홍콩은 오래전부터 꼭 여행하고 싶은 나라(이제는 곳이라고 해야하나?)였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디즈니랜드가 있는 곳, 애프터눈티 3단세트와 쇼핑세일이 기다리는 곳이 홍콩이 아닌가. 유럽처럼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영국문화가 남아 있어 작은 영국을 느낄 수도 있고, 중국의 문화도 공존하는 오묘한 곳이 홍콩이라 더 매력적이었다. 홍콩은 그렇게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고, 여행을 가고 싶어 계획을 세우려는 초보여행자에게 맛집을 수록한 <홍콩 맛집>이 눈에 안 들어올래야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여행자라면 멋진 관광지, 교통시설, 숙박시설을 고려하겠지만 먹거리도 무시할 수 없는 필수조건이 아닐까싶다. 요즘이야 국내에서도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다는 분점이나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어떤 음식이든 그나라에 직접 가서 그곳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직접 이용해 만들어내는 원조는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여행을 하고자할때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맛집 정보를 찾아보고는 한다. 특히 홍콩이라면 영국+중국의 음식 문화가 골고루 발달되어있어 맛집이 너무나 많을 것 같은데, 인터넷으로는 중복되는 맛집 몇군데만을 알 수가 있어 아쉬웠다. 시공사에서 출간한 <홍콩맛집>에는 국수부터 차, 딤섬, 커피까지 카페와 홍콩식 분식점, 호텔을 아우르는 여러 방면의 맛집이 다 담겨있다. 커피에 관심도 있는터라 카페까지 맛집의 분류로 들어가 소개되어 그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맛집이라고 하면 음식, 요리만 주로 다룬 책을 봐서인지 카페까지 몇군데 안내해주니 홍콩여행계획에 추가해야할 부분이 늘어 걱정이 되기도 한다. 컬러풀한 사진들과 맛나는 사진들이 매장 펼쳐지니 너무 배가 고파진다. 달달한 케이크부터 츄릅~하게 만드는 면요리까지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류,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어 책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책에서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많이 맛집들이 소개되어지지만 그 안에 소개되는 음식들 정보와 가게 소개글이 짧다는 점이다. 가게 진열사진이나 손님사진 등을 보는 것보다는 가게에 대한 깨알같은 정보 한줄이 더 실렸으면 하는게 더 바라는 바이다. 사진이 많아서 좋았지만 글이 너무 적은 것 같아 그 점이 제일 아쉽다. 또 가격도 홍콩달러로 기재되어 한국원화로 환산해서 봐야한다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 아쉬웠다. 한국인 독자를 위한 한줄의 센스가 있었으면 좋았을뻔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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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읽었던 컬러학습대백과에서 홍콩은 세계 진미를 모두 한자리에서 맛 볼수 있는 도시라는 설명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이 바로 홍콩 2박3일 자유여행이었는데, 첫 여행이라는 설렘으로 미리 여행 정보를 많이 검색하고 떠난 여행이 되었고 맛집과 쇼핑, 관광 정보등을 두루두루 찾다보니 그때의 경험으로 이후에는 어디를 여행가건 맛집 검색이 필수가 되는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지요. 신혼여행때도 홍콩을 잠시 경유하기는 하였으나 그때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 아쉬웠고 제대로 된 여행은 아직은 한번 뿐인 셈입니다. 꽤 오래전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홍콩은 언제고 다시 떠나고픈 도시가 되었습니다.
홍콩 여행 당시 사먹었던 망고콤보, 망고 푸딩, 수박빙수?
특별히 맛집 여행을 좋아하는 제게, 맛집이 유난히 많은 홍콩 여행은 얼마나 즐거운 여행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제가 여행할 때만 해도 허유산이라는 망고 디저트 전문점이 대세라 홍콩 여행 후기를 보면 꼭 빠지지 않고 망고 디저트가 등장하곤 했지요. 저도 그때 사진을 뒤적여보니 허유산만 여러번 들른 흔적이 남더라구요. 친구들과 한참을 걷다 다리가 아프고, 셋 중 하나가 마음이 토라지기라도 하면 허유산에 들어가 달콤한 망고 디저트 하나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눈녹듯 사라져버리고 셋 다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같은 곳이었어요 (어쩌면 우리가 먹는 것을 좋아해 그랬을 수도 있구요.) 망고 콤보와 망고 푸딩을 즐겨 먹었는데 책에는 망고 쥬스가 유명한 허이라우산이라고 나와있네요. 한자 발음과 중국식 발음 등이 달라 여기가 어딘가? 싶은 곳들도 많아요. 사실 어릴적에 장국영, 주윤발 불렀던 배우들을 중국식으로 이름 발음하는 뉴스들 보면 누구야? 싶은 배우들이 있거든요. 표기법이 달라진 때문이겠지요.
기념품으로 먹거리를 사올 적에는 슈퍼마켓도 정말 멋진 곳이 되더라구요. 저도 라면이며 과자며 차, 등등을 잔뜩 사갖고 왔는데 책 속에서도 슈퍼마켓에서 살만한 홍콩 기념 선물들을 소개해주었답니다. 갑자기 이 코너를 보면서 이번 제 여름 여행이 홍콩인양 착각을 하기도 했네요. 제주도로 예약을 해놓고도 말이지요. 책을 보며 바로 설렌 그런 기분이었어요.
홍콩 음식 여행 차찬탱만 알아도 성공한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처음 들어본 차찬탱이 뭔지 궁금해졌어요.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홍콩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주로 파는데, 우리나라의 분식점 혹은 대중식당에 해당한다. 15p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세트 메뉴를 주문하자. 차찬탱에서는 식사 시간대별로 4~5종류의 세트메뉴를 파는데, 그곳에서 잘하는 음식이 주를 이룬다. 최악의 음식주문은 피할 수 있다. 17p 우리나라의 김밥천국같은 곳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맛집 검색해 다니다보니 정작 발걸음 닿는대로 갈 수 있는 골목골목 소소한 맛집들에는 못 들어가봤는데, 차찬탱은 그런 곳이 아니었나 싶어요. 여행을 다니다보니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점 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들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여행책자에서 그런 곳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책 속에 등장한 맛있는 차찬탱 집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숙소 근처, 관광지 부근의 차찬탱을 찾아가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홍콩은 유난히 맞벌이 가정이 많아 세끼 모두 사먹는 경우도 많다 들었어요. 신혼여행때 가이드 왈, 커다란 냉장고가 있는 집이 드물 정도라고, 그저 집에서는 과일 등의 간단한 디저트만 챙겨먹고 세끼 모두 사 먹기에 주방에 불 켜질 일도 드물다는 말에 깜짝 놀랐지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도 맞벌이 가정이 많아 간편하고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있는 외식사업이 발달했다. 22p라고 나와있네요. 홍콩을 여행할때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잘 이용하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앙침에는 맥심 엠엑스에서 토스트와 달걀프라이에 밀크티를 곁들여 먹자. 점심에는 페어우드에서 홍콩식 스파게티에 빵을 곁들여 먹고, 저녁에는 카페 드 코럴에서 달콤한 탕수육에 제철채소가 나오는 세트 메뉴를 먹어보자.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는 여행도 즐겁지만, 가끔은 홍콩인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도 괜찮다. 22p 글만 읽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그런 내용이 많았고, 눈으로 반은 읽은 그런 홍콩 맛집이 되어 즐거웠답니다.
예전에 찾아갔던 맛집 중에서는 융키와 허이라우산 정도가 눈에 띄었는데 융키는 홍콩 최고의 거위구이집이랍니다. 오리구이나 거위 구이나 그게 그거라 착각했던기억이 있는데, 베이징은 오리구이로 유명하고 홍콩은 거위구이로 유명하다44p 하네요. 반마리인가 시키고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너무 양이 적어 놀랐지요. 그런데 먹어보니 첫 맛은 참 맛이 있었는데, 먹다보니 우리 셋 입맛에는 좀 느끼했기에 양이 적었어도 다 먹기가 힘들었어요. 여행 다니며 그때 그때 컨디션이 다르니, 아마 그때 저희 컨디션이 힘들어 그랬을 수도 있구요. 많은 분들 후기에 맛있다 적혀있는 걸 봤던 기억이 있는 걸로 봐서 입맛은 모두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홍콩에서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완탕면도 3대에 걸친 맛집 막스 누들서부터 저렴하고 맛있고 빠른 침차이키,하루에 800그릇이나 팔리는 막만키 누들 숍, 미슐랭이 인정한 호홍키 등 다양한 맛집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짭조름한 고기탑에 공기밥, 그리고 아이스커피로 인기절정을 이룬다는 만셍카페는 꼭 가보고 싶어 접어놓기까지 했답니다.
홍콩은 치안도 잘 되어 있고, 넓지 않은 도시에 가볼 곳들이 많아 (주로 쇼핑, 맛집 등-그래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홍콩 여행을 더 좋아한다는 일설도 들었네요.) 주말을 낀 짧은 동안에 다녀오기 좋은 곳 같아요. 오랜만에 홍콩 맛집 책자를 보니 입에 군침이 다 넘어가네요. 가면 또 몇킬로 살이 올라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 한권으로 맛집은 다 마스터하고, 예전처럼 한달씩 인터넷 검색해서 다녀올 필요 없이 책자 하나 들고(맛집만 찾아다닐거라면) 마음 편히 떠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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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맛 집』을 읽고 인생에 있어서 여행을 한다는 것은 가장 여유가 있고, 즐거움과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솔직히 이런 여행에 쉽게 모든 것을 걸고 하기는 많은 제한적인 요건 때문에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국내에서 여행도 그런데, 해외여행을 단행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큰맘을 먹고 준비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이다. 일반적인 보통 사람으로서는 일생에서 몇 차례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어쨌든 해외여행의 경우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기에 이왕이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여행국가의 자연환경과 역사적인 유물 등 역사와 그 국가 국민들의 의, 식, 주의 생활모습 등을 함께 나누는 일이 된다. 물론 언어 소통 등의 여러 문제점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몸으로 부딪치면 안 될 일이 하나 도 없다고 확신한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몇 차례 나갔다 왔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남기도 하다. 그러나 시도해보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 각 지역 여행에 계속 도전할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중하나가 '홍콩'이다. 세계적인 관광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일찍부터 영국의 진출과 조차 등으로 중국에 있으면서도 가장 서양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다. 중국으로 다시 되돌려 주었지만 독자적인 체제 속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면서 쇼핑과 함께 음식의 천국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홍콩에 가면 세계의 유명 상품과 함께 세계적인 별미도 얼마든지 맛볼 수가 있다. 중국 본토의 별미인 샤부샤부인 훠쿼로 유명한 쓰촨, 오리구이로 유명한 베이징, 샤오롱바오로 유명한 상하이 등 중국 각지의 유명음식과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타이와 남부아시아의 대표적인 인도 레스토랑을 얼마든지 찾아서 음식을 맛볼 수가 있다고 한다. 아울러 영국 식민지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영국식 음식도 찾을 수가 있다고 한다. 직접 저자가 여행을 통해서 확인하고 체험한 자체를 올 칼러 사진과 함께 세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 얼마든지 여행을 가더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인처럼 길거리 테이블에 않아 먹는 홍콩식 분식, 웅장한 고급 호텔에서 즐기는 영국의 애프터눈티,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딤섬,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줄 홍콩스타일 디저트 등 홍콩 최고의 맛 집만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책으로만 익혀 직접 맛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책을 잘 간직하고서 홍콩 여행을 실행할 때는 반드시 휴대하여 충분한 맛 집 활용을 통한 최고 추억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속의 다짐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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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홍콩을 가겠노라 마음먹고 읽기 시작했던 책.. 식도락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 가더라도, 아니 혼자 간다면 혼자이기에 더 잘 먹고 오겠노라 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쇼핑보다 즐거운 미식 여행'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을 꼭 읽어여한다며 읽었다 ㅋ
홍콩 가이드북이지만 여행 가이드북이 아닌 맛집 가이드북. 유명 지역별로 나누긴 했지만 역시 내용은 다 맛집.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물론 홍콩 음식, 식문화에 대한 내용도 있고, 수퍼마켓에서 살만한 선물도 소개하고 있다. 길거리 간식부터 호텔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음식점에 대해 알려준다.
맛집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과 사진들, 그리고 예산과 주소가 나온 정보... 하나하나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침이 고인다. 아.. 가고 싶다! 먹어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든다.
쇼핑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기에 최종 목적지 선정에서 탈락했던 홍콩.. 이번엔 휴양을 위해 포기했지만, 조만간 식도락을 위해 한번 가봐야겠다... 싶다. 혼자서든, 둘이서든... 내가 좋아하는 자유일정으로 떠나서, 빼곡하게 일정을 짜면서.. 하나하나 이 책에 실린 맛집들을 골라 방문해보고 싶다.
같은 중국계.. 라서인지 대만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보이니 대만에서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막연하게 홍콩으로, 대만으로... 떠나보고 싶어졌다.
나같은 식도락 여행자를 위해서 각 나라별로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문득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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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년내내 여행을 가도 즐겁고 맛집으로 가득한 곳이 바로 홍콩이라는 생각을 한다. 난 5년전쯤에 남편과 태교여행으로 홍콩/마카오를 다녀 온 적이 있다. 홍콩이라는 곳을 처음 가본 것이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간 것이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던 기억이 난다. 홍콩달러가 비싸다는 생각을 들어서 택시도 안타고 낑낑 거리면서 남편과 걷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여행 마지막날 택시를 탔는데 끝과 끝을 갔는데도 택시비가 5,500원정도가 나왔다.ㅠㅠㅠ 태교여행이라고 해서 그때가 임신 5개월이었다 ㅋㅋ 그때의 고생(?)이 나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기도 하고 쇼핑의 천국이라는 말과 같이 쇼핑도 많이하고 맛있는 음식도 찾아가면서 먹었던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홍콩맛집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통화기호는 홍콩달러이고 음식점의 휴무일은 정기휴일을 표기했고, 주소는 우리나식으로 표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요금, 영업시간, 전화번호등 가장 최근 2012년 2월이 기준이다.^^ 아~ 이제 홍콩 맛집으로 떠나가 볼까?^^&
책에서 보는 맛집의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내가 여행을 했던 그 때를 떠올려 보면 홍콩의 맛을 1%도 맛을 못 본 것 같은 정도이다. 홍콩의 정통음식부터 디저트와 맛집 골목까지 너무너무 세세하면서도 사진과 함께 설명을 자세하게 해 준다.
이 사진은 책 속에 있는 홍콩의 맛집지도이다. 홍콩을 막상 가보지 않고는 지역이 어디어디인지 헛갈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홍콩이라는 곳이 그리 넓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도보로 가능할 곳이다.
홍콩은 디저트의 천국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가장 맛있었던 디저트로는 우유를 푸딩처럼 먹는 것인데 분유맛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 이었다. ㅋㅋㅋ 그 외에도 너무 종류가 많고 맛깔스런 사진들 때문에 입에 침이 고일 정도이다. 도대체 저 맛은 어떤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속에는 고급호텔에서 즐기는 음식부터 맛집 골목까지 포괄적으로 맛집을 소개해 준다. 맛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11장의 지도도 책에 있어서 참 편하기까지 하다. 맛집 뿐만이 아니라 쇼핑과 관광을 할 때도 지도가 참 용이하게 쓰일 것 같다.
홍콩이라는 나라는 정말 꼭 한번 더 가고 싶다. 남편과는 가 보았으니 이제는 ㅋㅋㅋ 나의 아이들과 함께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계획을 이제는 구체적으로 계획 해 보아야 겠다. 홍콩의 야경과 같은 화려하면서도 맛깔나는 음식여행^^ 아이들과의 멋진 여행을 위해서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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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콩을 참 좋아한다. 홍콩에 대한 여행의 추억들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홍콩에 여행했을 때 코끝을 자극하던 알싸한 향기가 계속 나는 것 같았다. 물론 그 당시에는 그 냄새가 (아주 독특한데..) 홍콩에서 먹는 모든 음식에서 나는 그 향기의 주인공인 천엽! 이것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유명한 요리라는 것들을 하나도 먹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는 내내 사진들을 보니 그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여행할 적에는 참 고생스러웠는데, 여행한 후에는 그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홍콩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은 망고나 열대 과일을 재료로하는 주스였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소의 간인가? 하는 것이 올라가는 국수였는데 이것은 한 젓가락도 못 먹었던 기억이 난다..^^
책은 홍콩의 맛집 지도처럼 홍콩의 각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추천요리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짜여져 있다. 마치 홍콩을 여행하듯이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센트럴, 침사추이, 코즈웨이베이, 조던, 몽콕 등 홍콩을 여행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생생하게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홍콩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맛집들을 체크해볼 수 있다. 사실, 홍콩 여행이라는 것이 명품 쇼핑이나 길거리 쇼핑을 제외하면 남는 것은 음식 뿐인 것 같다. 나는 아주 더웠던 날씨에 여행을 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쇼핑몰에서 보내야했지만 날씨가 좀 선선한 겨울에 여행을 한다면 이런 맛집들을 발품을 팔면서 다녀보고 싶다. 더운 날씨에는, 홍콩이 그리 위생적인 도시도 아니어서 골목 골목을 찾아다니면서 천엽! 냄새를 맡기가 힘들었는데, 만약 이 책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 같다. 내가 감동적으로 먹은 디저트들도 소개받을 수 있고, 홍콩 내에서 즐기는 외국 음식들도 맛있었을 것 같다. 완타이라고 하는 만두국처럼 생긴 홍콩의 전통음식이 있는데, 이것도 잘하는 집에서 먹었다면 인천 공항에서 먹었던 완타이보다 맛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다.
홍콩이 그렇게 큰 도시도 아니고 예약하고 갈 만한 곳에 가겠느냐 싶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음식점의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예산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해맑게 웃는 홍콩 현지 사람들의 밝은 표정은 덤이다. 일본의 경우에는 맛집 여행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홍콩은 맛있고 독특한 곳이 많을 것 같으면서도 소개되어 있는 책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 책은 홍콩 먹거리의 전부를 보여준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초행길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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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홍콩, 그 홍콩에 대한 먹거리 정보가 이 책 한권속에 다 담겨 있다면 믿으시겠는가? 나는 홍콩을 떠올리면 홍콩의 빛나는 야경과 쇼핑만이 떠오른다. 그래서 딱히 가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는 쇼핑과 야경만이 아니라 맛있는 먹거리때문이라도 홍콩에 꼭 가야겠다는 이유가 생겼다. 150년간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은 영국 스타일을 가미한 독특한 홍콩만의 멋스러움과 분위기가 거리마다 가게마다 보이는 듯 했다. 그리고 멀리 유럽으로 가지 않아도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과 중국 본토의 분위기 또한 느낄 수 있다니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 중국 각지의 음식과 각 나라들의 고유한 음식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홍콩의 식도락 여행은 무척이나 즐거울 것 같다.
첫 장에서는 홍콩의 무수한 먹거리들이 한장으로 간단하게 요약 소개되어있다. 컵라면 느낌의 꼬들한 면발을 자랑하는 완탕면과 캬라멜 색깔로 맛있게 구워진 거위구위와 홍콩의 대표음식으로 알려진 딤섬까지, 오른쪽 아래의 밀크티는 꼭 커피우유같아 보이나 홍차에 연유를 곁들인 아주 부드러운 밀크티라고 한다. 현지인들을 스타킹처럼 부드럽다고 말한다는데 그 표현이 너무 재미있다. 스타킹처럼 부드럽다니.. 과연 그 밀크티의 목 넘김이 얼마나 부드러울지 상상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홍콩에 가면 여행의 처음과 끝을 장식할 음식은 바로 딤섬이 아닐까 싶다. 평소에 만두를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 만두가 제일 처음 만들어진 곳답게 다양한 딤섬 전문점들이 홍콩 곳곳에 있었다. 각 가게마다 특색있는 딤섭들과 그 맛들이 궁금하다. 그리고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샤오롱바오까지 홍콩에 간다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으로 딤섬과 샤오롱바오를 아니 꼽을 수 없다.
책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꺼내먹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딤섬 요리들^^ 아침 브런치로 딤섬을 즐긴다는 홍콩사람들이 부러울 뿐이다.
그리고 홍콩에는 미슐랭 별하나를 얻은 라멘집과 원딤섬과 팅호완이라는 딤섬집이 있는데 홍콩에 방문한식도락이라면 꼭 들러보아야 하는 코스가 아닐까싶다. 과연 미슐랭의 별을 단 집은 어떻게 다를까 그 맛이 궁금해진다. 그 외에도 신기한 토마토라면과 마카로니 스프는 특색있는 홍콩의 음식이다. 과연 이 음식들의 맛또한 어떨지 궁금하다. 거기다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까지 정말 많은 음식들이 홍콩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쁜 베이커리들도 많고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 까페까지 저렴한음식에서 부터 고가의 호텔 애프터눈티 서비스까지 입맛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그곳, 홍콩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