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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야!/한승민 지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내가 엄마야!/한승민 지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내용보기
<내가 엄마야!>는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있는 책이에요.엄마처럼 긴 팔을 뻗어 동물을 안아주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책 표지에 그대로 드러나 있지요.^^  이 책은 초등학교3학년인 한승민 군의 작품이에요!동물을 무척 좋아해 동물행동연구학자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고 있네요. 대견합니다.^^병아리가 알에서 부화할 때 느꼈던 자신의 심정을그림과 글로 잘
"[내가 엄마야!/한승민 지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내용보기


<내가 엄마야!>는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있는 책이에요.

엄마처럼 긴 팔을 뻗어 동물을 안아주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책 표지에 그대로 드러나 있지요.^^  



이 책은 초등학교3학년인 한승민 군의 작품이에요!

동물을 무척 좋아해 동물행동연구학자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고 있네요. 대견합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부화할 때 느꼈던 자신의 심정을

그림과 글로 잘 표현했어요.


이 책을 기획한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은 강화도에 있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이라고 해요.

이곳에서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조그마한 손으로 책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주고 있네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어느날,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왔어요.

병아리는 제일 먼저 보는 사람을 엄마라고 생각한다던데...

아이는 자신이 병아리 엄마가 되고 싶어해요.^^


그런데 아빠가 병아리를 먼저 보았어요.

아이는 걱정을 합니다.

"아빠가 병아리를 제일 먼저 봤으면, 아빠가 엄마야?"

새에게도 물어보죠.

"그럼, 네가 엄마니?"



그런데 병아리를 자세히 살펴보니

다행히도 병아리는 아직 눈을 뜨지 못했네요.^^

한쪽 눈을 뜨는 순간, 아이는 병아리 옆에 딱 달라붙어있어요!

한승민 군이 그린 노란 병아리의 모습이 넘 깜찍합니다.


'번쩍' 두 눈을 뜬 병아리가 처음 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이와 병아리가 두 눈을 마주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귀여워 미소를 짓게될거예요.



삐뚤빼뚤 서툴지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나타낸 

한승민 군의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책의 뒤편에는 한승민 군의 인터뷰가 실려있어요.

동물을 예뻐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그림책을 그리면서 힘들었던 점과

책이 나오면서 느낀 희열을 읽으며

참으로 대견하더라구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유지하여

꼭 멋진 동물행동연구학자가 되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4.14.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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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등학생이 이런 책을 만들 수 있다니.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니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놀랐습니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아이에게 직접 그리고 이렇게 책도 만들었대신기하지? 하면서 읽어주었는데, 문득 서평 올리려고 다시 책을 뒤적이는데.....  이렇게 자기도 그림을 그렸다며 책 사이에 껴 놓았더라고요 ㅎ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내가 예쁘게 그려서 넣어놨
"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와 초등학생이 이런 책을 만들 수 있다니.


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니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놀랐습니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아이에게 직접 그리고 이렇게 책도 만들었대


신기하지?


하면서 읽어주었는데,


문득 서평 올리려고 다시 책을 뒤적이는데.....



 

 


이렇게 자기도 그림을 그렸다며 책 사이에 껴 놓았더라고요 ㅎ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내가 예쁘게 그려서 넣어놨어.  잘했지?]


하더라고요 ^^


흘려듣는 줄 알았는데 어느 새 꽂아놓은 건지...ㅎㅎㅎ



 

 

 


스토리 중간중간 포인트를 잘 짚어서 확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정말 작가처럼 세세함이 느껴졌답니다.


 

 


너무나 좋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또 다른 하나의 세상에 제가 초대된 기분에 잠시 들떴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1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의 시선으로 만든 어린이 그림책이에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만든 어린이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오늘은 우리딸이 부러워한한승민 어린이 작가님의 책을 만나 보았어요.이 책을 만든 작가는 초등학교 3학년인 한승민 어린이에요!!강화도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죠.앵무새, 토끼, 강아지, 병아리 등 동물들을 좋아하여 어릴 적부터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요. 동물행동연구학자가 꿈인 작가님이에요.팽이 놀이를 하는 중 아빠가 오셨어요~~그리곤 아빠에게서 병아리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들
"어린이의 시선으로 만든 어린이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오늘은 우리딸이 부러워한
한승민 어린이 작가님의 책을 만나 보았어요.

이 책을 만든 작가는 초등학교 3학년인 한승민 어린이에요!!
강화도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죠.

앵무새, 토끼, 강아지, 병아리 등 동물들을 좋아하여
어릴 적부터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요.
동물행동연구학자가 꿈인 작가님이에요.

팽이 놀이를 하는 중 아빠가 오셨어요~~

그리곤 아빠에게서 병아리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러다 궁금한 것이 생겼죠!
아빠가 병아리를 제일 먼저 봤으면
아빠가 엄마야?
아닌가?
새인 니가 엄마야?

음.. 가만 있자....

병아리가 아직 눈을 안 뜨고 있네?
병아리가 눈 뜰때까지 지켜봐야징!!

번쩍!!

드디어 눈을 떴어~~

병아리야 안녕?!

인사를 나누어요.


그리곤 난 엄마가 되었어!!

야호~~~

병아리의 엄마가 되고팠던
어린이 작가의 마음을 나타낸 책이에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어린이의 그림으로 표현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책을 만들고 싶다며
스케치북으로 책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오늘도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에요^^




YES마니아 : 로얄 p****m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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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내가 엄마야! 서평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내가 엄마야! 서평 ♡" 내용보기
너무나 귀엽고 대견한 책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내가 엄마야! >책이 도착했어요^^   이 책을 쓴 한승민 작가는 초등학교 3학년이예요.우리딸도 초등학교 3학년이라서 더 대단함이 느껴지는 한승민 작가님 ㅎㅎㅎ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을 키우는게 취미라는 아이이 책에 나오는 병아리와 앵무새는 실제로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근데 어떻게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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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고 대견한 책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내가 엄마야! >책이 도착했어요^^


 

 


이 책을 쓴 한승민 작가는 초등학교 3학년이예요.

우리딸도 초등학교 3학년이라서 더 대단함이 느껴지는 한승민 작가님 ㅎㅎㅎ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을 키우는게 취미라는 아이

이 책에 나오는 병아리와 앵무새는 실제로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근데 어떻게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그림책의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바로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도움을 받아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한 아이가 병아리부화기에서 태어난 병아리의 엄마가 되는 이야기예요.

한승민 작가가 실제로 키우고 있던 병아리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아님 상상해서 지어낸 이야기일까요?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랍니다.

닭이 낳은 알을 부화기에 넣어서 부화시키면서 이 병아리의 엄마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마음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것 같아요.

정말 어린이의 마음이 담겨있는 그림책이 아닐까~싶어요 ㅎ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만든 책이라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딸은 동갑인 아이가 이런 책을 만들었다는거에 엄청 대단하다고~그리고 재미있다고 ㅎㅎㅎ

q********s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한승민/바람숲그림책도서관]내가 엄마야!
"저자 한승민/바람숲그림책도서관]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오늘 읽어볼 책은 '내가 엄마야' 라는 도서예요. 처음에 책을 보자마자? 어? 아이들 동화책이라서 그런가? 그림이 너무 친숙하고, 책을 보자마자 저희 아이가 너무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하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보이시나요?지은이 한승민, 기획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이라고 기재되어있어요. 대체적으로 출판사가 기재되어있는데 도서관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새롭더라고요. 그
"저자 한승민/바람숲그림책도서관]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오늘 읽어볼 책은 '내가 엄마야' 라는 도서예요.

처음에 책을 보자마자? 어? 아이들 동화책이라서 그런가? 그림이 너무 친숙하고,

책을 보자마자 저희 아이가 너무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하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보이시나요?

지은이 한승민, 기획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이라고 기재되어있어요.

대체적으로 출판사가 기재되어있는데 도서관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새롭더라고요.

그리고 뒷면에 어떻게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나와있더라고요.

'이 그림책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라고해요.

그렇다면 이 책을 쓴 친구는 어린이??

너무너무 신기하기도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꼭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듯한 느낌을 주는 도서예요.

그림일기같이 아이가 그림을 그려서 더더욱 친근감 있게 좋은듯 해요~

 

책의 내용은 즉슨 집에있는 새가 눈을뜨자마자 보는게 엄마라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주인공인 아이가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못오게하고 병아리가 눈을 뜰때

가장먼저 자신을 볼수 있게끔 그래서 자신이 엄마가 되었다는 그러한 내용을 담은 책이예요.

책을 다 읽고나면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정말 훌륭한 친구인것 같아요.

이처럼 내용도 구성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내용 또한 자신이 동물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병아리를 키우면서 했던 내용을 담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그 병아리가 엄청자라 닭이되고, 그 닭이 알을낳는다고 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딸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림자체도 어른들의 그림이 아닌 아이가 그려서 그런지 더 잘 이해하고, 더욱 친근감있게 좋아하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진짜 아이들은 뭔가 통하는것이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s********9 201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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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야!
"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어린이 작가가 쓴 그림책은 어떨까?'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만든 그림책은 어떨지 참 궁금했다. <내가 엄마야>그림이 정말 재미있다. 팔이 엄청 긴 아이가 책 제목을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다. 아이들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그림이 아닐까? 주인공이 팽이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친구가 직접 그린 모습이라 그런지리얼 그 자체다. 앉아 있는 모습, 팽이를 가지
"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어린이 작가가 쓴 그림책은 어떨까?'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만든 그림책은 어떨지 참 궁금했다.

 

<내가 엄마야>

그림이 정말 재미있다. 팔이 엄청 긴 아이가 책 제목을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다.

아이들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그림이 아닐까?

 

주인공이 팽이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친구가 직접 그린 모습이라 그런지

리얼 그 자체다. 앉아 있는 모습, 팽이를 가지고 있는 모습, 팽이 심지어 리모콘까지..

정말 아이의 그림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랬다.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게 표현했지?

 

집에 있는 알이 부화한다는 아빠의 말씀에 병아리를 제일 먼저 봤을면 본 사람이 엄마냐는

질문을 주인공 친구가 한다. 그리곤 아무도 보지 못하게 병아리가 눈을 뜰 때까지

아무도 오지 못하게 손을 넓게 벌려 막고 있다.

우리집 아이는 형아의 그림이 너무 웃기다며 깔깔 웃는데 참 표현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포부가 얼마나 큰 지를 한눈에 잘 표현한 것이다.

 

 

드디어 주인공 친구와 병아리가 눈이 맞추쳤다.

병아리의 엄마가 된 것이다!!

불끈 쥔 두 주먹이 아이의 행복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엄마야>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이다.

어린이 작가 '한승민'

동물을 좋아하고 집에서도 많이 키우고 있는 친구인데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의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책을 만들 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길 기다리던 일을 떠올려

글로 표현했다고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려웠다고 토로한다.


책의 글을 많지 않아 읽는데 큰 부담이 없다. 권장연령이 4세부터 7세인데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어릴 적부터 책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어설프지만 조금씩 책의 모습을 지닌 책을 만들고 있어 1학년 큰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자신도 자신만의 재미있는 주제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며 책을 만들지?'하며 늘 감탄하게 만드는

아이의 상상력에 <내가 엄마야> 이 책 역시 어린이 작가 '한승민'군을 칭찬하게 되었다.

아이도 형의 멋진 그림책을 보며 자신도 멋지게 한 번 또 만들어 보겠다고 책을 만드는

모습에 아이에게도 이런 기회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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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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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교 3학년 밖에 되지 않은 우리 작가선생님은, 갓 태어난 병아리의 엄마가 되고 싶었나봐요.그 꿈을 이렇게 짧은 글과 멋진 그림으로 그려냈어요     여자아이가 아닌 남자아이가 이런 글과 그림을 그렸다니..이런 감수성을 타고 난 것 같아 부럽네요~   우리 아이도 그림그리는 것을 즐겨하지만, 예쁜 공주님 위주의 그림이라 ㅎㅎㅎ   병아리를 보고 이런 생각과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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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교 3학년 밖에 되지 않은 우리 작가선생님은,

갓 태어난 병아리의 엄마가 되고 싶었나봐요.

그 꿈을 이렇게 짧은 글과 멋진 그림으로 그려냈어요

  

  

여자아이가 아닌 남자아이가 이런 글과 그림을 그렸다니..

이런 감수성을 타고 난 것 같아 부럽네요~

 

우리 아이도 그림그리는 것을 즐겨하지만,

예쁜 공주님 위주의 그림이라 ㅎㅎㅎ

 

병아리를 보고 이런 생각과 느낌을 가졌다는게 놀랐어요

 

 

 

퇴근한 아빠가 집으로 오면서 병아리가 태어날 것을 아이에게 말해줘요~

아이는 아빠에게 아빠가 병아리를 제일 먼저 봤으면 엄마야 

라고 물어봐요~ (너무 순수해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병아리는 태어나기 직전이고 마침때 알에서 부화해요~

아이는 자기가 제일 먼저 병아리를 보고 싶어서 근처에 아무도 못오게 해요

너무 귀엽죠 

 

 

살며시 눈을 뜨는 병아리, 결국 두눈을 뜨고 가장 먼저 본 것은

우리 작가님이네요 ㅎㅎ

작가님은 병아리의 엄마가 된게 너무 기쁜가봐요~

그림에서도 엄청 신나하는게 느껴져요

그런 순수한 마음이 잘 나타나는 책이에요

 

이책은 바람꽃 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한 어린이 그림책 작가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완성된 작품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느낌과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 그림도 그리고 글을 써봄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동네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시키고 싶어요~

이런 멋진 작품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동물행동연구학자가 되고 싶다는 우리 작가님의 다음 책은 뭐가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m*******4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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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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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두번째 서평!!초등학생 작가 한승민군의 [내가 엄마야]란 책을 소개해볼께요.책 겉표지를 봐보세요.전혀 잘그리지도 않은그냥 초등학생 저학년정도의 어찌봄 유치할 수도 있지만동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그런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사실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면 저런정도 수준의 그림은 그리잖아요.그치만 그걸 하나하나 이어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
"[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오늘의 두번째 서평!!
초등학생 작가 한승민군의 [내가 엄마야]란 책을 소개해볼께요.
책 겉표지를 봐보세요.
전혀 잘그리지도 않은
그냥 초등학생 저학년정도의
어찌봄 유치할 수도 있지만
동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사실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면 저런정도 수준의 그림은 그리잖아요.
그치만 그걸 하나하나 이어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런게 능력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예요.
저는 그런 재주는 없는지라
우리 세 아이들 중에 한아이라도 이런 재주를 좀 가졌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ㅋㅋ


그럼
따뜻한 동심이 느껴지는 이야기책으로 한번 들어가볼께요.


팽이놀이를 하고 있는데 아빠가 퇴근하셔서 하시는 말씀
"병아리가 태어났어."
!!!!!!!!!!!!!!!!
그러고보니 달걀 부화기가 있네요.
달걀 세개정도를 부화시키고 있었던 모양인데 그중 하나가 껍질을 깨고 나온거예요.
얼마나 이 아이는 신기하고 기뻤을까요?


"아빠가 병아리를 제일 먼저 봤으면 아빠가 엄마야?"
오리도 닭도 소도...
모든 동물을 태어나 가장 먼저 본 걸 엄마라고 생각하고 따른대잖아요.
아마도 아이는 그게 제일 궁금했던 모양이예요.


근데 대단한 걸 발견한 듯 아이의 눈은 번쩍 크게 떠졌네요.
아직 병아리가 눈을 뜨고 있지 않았던 거예요. ㅋㅋ
그럼 아직 아무것도 보지 않았단 얘기잖아요.


아이는 병아리가 눈뜰때까지 아무것도 못보게
막고 못오게 합니다.^^
무슨 속셈인지 다들 아시겠죠?


깜빡깜빡 한쪽 눈을 새코미 뜬 아기병아리...
아이는 신이 납니다.
어렵게 눈을 뜬 아기 병아리는 제일 먼저 아이를 보았거든요.


병아리가 이제 한쪽눈까지 번쩍!
두눈 다 떴네요.
이런 모습을 그릴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이런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는 거...
어른도 분명 더 세련되게 그릴 수 있겠지만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의 그림으로 표현하니까
더더욱 그 따뜻하고 귀엽고 순진한 맘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거 같아요.


"병아리야 안녕"


"야호! 내가 니 엄마야!"
얼마나 아이는 신났을까요?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거...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거...
그 맘이 얼마나 기쁘고 벅찰지...
그림에서 다 느껴지죠?

이 [내가 엄마야]를 쓴 작가 한승민 군은 강황도에 있는 강화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3학년 아이라고 해요.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도 많이 키우고 동물에 관한 책을 보는 것도 좋아하는...
어렸을 때는 동물을 잡고, 만지고 해서 개구리나 토끼 등을 많이 괴롭히기도 했대요.
하지만 이젠 소중하게 잘 돌봐주고 있다네요.

이 책을 만들 게 된 계기는 강화도에 있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의 '어린이 그림책 작가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이 그림책을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 무슨 이야기를 써야할지 막막했지만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길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을 떠올리고
닭이 낳은 알을 보화기에 넣어 부화시키면서
'내가 이 병아리의 엄마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했던 기억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이야기를 글고 표현하는 일이 많이 어려워 글을 고치고 또 고치고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했다고 하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 이런 멋진 그림책이 탄생했다고 해요.

아...
저도 큰애 미술학원 다닐 때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게 소원이었거든요.
어쩌다어쩌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요 꼬맹이 동생들은 아직 가능성이 있으니...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꼭 출판을 해야 맛인가요?
엄마표로도 충분히 멋지게 만들어줄 수 있잖아요.^^

비 오는 날 진한 커피 한잔 마시며
아이의 동심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내가 엄마야]책을 읽으니
오늘 아이들과 무얼 해야할지
팍팍 계획이 서는 걸요?

여러분도 오늘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꾸미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 책은 4세 이상 미취학 아이들에게 권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가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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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엄마야내가 엄마야라는 책은 정말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제가 아이들이랑 수업을 하는데내가 엄마야 라는 책으로 수업을 해보았습니다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정말 순수한 7살 아이들은이런 생각을 하더라구요처음으로 보았으니깐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면엄마가 될수 있다고 말이죠어찌나 귀여운지이 책의 주인공 처럼 처음 으로 눈을
"[서평] 내가 엄마야" 내용보기



[서평] 내가 엄마야


내가 엄마야라는 책은 정말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제가 아이들이랑 수업을 하는데


내가 엄마야 라는 책으로 수업을 해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말 순수한 7살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보았으니깐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면


엄마가 될수 있다고 말이죠


어찌나 귀여운지


이 책의 주인공 처럼 처음 으로 눈을뜨고 쳐다 보는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처럼


아이들은 정말 같은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가 될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본인보다 작으면 다 귀엽고 어리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순수하게 엄마라고 할수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보여주는 모습 그대로 말이죠



내가 엄마야 책이랑


독서기록장도 같이 왔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쉽게 적을수 있게 만들어진 독서 기록장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엄마야 책을 읽고


아이들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생각도 함께 공유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l*********0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허허..잘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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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랑 동갑친구인데이렇게 의젓할 수가!마음도 이렇게 바를 수가 없다.(승민이 아버님~ 잘 키우셨어요!)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질문을 던진다."동물이 똥을 쌀 때도 좋은가?"그래... 바로 현실적인 질문이지.그런데 이렇게 동물을 아끼는 친구이니 똥도 이뻐라 할 것 같다.자식이 이쁘면 똥도 달다 는 속담처럼!어려서부터 동물을 가까이에 지내면 확실히 정서에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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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랑 동갑친구인데

이렇게 의젓할 수가!

마음도 이렇게 바를 수가 없다.

(승민이 아버님~ 잘 키우셨어요!)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질문을 던진다.

"동물이 똥을 쌀 때도 좋은가?"

그래... 바로 현실적인 질문이지.


그런데 이렇게 동물을 아끼는 친구이니 똥도 이뻐라 할 것 같다.

자식이 이쁘면 똥도 달다 는 속담처럼!


어려서부터 동물을 가까이에 지내면 확실히 정서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람 나름...


어려도 동물을 학대하거나,

하다못해 파리나 개미를 잡아뜯으며 깔깔거리고 노는 아이들이 있잖는가.

(아... 그러고보니 나도 많이 죽였다..ㅠㅠ)

와-

와-

와-

이렇게 깊이 있고 재미있는 책을 초등학교 3학년 친구가 썼다구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 결말까지!

소재의 깊은 의미를 담은 산뜻하고 간결한 그림까지!

ㅎㅎ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핫한 개박사님처럼 비참한 개사육장에서 성장했으면서도

생명에 대해 더 사랑이 커지는 사람도 있지만,

부족함없이 잘 자라도

아무 가책이나 거리낌없이 살생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 않나.


모두가 다 생명에 대한 사랑이 펑펑 솟아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의 교육으로 가르치고 법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도 아무데서나 팔고 사지 못하게 하고

국가에서 자격심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기르던 동물을 길에 버리는 인간들 정말 밉다!!!!

그건 먹는 것보다 더 나쁘다!)

 

 

어린이그림책 작가 교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한번 검색해봤더니 일요일이네... 게다가 강화군..ㅠ 우리 집은 못 가겄네...




#내가엄마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한승민

l******o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