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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여행 - 세상은 아름다운 곳
"키노의 여행 - 세상은 아름다운 곳" 내용보기
사실 책을 빨리 읽는 편인지라, 작가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종종 빌려서 읽고는 한다. 그런데 키노의 여행. 이 책을 집어들었을 때는 뭔가 틀리구나. 라고 느꼈다. 대여점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책이기도 하지만(...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편집부가 쓴 글을 읽고 많이 찔렸다. -_-) 짤막한 단편으로 이루어진 키노라는 아이가 헤르메스라는 오토바이를 타고서 가는 여행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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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빨리 읽는 편인지라, 작가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종종 빌려서 읽고는 한다. 그런데 키노의 여행. 이 책을 집어들었을 때는 뭔가 틀리구나. 라고 느꼈다. 대여점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책이기도 하지만(...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편집부가 쓴 글을 읽고 많이 찔렸다. -_-) 짤막한 단편으로 이루어진 키노라는 아이가 헤르메스라는 오토바이를 타고서 가는 여행일지이다. 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지만 무슨일이 있더라도, 3일 이상은 머무르지 않는다. 의미심장한 숫자이다. 옛날 이야기에서 자주 나오는 셋의 법칙이라. 나름대로 멋진 왕자님도 나와주셔서 감격 중이다. 아름다운 이야기다.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선악이 묘하게 뒤섞여 있다. 명작이다. 꼭 사서 소장하기를 적극 추천하는 그런 책이다. 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운 것을 이 책을 손에 들게되면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u*****7 200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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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릅답지 않아, 그래서.
"세상은 아릅답지 않아, 그래서." 내용보기
키노는 여행을 한다. 모토라도인 에르메스와 함께, 아릅답지 않은, 아름다운 세상을. 키노는 여행중에 여러가지 나라를 보게 된다. 마치 우리의 현실세계의 일부분을 반영시킨 듯한 나라들이다. 현실을 이루는 부분적이지만 중요한 요소나, 현실에서 불가능하더라도 바라고 있는 것이 그 나라의 특징이 되어 나타난다. 키노는 3일, 단 3일간 그 나라들을 둘러보고, 단지 둘러보고 떠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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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는 여행을 한다. 모토라도인 에르메스와 함께, 아릅답지 않은, 아름다운 세상을. 키노는 여행중에 여러가지 나라를 보게 된다. 마치 우리의 현실세계의 일부분을 반영시킨 듯한 나라들이다. 현실을 이루는 부분적이지만 중요한 요소나, 현실에서 불가능하더라도 바라고 있는 것이 그 나라의 특징이 되어 나타난다. 키노는 3일, 단 3일간 그 나라들을 둘러보고, 단지 둘러보고 떠나버린다. 키노의 여행은, 뭐랄까, 책을 덮고 나면 찜찜한 느낌이 든다. 우리의 현실세계와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인 것이다. 하지만, 그저 그뿐이다. 키노는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나서는 떠날 뿐이다. 그 나라가 어떤 현실을 가지고 있든, 어떤 미래를 가지고 있든 키노는 간섭하지 않는다. 키노가 보는 나라들은 어떻게든 현실 세계를 비추고 있지만, 그저 그뿐이라는 것이다. 현실은 이런 이런 잘못과 슬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키노를 통해 알려주지만,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 까지는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만 할 뿐, 개선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노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며 여행을 계속한다. 세상은 아름답지 않아, 그래서 아름다워. 이 말은 나로서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겠다.
k****n 2003.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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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노의 여행キノの旅-The Beautiful World 4권을 읽고
"[소설] 키노의 여행キノの旅-The Beautiful World 4권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키노의 여행キノの旅-The Beautiful World 4권, 2001 저자 : 시구사와 케이이치 그림 : 쿠로보시 코하쿠 역자 : 김진수 출판 : 대원씨아이(주) 작성 : 2006.09.22. “이곳을 모르고 꿈의 땅을 향한다 꿈의 땅에 도착하여 이곳을 모른다” -Wherever I go, there I am.- -작품 안에서- 아아. ‘키노의 여행’에 발동이 걸린 것 같습니다. 하
"[소설] 키노의 여행キノの旅-The Beautiful World 4권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키노의 여행キノの旅-The Beautiful World 4권, 2001 저자 : 시구사와 케이이치 그림 : 쿠로보시 코하쿠 역자 : 김진수 출판 : 대원씨아이(주) 작성 : 2006.09.22. “이곳을 모르고 꿈의 땅을 향한다 꿈의 땅에 도착하여 이곳을 모른다” -Wherever I go, there I am.- -작품 안에서- 아아. ‘키노의 여행’에 발동이 걸린 것 같습니다. 하긴 귀엽고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단편마냥 짧은 이야기가 묶여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그럼 이번에도 편안한 기분으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어느 작은 나라에 도착한 키노와 에르메스. 둘은 광장에 서 있는 나무동상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되는데…… [동상이 있는 나라-Angel?], 아름다운 초원을 달리던 키노와 에르메스는 길 앞에 서있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는 자신을 데려가 줄 것을 요구하는데…… [XXXXX-solo], 키노와 에르메스는 이상한 설문조사와 함께 애인이나 부부간의 싸움에 간섭하지 말아 달라 부탁을 하는 나라를 방문하게 되는데…… [두 사람의 나라-Even a Dog Doesn''t Eat], 극진한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게 되는 키노와 에르메스. 그런데 그 마을의 전통이라고 보여주는 것이 머리에 고양이 귀를 달고 있는 것이었는데……[전통-Tricksters],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있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나라에 도착한 키노와 에르메스. 그런데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문과 달리 사람들은 일을 하고 있었고, 그 일이라는 것이…… [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Workable], 고지대의 숲길과 푸른 바다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키노와 에르메스. 우선은 바다마을을 그리고 숲의 마을을 방문하게 되는데…… [분단된 나라-World Divided], 느닷없이 키노의 여행자의 삶에 대해 이런저런 충고를 하기 시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포도-On Duty], ‘쓸모없는 인간’을 투표로 뽑는 죽인다는 나라에 도착한 키노와 에르메스. 하지만 표면상으로 투표로 죽지 않았을 뿐 실상은…… [인정하고 있는 나라-A Vote], 고지대의 작은 나라에 도착한 시즈 왕자와 개 리쿠. 하지만 그곳의 주민들은 몇 년 전부터 있었던 약탈 사건에 대해 말합니다. 그래서 시즈 왕자는 그들에게 ‘설득’을 시도하려하지만…… [약탈-Bloodsuckers], 근사하고 끝없이 보이는 다리 위를 달리는 키노와 에르메스. 하지만 그 다리는 무엇인가 의심스러운 것이 있었는데…… [다리의 나라-Their Line], 230년째 탑을 쌓아올리는 마을에 도착한 키노와 에르메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 탑이 무너져버리기 시작하는데…… [탑의 나라-Free Lance],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채우는 이야기. 폐허가 된 나라를 벗어나는 키노와 에르메스 앞에 붉은 꽃의 들판이 나오게 되고, 키노는 이유모를 행복에 빠지게 되는데…… [붉은 바다 한가운데에서-Blooming Prairie] 에 일단 영상화 되었다고 기억 속에 남아있는 작품을 말해보자면 [전통-Tricksters], [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Workable], [탑의 나라-Free Lance], [붉은 바다 한가운데에서-Blooming Prairie] 정도군요. 그리고 조금 헷갈리는 것은 [두 사람의 나라-Even a Dog Doesn''t Eat], [인정하고 있는 나라-A Vote] 인데, 아아. 제 기억력이 믿을 만 한 게 못되는군요. 그저 애니메이션 감상기록에서 각 나라에 대한 정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동상이 있는 나라-Angel?]에 이은 [XXXXX-solo]편 인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천사나 인간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웃음) 또한 서로의 생활 모습을 견딜 수가 없다며 분단되어진 나라의 이야기인 [분단된 나라-World Divided]의 이야기는 사소한 문제로 인해 분단되어졌지만, 여행자의 시점으로 보자면 거의 비슷할 수밖에 없는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통해 ‘나라의 분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아. 수업은 목요일 까지만 있고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은 거의 집에서 과제만 죽어라 해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그동안 귀찮은 감이 있어 보류상태로만 두었던 것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보니 주말의 시간이 정말이지 귀해지는 기분이 드는군요. 그래도 한 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시간. 아무리 “시간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외쳐본다지만, 정말이지 만나고 싶은 작품들은 더욱 많아지는 기분에 아찔해집니다(웃음) 그럼 마침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기에 드디어 만난 작품 ‘음양사 2 陰陽師 2, 2003’의 감상기록으로 넘어가볼까 합니다. Ps. 아 [탑의 나라-Free Lance]일 경우에는 애니메이션 본편이 아닌 파일럿 필름PILOT FILM 같은 편에 수록되어져 있습니다.
n*****g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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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꽤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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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걷표지를 사포로 벅벅 밀었습니까아 뜯자마자 환상적으로 스크레치 흔적이 보이는데-_-; 마치 목제로 뭔가 만들 때 모서리나 거친부분을 없애기위해서 사포로 벅벅 문지른 것과 비슷한 수준에 달했군요 수고했어요 이렇게 성의있게 문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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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걷표지를 사포로 벅벅 밀었습니까아 뜯자마자 환상적으로 스크레치 흔적이 보이는데-_-; 마치 목제로 뭔가 만들 때 모서리나 거친부분을 없애기위해서 사포로 벅벅 문지른 것과 비슷한 수준에 달했군요 수고했어요 이렇게 성의있게 문지르다니..............................
p*****3 200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