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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이유진 작가님의 봄 깊은 밤입니다. 이북으로 완독을 했었는데 종이책에만 외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구입했던 기억이 있어요. 언제나 그랬듯, 이유진 작가님만의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글에 녹아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처럼 세밀한 묘사도 그렇고요. 족쇄처럼 발목을 옥죄고 있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사랑에 솔직해지는 두 주인공의 지난한 과정은 읽는 내내 가슴이 아려오기도, 마음 한 구석이 헛헛하기도 했지만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승묵이와 연우의 사랑까지도요. 앞으로도 제일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봄 깊은 밤이 떠오를 것 같네요. 잊고 있다가도 목련이 피는 초봄이 되면 한번 씩 꺼내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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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주인공 둘다 각각의 상처와 결핍이 있는 채로 만나 불장난처럼 시작했다가,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되고도 각자의 사정으로 끝을 정해둔 시한부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헤어지고, 그러나 결국 다시 만나는 이야기.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호불호 의견들(두사람만 절절하고 사서 고생이라는 등등)이 있어서 선뜻 읽히지 않았었는데요. 결론적으론 역시 로설은 개취. 잔잔물 좋아하는 저에겐 취저였어요! 두 주인공 감정선도 자연스럽고 생각보다는 지나친 답답 고구마는 아니었구요. 다만 달달 구간이 약간 짧은듯하고, 다정남 취향인 제게 남주는 다소 무뚝뚝 매우 과묵한 스탈이긴 했지만.. 남주 여주 감정들이 다 이해되고, 작가님 표현방식이 좋아서 잘 읽히고 꽤나 계속 여운이 남는 그런 소설이예요. 많은분들이 명장면으로 말씀하는 "이지은. 사랑해. 헤어지자" 이건 제게도 명장면! 이기적인 나쁜놈st 안좋아해서 살짝 짜증도 났지만, 오히려 남주 각성하게 만든 여주가 멋졌고! 후반부 남주와 엄마의 대화씬은.. 로설에서 사이드 군더더기 질색하는 제게도 인상깊고 참 좋았던, 더불어 작가님 필력도 제대로 느낀 맘에드는 씬입니다. 이북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읽자마자 바로 재탕했고, 가끔씩 생각나면 다시 보고픈 작품이어서 종이책 다시 나왔단 소식에 바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작가님 작품 '1번 국도' 읽고서 연이어 바로 읽은건데 연속으로 성공해서 그때부터 작가님은 믿고 보는 분으로 팬되어버렸구요. 소장가치 충분히 넘치니까 나중에 없다고 후회말고 소장들 하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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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사랑하는 이유진 작가님 정말 저는 작가님의 스토리가 작가님의 남주가 작가님의 사랑 이야기가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예요 자기랑 잘 맞는 취향의 작가를 만난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어서 너무 행복한걸 느끼고 있어요 우연히 퍼스널쇼퍼를 먼저 읽었었는데 그때부터 아 이 작가님 나랑 너무 잘맞는다 싶었고 그래서 작가님을 검색하니 워낙 유명한 분이셨고 읽을 책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도장깨기 하면서 특히나 원래 종이책은 잘 사지 않는데 이북으로 이미 다 사둔 책들중에 종이책으로 나온것들은 소장용으로 하나씩 다 사고 있어요 그정도로 너무 좋아요 문체도 잘 맞고 남주의 매력이 큰 책이라 너무 좋네요 작가님 열일 해주시고 설레는 사랑 이야기 많이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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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작가님 책만의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1번국도를 읽고는 진짜 1번국도 여행을 다녀올정도로 좋아했는데 이번에 봄깊은밤은 아예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북만 보다가 종이책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감성이 다르네요 역시 문장 하나하나의 감성에 봄이라 그런가 더 아련한 느낌이에요 남주의 상황에 고구마를 조금 먹기는 햇지만 그래도 강단있는 여주라 다행이에요 벚꽃떨어지는 봄이라 한번 꺼내서 읽어보았는데 왜 봄깊은밤인지를 알거같아요 이제 매년 봄마다 생각나는 책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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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작가님의 봄 깊은 밤 리뷰입니다. 다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에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유진 작가님을 너무 좋아해서 이북으로도 구매했지만, 종이책으로 구입했습니다. 남녀 주인공 둘 다 가정사가 복잡하고 가정사때문에 상처가 많은 인물들입니다. 그 두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붙잡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감정선이 잘묘사되어 있고, 문장 문장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잘읽었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둘이 너무 짠해서 그냥 서로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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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란미디어) 출판사에서 재출간한 이유진 작가님의 봄 깊은 밤 를 구매하고 리뷰남깁니다. 이유진 작가님은 제 최애 작가님이십니다. 이번 재출간작품 봄 깊은 밤 또한 이북으로 예전에 읽었던 작품인데 이번에 절판되었던 종이책이 다시 재출간되어 소장으로 구매했습니다. 또다시 절판되기전에 망설이시는 분들은 구매 서두르세요.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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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작가님의 봄 깊은 밤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유진 작가님 작품은 아묻따 구입해야죠. 이미 이북으로 3번 이상 읽은 작품인데.. 종이책 욕심이 생겨서 구입했습니다. 이북에는 없는 종이책에 있는 연우 외전도 너무 슬펐어요. 어쩌면 외전마져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시나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른 작품도 많이 내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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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소장용으로 종이책도 구매했어요. 작가님 책은 늘 문장을 곱씹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묘사가 눈앞에서 그려진다고 해야하나.... 가족때문에 힘든 사랑을 하는 남주와 여주에요. 이별하는 부분이 뭔가 상당히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네요. 둘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읽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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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x카멜 프로젝트 세트가 품절 되어서 단권으로 구매했다. 어짜피 다 살거 괜히 미적거리다가 세트못사고 단권으로 구매했다. 종이책에만 특별 외전이 있다고 했는데 이북목차랑 다른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론리 하트도 그렇고 낙원의 오후 말곤 다 이북으로 풀린듯 했다, 그래도 세트병 있어서 낙원의 오후만 덩그러니 있어 기분이 이상했었는데 이제 편안해짐.
이유진님 퍼쇼랑 그녀석고찰 1번국도 재미있게 읽어서 봄 깊은 밤도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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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님의 봄 깊은 밤 리뷰입니다. 사실 요즘은 거의 이북으로 구입해서 소장하는 분위기지만 좋은 작품은 역시 종이책으로 남겨야 성에 차는것 같네요. 작가님 작품도 망설임없이 종이책 추가로 구입해서 소장했습니다. 밝고 명량한 분위기랑은 거리가 멀지만 특유의 우울? 분위기가 저는 좋았네요. 읽는내내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응원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봐도 좋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