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메의 기억 상실과 관련된 복선도 마지막에 적절히 사용되며, 긴장감 넘치는 결말로 이어집니다. 특히, 기계적이고 치밀한 전략 싸움이 돋보이는데, 각 캐릭터들의 심리 묘사와 숨겨진 의도가 흥미롭습니다. 작품 전체에서 펼쳐진 복잡한 플롯이 마침내 하나로 수렴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됩니다. 복잡한 이야기를 이렇게 잘 마무리 지은 작가에게 박수를. |
| "도박마 거짓말 사냥꾼 바쿠 49권"은 제목과는 달리 도박을 다루는 이야기보다는 조직의 최고위로 올라가는 영웅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도박은 이야기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단일 뿐,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내기들이 펼쳐진다. 잔혹함이 지난 이야기와도 견주어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데, 작품의 그림체가 이를 더욱 부각시킨다. 이야기의 끝을 보면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와 긴장감을 안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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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만화 중에서는 가히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액션 장면, 특이한 도박 내용, 스토리 등 최고의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열린 결말처럼 끝나서 약간 아쉬울 정도네요. 계속해서 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욕심이겠지요. 중간중간 오역이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