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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큼 오랜 시간 한 언어도 없을 것 같다. 시간에 비례해서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아 늘 답답하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크다. 그렇지만 놓지 못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만다. 공부법을 많이 찾아보면서 느낀 점은 문장을 낭독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공부할 땐 패턴을 외우라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다. 그 패턴을 어느 세월에 다 외울까 싶어서였는데, 지금은 그때부터 꾸준히 했으면 자유자재로 사용할 많은 문장들을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통문장 패턴은 가장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서 확장해나가는 것을 알려준다. 영어 어순에 맞게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어순으로 영어를 만드니 어색하고 잘못된 문장이 되는 것이다. 영어 어순을 잘 알려면 영어의 순서를 알아야 한다. 그 순서가 문장의 형식인데 나오는 모든 문장의 형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영어 어순을 받아들일 수 있다. 총 4개 챕터로 연습을 할 수 있다. 주체가 나 이거나 너일 경우, 육하원칙으로 시작할 때와 삼인칭일 경우로 나뉜다. QR코드를 사용해서 원어민의 음성을 오디오 클립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듣고 나오는 모든 문장을 연습한다. 문장을 길게 만드는 예문을 내 상황에 맞게 추가해서 연습해 볼 수 있다. 어렵게 만들지 않고, 단어만 바꾸면 되기 때문에 한두 개 더 추가하면서 말하기 연습을 하면 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check up에서 다시 한번 반복해 볼 수 있다.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하루 이틀 해서 드라마틱 하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영어 어순을 먼저 생각하고, 문장 패턴을 반복해서 말하면서 이번에는 정말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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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들을 영어로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싶은데 정말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학창 시절 달달 암기했던 영어들은 그 방법이 비록 좋지 않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거나 책에서 만날 때 더 잘 들리고 보이는 점은 확실히 있답니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말들을 패턴으로 잘 익혀두면 조금이나마 원하는 말을 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책에 눈길이 더 갑니다. 통문장으로 영어를 익히고 패턴을 통해 원하는 문장들을 표현해 내는 것이죠.
패턴에 해당하는 기본 문법들을 먼저 살펴보고 익힙니다. 단순히 무조건 패턴 암기가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도 함께 알아볼 수 있으니 저절로 공부가 되네요. 핵심 문장을 패턴으로 만들고 추가 문장들을 통해 좀 더 사고를 확장해 봅니다.
간단하고 짧은 문장이 먼저 입에 착착 붙어야 좀 더 어려운 문장들에도 도전해 볼 수 있을텐데 이 책에는 이런 저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간단한 문장구조에 조금씩 살을 붙여서 더 긴 문장을 조금씩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어 어순으로 바꾸는 연습이 좀 더 자연스러워지면 영어가 지금보다는 훨씬 쉬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것을 입증하듯이 미국인들이 매일 사용하고 말하는 기초 패턴을 이용해서 다양한 문장들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책 앞 부분에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기본 패턴과 함께 문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간단한 문장들부터 점차 복잡한 문장들을 완성해나가면서 영어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팁 부분에서는 문법에 대한 설명들과 함께 실제로 문장을 표현할 때 어떤 표현으로 사용하는지 등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동영상 강의 원어민 mp3도 있어서 원어민의 대화를 들을 수 있어 좋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영어 구조를 보고 우리말로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반복해서 학습하고 나면 영어가 좀 더 재미있고 쉬워질 것 같은 기대감이 많이 드네요. 부지런히 책을 보면서 꾸준히 학습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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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강렬하게 가진 이들은 아마 없지 이 책 "통문장 액션 패턴 쫑내기" 는 영어 초보자들을 위한 저자의 배려가 녹아 있음을 영어 회화에서는 화자의 주체가 누구이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 달라진다고 보면 다른 영어 학습서에서는 볼 수 없는 문법적인 내용을 패턴화 시키고 회화적 응용을 할 때 제시하는 꿀 Tip은 문장에 대한 이해의 부족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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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어만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참 지겹게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 영어다. 대화하듯이 회화를 해야 하는데, 어린아이처럼 단편적인 단어만 나열하고 있다. 문장 활용이 전혀 안 되고 있는 것이다. 언어는 습관이라 자주 써서 활용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 영어공부가 단어 외우기라 틈나면 외우는 거는 결국 단어다. 그러니 영어로 대화를 나눠야 할 상황에서 단어만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언어 습관이 문장이 아니라 단어로만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신경 쓰는 것은 문장이다. 영단어처럼 떠오르게 쉬운 문장부터 하나씩 외우고 연습하고 있다. 그런데 문장은 단어 학습과 달리 무작정 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한국어도 단문, 중문, 복문 등 내용에 맞춰 길이나 구조가 달라지듯이. 영어도 제대로 표현하려면, 짧은 문장, 긴 문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문장만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한국어와의 어순 배열에 대한 것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것들을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영어를 사용하는데 있어, 반복되는 문장 패턴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목적에 딱 맞는 책이 바로 빅신규 영어 강사의 '통문장액션 패턴쫑내기'이다.
영어 문장 패턴 학습은 아주 새로운 방식은 아니다. 이미 기존에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긴 하다. 하지만 '통문장액션 패턴쫑내기'은 영어 패턴을 학습자가 좀 더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되도록 저자의 설명을 담아, 잘 구성하여 만든 책이다.
일단 책 표지부터 형광색 주황으로 눈에 띄게 해 놓은 것처럼, 컬러를 잘 사용해서 만들었다. 책 전체를 컬러로 만들어 각 요소마다 다른 색을 사용하여, 보려는 부분, 찾는 부분을 쉽게 눈에 들어오게 했다. 톡톡 튀는 컬러 배치로 단색으로 오는 지루함을 줄였다. '통문장액션 패턴쫑내기'에서 다루는 패턴 문장은 100개로 23개의 유닛으로 나눠 분류하고 있다. 한 패턴 당, 두 쪽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매일 한 패턴씩 공부하면, 100일이면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능한 학습 분량으로 나눠 공부하기 좋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공부하는 학습 방법으로 5단계의 스텝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는 문장의 기본 구조 학습으로 각 패턴의 제목과 기본 문법 정리에 나오는 것들이며, 2단계는 문장 확장, 기본 문장을 목적어, 전명구, 부정사 등으로 점차 길게 글을 늘려가는 방법을 익힌다. 문장 확장 단계에서는 직독직해 형태로 이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3단계는 대화문 연습이다. 배운 패턴을 실제 회화 문장에 어떻게 쓰이는지 예를 통해 익히는 단계이다. 4단계는 'TIP'란을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의 문법적 이해나, 관련 숙어, 단어 등을 좀 더 배우게 된다. 마지막 5단계는 책 후반부에 나오는 'CHECK UP'이다. 영어식 문장 구조와 우리식 구조를 비교해보고, 초급 말하기, 중급 말하기를 연습한다. 물론 책에 나오는 QR 코드를 찍으면, 책 속 문장들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통문장액션 패턴쫑내기'은 내용이 쉽게 되어 있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다고 본다. 기본 문장을 가지고, 늘여가는 모습이 마치 손오공의 여의봉을 연상하게 한다. 글을 쓰거나 대화 나눌 때, 내 맘대로 영어 문장을 늘려고 줄이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급한 마음 갖지 않고, 꾸준히 하나씩 하나씩 영어 패턴을 정복해 나가면, 분명 그렇게 되리라 생각한다. 영어 말공부의 부족함을 느끼는 모든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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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도대체 몇 년을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지를 막상 생각해보니 ㅠ.ㅠ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굳이 따진다면 시험공부를 제외하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대로 20여 년을 영어공부를 괘 다양한 방법으로, 그때그때 유명한 교재로 조금씩 공부했는데도 아직도 이 모양이니 ㅋㅋ 아마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에 조금은 위안을 삼기도 하지만 아직도 이 정도인 나의 영어 실력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2년 전인가 우연히 패턴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교재를 접하면서 나처럼 기본기가 약한 사람에게는 딱 맞는 교재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100가지 패턴은 흔히 일상에서 쓸 수 있는 간단한 말들이다. 그래서 더욱 유용하고 한 단락마다 내용도 길지 않고 문장이나 문장에 쓰인 단어들도 쉬운 것들이라 굳이 중간에 단어를 찾느라 끊기지도 않아 영어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었다.
기본 문장부터 확장 문장으로 하나씩 늘려가는 식이라 더욱 이해하기도 쉬웠다. 교재에 있는 예시의 문장을 한 번씩 읽어본 후 mp3 파일을 찾아서 그날 공부한 분량을 들으면서 발음이나 억양 등을 신경 써가면서 따라 해보는 것이 좋은 거 같다. 총 100개의 기본 패턴이니 그냥 마음 편하게 하루에 한 단락만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을 거 같다. 처음에는 문장이 별로 어렵지 않으니 책에서 나눠진 단락대로 공부하다가 양이 많은 부분은 괘나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굳이 급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외국어 회화 공부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수년간의 경험으로 알기에 적은 분량을 확실히, 재밌게, 그리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알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단락씩을 보다가 며칠 전부터는 그냥 자기 전에 목차를 보고 그때그때 보고 싶은 단락을 읽어보고 mp3를 10번 정도 반복해서 들으면서 문장들을 외우고 나서 노트나 연습장에 써보면서 마무리를 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그날 공부한 패턴으로 자신에게 맞는 문장을 만들어 1-2문장 짜리 메모를 남기는 것도 재밌는 공부 방법인 거 같다. 처음에는 그냥 반 장난으로 공부한 패턴에 그날 상황에 맞는 단어나 문장을 맞춰서 중얼중얼 하다 보니 문장이 더 잘 기억에 남아서 지금은 하루하루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서 메모하고 있다. 노트도 좋고 휴대폰에 메모를 남겨도 좋다. 요즘은 카톡에 그날그날 공부한 패턴과 그 패턴을 이용한 나만의 문장을 남겨 그날그날 공부한 분량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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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규 저의 『통문장 액션 쫑내기』 를 읽고 영어만큼 신비로움이랄까 마력이 붙은 단어는 없을 것 같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매달리고 하지만 쉽게 응해주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어떤 방법은 있을 것이다. 간단하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곳에 살면 간단하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말을 해야만 한다. 영어를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간단히 해결할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우리나가 같은 비영어권이다. 우리나라 언어로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생활해 나갈 수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어의 필요성을 그렇게 못 느낀다. 그러니 영어공부를 필사적으로 하지 않는다. 해야 한다면서도 말뿐이다.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당연히 해야지!', '지금까지 몇 년을 영어 공부를 해왔는데 조금만 하면 되겠지!', '올해는 마음 딱 먹고 한 번 도전해보아야지!', '기본 영어회화쯤 확실하게 하여 해외여행 할 때 프리토킹 해보야지!' 등등 단단한 각오로 연초 또는 월초에 시작을 한다. 그런데 얼마나 끈기를 갖고 제대로 반복하면서 진도가 나가고 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알 것이다. 아마도 많은 경우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영어 공부에 문제가 있다. 기존에 공부는 솔직히 너무 딱딱하였다. 일방적이고 눈으로 읽다 보니 곧 싫증이 나기 일쑤였다. 공부에 가장 좋은 방법은 즐겁게 하는 것이다. 즐거우면 저절로 하고 싶어진다.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이를 반복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실력도 확실하게 늘릴 수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문장 패턴이라는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이다. 아무리 높은 건축물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만 한다. 영어 실력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문장패턴을 확실하게 확립해놓으면 그 패턴에 얼마든지 가장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서 점차 살을 붙여 나가면서 확장해나갈 수 있다. 영어의 어순을 우리나라의 어순과 다르다. 그러기 때문에 문장의 형식이 중요하다. 그 형식의 패턴 즉, 모든 문장의 통문장 패턴을 총 4개 챕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한 마디로 '와아!'이다. 얼마나 유익한가?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영어에 제대로 길들여지면서 영어식 구조와 어순에만 확실해져도 그 뒤는 자연스레 이어지리라 본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책과 계기가 주어져도 본인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행동이다. 끈기와 인내 없이는 또 중도에 그만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로 "내가 영어공부 한다는데 지가 뭔 디 안 돼? 나는 반드시 되게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자신있다!“ 이다. 꼭 영어실력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어내는 최고 시간 기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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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를 잘해야 외국어도 잘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나름 국어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영어는 English의 E자만 봐도 울렁증이 일어났다. 어순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국어 실력이랑 영어 실력은 별개라고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조금은 그 말에 동조하게 되었다. 우리말은 동사가 문장 맨 끝에 나오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영어는 주어 다음에 바로 동사가 나온다. 따라서 동사에서 말이 막히기 시작하면 순간 머뭇거리게 된다. 영어로 너무 긴 문장을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주어+동사로 이루어진 기초적인 문장을 먼저 만들어 보고 그 다음에 확장어구를 넣어 여러 문장들을 자유롭게 만들도록 해보자. 이 책은 전체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장에서는 기초적인 문법 지식을 살려 어떻게 문장이 확장되어 가는지 보여주고 있고, 둘째 장에서는 좀 더 많은 예문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먼저 Chapter 1에서는 대화를 ‘나’로 시작할 때 기본을 주어+동사에 두고 뒤에 문장을 확장시켜 보자. ①주어+동사+목적어+전명구(전치사+명사)+to부정사(to+동사원형) ②주어+동사+to부정사+전명구 ③주어+동사+인칭대명사+to부정사 ④주어+동사+전명구+전명구 ⑤주어+과거동사+목적어+전명구+시간부사 ⑥주어+동사+동명사+전명구 ⑦주어+be동사+현재분사+to부정사+전명구 ⑧주어+be동사+과거분사+to부정사+전명구 ⑨주어+bo동사+과거분사+전치사+동명사+전명구 ⑩조동사+주어+동사+목적어+전명구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문법적으로 다가와서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잘 들여다보면 주어+동사에서 패턴을 조금씩 바꿔가는 식이라 영어로 하려고 하지 말고 국어로 말했을 때 주어와 동사를 찾아서 대입해 나가는 방법으로 접근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 다음에는 Chapter 2에서는 대화를 ‘너’로 시작할 때이고, Chapter 3에서는 대화를 ‘육하원칙’(누가, 어디서, 언제, 왜, 무엇을, 어떻게)으로 시작할 때, 마지막으로 Chapter 4에서는 대화를 ‘삼인칭’으로 시작할 때에 대해 나오고 있다.
각 chapter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찍으면 쉽게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딱 100 Pattern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한 가지 패턴만이라도 확실하게 익힌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성격이 급하고 지겨운 것을 싫어하는 독자라면 둘째 장을 그냥 외워보자. 문장을 통째로 익히고 앞에 장을 보면 오히려 이해가 더 잘될 수도 있다.
우리말도 처음에는 문장이 안되는 단어 수준으로 말하다가 차츰 긴문장을 만든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놓고 차츰 문장을 길게 늘여나가야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있는데 그건 동사로 사용되는 단어는 무조건 외우는 것이 영어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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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장액션 패턴 쫑 내기
영어가 어렵니? 모르니까 어려운 거다. 영어도 알면, 쉽다. 쉬우면 재밌다. 재밌으면 금방 친해진다. 친해지면, 더 쉽다. 이제까지 영어가 어려웠다면, 영어랑 친하지 않았고, 영어 학습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영어랑 친해져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친해지는가? 의외로 간단하다. 친한 친구랑 이야기할 때처럼 자주 영어를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일단 친해지고 나면, 영어가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영어 잘 하는 사람은 매일 영어를 접하기 때문에 안 잘하래야 안 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다. 영어가 안 되면, 이래저래 답답하고 불편할 때가 많다. 굳이 머나먼 타국으로 가지 않더라도 요즘은 시내나 번화가에 가보면, 곳곳에서 외국인들을 접하고 만날 수 있다. 원어민 수준으로 입에서 영어가 술술술 흘러 나온다면 굳이 말할 게 없겠지만, 그들이 뭔가를 물어왔을 때 소통이 안 된다면, 난감할 것이다. 일단 가벼운 소통은 되어야 그래도 글로벌 시대 글로벌인으로서 체면이 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의 중요성을 알고 영어를 배우려고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중도에 그만두는 이들이 많다. 가장 큰 원인은 기초 부족으로 인해 조금 어려운 단어와 낯선 문장 형식, 표현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공부의 즐거움은 무엇보다 흥미와 관심 유발이 중요하다. 잘 알다시피 영어의 어순은 우리말 어순과 완전 거꾸로이다. 다시 말해 우리말은 나는-매일-지하철로-직장에-출근합니다 의 어순이지만 영어말은 나는-출근합니다-직장에-지하철로-매일 의 어순이다. 이 책은 다양한 생활 속 표현들을 기초적인 문장으로 먼저 만든 다음, 확장 어구를 넣어 여러 문장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보다 쉽게, 보다 빨리 영어에 익숙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난/좋겠어/네가 I want you / to be quiet (조용히 해 줬으면) to help me (나를 도와줬으면) to marry me (나와 결혼해줬으면) 이 문장은 주어+동사+인칭대명사+to부정사 구문이다. 사실 문법 용어는 몰라도 된다. 하지만 이런 형식, 짜임이라는 것만 기억하고 “I want you”라는 기초적인 문장 뒤에 올 수 있는 여러 확장표현들을 알아두면, 일상 속에서 영어가 가능하다. 영어가 재밌고, 친하면 굳이 안 할 이유가 없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단어, 어휘 중심으로 익히는 게 제일 우선이다. 복잡한 문장이나 형식보다는 짧고 쉬운 패턴 표현으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익히다 보면, 영어를 쫑 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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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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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장액션 패턴쫑내기'라는 제목의 발랄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영어 교재가 나왔다. 영어 패턴의 구조를 이해하고 길게 말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종합 비법서라고 소개하고 있다. 영어의 문법도, 문장의 구조도 결국 패턴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패턴의 무조건적인 암기만으로는 얼마 안 가서 표현의 한계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원리라고 할 수 있는 어순, '문장의 구조'를 이해해 나가는 가운데, 주요 패턴에 여러가지 살을 붙일 줄 아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 교재를 통해, 쉬우면서도 확실하게 어순을 익히고 말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우선 문장의 기본 구조부터 다룬다. 문장의 뼈대를 구성하는 핵심 문장+ 추가 문장과 기본 문법을 정리한 다음, 문장을 조금씩 길게 말하는 훈련을 시킨다. 문장이 점점 늘어나는 과정과 패턴을 익히는 단계다. 우리 말을 영어 어순으로 바꿔,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엔 패턴을 이용한 대화문을 원어민의 음성으로 따라 연습하게 만들고, 꿀팁과 함께 부연 설명 및 주의점, 의문점 등을 해소하여..이해력을 높여주고 있다. 문장의 구조를 이용한 확장 패턴으로 회화를 익히는 책은 처음 만나 봤는데.. 새로운 방법이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였다~! 문장 구조의 원리와 문법, 회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이라 특별했고, 문장의 수준과 학습 과정이 단순하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다가왔다. 문장 뼈대와 핵심 문장, 추가 문장의 구성을 확실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참신한 회화 교재로 추천하고 싶다. ^^ 이 책을 보고나니, 저자의 먼저 나온 교재 '통문장 액션 패턴 100'도 보고 싶어졌다~ 그만큼 만족스럽게 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