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에서만 어휘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말에서도 어휘가 중요하지요. 책이 재미없는 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휘가 발달하지 않아 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중 하나지요. 그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NE 능률에서 [세마리 토끼 잡는 어휘] 출간 소식이 들려옵니다. ![]() ![]() 이미,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을 풀어 보아 이름이 매우 익숙하네요. 책 제목을 검색하려고 '세토어'를 치니 검색이 안됩니다. 다시 세마리 토끼 잡는 어휘라고 치니 검색이 되요. 이 세마리는 뭘까? 여기 한자어, 고유어, 영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교재에서는 놀랍게도 이 세가지를 모두 다루고 있더라구요. 에???? 그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 ![]() 교재 소개 들어가니 제 추측이 맞았네요. 한자어, 고유어, 영단어 세 마리 토끼를 통합으로 잡아주려고 한다지요. 요즘 영단어 교재들도 단순히 영어 단어 외우고 우리 말 뜻 나오는 식이 아니라, 영단어를 제시해주고, 그 영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어 활용편까지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 ![]() 이 책도 그렇게 한글 자를 배우면 그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지 쓰이는 단어까지 활용편까지 보여주는거네요. 기대됩니다. ![]() ![]() 어휘가 어떻게 독서.논술 실력까지 연결되는지 잘 이해할 수 있는 토막 정보네요. 단순히 민주주의 라는 어휘만 외워두면 어휘 부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막상 학업에서 전혀 활용을 못하는것이지요. 그 뜻을 모르니까요. 그건 책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요즘 어휘력이 이렇게까지 똑똑하네요. ![]() ![]() 우리 아이는 어떤 단계를 공부해야 하나? 단계부터 살펴보니, 초등 5~6학년이 D단계네요. 모두 3권 구성 1권 부터 시작해야겠지요. ![]() ![]() 학습은 1주에 5회 분량으로 진도를 잡아 봅니다. 01 일차 진도 나간 부분 중심으로 일지를 작성해 봅니다. 첫날은 '골'(뼈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웠습니다. 갑골문자, 골절, 유골, 환골탈퇴, 골격, 골동품, 강골, 약골, 골자, 골재, 해골 이렇게나 많은 단어에 모두 골 자가 들어갔습니다. 뼈라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이해하면 훨씬 쉽겠네요. 마인드맵으로 단어 암기는 쉽겠지만 역시 여기까지는 각 단어의 뜻을 알수가 없네요. ![]() ![]() <먼저 확인해 보기> 바로 이어서 제시된 단어의 뜻을 읽어 보고, 알맞은 단어를 찾아요. 아주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 물건은? 골동품 뼈가 부러짐? 골절 죽은 사람이 남긴 뼈? 유골 , , , 이렇게 학습하니 마인드 맵으로 정리된 단어들이 다시 보이고 모두 이해가 됩니다. ![]() ![]() <익숙한 말 살피기> 끝난 줄 알았는데 페이지를 넘기니 '익숙한 말 살피기' 코너를 통해 어휘의 뜻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어 이해를 더한층 돕고 있습니다. 차분히 읽어보고 단어의 뜻을 익혀요. 그러니까 .. 앞 페이지 먼저 확인해 보기 코너는 풀이와 단어를 연결시켜 가며 유추해 가는 것이지요. 만약 틀렸다면 여기 의미를 다시 한번 읽어보며 내것으로 만들면 되는 거네요. ![]() ![]() <교과서 말 살피기> '골'자가 뼈골이라해서 관련어에 모두 뼈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 몸의 뼈에 대해서 아예 지식을 확장시켜 설명해 주고있네요.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여다볼 그런 상식 구성입니다. 한자 하나에 다양한 단어와 뜻, 그리고 관련된 상식까지 교과서가 뼈대를 잡을 수 있어 매우 훌륭하다면, 여기에 살을 붙이는 작업인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데 이 어휘력 교재에 이렇게나 많이 확장시켰으니 이 한권은 서포터즈라 무료로 받아 활용중인데 나머지 2권 바로 구입 결심합니다. 아! 기초부터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은 부럽네요. ![]() ![]() <속뜻 짐작 능력 테스트> 요기 코너는 단순히 배운걸 그대로 테스트 하지 않고, 실제 사용례를 가지고 나왔어요. 할아버지의 (유골/강골)을 봉안당에 모셔 두었어요. ->유골은 사람이 죽으면 남기는 뼈를 말하고, 강골은 단단하고 굽히지 않는 기질을 말하니 봉안당에 모셔둔 할아버지의 유골이겠지요. 이렇게 테스트를 하며 다시 한자의 활용편을 배웁니다. ![]() ![]() <어휘망 넓히기 영어>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가 놀랜 부분이 바로 여기래요. 한자, 그리고 관련어에서 영어까지 등장하니 놀랜거죠. 그러나 놀래기는 이릅니다. QR 코드가있어 찍어 보았어요. ![]() ![]() disease / ache / disorder 이라는 단어 발음이 나오려나? 했지요. 그런데 순서를 보니 순서에 없어요. 그래서 천천히 들어보니 한자 '골' 처럼.. 관련 단어가 쭈~욱 등장하는거에요. 몇개의 영단어를 배우는건지 놀랍네요. ![]() ![]() 1주차 학습은 골,기,상,접,의까지 진도 나갔답니다. ![]() ![]() ![]() ![]() ![]() ![]() ![]() ![]() ![]() ![]() 5일차의 학습한 구성만 따로 모아봤는데 그것도 다양하게 문제를 배치한 것을 보며, 초등 고학년이라도 재미있게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대한 고심을 많이 하셨구나 생각하게 합니다. ![]() ![]() 서포터즈 1주차의 학습 마무리하며 확인 스티커 부착!!! from. 자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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